제 중학생 때, 고향 떠나 마산에서 야간 고등학교에 다니시던 누님이 마산 돝섬에 같이 꼭 놀러 가자고 그러셨는데, 결국은 못 가 보고 어느덧 40년이 넘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올빼미님...
@user-rk7ok1in2vАй бұрын
그때는 한일여상 마여상 야간다니고 낮에는 수출이나 한일합섬등에서 일하면서 정말 주경야독하시던분들이 많았죠.... 마산도이제 그때의 명성을 다시 찾기는 어려울듯 합니다..ㅠㅠ
@user-dm9on4um4fАй бұрын
비슷한 연배같습니다. 돝섬 참 추억이 가득가득 그득그득 한곳이죠. 야간고등학교라하니 한일여상? 경남여상? 인가보네요 ㅎㅎ 살면서 어쩌다 고등학교때 미팅을 한일여상 야간반과 했는데 첫눈에 반해서 며칠잠못잔 여고생 ..어찌 잘살고있겟지요..어디선가.....
@Teacher_of_allАй бұрын
@@user-rk7ok1in2v 마여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회원동. 낮에는 공장에서 미싱일을 하셨지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얼마나 고되었을지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그야말로 '주경야독'하셨지요. 누님은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으셨지만, 지금은 상당한 부자로 잘 살고 계십니다.
@Teacher_of_allАй бұрын
@@user-dm9on4um4f 마산시 회원동에 있던 마산여상에 다니셨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2000년 3월 1일에 로 교명이 변경되었다네요.
@sunflower-fp5kwАй бұрын
@@Teacher_of_all 구미여상 박정희대통령 자신의 고향땅 구미수출산업 공단건설 여공들 낮에는 전자공장 일. 밤에는 구미여상 공부 부기 타자 주산...그땐 구미 정말 젊은이들 바글바글 전국 방방곡곡 구미로 이사왔음 방구하기 힘들었죠..
@minjunkwon502224 күн бұрын
79년생이고요 어릴적 엄마랑 가서 서커스 보고 좋아했는데 한일합성 근처에 살앗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아빠 보고싶습니다...
@한글닉네임좋아Ай бұрын
35년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된 어머니가 어린 우리 형제 손잡고 갔던곳이 돝섬이네요.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돝섬하면 어머니의 슬픔, 외로움.. 그런게 떠올라요.
@user-ez9dm7ib5tАй бұрын
@@한글닉네임좋아 오 저도 초중딩때갔었는데 35년 넘었는데 연배가 비슷할듯 옆에바다도있고 동물 놀이시설 그당시 에버랜드보단 헐좋았는데
@user-kb2vp8tq8vАй бұрын
@@한글닉네임좋아 슬프네요
@l9금-야뎡-볼사람-j6qАй бұрын
↑🍇
@TV-vy8ub29 күн бұрын
인생사 각자의 고민은 자신만알지요 화이팅합시다
@_love.sh_sy.u296422 күн бұрын
30년도 더 전에 국민학생인 우리남매를 데리고 진주에서 좋은구경시켜준다고 버스타고 택시타고 배타고 돝섬에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정말 즐거웠던기억이 납니다 젊었던 지금의 부모님이 우리남매를 보면서 웃으셨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저도 이제 부모님의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추억만들어주고 저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돝섬에 놀러가봐야겠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계신 엄마가 갑자기 너무 보고싶네요...
@sangyeolkim9930Ай бұрын
정상부에 있던 하늘자전거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높지도 않은데 어찌그리 짜릿했던지 기억이 많이 나네요. 북극곰이 바닷가 바위 쪽으로 나오면 언덕 위에서 음식도 던져주고 콜라도 부어주었고 참 잘 받아서 먹는구나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배에서 내리자마자 입구에 연못에 있던 물개도 기억이 나네요.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7년생 마산사람
마산에 내려와. 산지가 35년이 되었는데 타지에서 친척들이오면 갈때라고는 돝섬밖에 없어서. 지금은 추억의 사진만 남았네요
@user-zr3dj8gb4h26 күн бұрын
@@user-vu8wu2di5c 가포 유원지도 있었어요 ㅎ 무학산 자락에 몽고군이 식수로 사용 했다는 몽고정도 있고요 ㅎ 몽고간장의 원조이기도 하구요
@user-gh1ui5kd2tАй бұрын
그당시에 동물원과 서커스 공연도 함께 했지요 저도 세번 정도 구경간 기억이 있네요 입구에 배에서 내리면 물개가 반겨주고 그옆으로 먹거리가 쭉늘어져 있었지요 감회가 새롭네요 덕분에 시청 잘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Owlppaemi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솜과벗다솜Ай бұрын
하나 빠진 게 있는데 유령의집이 있었네요. 들어가서 나올 때 애들 울고불고 했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낙타는 한참후에야 있었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user-sv3vk8un9bАй бұрын
그동안 잊고 있었던 돝섬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 이 돝섬처럼 저도 이제 저물어가는 나이가....
@revolution706226 күн бұрын
댓글 쭉 보니 제가 그나마 제일 최근 추억을 가진 사람 같습니다. 2005년 중1 소풍으로 갔었습니다. 돝섬 인것은 영상 시청하기 전까지도 몰랐고 그때 가로본능 휴대폰이 막 출시 했을때 친구가 휴대폰을 샀었는데 중학교 형들이 구경좀 해보자며 뺏어가 부서뜨렸던 기억만 있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저기였구나 하고 기억이 나네요 댓글들 처럼 호랑이 라던지 놀이기구 북극곰 이런건 없었지만 그래도 그때는 소풍을 오는 학교가 많아 사람들이 꽤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ut2zv9bj7lАй бұрын
70년생 마산출생. 마산여중때 소풍으로 돝섬으로 간 적있었죠.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user-lk3lz9bh9uАй бұрын
후배님이시군요,71년 ^^졸업생^^ ㅎㅎㅎ
@user-dp9ug7qt7u22 күн бұрын
그때 우리 만났었잖아 ㅎ
@hizzang8763Ай бұрын
마산 교육청앞 작은아버지댁에 할머니 손잡고 놀러 갔었는데 그때 돝섬에 갔었습니다. 그때가 81년 국민학교 1학년 때였지요. 써커스단 공연봤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하네요. 벌써 50이 훌쩍넘어 할머니,작은아버지 모두 돌아가셨는데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젖먹이 였던 사촌동생도 불혹을 훌쩍 넘었으니참 세월이 화살 야속합니다
@user-ib5bn1ni4zАй бұрын
69년7월부터 마산에 살았었는데~한일합섬 수출자유지역~참으로 추억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jameslee124Ай бұрын
뒤늦게 창원 살고 있지만 한적하니 아아 한잔 하며 걷기 운동하기 좋습니다. 댓글보니 서로 다양한 추악이 살아숨쉬고 있는 장소라 생각하니 정겨운 마음이 드네요. 다들 간강하이소~
@mkkim5471Ай бұрын
와 돝섬.... 동물원, 서커스 구경하고 백일장도 하고 그랬었는데... 5살때부터 초등학교때까지 사진도, 추억도 정말 많은곳입니다.
반달오락실, 회산다리근처 오락실, 국제주유소옆에 유성 오락실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외국에서 살고있는데 그때 그 시절이 새록새록 하네요
@rof218300Ай бұрын
한일여상 주경야독 우리나라 수출역꾼이지요 우리 동네 전남 해남에 살던 은희도 이곳에서 주경야독 했었는데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많이 그립다 어린시절 우리 동네 그 친구들이 영상을 만들어주신분 감사합니다 구독 누릅니다,
@user-ew9bn5qs9uАй бұрын
내 고향 마산. 돝섬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항상 잘되었으면 좋겠다. 마산은...
@user-sx3wm3ri7kАй бұрын
우리 딸 지금은 사십둘인데. 유치원때. 학부형들이랑 마산 돌섬에. 소풍같던 태가 생각나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user-iu8xh7ys5xАй бұрын
우리 아들도 39살인데 7살때 유치원에서 돝섬으로 소풍갔어요😊 물론 엄마들도 따라갔구요😊 추억이 방울방울 😊
@m.j.5844Ай бұрын
그리운 시절이네요. 옛시절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가합니다. 돝섬은 지금의 모습도 한적한대로 보기 좋아요.
@yeonghwajeong6805Ай бұрын
옛날엔 볼거리 구경거리 가 크게 없던 시절 이엇지요...진해 군항제 (옛날엔 진해벚꽃장) 과 마산 돛섬. 진주 개천예술제.밀양아랑제 . 남원 춘향제 등이 남쪽지방에선 대표 축제엿던거 같읍니다.. 인구 감소도 원인 이지만.. 이젠 저런 시설 볼거리에 흥미를 못느낀다고나 할까요.. 그 유명햇던 부곡 하와이 ...통도환타지아 가 몰락한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월따라 시대따라 변하는 걸 그누가 막을수 잇겟읍니까..그시대를 사시던 분들이 지금은 나와함께 황혼의 끝자락 에서 얼마 안남은 여생을 바라보고 잇읍니다...추억을 되새겨주신 올빼미 님 항상 고맙읍니다..
@user-op5nn1xi5bАй бұрын
85년도에 고교친구들이랑 갔었는데 그때 풍경은 하나도 남아있질않네요 들어가는 배에는 사람들이 미어터졌고 횟집들과 식당, 놀이기구도 있었고 동물원 호랑이도 있었고 겁없던 사슴이 꽤 많았었는데.... 아~ 엣날이여~
@user-wl5op8mi4e28 күн бұрын
진짜 어릴 적 가족과 친구와 그리고 유치원 때 소풍으로 돝섬에 놀러 많이 갔었지요. 그 때는 북극곰과 호랑이도 있었고, 서커스도 했었고, 오리배도 탔었고, 범버카 등 놀이기구도 탔었고,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도 했었지요. 오리배 타면서 옆 오리배에 홈런볼 먹어라고 던져주고 하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언제 한번 아이들 데리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돝섬 너머로 어릴 적 살던 신마산 월포동도 보이네요.ㅎㅎ 추억여행 잘~ 하고 갑니다~
@korea5408Ай бұрын
귀신의 집도 있었죠 옛 추억이 그립네요 공원으로 방치하는것 보다 국화 축제를 예전에 돝섬에서 했는데 다시 그렇게 되어야 그나마 섬이 활기가 넘칠건데 안타깝네요
@user-wo5um2hp9fАй бұрын
저도 마산 출신인데 영상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돝섬에서 지금의 남편과 데이트도 하곤 했는데 내나이 벌써 60을 눈앞에 보고 있으니 참 세월이 무성합니다
@user-bg9lh7ef6gАй бұрын
마산 돌섬의 추억... 대한민국 80년대 90넌대는 대단한 시절이었습니다. 역동적이고 엑티브한 시절... 이게 다 어린이들이 있어서 가능한거였습니다. 인구 소멸.... 큰일입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소멸되어가는군요.
@joovaliАй бұрын
아니지 자본시대라 망한거 더 좋고 더 웅장하고 더 화려한곳이 생겨서 망한거임 부곡하와이 수안보가 쇠퇴하듯 자본은 시장을 장악하기위해 더 큰 자본을 투자해 기존 업체들은 망할수 밖에... 대형마트가 시장을 잡아먹고 온라인이 오프라인 시장을 다시 먹고 그게 자본주의임
@user-fu2ot5zh3lАй бұрын
@@user-bg9lh7ef6g 1988년에 한국중공업 입사해 근무 하면서 창동 오동동 나가면 인파에 치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여성 인파.
올빼미님 이야기 하시면서 목소리가 점점 흐느끼는 듯한 느낌으로 변해 갑니다 이제와서 아무리 지난 시절을 그리워 하고 안타까워 해본들 좋았던 그 시절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저도 울고 싶습니다~()
@user-mh1hk8xg4vАй бұрын
나도 돌섬에 가본적이 있다. 김언주와 함께 85년 여름에 언주가 구경시켜주었다. 배에서 내려 거닐때에 사자도 같이 걸었다. 무서웠지만 좋았다. 언주는 잘살고 있는지~ 그때의 언주가 많이 보고싶다~
@user-mh1hk8xg4vАй бұрын
언주는 서울에도 왔었다~ 언주는 집이 창원이었는데..... 남대문 동대문 종로 여기저기 돌아 다닌 추억이있다 ......... 규범 미연 창영과 함께 어울려서 다녔다~
@Jd_aroundАй бұрын
93년도 10살때 가본기억이 있네요. 영상 보다가 앨범을 펼쳐 보니 93년이라고 찍혀있네요. 호랑이 우리 사진도 있고 ㅋ 그때 들었던 호랑이 울음소리도 선명히 기억합니다. 이제는 그냥 공원이군요~
@user-qo8ti3fy8rАй бұрын
중학 졸업때 까지 살았던 월포, 월영동이 보이네요. 마산화력 사진과 돝섬, 물개 얘기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수고하시고 감사드립니다.
@unclecho6172Ай бұрын
앗! 내고향 마산...돝섬에 소풍갔던게 생각나네요.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다시 예전처럼 활기찬 마산이 되길 빕니다.
@user-yz7od2nk6rАй бұрын
30여년전의 추억을 되살리게되네요 어린시절 많이 갔었죠 그땐 마산 창동에도 북적북적 했죠
@user-yk2hr2bo2sАй бұрын
제고향 창원인데 80년대 초반에 어릴때 돝섬유원지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같이 갔던 기억나네요. 부모님 대판싸우시고 어린마음에 막 불안해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련한 빛바랜 옛추억...
@crchoi75Ай бұрын
75년생 마산이 고향인데 반갑네요.. 아버지가 발전소에 다니셨는데….^^
@user-gl3fj8hs4w12 күн бұрын
마산에 화력발전소가 있나요?
@jkkim2895Ай бұрын
나는 돝섬에 500번은 갔던것 같습니다. 돝섬이 개발되기전 낚시하러도 자쥬 갔었고 유원지 개발되고 나서는 군대가기전 아르바이트를 몇달동안 했었지요(친했던 침팬지가 내가 손을 내밀면 손톱밑에 때도 빼주던 기억이 나네요) . 관광객들이 진짜 엄청 많이 왔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눈앞에는 돝섬이 보입니다.
@user-ys9xx7en4bАй бұрын
와 저보다 대단하신 마산인 이시네요 반갑습니다.
@Heckler-d2vАй бұрын
1990년 마산에서 태어나 2002년 진주로 이사. 35살 지금까지 진주에 거주중이네요. 가끔 유년시절이 그리우면 진마대로 타고 마산에 내려가 드라이브하고 오네요.
말씀하신 거 다 해봤어요. 돝섬 정말 자주 갔고 좋아했던 곳입니다. 이 영상으로 오히려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때 돝섬살리기였는지 연극제같은 행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해외공연팀이 돝섬까지 와서 공연했었지요. 국화축제 돝섬에서도 다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대로 두기엔 너무나도 아름답고 귀한 섬입니다.
@user-qe1yb1rg8lАй бұрын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 출석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욥
@user-wi6tv8st7kАй бұрын
추억은 철거되고 그리움은 쌓이고 마산항 20세기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돝섬을 한번 못가봤구나 서울촌놈이 뭘 알아야지 그리운 20세기 소년
@cho54850Ай бұрын
소싯적 생각나네. 입대를 앞두고. 83년도. ㅎㅎ 잊고있었는데 영상을 보니. 한번 가보고 싶네
@user-eh9zj4nw1wАй бұрын
과거 추억인데, 아예 없애지는 말고 남겨두지.. 추억이 하나씩 없어지니 슬프네요. ㅠ
@jamesyi1151Ай бұрын
어릴때 친척들과 돝섬에 놀러가서 하늘자전거 탄 사진이 아직 있는데 몇년전 다시 가보니 영상처럼 아무것도 없더군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ybkim4291Ай бұрын
옛날 신촌동 창원공단 근무할때 몇번 가본곳이네.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user-yl1th1hc4z12 күн бұрын
추억이되어버린 돌섬 잊지못할 그리운 섬입니다 다시꼭 가고싶습니다
@jamdolyАй бұрын
40여년전 돝섬에서 써커스 본게 인생 첨이자 마지막 써커스 같아요. 조랑말에 올라서 찍은 사진도 찾아보면 있을거 같은데. 사진 속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세월따라 모든게 변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