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이 찾았던 마산 돝섬 ♧ 화려했던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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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인구감소 #돝섬 #여행

Пікірлер: 554
@Teacher_of_all
@Teacher_of_all Ай бұрын
제 중학생 때, 고향 떠나 마산에서 야간 고등학교에 다니시던 누님이 마산 돝섬에 같이 꼭 놀러 가자고 그러셨는데, 결국은 못 가 보고 어느덧 40년이 넘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올빼미님...
@user-rk7ok1in2v
@user-rk7ok1in2v Ай бұрын
그때는 한일여상 마여상 야간다니고 낮에는 수출이나 한일합섬등에서 일하면서 정말 주경야독하시던분들이 많았죠.... 마산도이제 그때의 명성을 다시 찾기는 어려울듯 합니다..ㅠㅠ
@user-dm9on4um4f
@user-dm9on4um4f Ай бұрын
비슷한 연배같습니다. 돝섬 참 추억이 가득가득 그득그득 한곳이죠. 야간고등학교라하니 한일여상? 경남여상? 인가보네요 ㅎㅎ 살면서 어쩌다 고등학교때 미팅을 한일여상 야간반과 했는데 첫눈에 반해서 며칠잠못잔 여고생 ..어찌 잘살고있겟지요..어디선가.....
@Teacher_of_all
@Teacher_of_all Ай бұрын
@@user-rk7ok1in2v 마여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회원동. 낮에는 공장에서 미싱일을 하셨지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얼마나 고되었을지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그야말로 '주경야독'하셨지요. 누님은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으셨지만, 지금은 상당한 부자로 잘 살고 계십니다.
@Teacher_of_all
@Teacher_of_all Ай бұрын
@@user-dm9on4um4f 마산시 회원동에 있던 마산여상에 다니셨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2000년 3월 1일에 로 교명이 변경되었다네요.
@sunflower-fp5kw
@sunflower-fp5kw Ай бұрын
@@Teacher_of_all 구미여상 박정희대통령 자신의 고향땅 구미수출산업 공단건설 여공들 낮에는 전자공장 일. 밤에는 구미여상 공부 부기 타자 주산...그땐 구미 정말 젊은이들 바글바글 전국 방방곡곡 구미로 이사왔음 방구하기 힘들었죠..
@minjunkwon5022
@minjunkwon5022 24 күн бұрын
79년생이고요 어릴적 엄마랑 가서 서커스 보고 좋아했는데 한일합성 근처에 살앗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아빠 보고싶습니다...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Ай бұрын
35년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된 어머니가 어린 우리 형제 손잡고 갔던곳이 돝섬이네요. 그땐 몰랐지만 지금은 돝섬하면 어머니의 슬픔, 외로움.. 그런게 떠올라요.
@user-ez9dm7ib5t
@user-ez9dm7ib5t Ай бұрын
@@한글닉네임좋아 오 저도 초중딩때갔었는데 35년 넘었는데 연배가 비슷할듯 옆에바다도있고 동물 놀이시설 그당시 에버랜드보단 헐좋았는데
@user-kb2vp8tq8v
@user-kb2vp8tq8v Ай бұрын
@@한글닉네임좋아 슬프네요
@l9금-야뎡-볼사람-j6q
@l9금-야뎡-볼사람-j6q Ай бұрын
↑🍇
@TV-vy8ub
@TV-vy8ub 29 күн бұрын
인생사 각자의 고민은 자신만알지요 화이팅합시다
@_love.sh_sy.u2964
@_love.sh_sy.u2964 22 күн бұрын
30년도 더 전에 국민학생인 우리남매를 데리고 진주에서 좋은구경시켜준다고 버스타고 택시타고 배타고 돝섬에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정말 즐거웠던기억이 납니다 젊었던 지금의 부모님이 우리남매를 보면서 웃으셨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저도 이제 부모님의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추억만들어주고 저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돝섬에 놀러가봐야겠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계신 엄마가 갑자기 너무 보고싶네요...
@sangyeolkim9930
@sangyeolkim9930 Ай бұрын
정상부에 있던 하늘자전거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높지도 않은데 어찌그리 짜릿했던지 기억이 많이 나네요. 북극곰이 바닷가 바위 쪽으로 나오면 언덕 위에서 음식도 던져주고 콜라도 부어주었고 참 잘 받아서 먹는구나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배에서 내리자마자 입구에 연못에 있던 물개도 기억이 나네요.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7년생 마산사람
@joorba7708
@joorba7708 Ай бұрын
추억의 돝섬이네요. 마산 전성기때는 출렁다리에 사람이 꽉 찰 정도였는데 세월이 참 무상하군요.
@user-kb9du5hs2t
@user-kb9du5hs2t Ай бұрын
눈물난다 왜이리 눈물이 어릴때 추억이 너무나도 그립구나 흑흑
@user-ip8jb4hm9l
@user-ip8jb4hm9l Ай бұрын
서커스단도 있었어요 제가 86년?87년 중학생 때 갔었는데 저보다 어린애들이 아슬아슬 공중그네 타며 묘기 부리는 거 보구 짠했어요 어디에 살고 있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user-gx9jd5yb3r
@user-gx9jd5yb3r Ай бұрын
20년전에 돝섬에서 오랑우탄에게 과자 줬던 기억이 납니다. 내 고향 마산 앞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rusha1821
@rusha1821 Ай бұрын
67년도 국민학교4학년 당시신마산에위치한 국민학교에다녔었는데 그당시 돝섬엔섬주민들이 그주하고있었고 반친구들주에 배타고 통학도했었던 그런시절 그때가그립습니다
@user-vu8wu2di5c
@user-vu8wu2di5c Ай бұрын
마산에 내려와. 산지가 35년이 되었는데 타지에서 친척들이오면 갈때라고는 돝섬밖에 없어서. 지금은 추억의 사진만 남았네요
@user-zr3dj8gb4h
@user-zr3dj8gb4h 26 күн бұрын
@@user-vu8wu2di5c 가포 유원지도 있었어요 ㅎ 무학산 자락에 몽고군이 식수로 사용 했다는 몽고정도 있고요 ㅎ 몽고간장의 원조이기도 하구요
@user-gh1ui5kd2t
@user-gh1ui5kd2t Ай бұрын
그당시에 동물원과 서커스 공연도 함께 했지요 저도 세번 정도 구경간 기억이 있네요 입구에 배에서 내리면 물개가 반겨주고 그옆으로 먹거리가 쭉늘어져 있었지요 감회가 새롭네요 덕분에 시청 잘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Owlppaemi
@Owlppaemi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솜과벗다솜
@다솜과벗다솜 Ай бұрын
하나 빠진 게 있는데 유령의집이 있었네요. 들어가서 나올 때 애들 울고불고 했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낙타는 한참후에야 있었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user-sv3vk8un9b
@user-sv3vk8un9b Ай бұрын
그동안 잊고 있었던 돝섬 이 영상을 보고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 이 돝섬처럼 저도 이제 저물어가는 나이가....
@revolution7062
@revolution7062 26 күн бұрын
댓글 쭉 보니 제가 그나마 제일 최근 추억을 가진 사람 같습니다. 2005년 중1 소풍으로 갔었습니다. 돝섬 인것은 영상 시청하기 전까지도 몰랐고 그때 가로본능 휴대폰이 막 출시 했을때 친구가 휴대폰을 샀었는데 중학교 형들이 구경좀 해보자며 뺏어가 부서뜨렸던 기억만 있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저기였구나 하고 기억이 나네요 댓글들 처럼 호랑이 라던지 놀이기구 북극곰 이런건 없었지만 그래도 그때는 소풍을 오는 학교가 많아 사람들이 꽤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ut2zv9bj7l
@user-ut2zv9bj7l Ай бұрын
70년생 마산출생. 마산여중때 소풍으로 돝섬으로 간 적있었죠.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user-lk3lz9bh9u
@user-lk3lz9bh9u Ай бұрын
후배님이시군요,71년 ^^졸업생^^ ㅎㅎㅎ
@user-dp9ug7qt7u
@user-dp9ug7qt7u 22 күн бұрын
그때 우리 만났었잖아 ㅎ
@hizzang8763
@hizzang8763 Ай бұрын
마산 교육청앞 작은아버지댁에 할머니 손잡고 놀러 갔었는데 그때 돝섬에 갔었습니다. 그때가 81년 국민학교 1학년 때였지요. 써커스단 공연봤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하네요. 벌써 50이 훌쩍넘어 할머니,작은아버지 모두 돌아가셨는데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젖먹이 였던 사촌동생도 불혹을 훌쩍 넘었으니참 세월이 화살 야속합니다
@user-ib5bn1ni4z
@user-ib5bn1ni4z Ай бұрын
69년7월부터 마산에 살았었는데~한일합섬 수출자유지역~참으로 추억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jameslee124
@jameslee124 Ай бұрын
뒤늦게 창원 살고 있지만 한적하니 아아 한잔 하며 걷기 운동하기 좋습니다. 댓글보니 서로 다양한 추악이 살아숨쉬고 있는 장소라 생각하니 정겨운 마음이 드네요. 다들 간강하이소~
@mkkim5471
@mkkim5471 Ай бұрын
와 돝섬.... 동물원, 서커스 구경하고 백일장도 하고 그랬었는데... 5살때부터 초등학교때까지 사진도, 추억도 정말 많은곳입니다.
@user-wv9iq6qm4f
@user-wv9iq6qm4f Ай бұрын
수고 덕분으로 돝섬 추억 상기해봅니다 감사합니다
@tonystark-my1nj
@tonystark-my1nj Ай бұрын
유치원다닐때 외가 식구들 다같이 가서 서커스도 보고 그랬는데....추억의 장소네요 ㅠㅠ
@user-sz3ko3uj8k
@user-sz3ko3uj8k Ай бұрын
내고향 아~~마산이여~~ 회원국민학교땐가 동중학교땐가 돝섬 소풍다녔던 그때가 그립네요 &마산분들 다들 행복하시길.
@user-zz6px6yr6r
@user-zz6px6yr6r Ай бұрын
@@user-sz3ko3uj8k 동중ㅎ몇회인가요
@JONGHOHAN
@JONGHOHAN Ай бұрын
저도 동중 마고 출신이네요 몇회는 기억 안나지만 99년이 중학 3학년이었네요.
@오벨롭푸
@오벨롭푸 Ай бұрын
저는 상남초등학교 합포중학교 나왔습니다 ㅎ
@playoff20051010
@playoff20051010 25 күн бұрын
교방초나와서지금도동네에살고있네요~~
@SBB-
@SBB- 24 күн бұрын
반달오락실, 회산다리근처 오락실, 국제주유소옆에 유성 오락실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외국에서 살고있는데 그때 그 시절이 새록새록 하네요
@rof218300
@rof218300 Ай бұрын
한일여상 주경야독 우리나라 수출역꾼이지요 우리 동네 전남 해남에 살던 은희도 이곳에서 주경야독 했었는데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많이 그립다 어린시절 우리 동네 그 친구들이 영상을 만들어주신분 감사합니다 구독 누릅니다,
@user-ew9bn5qs9u
@user-ew9bn5qs9u Ай бұрын
내 고향 마산. 돝섬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항상 잘되었으면 좋겠다. 마산은...
@user-sx3wm3ri7k
@user-sx3wm3ri7k Ай бұрын
우리 딸 지금은 사십둘인데. 유치원때. 학부형들이랑 마산 돌섬에. 소풍같던 태가 생각나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user-iu8xh7ys5x
@user-iu8xh7ys5x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도 39살인데 7살때 유치원에서 돝섬으로 소풍갔어요😊 물론 엄마들도 따라갔구요😊 추억이 방울방울 😊
@m.j.5844
@m.j.5844 Ай бұрын
그리운 시절이네요. 옛시절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가합니다. 돝섬은 지금의 모습도 한적한대로 보기 좋아요.
@yeonghwajeong6805
@yeonghwajeong6805 Ай бұрын
옛날엔 볼거리 구경거리 가 크게 없던 시절 이엇지요...진해 군항제 (옛날엔 진해벚꽃장) 과 마산 돛섬. 진주 개천예술제.밀양아랑제 . 남원 춘향제 등이 남쪽지방에선 대표 축제엿던거 같읍니다.. 인구 감소도 원인 이지만.. 이젠 저런 시설 볼거리에 흥미를 못느낀다고나 할까요.. 그 유명햇던 부곡 하와이 ...통도환타지아 가 몰락한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월따라 시대따라 변하는 걸 그누가 막을수 잇겟읍니까..그시대를 사시던 분들이 지금은 나와함께 황혼의 끝자락 에서 얼마 안남은 여생을 바라보고 잇읍니다...추억을 되새겨주신 올빼미 님 항상 고맙읍니다..
@user-op5nn1xi5b
@user-op5nn1xi5b Ай бұрын
85년도에 고교친구들이랑 갔었는데 그때 풍경은 하나도 남아있질않네요 들어가는 배에는 사람들이 미어터졌고 횟집들과 식당, 놀이기구도 있었고 동물원 호랑이도 있었고 겁없던 사슴이 꽤 많았었는데.... 아~ 엣날이여~
@user-wl5op8mi4e
@user-wl5op8mi4e 28 күн бұрын
진짜 어릴 적 가족과 친구와 그리고 유치원 때 소풍으로 돝섬에 놀러 많이 갔었지요. 그 때는 북극곰과 호랑이도 있었고, 서커스도 했었고, 오리배도 탔었고, 범버카 등 놀이기구도 탔었고,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도 했었지요. 오리배 타면서 옆 오리배에 홈런볼 먹어라고 던져주고 하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언제 한번 아이들 데리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돝섬 너머로 어릴 적 살던 신마산 월포동도 보이네요.ㅎㅎ 추억여행 잘~ 하고 갑니다~
@korea5408
@korea5408 Ай бұрын
귀신의 집도 있었죠 옛 추억이 그립네요 공원으로 방치하는것 보다 국화 축제를 예전에 돝섬에서 했는데 다시 그렇게 되어야 그나마 섬이 활기가 넘칠건데 안타깝네요
@user-wo5um2hp9f
@user-wo5um2hp9f Ай бұрын
저도 마산 출신인데 영상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돝섬에서 지금의 남편과 데이트도 하곤 했는데 내나이 벌써 60을 눈앞에 보고 있으니 참 세월이 무성합니다
@user-bg9lh7ef6g
@user-bg9lh7ef6g Ай бұрын
마산 돌섬의 추억... 대한민국 80년대 90넌대는 대단한 시절이었습니다. 역동적이고 엑티브한 시절... 이게 다 어린이들이 있어서 가능한거였습니다. 인구 소멸.... 큰일입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소멸되어가는군요.
@joovali
@joovali Ай бұрын
아니지 자본시대라 망한거 더 좋고 더 웅장하고 더 화려한곳이 생겨서 망한거임 부곡하와이 수안보가 쇠퇴하듯 자본은 시장을 장악하기위해 더 큰 자본을 투자해 기존 업체들은 망할수 밖에... 대형마트가 시장을 잡아먹고 온라인이 오프라인 시장을 다시 먹고 그게 자본주의임
@user-fu2ot5zh3l
@user-fu2ot5zh3l Ай бұрын
@@user-bg9lh7ef6g 1988년에 한국중공업 입사해 근무 하면서 창동 오동동 나가면 인파에 치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여성 인파.
@terrykim4985
@terrykim4985 Ай бұрын
그런데 마산이 어디냐....
@user-ns3og2kt3t
@user-ns3og2kt3t Ай бұрын
@@user-bg9lh7ef6g 동서고금 예언이나 세계유명학자들이 하는공통된말이 21세기는 통일한국이세계를 이끌어나간다는 것인데 인구소멸국으로 지도에서사라진 다면있을수없는 예언이다 남북합하면인구가 7000만이고 이민자와유능한 해외인재들받아 들여,인구1억만 되도,강대국의 인구수는될것이다
@user-gl4ug2ps9c
@user-gl4ug2ps9c Ай бұрын
​@@user-fu2ot5zh3l그당시엔 여성인구가 더 많을때였죠..수출자유지역도 있었고요
@석선학아코디언
@석선학아코디언 Ай бұрын
돋섬~하면 마산 상징이었죠 80년대 한창 성황이었을때 어린아들 손잡고 자주 갔던 곳입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진 모습에 마음이 씁쓸하네요 소중한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b4yh8if4r
@user-qb4yh8if4r Ай бұрын
옛날을 회상함서 영상끝까지 잘봤어요.1984년 외갓집대가족모임 외삼촌.외숙모.언니,형부.오빠.올케.동생들.친정부친.모친.남동생.저.울아들2명 관광차로갔었어요.영상보니 짠 합니다.모친6형제 다돌아가시고,저 부친돌아가시고, 울모친과막네외숙모만 생존해계심요.한번더 간다는게 못갔는데 영상보니 그때의추억들이 생각나서 글을올려봤어요.저도 칠십을 코앞에두니 언제 후다닥지나갔는지~~~올빼미님 영상 잘봤습니다.감사해요!
@user-et5dj9xb3p
@user-et5dj9xb3p Ай бұрын
올빼미님 이야기 하시면서 목소리가 점점 흐느끼는 듯한 느낌으로 변해 갑니다 이제와서 아무리 지난 시절을 그리워 하고 안타까워 해본들 좋았던 그 시절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저도 울고 싶습니다~()
@user-mh1hk8xg4v
@user-mh1hk8xg4v Ай бұрын
나도 돌섬에 가본적이 있다. 김언주와 함께 85년 여름에 언주가 구경시켜주었다. 배에서 내려 거닐때에 사자도 같이 걸었다. 무서웠지만 좋았다. 언주는 잘살고 있는지~ 그때의 언주가 많이 보고싶다~
@user-mh1hk8xg4v
@user-mh1hk8xg4v Ай бұрын
언주는 서울에도 왔었다~ 언주는 집이 창원이었는데..... 남대문 동대문 종로 여기저기 돌아 다닌 추억이있다 ......... 규범 미연 창영과 함께 어울려서 다녔다~
@Jd_around
@Jd_around Ай бұрын
93년도 10살때 가본기억이 있네요. 영상 보다가 앨범을 펼쳐 보니 93년이라고 찍혀있네요. 호랑이 우리 사진도 있고 ㅋ 그때 들었던 호랑이 울음소리도 선명히 기억합니다. 이제는 그냥 공원이군요~
@user-qo8ti3fy8r
@user-qo8ti3fy8r Ай бұрын
중학 졸업때 까지 살았던 월포, 월영동이 보이네요. 마산화력 사진과 돝섬, 물개 얘기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수고하시고 감사드립니다.
@unclecho6172
@unclecho6172 Ай бұрын
앗! 내고향 마산...돝섬에 소풍갔던게 생각나네요.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다시 예전처럼 활기찬 마산이 되길 빕니다.
@user-yz7od2nk6r
@user-yz7od2nk6r Ай бұрын
30여년전의 추억을 되살리게되네요 어린시절 많이 갔었죠 그땐 마산 창동에도 북적북적 했죠
@user-yk2hr2bo2s
@user-yk2hr2bo2s Ай бұрын
제고향 창원인데 80년대 초반에 어릴때 돝섬유원지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같이 갔던 기억나네요. 부모님 대판싸우시고 어린마음에 막 불안해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련한 빛바랜 옛추억...
@crchoi75
@crchoi75 Ай бұрын
75년생 마산이 고향인데 반갑네요.. 아버지가 발전소에 다니셨는데….^^
@user-gl3fj8hs4w
@user-gl3fj8hs4w 12 күн бұрын
마산에 화력발전소가 있나요?
@jkkim2895
@jkkim2895 Ай бұрын
나는 돝섬에 500번은 갔던것 같습니다. 돝섬이 개발되기전 낚시하러도 자쥬 갔었고 유원지 개발되고 나서는 군대가기전 아르바이트를 몇달동안 했었지요(친했던 침팬지가 내가 손을 내밀면 손톱밑에 때도 빼주던 기억이 나네요) . 관광객들이 진짜 엄청 많이 왔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눈앞에는 돝섬이 보입니다.
@user-ys9xx7en4b
@user-ys9xx7en4b Ай бұрын
와 저보다 대단하신 마산인 이시네요 반갑습니다.
@Heckler-d2v
@Heckler-d2v Ай бұрын
1990년 마산에서 태어나 2002년 진주로 이사. 35살 지금까지 진주에 거주중이네요. 가끔 유년시절이 그리우면 진마대로 타고 마산에 내려가 드라이브하고 오네요.
@user-gl3fj8hs4w
@user-gl3fj8hs4w 12 күн бұрын
진주에서 마산까지 1시간정도는 걸리나요?
@user-pl5qg1sj1p
@user-pl5qg1sj1p Ай бұрын
아 진짜 어릴때 돝섬 가고 했었지. 서커스도 보고 했었어.. 너무 옛날이다 그립구나.
@user-er1te3ex6g
@user-er1te3ex6g Ай бұрын
돝섬 구경 잘했습니다. 보니까 오동도 절반정도 되는거 같은데 마산시내하고 다리를 놓아서 시민들 산보코스로 개발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한바퀴 둘러보고 편의점 커피한잔 오면 참 좋을듯 싶습니다. 유람선은 오동도는 한바퀴 30분 도는데 만원인가 주면 오동도 한바퀴 도는데 그렇게 운영하고요.
@SuperSnowd
@SuperSnowd Ай бұрын
80년대 국민핵교 댕길때 학교에서 단체로 돝섬 갔었는데 동물들 본것은 어렴풋한데 그 앞바다 바닷물이 오염으로 빨간색 이었던것은 지금도 기억이 나네.
@user-tm5ob1id3c
@user-tm5ob1id3c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돝섬보니 반갑고 아쉽네요 그땐 동작느리면 배도 못탈정도로 붐볐었는데 놀랬습니다 40여년전 데이트 코스로 몇번 찾았었는데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돝섬 다녀오면 며칠을 애기하곤 했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xavierdolan2024
@xavierdolan2024 28 күн бұрын
말씀하신 거 다 해봤어요. 돝섬 정말 자주 갔고 좋아했던 곳입니다. 이 영상으로 오히려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때 돝섬살리기였는지 연극제같은 행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해외공연팀이 돝섬까지 와서 공연했었지요. 국화축제 돝섬에서도 다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대로 두기엔 너무나도 아름답고 귀한 섬입니다.
@user-qe1yb1rg8l
@user-qe1yb1rg8l Ай бұрын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 출석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욥
@user-wi6tv8st7k
@user-wi6tv8st7k Ай бұрын
추억은 철거되고 그리움은 쌓이고 마산항 20세기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돝섬을 한번 못가봤구나 서울촌놈이 뭘 알아야지 그리운 20세기 소년
@cho54850
@cho54850 Ай бұрын
소싯적 생각나네. 입대를 앞두고. 83년도. ㅎㅎ 잊고있었는데 영상을 보니. 한번 가보고 싶네
@user-eh9zj4nw1w
@user-eh9zj4nw1w Ай бұрын
과거 추억인데, 아예 없애지는 말고 남겨두지.. 추억이 하나씩 없어지니 슬프네요. ㅠ
@jamesyi1151
@jamesyi1151 Ай бұрын
어릴때 친척들과 돝섬에 놀러가서 하늘자전거 탄 사진이 아직 있는데 몇년전 다시 가보니 영상처럼 아무것도 없더군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ybkim4291
@ybkim4291 Ай бұрын
옛날 신촌동 창원공단 근무할때 몇번 가본곳이네.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user-yl1th1hc4z
@user-yl1th1hc4z 12 күн бұрын
추억이되어버린 돌섬 잊지못할 그리운 섬입니다 다시꼭 가고싶습니다
@jamdoly
@jamdoly Ай бұрын
40여년전 돝섬에서 써커스 본게 인생 첨이자 마지막 써커스 같아요. 조랑말에 올라서 찍은 사진도 찾아보면 있을거 같은데. 사진 속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세월따라 모든게 변하나봅니다.
@user-tz7cw7gs2d
@user-tz7cw7gs2d Ай бұрын
진해에서 군복무하던 시절에 여친과 함께 이곳에 놀러갔던 추억이 있네요
@user-bu5bo2ky5z
@user-bu5bo2ky5z Ай бұрын
추억이 돋네요 ㅎ 90년초에 참으로 유명했던 제가 그당시 국민학생시절 가족들과 놀러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입구에서 배타러들어갈때 요플래같은거 주고 ㅎ 도착하면 조그마한 놀이기구가 반기고 길따라 올라가면 각종 동물들이 반기고했던 중간쯤 올라가면 서커스공연장이 있었고 공연보고 책받침사서 다음날 학교가면 친구들한테 자랑하던 ㅎ그당시 소풍이나 수련회롶유명한곳이 돝섬 부곡하와이 통도환타지아 였는데요 ㅎㅎ세월이 지나고보니 없어지고 사진속의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ㅠ 그시절 참그립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user-qj4dt9ny4b
@user-qj4dt9ny4b 20 күн бұрын
69년생 인데요 처음들어보네요 저런곳이 있었네요 한번가봐야겠네요
@user-vh8bn3xr3f
@user-vh8bn3xr3f Ай бұрын
내고향 남쪽바다 그파란물 눈에 보이네 80년대의 영광을 다시한번 ~ 창동 태극당 가보고 싶네요 지금도 있는지
@user-mv7co7lw4h
@user-mv7co7lw4h Ай бұрын
태극당은 없어진지 오래죠ㅠ
@jkkim2895
@jkkim2895 Ай бұрын
고려당은 있습니다.
@user-gd8zd5kn2t
@user-gd8zd5kn2t Ай бұрын
코아양과랑 고려당은 그대로 있더라구요 ㅎ
@user-rf3qn3lw3n
@user-rf3qn3lw3n Ай бұрын
크으.....창동.... 연흥극장도 생각나네요
@user-vuswl
@user-vuswl 26 күн бұрын
세월은 추억을 되세기며 떠올리게 만드는 마법사.
@user-tl5mv1st3v
@user-tl5mv1st3v Ай бұрын
추억을보여주셔서감사함니다
@user-xm9ig5jk6u
@user-xm9ig5jk6u Ай бұрын
80년대 초딩때 가족여행으로 놀러간 기억이 있네요 하늘자전거 타면서 좋아라 했었는데 이제는 옛날의 기억 입니다
@gobrinkim0O
@gobrinkim0O Ай бұрын
89년도에 마산 돌섬 갔던 기억이 솔솔 나네요 ..가는길에 돌아오면 민물 회 먹었던 기억도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b9du5hs2t
@user-kb9du5hs2t Ай бұрын
나도 89년도에 갇는데 군에입대하기전에 마지막으로 간곧이 돝섬이엳는데 내친구 영철이랑 지금어디읻는지 너무나 그립구나 영철아~~ 기억나나 영철아 곰박제앞에 마지막으로 사진찍얻는데 어릴때 꼬맹이가 어언 50중반이 넘얻구나 그립다 그리워 ~
@gobrinkim0O
@gobrinkim0O Ай бұрын
@@user-kb9du5hs2t 혹시 같은날 같은 시간을 같이 했을 수도 있겠네요 ^^ 행복 하세요 ^^
@user-wg1bq5bc9o
@user-wg1bq5bc9o Ай бұрын
미국사는데 마산에 십년살은 추억이 생각 나네요 우리 아들 유치원 봄소풍이 마지막 돌섬방문이네요 오랜만에 마산보니 반갑네요 신마산에서 십년 살았네요 마산도 많이 변했겠지요 울아들 39살 마산태생
@Dong-eunShim
@Dong-eunShim Ай бұрын
내고향 남쪽바다. 꼬꼬마 시절이 사진으로나마 추억으로 남겨졌네요. 하늘자전거도 기억이 납니다.
@user-ye8qn1ll2i
@user-ye8qn1ll2i Ай бұрын
ㅎㅎ 82년인지 3년도쯤 돗섬 공연장에서 음악 연주를 하였는데 그때는 참 대단 했었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보내요 안타깝네요 그때는 가수들 공연 서커스 공연 참 대단 했었는데
@user-ts2or2pi2o
@user-ts2or2pi2o 29 күн бұрын
우리큰애 유치원때 소풍가다가 초등생사고난후부터는소풍금지가 되었지요 지금 보니 너무 서글퍼네요
@user-kv8fr5pw1k
@user-kv8fr5pw1k Ай бұрын
지금은 육십하고 오년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 옛날 한여인과 데이트 했던 곳 데이트 장소도 유명했지요 분자씨 잘살고 있지요 많이 그립고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눈물겹도록~
@skyrimfunnydance
@skyrimfunnydance Ай бұрын
90년대 어린이와 주변지방 사람들이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는 섬이지요.. 그립군요... 저도 국딩때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 있네요 하하하
@user-kj2ws4hn1n
@user-kj2ws4hn1n Ай бұрын
옛날 돝섬엔 제법 사람들이 많이 거주했고.. 우리반에도 2명이 통학배 타고 다녔었죠. 댓거리 판자촌. 제일극장. 백광청주.앵화탕.연애다리.두월동 영광사진관..그립네요^^
@moonsoonjung5949
@moonsoonjung5949 Ай бұрын
돝섬 평화로운 어촌이었죠 마산여고 진디밭에서 돝섬을 보면 바다는 호수같이 맑고 잔잔했죠 호수 위에 큰 고래모양의 섬으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여고시절이 그립습니다 고향 떠나 온지 55년 지났습니다 정말 그리운 곳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ingpong77777
@pingpong77777 Ай бұрын
주인장이 저보다 조금 연상인가 보네요 간만에 돝섬 구경잘했습니다 북극곰이 두발로 벽짚고 일어서서 울던게 꿈결같은 기억이네요
@user-by2ws6iz5t
@user-by2ws6iz5t Ай бұрын
충북 청주에서 1990년 국민6학년때 수학여행 갔던 기억이 납니다 동물원 관람 범퍼커 타던 기억이 납니다
@user-ys9xx7en4b
@user-ys9xx7en4b Ай бұрын
청주분이 여기까지 수학여행을 오셨다니 마산사람으로써 감사합니다.^^
@user-dk1mi2yi4u
@user-dk1mi2yi4u Ай бұрын
한편의 다큐를 보는 느낌입니다 잘보았습니다^^
@user-zu4kl5vs2x
@user-zu4kl5vs2x Ай бұрын
87년도 국민학생 시절, 대구 영남주산학원에서 단체로 버스 대절해서 마산 돛섬 간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흐릿하지만 동물원 있었던거 같고 공연장에서 서커스구경 했었네요.
@user-mo7cq2mf5g
@user-mo7cq2mf5g Ай бұрын
마산돝섬 80년대 애들 데리고 놀러갔던 추억이 그립네요 그땐 동물원 서커스단도 있고 볼거리가 많았죠 한번 가보고 싶네요
@user-ty9ic6hf5y
@user-ty9ic6hf5y Ай бұрын
내.고향앞바다. 50년전.오빠랑.동생이랑.담치잡던날.그립네요.
@user-mr3dh1ky9l
@user-mr3dh1ky9l Ай бұрын
@@user-ty9ic6hf5y 반갑습니다.동년배같은데요?.59년입니다.
@user-uk4st1sc2l
@user-uk4st1sc2l 28 күн бұрын
52년생 입니다.
@Virginia7500
@Virginia7500 28 күн бұрын
45년전쯤 외할머니랑 엄마랑 놀러가서 불가사리 잡고 매운탕 먹었던 곳입니다. 늘 마음 한구석에 애틋하게 남아 있는곳 😊😊
@user-hu5ho7ug1g
@user-hu5ho7ug1g Ай бұрын
60년대 초 국민학교 다닐 때 마산의 노래를 배우고 즐겨 불렀는데 16만 마산이라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한일합섬도 없었고 수출자유지역도 없었지요. 돛섬도 개발되기 전이라 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 시절의 마산이 그립습니다
@user-hu5ho7ug1g
@user-hu5ho7ug1g Ай бұрын
양덕까지가 마산이고 합성동 내서는 창원군이던 시절. 하
@user-ul5mf1is7n
@user-ul5mf1is7n Ай бұрын
60년생 신마산출신입니다.지금도살고있습니다.기억이 생생하네요.돌아가신부모님말쓰으로는6.25때 돝섬으로 피난도가셨다네요~
@user-ud5cx6lm8e
@user-ud5cx6lm8e 29 күн бұрын
댓거리에서 30년전에 서중 다닐때 돝섬 소풍갔던적이 있었는데 그땐 참 사람들 많았는데 그립고 또 그립네 ❤❤
@user-yy1zr1qt1m
@user-yy1zr1qt1m Ай бұрын
90년초에 해군 생활할때 방문했었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이젠 추억을 먹고 살고있네요
@user-xk5rv8kq3n
@user-xk5rv8kq3n Ай бұрын
아련하고 눈물나는 추억..! 나의 모든 전체의것이 고스란히 깊이 숨어있는곳...!
@user-bh6vl9nd4l
@user-bh6vl9nd4l 21 күн бұрын
돝섬하면 북극곰과 하늘자전거였는데 이젠 추억속으로만 간직하게 됐네요. 어릴적 매년 부모님이랑 손잡고 갔던 곳
@unalliedforces789
@unalliedforces789 Ай бұрын
옛날 1980년대 초중반기 돝섬에는 북극곰이 아니라 북아메리카산 불곰이 있었죠. 그 불곰은 돼지 족발을 던져주어도 그대로 씹어 먹었죠.. 그외 돝섬에 있었던 맹수는 사자와 표범이 있었죠.. 그중 암사자는 철창 우리에서 뒤로 돌아 돝섬 방문객들에게 소변 세례를 난사했죠
@jjang8596
@jjang8596 29 күн бұрын
국민한교때 작은아버지따라 사촌형제랑 형 누나랑 여름방학 놀러 자주 갔던곳인데 ㅎ..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시간마춰서 방송나오면 약품소독한다고 나오라던 안내방송도 기억나네요 하늘 자전거 구름다리 ㅎ.. 식당건물 제 기억이 맞다면 저기서 팥빙수 짜장면 팔았었는데... 더운날 나만 짜장면 먹는다고 놀리던 형들... ㅋ...;; 모든게 추억이네요 그리고 몇년후 학교에서 소풍인지 수학여행인지... 갔는데 수영하던곳이 오리배로 바뀌었더군요 충격이였는데... 지금은 모든것이 없어지고 낯설기만 합니다 ~ ... 추억의 장소인데~ 기회가되면 우리딸데리고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
@EBC-kx3lp
@EBC-kx3lp Ай бұрын
예전 수학여행갈떼 둘렀던 기억이 그립군요
@user-mb4nz4kv5p
@user-mb4nz4kv5p Ай бұрын
추억돋네요. 전 초딩때 돝섬에서 수영 배워서. 매일 돝섬에 갔었지요.. ㅎ 월영초. 창신중.창신고(인문1회). 그리고 30대 초반까지 마산에 살다. 나왔는데, 이제 나이 60을 바라보는데, 마산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
@user-of2hm1wu5g
@user-of2hm1wu5g Ай бұрын
창신인문계 1회이시면 마지막 교복세대? 제 기억으론 큰형이 창신중2학년때 교복자율화 된걸로 기억함 집에 큰형이 창신중고등학교를 나왔는대 어쩌면 아실지도.... '서정철'이라고 중학교 다닐때는 나름 학교에서 유명했다고 작은형한테 들음...주먹으로...ㅋㅋ
@user-mb4nz4kv5p
@user-mb4nz4kv5p Ай бұрын
@@user-of2hm1wu5g 제가 워낙히 학창시절에 조용히 지내서.. ㅎ 네 이름 들어본거 같으네요.. 반가워요~~ ^^
@Jasonkim450
@Jasonkim450 Ай бұрын
추억의 돋섬. 마산은 제 2의 고향. 항상 아련한 추억이. 가슴이 아리네요
@user-et1ky7og3r
@user-et1ky7og3r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수고하세요 👍👍👍🎊🎊🎊🎊🎊💘
@user-ol3zk2cd6z
@user-ol3zk2cd6z 24 күн бұрын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했는데 현재 섬모습 구경잘했어요 조용해서 좋네요 가족끼리 소풍처럼 다녀와도 좋을듯 합니다.
@user-bx2nr6sh8l
@user-bx2nr6sh8l Ай бұрын
1980년대 국민학생 시절 TV 광고로 보던 마산 돝섬 유원지... 충청도라 멀어서 못 가봤는데 이렇게 바뀌었군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user-wd9sc5ey7u
@user-wd9sc5ey7u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소풍가서 김밥먹어면서 서커스보고 기념품으로 책받침사왔었는데 그시절 참그립네요😊
@Owlppaemi
@Owlppaemi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oyhvghhhklhgfhj
@goyhvghhhklhgfhj Ай бұрын
어김없이 좋아요 꾸벅누릅니다
@user-nu5hb1dv1h
@user-nu5hb1dv1h Ай бұрын
저는대구지만 가포와 돝섬을 잊지 못하지요^^
@user-hh7jg6zg5i
@user-hh7jg6zg5i Ай бұрын
추억에 한번 들어가보네요 마산 토박인데 서커스 하는분들이랑 친해져서 놀았던 기억도 있고 추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여
@Choi-Daniel
@Choi-Daniel Ай бұрын
전라도에서 수학여행 많이 갔죠 마산돝섬 나도 기억납니다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엄청났죠
@user-eq9im5nb7h
@user-eq9im5nb7h Ай бұрын
돝섬하면 소풍..서커스...곰...모든게 다 추억속으로..그립네요
@dalma76
@dalma76 Ай бұрын
올빼미님 반갑습니다. 뱃싹이 너무 비싸군요. 오랜만에 해상공원 돝섬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도 NC야구장 옆에 살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gc8oq7kt4h
@user-gc8oq7kt4h Ай бұрын
고향 마산이다. 돝섬에 가면 서커스도 보고 어릴때 좋은 기억이 많은 곳.
@user-kd4el5nu2w
@user-kd4el5nu2w Ай бұрын
진짜 저널리스트 올빼미님 감사합니다❤🎉😊
@user-gq2mh1yy1t
@user-gq2mh1yy1t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올뺴미님 내 마산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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