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47회 上] 매일 동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일하러 나가는 104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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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47회 "천생 농부의 104번째 가을 날"
강원도 횡성 마을에서도 외딴 집 한 채.
이곳엔 해 뜨면 일어나 농사를 짓는 104세 안병기 할아버지와 정연 할머니가 살고 있다. 12살부터 지게를 지었다는 할아버지.
지금은 지게 지고 오가는 일이 숨이 턱에 차는데도 농사는 죽어야 끝난다는 천생 농부다.
안병기 할아버지와 정연 할머니의 일상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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