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만에서 활동하는 바다의 파일럿들이라 불리는 도선사들의 역할과, 크레인 기사들의 업무를 소개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부두에 출입하는 선박들을 안내하고 컨테이너들을 정교하게 쌓아올리는 도선사의 모습을 보며, 물품의 수출 및 수입에 관여하여 대한민국의 경제 활동을 지탱하는 중요한 분들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조영규-n5b Жыл бұрын
도선사가 연봉 원탑 아닌가?
@인어왕자-m8c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하역 크레인 운전도 무인 자동화 추세인거 같은데
@소문연계20 күн бұрын
무인 이라기 보단 아줌마들이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조종함.
@hyojooyanolja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소리지르른데 실습이 되겠나?
@l1vs100l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이분 최고
@이병호38세창원시마산 Жыл бұрын
김쌍수 차장님에 박성웅 과장님에 그리운 얼굴들 많네 ㅋㅋㅋ
@로미의욱이8 ай бұрын
겐추리고뭐고 다시 와이티타고싶다
@뮤즈-u8h Жыл бұрын
좀 최근영상좀 올려주십시오 15년전걸 요즘것마냥 올려놓습니까??
@알고싶에 Жыл бұрын
배에 탈때 최소한 안전장비도 없구만 머리 보호구, 구명조끼는 입으시다
@한심하면울리는벨 Жыл бұрын
알고보면 제일 쉬운게 크레인 운전이지만 되기 어려운것도 크레인 운전사다.. 쉬운데 돈잘버는건데 얼마나 되기어렵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