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선님은 쉬지않고 자기계발하며 삶을 진지하게 살려 하시는 분이라 좋으네요 주변의 인물과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는 긍정적인 사고와 자세가 시니어 세대들에게 모델이 되어지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송민환-j2y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좀 젊을때 일을가지고 살아야 외롭지않음 집순이늙은이 갈곳없음~ 답답
@minchoe8427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참 유익하네요 나중에 강의 또하면 좋겠네요~.
@새들새들-w1p3 жыл бұрын
친구도 많아 좋은게 아니고 진솔한 친구 몇 명만 있어도 행복하다는 걸 나이들어 느낍니다
@허리튼튼법무사3 жыл бұрын
제가 건의해서 과학교과서가 고쳐졌습니다 허리가 부러져도 운동하면 걱정 끝, 등산과 역도는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유튜브 등 언론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않아 있으라고 합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윗몸 일으키기나 등산, 역도를 하면 아주 나쁘다고 하면서 못 하게 하며,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 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낫기는커녕 더 아파서 그게 사실이 아님을 제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년 전 제가 허리 통증에 대하여 연구할 때 학생들의 과학교과서나 체육 교과서 등을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과학교과서가 중력을 예로 들면서 사과나 비가 땅으로 떨어지는 예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중학교 때 이를 배웠지만 그게 무슨 맒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서 저자에게 중력을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건의 받은 저자는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며 다음 교과서 수정 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교과서를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등이 있다고 수정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할 당시 저는 역도가 중력을 극복하는 운동인 것을 몰랐는데 , 그 후에 알고는 역도를 합니다. 과학교과서 저자는 참으로 머리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70이 넘은 나이에 역도를 시작한 이유는, 역도가 몸이 누르는 중력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할 경우 여자분은 10kg, 남자는 15kg 정도만 가지고 인상을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은 참으로 신기하게 진화가 잘 되어서 허리뼈가 부서져 일부가 없어지더라도 대신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나머지 허리뼈를 가지고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대한허리튼튼연구원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궁금한 점 있으면. 연락처 010-5250-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