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 class="seekto" data-time="144">2:24</a> 확실히 "강남구"라서 그런가??? 할머님들이 다 귀티가 나시고, 교양 있어보이시고, 부자, 돈 많은 느낌이 나네요~
@yangy91894 жыл бұрын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는게 부끄럽다고 말씀 하셨는데요.저는 몸쓰는 일을 해서인지 겉모습은 젊어보여도.55세부터 노약자석에 앉았습니다ㅠ병원 치료를 받고있어서ㅠ 노후준비는 은퇴이후의 삶의 준비라 봅니다.
@유미-x1o4 жыл бұрын
건강하면 됩니다 난 현제 68세인데 아직은 건강하게 직장다니고 내집도 있습니다 앞으로 10년간믄 돈벌수 있을것인데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 유지할것입니다
@sweetyrhee96044 жыл бұрын
In US there is no set for retirement age. My husband and I are both 68 years old. I am a registered nurse, working once a week. My husband is a professor. We both received social security money also. Work gives satisfaction for self worth.
@한안빈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사람입니다. 계속해서 건강유념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되세요
@밥줄-z1x3 жыл бұрын
👍
@easya79213 жыл бұрын
^^ 훌륭하세요!👍
@저녁은물만먹자4 жыл бұрын
연금은 자식보다 효자이고 근육은 연금보다 강합니다 내집 있고 이소룡의 근육이 있다면 한달 30만원만 있어도 노후는 충분합니다.
@유미셜4 жыл бұрын
정권 안바뀌고 십년 뒤면 노령연금 매달 60
@명수네떡볶이4 жыл бұрын
지역의료보험만 40만 할 듯...
@심종수-y7p4 жыл бұрын
지금60중반국민연금110토탈연금140만 아직은현역연금이좀부족한거같씀다
@저녁은물만먹자4 жыл бұрын
@@심종수-y7p 저는 직딩생활 30년차이지만 실수령액200겨우넘는 워킹푸어입니다. 노후대비하느라 월50만원 내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이다보니 크게 부족함은 못 느낍니다.
@paulusz27354 жыл бұрын
@@유미셜 정권 안바뀌고 십년 뒤면 베네수엘라 짝 난다.
@조경옥-b1e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두부부가 두분의 삶을 편안히 잘살면 젤좋죠,. 하지만 저는 그것만 갖고는 진정한 행복이라고는 생각지않아요. 노후엔 제가 가져온 삶의 경험과 재능으로 앞으로 젊은이들과 사회에 환원하는 작업이 함께 이뤄져야된다고 봐요. 그래야 세상이 노소가 함께 둥글둥글해질꺼라 믿어요. 나와 가족만의 세상이 아닌.. 어려운분들과 젊은세대에게 제게 많은기회와 경제를 부여했던 사회에게 다시 환원하고 가는 삶도 동시에 이뤄져야하는게 아닐까요. 100세 150세 라는데.. 그게 순환되지않는 개인적 행복은 결국 내 자식과 자손과 사회에 .. 죽지않는 골치아픈 잉여분일수도 있다는거죠. 노후대책하실때 그것도 함께 고려하는 노후가 된다면 그래도 살만한 세상 아닐까싶어요
@나부자-k8j4 жыл бұрын
건강한 울 시엄니는 65세때 아버님 버킷리스트에 밀려 시골가서 사시는데.. 지옥이라고 하심
@추억-x3m4 жыл бұрын
ㅋㅋ
@오성한음4 жыл бұрын
도시에 사신분들은 시골 살기 불편하죠!
@일론머스마7 ай бұрын
피할수없으면 즐기시라는 말이떠오르는데요. 그말도 케바케 겠죠? ~
@신나는조크2 жыл бұрын
노인의 기준은 평균 수명의 90% 정도부터 하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80세가 될 때는, 80 곱하기 90하면 72세 부터 노인, 평균 나이가 100세가 될 때는 100 곱하기90 하면..... 90세 부터 노인이라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종수-y7p Жыл бұрын
노인되기전에80프론다죽고업겟네
@jongboklee9674 жыл бұрын
요즈음은 입대수입이 4프로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형편에 맞게 제테크는 젊어서 부터 해야 합니다 그래야 노후가 행복 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쓰며 일도 열심히 해야 해요 이렇게 살면 늙어서 친구들과 큰 차이가 납니다 아주 윤택 하지요 늙은 지금이 제일 행복 합니다
@qpalzmwoskxn-dv7zl3 жыл бұрын
돈 + 건강 + 내집 + 내차 + 외로움 이길 수 있는 마음 + 취미생활 만 있으면 혼자 사는데 문제 없겠죠???
@pado5168 ай бұрын
혼자살고 있기만해도 좋습니다
@kim_jin_hong4 жыл бұрын
이야......비판적으로 안볼려고해도 안볼수가 없네요. 재테크 관심? 있다는분이 카드 세부내역도 모르다니 ㅎㅎㅎㅎ 자신이 무슨 지출을하고 어느분야에 소비를하고 어디서 낭비되는지도 관심이 없나보네.... 영상 자체가 무지개 꿈동산 유니콘타고 하하호호.......머...ㅎㅎ;;;
@silvery_rain4 жыл бұрын
앞으론 건보료 부담이 제일로 큰 짐이 될 듯. 마침 이 정부가 건보료율 상한제도 폐지한다고 하니
@호호아줌마-e2r4 жыл бұрын
@heart fire 그런의식이 경제를 망치고 나라를 가난하게 만들겁니다. 부자는 그냥되는것 아닙니다. 부자가 되려는 노력과 투자가 있어야되요. 때론 물려받을수 있지만 노력한 만큼 누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투자도 발생하고 의욕도 생기고 도전도 하는겁니다. 세금으로 다 걷는데 누가 힘들게 일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할까요? 번것을 누리는 것을 비난하지 않는 환경이 되야죠.
@MHK-i6n3 жыл бұрын
겁나면 바꾸면되지요ㅎ
@뚜비-e9g4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borealis_임박사4 жыл бұрын
젊었을 때 저축 많이 해 둡시다.
@sweetyrhee96044 жыл бұрын
Accumulated money flies away fast. Work provides money month after month. Work is a better choice than saving account.
@이현섭-q2r7 ай бұрын
젊었을때 저축안하고 입으로 저축한 사람들의 선물입니다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하니 못살지 늙어서 세금충으로 전략 하는 삶을 반성하자
@롱롱이네-u7p4 жыл бұрын
직업군인은 연금300 나온다. 그럼 아무런 걱정없지. 서민들이 문제지. 난 노후대책을 위해 허리띠 졸라뫼고 산다.
@한안빈3 жыл бұрын
300도 잘 써야된다. 쓰기나름입니다. 그냥 살기에 적당한 정도입니다.
@롱롱이네-u7p3 жыл бұрын
@@한안빈 네 압니다. 300이 아니라 3000도 그이상도 마찬가지지요. 쓰기나름~ 하지만 일반 서민들에겐 연금 300이면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듯 한데요 아닐까요?
@홍충선-n2e4 жыл бұрын
노후는 정년퇴직하면 노인이다
@easya79213 жыл бұрын
정답.
@윤남열-e9o4 жыл бұрын
저희 아파트는 7000세대인데 집합 택배 좋은거 같읍니다
@이원근-i1y4 жыл бұрын
장례 식장 가보니 요즘 백세는 숫짜에 불과 하다 백세 몬체워 가시는 분 보면 요즘 이른 말 나온다 어린 나이에 갓다고 한참 때 갓다고 안댓다고
@느긋이-f2w7 ай бұрын
법적으로는 65세부터 노인인데 실제 생물학적으론 60세부터가 맞습니다. 60세부터 확 늙어요
@이종국-b6m4 жыл бұрын
나 70세인데 담배 막 피워 빨리가야지 돈 없냐고 순자산35억 있지만 돈 못쓴다 엌케될지 몰라서 년 수입1억이상 저축은 월 700만원
@이종국-b6m4 жыл бұрын
향후 집 상가 땅 똥값될까 두렵다 일본처럼 그래서 70인데도 경비일 하면서 돈 모은다
@jskim88044 жыл бұрын
재산은 내가 써야만 내돈이지 죽으면 남의돈 입니다.
@호호아줌마-e2r4 жыл бұрын
@@이종국-b6m 쓰세요. 그돈에 그연세면 쓰고 기부하고 충분합니다. 불안해 하는 심리가 문제네요. 죽으면 아무의미 없습니다. 그런다고 자식들이 그닥 고마워 하지도 않아요. 살아계실때 덕담하며 손주들 많이 안아주고 용돈주며 격려하고 맛있는것 같이 먹으면서 추억을 쌓으세요. 그게 자손들에게 자산입니다. 돈 많이 벌어놓고 가는것도 추하더라구요. 욕심만 부리다 간것같아서. 살아서 나누지 뭐그리 아둥바둥 욕심만 채웠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