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효과는 알고있어서 술마실 일 있으면 막덜리를 먹습니다 새로운 효과를 염두해두고 실생활에 적용해야겠어요 귀 맛사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의 대체의학의 발전과 보급을 기원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얼척이없내 Жыл бұрын
근데 아스파탐같은 첨가물이 건강을 해치고 숙취의 원인이되니 잘 고르셔야~막걸리
@복덩이-w4e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 제가 이책을 보고 예전에 어릴적에 제가 감기 걸렸을때 할머니가 뚝배기에 중탕을 해서 저에게 주신적이 기억이 났고 가끔 끓여먹곤 했어요 그래서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좋은 피부를 간직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제영상에 책추남님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괜찮으시지요? 늘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챙기시고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아요 꾸욱누르고 갑니다 👍👍🙏🌹
@booktuber4 жыл бұрын
복덩이님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얼굴 뵈니 막걸리 효과가 미용에도 탁월한 듯 하네요. ^^
@오상열-m6z2 жыл бұрын
양조장집 딸인 울마눌님 장인이 딸에게 전화해서 하는 말 "애야 니 소주먹지 말고 막걸리만 마셔레이 소주먹던 내 친구들은 다죽었다" 웃기는 통화지요 부친의 충실한 애제자 울마눌님 꾸준한 막걸리 복용(?) 덕분인지 평생 감기 한번 안걸리고 걸려도 재치기 몇번하다가 하루만에 뚝 ~~ 밤에 통닭, 라면을 그렇게 먹었는데도 나이들어도 똥배 1도 없음 ㅋㅋㅋ
@@法田선생 감사합니다. ^^ 놀기 좋아하시던 장인어른 땅팔고, 논팔고 결국 양조장까지 홀랑 전 처가득 1도 안보고 자수성가했습니다 ㅋㅋ
@user-ss432 Жыл бұрын
막걸리 트림만 빼면 최고죠
@장명옥-j2y4 жыл бұрын
믿음만큼이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개벽천지인 Жыл бұрын
우리한국에는 신의들이 숨어 지냅니다. 고견을 많이 듣고 양방과 한방이 서로 화합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daekang55932 жыл бұрын
책추남님 감사합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하세요!!! 항상 잘듣고 있어요 뉴욕에서 응원합니다..👍🌻✌✌👍
@liberty-korea2 жыл бұрын
구당 김남수 선생님도 105세에 돌아가셨지요. 침뜸으로 약치료의 장옹과 쌍벽을 이루셨습니다. 저는 직접 치료하는 모습을 여러번 뵈었는데 정말 기적같은 일들이 많았어요. 이제 돌아가셔서 다시 못뵈는게 안타깝습니다. 구당선생은 물을 한사발 우동그릇정도 되는거 뜨겁게 마시는 처방을 했었습니다. 체온을 올리고 뜨거운 물을 마시면 목구멍에 습도를 올려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원리지요. 막걸리 못드시는 분들은 이 처방도 참고하세요~
생막걸리의 효능이 대단 하내요 꼭 시도를 해보고 싶내요 많은 건강의 비결을 알려주셔서 차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윤정숙-k5k2 жыл бұрын
책 내용 너무 좋습니다~^^
@손준익-b6i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전반적으로 흥미있고 유익한 것 같습니다 해설가의 차분한 목소리가 좋습니다 아무튼 사람 몸 자연을 음과 양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합니다!!
@booktuber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월주천2 жыл бұрын
송명섭 막걸리 강추입니다^^
@이루리-x8j4 жыл бұрын
책추남님 덕분에 알게된 장병두 할아버님 요책 중고에 나와었는데 시간차로 놓쳐서 너무 아쉬웠어요 또 리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하게 듣겠ㅇ습니다
@복실강생이3 жыл бұрын
굿~👍👍👍 감사합니다
@eunselee57102 жыл бұрын
이침(耳針)의 도록을 보면 관련사항을 잘 알수 있고, 세수할때 상하로 얼굴을 문지르고, 앞뒤로 귀를 문질러 닦는 것이 귀로 통하는 모든 경락을 맛사지하는 겁니다.
@김아람-p3o2 жыл бұрын
이침의 도록이 무언가요?
@sylee28722 жыл бұрын
아스파탐이나 사카린 안넣고 국산누룩으로 만든 막걸리는 두통도 없고 숙취도 없죠 값은 한병에 만원이 넘지만요^^
@드니로8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나는누구-w7e Жыл бұрын
2009년에 책을 사놓고 읽지는 못했습니다. 궁금했어요, 왜 의술이 좋으시다는데 중국으로 쫓겨나셔야 했는지가‥ 책추남님의 독송으로 다시 꺼내게 됐네요. 찬찬히 읽어 봐야겠어요. 늙어서 힘들긴 하겠지만‥ 고마워요☺
@박복희-m3j Жыл бұрын
혹시 파실생각 없으신가요
@나는누구-w7e Жыл бұрын
@@박복희-m3j 죄송합니다. 읽고 있는 중이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라서요😂
@Sanyacho-fx1lw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절판이라니 여러사람이볼수있게 카피해서. 팔면 않될까요?
@aosqkfrjerl9 ай бұрын
@@박복희-m3j 도서관에 가면 다 있어요 저도 대여해서 읽었어요 도서관 검색하면 가까운 위치에 가세요 인터넷으로 가입도 가능해요 가입하시고 주민등록증 가지고 가시면 되요 한번 대여하면 2주 ..다 못읽었을때는 재대여 한다고 말씀하시면 2주 더 연장해줌..일단 책 가지고 도서관 가야함.저는 3주 까지도 연장해봤어요 저는 천안 두정동 사는데 두정도서관 이용함.모든 책은 무료 대여입니다
@김성은님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하늘-q2b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장병두 할아버님은 지금 어찌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런 분이 우리곁에 계셔야하는데..
@anatta4169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서는 뵐 수가 없습니다.😢
@Stella_ray10 ай бұрын
❤ 조 용 한 가 운 데 ~ 기 도 해 보 세 요 ~ 가서 님을 만 나 주 실 거 예 요 .. 길을 열어 주신답니다 ~ ❤
@무궁화N미사일2 жыл бұрын
책추남TV좋은책추천감사합니다☀️
@개박살-p1x2 жыл бұрын
막걸리를 농사일을 하면서 하루에큰병 두병을 매일 두병씩 먹읍니다.농사가 끝나면 대리운전을 하니 전혀 막걸리가 생각이 안나요.중독성이 화학주보다 애우 적은것 같읍니다. 발효황이 들어있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 감기증상 첫날 열 38.7도 까지 올라 해열제 이런거 안먹고 고용량 비타민 먹고 따뜻한 온돌에서 자고 땀빼기 다음날 막걸리에 밤 대추 홍삼 생강 넣고 끓여해 먹고 열 38도 까지 열 내렸어요 시중에 첨가물 최대한 안들이고 보이는거 구매했는데 원래 술 안먹어봐서 생막거리가 먼지 몰라서… 여튼 오늘로 4흘째인데 초반에 먹고 대응해서 그런가 지금 37.5도 오늘 장기전인 다른가 안 넣고 중상해 먹어보려구요 중탕하면 알콜 다 날아가겠지요? 아무것도 안하고 종일 쉰 효과도 크고요
@홍익숲 Жыл бұрын
좀 비싸지만 첨가물 들어가지않은 막걸리여야만 합니다. 장병두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은 약품덩어리인 보통 마켓 막걸리를 말한것이 아닙니다.
@강기옥-g5p Жыл бұрын
첨가물안들어간 막걸리가 있을까요?이름알수있을까요?
@홍익숲 Жыл бұрын
@@강기옥-g5p 저는 전북 태인의 송명섭 막걸리 ㅡ
@강기옥-g5p Жыл бұрын
@@홍익숲 네 감사합니다
@오즈-y9y Жыл бұрын
느린마을막걸리도 첨가물 안한걸로..
@EBC5547 ай бұрын
느린마을 즐겨 먹습니다
@이주영-m8r8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이 구할수가 없습니다 꼭 구하고 싶습니다
@aosqkfrjerl9 ай бұрын
도서관에 가면 다 있어요 저도 대여해서 읽었어요 도서관 검색하면 가까운 위치에 가세요 인터넷으로 가입도 가능해요 가입하시고 주민등록증 가지고 가시면 되요 한번 대여하면 2주 ..다 못읽었을때는 재대여 한다고 말씀하시면 2주 더 연장해줌..일단 책 가지고 도서관 가야함.저는 3주 까지도 연장해봤어요 저는 천안 두정동 사는데 두정도서관 이용함.모든 책은 무료 대여입니다 답글
@정왕대-e7s4 жыл бұрын
신토불이 신토불이 다시한번생각하게됩니다
@yejiisabelle4 жыл бұрын
바로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열이 안나는데도 막걸리를 찾게 되는건 함정..... 하하하하
@booktuber4 жыл бұрын
절주가 필요해보이십니다 ^^
@빌리프-p8p4 жыл бұрын
현대 의학이 과학을 앞세운 이성으로 인간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그런식의 접근법이 인간들을 소진시키고 있는것 같아요. 인간 몸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이 필요하고, 현대의학은 그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현대 의학을 진리인 듯이 생각하고 있는 편향성에 있는 것 같아요. "병은 잘못 살아온 나를 바로 세워주는 고마운 스승이야"라는 정병두 할아버님의 말 한마디에서 몸에 대한 철학이 느껴지네요. 병에 대해서 그동안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게 되네요. 병은 분석해서 과학적으로 치료해야할 대상이 아니고 내 삶의 질서 속에서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어서 치유해야할 대상으로 여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