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숙여지면 몸도 숙여진다. 몸을 먼저숙이면 마음이 따라 숙여진다..마음을 숙이는 절의원리. 배워갑니다.스님.사랑해요♡
@종훈송-w9k5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corgibro4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내려놓는 느낌이 강합니다. 신체적인 단련은 딸려옵니다. 5분 30배 하더라도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오래 같이 있어주세요♡
@Jay-el7kk5 жыл бұрын
절을 하는 의미가 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마음을 숙인다는 뜻임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이구절초2 жыл бұрын
내가옳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화가나 병을만들었네요ㅠㅠㅅ 옳다는생각을 내려놓겠습니다
@행숙이-m3v5 жыл бұрын
위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배울수있는 설법 오늘도 듣고 정진해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스님 내내 건강하세요
@oo1n3684 жыл бұрын
4:50 수행은 육체의 노동이 아닌 마음의 작용이다. 몸과 마음은 함께 반응하기에 절의 자세(몸)를 통해서 마음도 함께 하심하게 된다. (마음이 움직이면 몸은 자동으로 반응하는데, 몸을 움직여 마음을 따라오게하는 방편이다) 횟수가 중요한 것 = 욕심이다. 마음을 숙이는게 절의 본질이다. 단식을 할 때는 저혈압라 천천히 한다. (빨리하면 핑 돈다. = 현기증) 108배 하면 몸의 땀이 적당하게 빠진다. = 빼일정도 주력 = 소리에 집중 (1080번 하기)
@smile-ns3hr5 жыл бұрын
매일 108배 합니다. 1년 6개월정도 했습니다. 108배도 무작정 하는게 아니고 하는법이 있더라구요. 저는 정신건강과 육체적 건강을 위해 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거같아요~👍
@미희정-y5v Жыл бұрын
🙏스님 최고입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최윤정-k2f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francis-ahn7 жыл бұрын
절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절을 통해 마음을 숙이고 내 고집을 내려놓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Companion_20249 ай бұрын
"절을 만 배하는 것보다 마음 한번 숙이는게 것이 좋다" 핵심이 무엇인지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후ny5 жыл бұрын
절하다 병신된 사람없다고 성철스님이 그러셨죠~ 물론 잘못된 자세 무리한자세로 삐끗해서 한동안 고생할 수도있습니다. 그점 의식하시고 점차적으로 해나가시면 누구든 문제없이 할 수 있습니다. 하루 천배로 뇌성마비 극복한 한경혜 화백님이 증명하셨고 저또한 극심한 디스크로 하반신마비 얘기까지 의사선생님한테 들었는데 10년동안 꾸준히 해오고있습니다.
스스로 조절해서 하는것이 지혜입니다.누구말을 듣고 거기에 혹해서 하는거 말고,자신의 의지로 판단해서 하시길...
@life-m-l5i6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 좋은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시뛰엉몽실이-h9t5 жыл бұрын
법륜
@jmc41277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봉사-s9f4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kilsansa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합니다!성불하세요()
@그린-i2b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롭고 명쾌한 말씀에 힘을 많이 얻습니다.감사드리며 존경하고 스님의 건강하심을 소원합니다.
@잘되자-z8h2 жыл бұрын
108배 절 하는 법대로 천천히해보세요 잘 될때까지 꼭 108배를 채우기보다 연습하며하세요
@이찌-b1o4 жыл бұрын
정말 평상시 운동부족이라 108배 힘들었는데 마음으로 절하니 힘든 것 없이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108배를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ey9636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마음을 숙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jamoon57632 жыл бұрын
스님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건 제게 크나큰 선물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배행운-q5m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에 정말 공감 합니다 질문자께서는 다른병원에 가서도 상담해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양귀자-x1t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에브리데이JJ7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매일 108배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jrkim62485 жыл бұрын
.
@나무무상길4 жыл бұрын
하심으로 살겠습니다 나만 옳다는 생각을 놓아버리겠습니다. 아상을 내려놓겠습니다.
@루카-c4g7 жыл бұрын
재활의학과 의사 입니다. 스님께서 관절 재활치료에 대해 이론적으로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만두김치-d5s4 жыл бұрын
우리법륜스님은 모르시는게 없는거같네요
@조선사랑4 жыл бұрын
공부를 열심히 하시네요.스님
@정복수-v6b4 жыл бұрын
P
@조묘연-s2w2 жыл бұрын
진정으로 부처님같은 우리스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1.1일10만원4 ай бұрын
거짓말
@해바라기-t6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달구름-l1d7 жыл бұрын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서 108배를 말씀하시는겁니다. 몸이 안좋다면 무작정 따라하지 마시길.....
@ghsgkqqnsdb6 жыл бұрын
이보다 명쾌할순 없다..
@짱구-g5r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소중한법문은 세상 중생에게 평화를주십니다
@울산꼰대7 жыл бұрын
굿~~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oldromance004 жыл бұрын
마음 수양하려고 108배 시작했는데 일주일 정도는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하기 싫다는 마음이 계속 생겨나더라구요 ㆍ 그래도 스스로를 이겨낸다는 심정으로 이 악물고 매일 반복하다보니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는 걸 느낍니다 ㆍ 무릎이 안좋다싶으면 천천히 마음을 더 깊이 숙입니다 ^^
@마술피리-b2p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에 빗대서 인생이 숙여지면 마음이 숙여질것이다 마음을 위해서 인생을 숙여지게 한다 그 과정에서 눈물 콧물 쓰라림
@idreamnlee2574 Жыл бұрын
절 하는 진짜 이유를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인제는 맘 열고 절 할수 있겠네요.. 상대를 떠받들고.. 끝도 없이 높인다는 생각과 내가 그 정도로나 미천해질 필요까지나 있을까 싶어서.. 솔찌기 저는 절 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저런 의미라면 절 할수있지요.. 기분좋게요^^
@namlee36354 жыл бұрын
하고자 하는 마음이 좋습니다...매사에 능동적으로 사시나봅니다...보기 좋습니다...^0^
저도 몇달간 매일 108배를 꾸준히 해오다가, 최근 요 몇주간 하루에 324배를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무릎이 땅에 닿기만 해도 통증을 느끼고, 연골이 닳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기도문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의 권유로 최근에 다시 하루에 108배만 하기로 했는데, 절 횟수가 확연히 줄어, 뭔가 성에 안 찼고, 찝찝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법륜스님의 어느 설법에서 '(더 하고 싶은데)그만 멈추는 것도 수행의 일부이다.'라는 조언과 이 영상의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안 하는게 공부다....(108배를) 해야하는 데에 집착되어있다.'라는 법문을 듣고, 신체의 조건에 맞는 방법으로 수행 정진해 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불빛명화 Жыл бұрын
아픈데 하시는건 비추 합니다.저도 불교 공부를 아주 좋아 하고 법룬스님도 좋아 하는데 절은 어렵더라구요.
@다영-h9b8b6 ай бұрын
절은않하시나요 무릎아픈데 아쉽습니다
@seunghwajung62046 ай бұрын
@@다영-h9b8b 절은 이제 안 하고 있습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방법으로 절을 해봤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무릎 통증이 심해져서 그만둔 후로는 절 수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당에서는 물론 예를 차리며 부처님께 절을 올리기는 합니다. 최대한 천천히 봄을 움직이면서요. 불교 수행 방법에는 염불, 다라니, 사경, 참선 등 여러 종류가 있으니, 선생님께 잘 맞는 수행법을 찾아 정진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불빛명화 Жыл бұрын
108배 절이 좋다고 한때 하버드대에서 연구 해서 다큐멘터리로 한때 인기가 엄청 있었는데 그때 저도 4개월씩 두번 했습니다. 요즘엔 다리가 아파서 못합니다.
@유종철-d2m2 жыл бұрын
스님짱^^
@신민경-d9z7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정진영-h4z3 жыл бұрын
수행은 마음의 작용~ 절은 마음을숙이는 것이절의원리 ~ 절만배하는것보다 마음한번숙이는것이났다
@seung-zz7bx6 ай бұрын
15:30~ 108할수있는 신체도 축복이다.
@양-q4v5 жыл бұрын
질문 귀여워ㅋㅋㅋㅋ
@그대그리고나랑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chujang9422 Жыл бұрын
티벳트 사람들의 오체투지 자세를 참고해 보세요. 앉을때와 일어설때 팔을 이용해서 약간의 힘을 보태주는 자세로 무릎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 주시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읍니다. 아미타불
@happyhappy75464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마음이 심란하여 절을 하려고 했는데 깊은 뜻 있었네요.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TV-eo7tw4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숙이고 고경도 이겨내고 참회한다는 중입니다. 신랑과 행복하고 싶습니다. 저를 낮추고 있습니다.
절하는법은 청견스님에게 정확히 배우면 절대 관절 나갈일없습니다. 절도 바른자세와 호흡이 있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절하면 무릎도..건강도 정신도 망가지고 기도도 안됩니다.
@박경환-x3r7 жыл бұрын
자신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관절에 무리가 절대로 갑니다.
@지금이대로의나6 жыл бұрын
저도 청견스님 영상보고 108배 시작한지 백일이 넘어갑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첨엔 무릎이 작살나서 좀쉬다가 통증이 있는상태서 손을 두번집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죽을 각오로 .... 무릎 지금은 괜찮고 천천히 들숨날숨 관찰하면서 평정심과 집중력이 높아졌어요..
@서광주-t7q5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스님
@로얄님5 жыл бұрын
숨쉬는데 방법이 없듯 절도자기몸에 편안하게 하면됩니다 절하는 목적은 분명해야겟죠
@ion14147 жыл бұрын
굿
@romancepower12004 жыл бұрын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bigdaddy74682 жыл бұрын
질문자는 절운동이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냐 이걸 묻는 건데, 법륜스님의 답변이 아마 100% 속시원하게 와닿지는 않은 것 같군요. 답변하는 걸 봐도 그게 느껴지고... 지금 질문자의 핵심은 지금 절운동의 운동 효과가 좋아서 절운동을 계속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냐 이걸 묻는 거죠. 근데 말이죠. 세상에는 절운동 말고도 좋은 운동이 많습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신체 활력에 대한 효과라면 절운동보다 훨씬 뛰어난 운동 많아요, 굳이 절운동에 집착할 필요가 없음..
@생태계33 жыл бұрын
생채소,생과일 드시면 연골재생 된다고 합니다.....미국의 타임지에서 뇌세포도 재생된다고 발표했는데 연골쯤이야...정상인은 재생되는데 신경성,스트레스로 인하여 재생기능이 떨어지면 재생 안되는 것이고...
@스터디-m1j3 жыл бұрын
연골은 재생이 안됩니다
@mihonglee84327 жыл бұрын
저도 무릎이 아파서 무릎꿇고 서서 하는 108배는 못하고, 앉아서 다리를 바닥에 쭉뻗고(요가자세는 단다사나라고 함) 상체만 구부리고 일으키면서 합장을 하는 108배를 합니다.. 호흡은 들숨과 날숨을 조절하면서 하니 마음이 맑아지더군요.
@최윤숙-p3y6 жыл бұрын
Mihong Lee ㅏ
@이태형-y3n7 жыл бұрын
1배라도 마음이 있으면 되는겁니다.마음이 없는 사람은 1008배를 해도 도로아미 입니다.1배라도 깨달음을 얻는자를 부처님께선 좋아 하시지 않을까요...!
@신세계005 жыл бұрын
아닌뒈
@youngkim39024 жыл бұрын
108배, 유래는? 사람마다 다르다. 유익하면 하고. 손해가 되면, 하지 말라고, 조언하야지요!
@묘전7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중에서 너무 형식에 끄달리지 말라 하셨습니다 108배를 모르던 젊은시절에 저두 앉았다 일어나면 무릎에서 우두둑 소리가 쭉 났지만 너무 그 생각에 집착하면 정말 그렇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르니~ 그 생각에서 깨어 있는 것이~^ 몸은 마음따라 가니까요 😆
@고계순-v5m6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좋은 말씀에 저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동건-o5o4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1080번 🙏
@Bory-r5j4 жыл бұрын
연골 안좋으시면 1배만 하고 나머지 절은 일어서지 말고 합장하고 머리 땅바닥에 대고 계속 반복하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ㅎㅎ 남방에서는 삼배도 그런 식으로 하던데 기분이 좋은 것은 성취감도 있겠지만, 108배가 요가나 운동 효과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10분 정도 3가지 자세로 요가나 선체조 자세를 해서 보충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ㅎㅎ _() _
@김루시아-c4i5 жыл бұрын
욕심입니다. 힘들면 안하면 되고. 할수 있으면 하는겁니다.
@talllllllll3 жыл бұрын
궁금증이 모두 풀렸어요!
@길도-c9e5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 매일 천배를 10년 하셨는데 아무 문제 없으셨어요. 더구나 중간에 교통사고로 입원하시기도 했음에도 퇴원 후 재활하신 뒤 다시 시작해서 다 하셨어요. 교통사고 전 3천배, 교통사고 후 1천배. 저도 108배 100일을 해도 멀쩡했어요. 절하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마음이나 다른 게 문제지
@미니쉘-u9c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계속 꾸준히 하고있어요‥ 108배는 최소라서 그 정도라도 하려고합니다‥ 해보니 ‥ 하기싢은 마음의 문제지 몸에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오래전 절에 관한 다큐 방송을 봤는데, 꾸준히 몇십년 매일 절을 해온 50대 분들 검사하니 무릎 나이가 20대였어요. 매일 3천배나 그 이상 하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108배 해서 무릎 연골이 그 정도로 안좋아졌다면 분명 잘못된 방법으로 하셨던 거 같아요..
@이영석-s5o4f5 жыл бұрын
108배 시간이 30분이 무릎에 무리라면 명상을 절×2 하세요. 下心하라는 것인데...
@wldbs32777 жыл бұрын
절을 천천히 하시구요 무릎아플때 올리고당이나 흑설탕을 물에 타서 드세요 그러면 무릎아픈것이 나아집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허리힘이 약해져서 절할때 힘들수도 있으니 그럴때는 음식을 좀 짜게 드시는게 좋습니다
@인생은주성치6 жыл бұрын
불린 생쌀을 먹으라구요? 진짜요?
@wldbs327710 ай бұрын
@@인생은주성치 생쌀도 무릎통증에 좋기는 한데 치석 생길 수 있으니 흑설탕을 드세요
@경기중부-e8i6 ай бұрын
운동이나 일을 지나치게 해서 몸을 혹사하면 의사들도 건강에 안 좋다고 하고 다들 안 좋다고들 하는데 관절을 지나치게 혹사시키면 몸건강에 나쁜 것 아닌가요? 지나치게 관절을 혹사를 하여 건강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부처님의 선한 가르침이라고 할 수있나요? 이겨낸다고 하는데 아프다가 아픈 증상이 사라지는 듯 한것은 몸이 좋아져서 그런 것이 아니고 몸이 망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도 통증을 잊게하는 신체의 생리 작용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