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아침마다 108 배를 하고 있습니다. 기도문을 정하고 있지만 여러 다른 생각들이 스쳐지니가고, 입으로는 기도문을 외우고 있지만, 머리 속에는 또 다른 여러 생각들이 순간 순간 지나가고 있어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주시는 법문으로 기도 중의 번뇌들을 지울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성불하옵소서 !
@김영순-c2x2f2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그대그리고나랑2 жыл бұрын
호흡 ㆍ감각 ㆍ화두
@anetteseong987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조묘연-s2w2 жыл бұрын
40년동안 불교의 가르침을 무얼하고 살았는지! 스님 마음깊이 알아지는 이법문 잘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kkim816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오미숙-x5p3 жыл бұрын
스님 대한민국에 계셔서 영광입니다 내인생의 멘토 법륜스님 진정한 나의 스승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님 덕분에 보석같은 깨달음 하나 건젖습니다 깊고도 깊은 불교 말씀들의 원리에 탄복이...후회! 가장 경계하는 말인데 사실은 이것저것 많은 후회를 했고 그결과 생기잃은 어딘가 슬픈 ...그걸 감추기 위해 얼마나 활기차려고 했던지...참회!하는 깨어있는 모습으로 살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스님,부처님
@__Zinnia__ Жыл бұрын
명상의 원리는 주어진 과제에 정신을 하나로 모아서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즉 그 상태에 깨어있는 것이다. 주변환경, 몸의 감각, 잡념에 마음을 뺏기지 않는다. 번뇌가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시비하지 말고 모든 것을 그대로 두고 다만 호흡에만 집중한다. 초심자는 바깥경계에 마음을 뺏기기 쉽기 때문에 조용한 곳에 가서 눈을 감고 명상한다. 집중을 놓치면 돌아오고 또 놓치면 또 돌아오고 하면 된다. 집중을 하다보면 마음은 고요해지고 맑아진다. 나를 미워하는 것과 남을 미워하는 것의 원리는 똑같다. 남을 미워하는 건 남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고, 나를 미워하는 건 내가 내 마음대로 안되는것이다. 남도 자기도 마음대로 하려하면 안되고 그저 받아들여야 한다. 후회는 부정적인 마음이다. 잘못한 자신을 용서 못한다는 마음이 바로 후회이다. 반면에 참회는 그저 잘못을 잘못으로 알아차리고 다음엔 안그러겠다 뉘우치는 마음이다. 참회라는 낱말에서 참이란 지나간 허물의 뉘우침이고 회란 다시는 잘못을 일으키지않겠다는 맹세이다. 안되도 다시 도전하면 된다. 안될수록 되고자하는 의지가 강해지기 때문에 나중엔 금방 알아차릴 수 있게되고 마음이 길이 들어 유연해진다. 그러면 나 자신도 좋고 주변 사람에게도 좋아진다. 수행은 죽지 않고도 다시 태어난듯이 마음을 바꾸는 것이다.
@행숙이-m3v5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소중한 부처님 이야기 설법 늘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이지영-z9g4 жыл бұрын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주연-z2s6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삽니다. 법륜스님명강의는 제게 큰힘과 용기을 줬습니다.
@sapphire25blue12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했던 부분들인데 스님말씀듣고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cosmoplaytowncooperation72618 жыл бұрын
후회 말고 알아차림을 통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미산-e5j8 жыл бұрын
법화경 사경을 하고 있는데 글자를 쓰면서도 계속 이 생각 저생각이 납니다..스님말씀 잘 새겨 열심히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고경희-e2p5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인생 네비게이선~~ 인간심리 백과사전~~
@김인인어공주오늘인옥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이성근-n5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승님
@崔月仙8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덕에 제 마음을 제스스로 가담을수가 있게돼었읍니다 법륜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7월16일
번뇌는 그동안 내가 경험했던 모든 것들, 내 업의 산물입니다. 거부할수록 강해지고 내버려둬도 처음엔 발버둥을 치지만 천천히 가라앉혀집니다. 초심자는 번뇌에 빠지고 다시 되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너무나도 자연스러운겁니다. 진리 외엔 모든것은 다 변한다는 진리를 가지고 가면 내 안에 스쳐지가는 번뇌,망상도 그저 잠깐 머물다 흘러 지나갑니다.
@수선화-s6o6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simbada86 жыл бұрын
일체유심조 고맙습니다
@곶감개꿀맛7 жыл бұрын
내가 여태껏 후회하고 있었구나 내가 내 스스로가 꼴뵈고 싫고 부끄러워서 나를 미워하고 자책했구나 그냥 기준을 세워 놓고 알아차리면 그만. 그리고 다시 도전하는 그것 뿐
@황주연-z2s6 жыл бұрын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쁘니-o1v6 жыл бұрын
흔들려 힘들었는데 안정됬어요 감사합니다
@BianJinyan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phia77491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kyoo90804 жыл бұрын
원래 이게 내 성격이라 남이 뭐라해도 전혀 영향도 안미쳤는데 수십년을 못살게 구는걸 죽도록 시달리고 상처받고 충격받게 괴롭히는 식이니 지쳐버리는데 다시 에너지 충전하고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youngsam0032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허원석-e2j11 жыл бұрын
명상이나 절을 할때는 항상 과제가 있어야 한다. 명상은 과제(화두)만을 생각하고 일어나는 번뇌(경계, 몸의감각, 으식)들을 인정하고 가만히 두는 연습을 하는것이고, 절은 과제(기도문)를 생각하고 생활중에 알아차리지 못한 것을 참회하고 원을 세워 과제를 수행하도록 정진하는것이다. 자신을 미워하는것과 남을 미워하는것은 동일한 것으로 내가 내맘로 안되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후회하는 맘이 아니라 긍정적인 맘으로 다시해봐야지 하는 맘을 내야한다.
@이예정-x5l9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김화덕-t7h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명상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namlee36354 жыл бұрын
집중~스키장에는 음악소리가 매우 큼니다..만! 스키를 타고 내려올땐,항상 들리지 않더군요..아차! 하면 넘어지기때문에,스키에만 집중을 해서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