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눈물로 버티고, 3년간 편견과 슬럼프를 견뎌낸 그녀, 런닝맨 전소민

오늘의 수업은 인간 전소민입니다
10년의 무명생활을 눈물로 버티고
4년의 슬럼프를 겪은 뒤 런닝맨으로 뜨고 난 다음
3년 동안 편견에 시달렸던 그녀의 런닝맨 굴곡진 삶을 살펴봅시다

[@user-ys1nf1sf5l]

진짜 고생너무 많이한인생이다 희수보니까 연기 잘하던데 배우로 성공하면좋겠다 힘들었던 시간만큼 행복도 올거에요 전소민님 화이팅 항상응원하겠습니다.

[@극락가즈아-z7k]

전소민 의외로 안늙는 배우중 하나.. 그리고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외모가 묻힌 의문의 배우

[@hoseoklee1374]

보면 런닝맨에서 자신의 역할과 캐릭터를 열심히 할 뿐인데 어마어마한 악플과 욕을 먹더만.. 부디 잘 버티고 흥해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 앞에 있길.

[@심석용-j1u]

물론 무도에서 노홍철이 하차한 이후에 무도가 아쉬워서 욕을 많이 먹은 것 처럼 런닝맨에 핵심인 광수 역할을 해줄 사람이 없어서 전소민이 해보려다 욕 먹는 건 어쩔 수 없는듯.. (단 이번주 회차를 쉴드하려는건 아님 장애인 구역 주차는 욕 먹야 마땅하고 유재석을 제외하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안 보이고 막판에 어이없는 배신 이런게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