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올해 독서 경향 예측! 어떤 지문이든 격파하는 독해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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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6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00:00 인트로 03:20 수업 시작 03:41 의미상 주어마다 끊어 읽기 05:20 개념은 박스 치고 정의는 괄호 치기 -> 정오사항 : 오타가 하나 있습니다. 이 아니라 입니다. 06:14 담화 표지에 주의하고, 필요할 땐 끊어 읽기 07:35 지문을 읽다가 '생각'해야 할 때는 딱 두 가지 11:31 출제 요소가 나오면 표시해 두자 : 수능 독서 최다 빈출 요소 '이다, 아니다' 13:44 마무리

@하은민경-d5k 2 ай бұрын

새벽에 이런 고퀄강의를을..무한감사~~!!!!! 막 뭔가 능력치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ppippo5571 2 ай бұрын

인강을 들어도 뜬구름 잡는, 그 사후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스스로의 판단에 확신이 없었는데 선생님의 영상 덕분에 선지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간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자 님께서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시험장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ㅎㅎ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도 읽어 보시며, 마지막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Djdhdhdd-s1e 2 ай бұрын

분석이란게 이런 거구나…..싶습니다 학생이 혼자 이정도로 당해 기출을 분석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엄-h2t 2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문학이든 독서든 하면 할수록 애매해지는 느낌이라 마음을 좀 놓고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논리들을 다시 정립해갈 수 있는 거 같아요 ㅠㅠ 늘 감기 조심하시구 화이팅하세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구독자 님께서도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슈퍼스타-n6n 2 ай бұрын

와 존나 좋네 이게 평가원본질이지 키야 100점받고 인증할게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언제나 본질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최재운-n5j 2 ай бұрын

올해 재수 중인데 작년 기출과 올해 기출 비교하면서 들었던 생각이 저랑 같으시네요 올해는 작년보다는 좀 더 정제되고 다시 유기성과 추론성이 강해진 느낌이 들어서 공부 방향을 좀 바꿨는데 그 길이 맞다는 확신이 드니 자신감이 더 생기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하루는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 바탕으로 풀이법을 점검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시간 나시면 아래 자료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drive.google.com/file/d/14vdOVEE9cpUjcI8T1NFgyokNWFLhBInq/view?usp=sharing

@zxnmek_12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수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ttletiger 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어요❤

@yongari_chicken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user-pr6by5vs4e 2 ай бұрын

세종님 고전시가(ex. 별곡작품들) 보기를 보고도 아예 지문이 해석이 안되어버리면 아예 아무것도 모르겠던데 이 경우엔 어떡하나요 ㅠ

@user-he6dz1qp1x 2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가히지 2 ай бұрын

자기 전 최고의 선택

@eeradfgj2643 2 ай бұрын

유튜브의 순기능ㅠㅠ 얼마만인지

@Hero-i7c 2 ай бұрын

언매총정리 영상 올려주시면 안되나요ㅠㅠ

@신다은-k5x 2 ай бұрын

와 4번 설명이 6모 보자마자 해설 강의 없이 에이어 지문 분석하면서 보였던 포인트라 너무 신기했어요! 담화 표지에서 제재별로 중요한 담화 표지를 알려주셨는데 이를 포함해 제재 별로 두드러지는 글의 흐름과 문제 제작 원리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너무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ㅠㅠ...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를 읽어 보시며, 마지막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dustn00 2 ай бұрын

킹세종님 국어 3을 바라는 학생입니다 독서풀때 완전히 이해하고 선지를 풀어야하나요? 아니면 대략 글구조, 출제요소들을 파악하고 선지와 대응하면서 풀어야하나요?

@Jihi-22 2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dustn00 논리적인 글은 읽을 때 기본적으로 이해해 두고, 정보가 툭툭 끊기는 글은 정보 단위로 괄호만 쳐놓고 문제를 풉니다! 올해 6월 도덕 문장 세트랑 작년 수능 도교 세트랑 비교해보새요 :)

@Iojpvgfds 2 ай бұрын

올해 6,9모 문학 독서 11월 8일에 이미 풀었는데 수능 전 4일동안 뭐해야할지 계획표 짜주실 수 있으까용..?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질문량이 많아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수능 하루 전날인데,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다시 살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때, ‘해설’이 아니라 ‘풀이’를 생각해주세요. ‘풀이’라는 것은, ‘내가 이런 유형의 문항이 출제되었을 때 이런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내야겠다’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 가 있습니다. 본인이 세운 풀이법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 문항이 정확하게 풀리는지 봐주세요. 만약 풀린다면, 수능에서도 그대로 풀릴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민-minn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혹시 국어 푸는순서도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가장 효율적인 풀이 순서가 어떤건지 알고싶어요 🥹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본인이 자신 있는 것부터 풀어주세요. 수능 때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독서론 > (문학 or 선택) > 독서(독서론 이후)를 추천 드립니다. - 독서론 이후 첫 지문은 쉬운 지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도 그렇다면 먼저 풀어도 괜찮습니다. - 문학보다 독서가 자신 있다면 독서를 먼저 풀어도 괜찮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본인이 자신 있는 것부터 풀면 됩니다!

@한의대지망생 2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올려주신 영상 다 보면서 체화하고있는학생입니다 ㅠㅠ 너무좋아요 혹시 지금까지 말해주신 내용을 한꺼번에 커뮤니티나 그런곳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 수능전날이나 당일날에 보려고요 🥹🥹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user-zb8oj3zr3q 2 ай бұрын

2번 개념 박스 부분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표현적 용법'이에요..!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지만 혹시나 해서 알려드려용...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제가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다른 분들께서도 보실 수 있게 고정 댓글에 올려놨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를 읽어 보시며, 마지막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카드값줘체리-u1e 2 ай бұрын

너무 긴장되어서 지금 일어났는데 기막히게 영상 올려준 당신은 최고 일어나자마자 먹는 킹세종 영상 어떤데

@footjang 2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이 학생 가르쳐야됨.

@yusserious 2 ай бұрын

화작 2번째 세트랑 고전소설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영상 정말 도움 받고 있습니다…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고전소설의 경우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를 읽어 보시며, 마지막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제가 화작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 드릴 수 있는 바가 거의 없어 정말 미안합니다. 다만, 올해 6월 9월 시험지를 보시면서 '근거'를 어떻게, 어디에서 잡고 있는지 생각해주시면 올해 수능에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풀릴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헤헤-e8r 2 ай бұрын

작년도 수능 문학 24번 문제 해설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선생님께서 그동안 알려주신 방법들을 적용해 봐도 답이 되는 이유를 명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지금껏 평가원은 답인 선지를 답일 수 밖에 없도록 명확하게 (깔끔하게?) 준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24번은 답인 이유를 그냥 제 식대로 해석해서 끼워 맞춘 느낌입니다ㅠㅠ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읽어서 지칭 대상 파악하면 다 풀립니다. ‘가지의 마음을 머뭇 세우’는 대상(=“저 금단의 담”)을 ‘신명 나는 일’(=“담을 넘는다는 게”)에 연결하여(=“저 금단의 담이 아니었으면 ~ 담을 열 수 있다는 걸” 몰랐다) ‘정수리를 타 넘’는 행위의 의미(앞에서 했던 이야기입니다. 금단의 담이 있어야 담을 넘을 수 있다는 겁니다)를 드러낸다. 지칭 대상 파악이 중요했다는 것만 생각하셨으면, 3번 선지도 답일 수밖에 없도록 명확하고 깔끔하게 준 것임을 느끼셨을 겁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 :)

@rlaalstjd4048 2 ай бұрын

진짜 웬만한 인강보다 좋은듯 ㅋㅋ

@sseol4230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세종님!!! 해당 영상에 쓰인 방법도 드라이브로 문서 공유 가능하실까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려놨습니다!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도 읽어 보시며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era-j7z 2 ай бұрын

짱짱킹세종 님 수능날 가져갈 예열지문 어떤 걸로 해야 할까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예열 지문 정리해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 :) 선택 기준 - 출제되었을 때 아예 재낄 지문 X - 내 실력에서 조금 어렵지만 현장에서 나오면 풀어야 할 지문 O 목표 등급별 추천 예열 지문 1등급 : ‘도덕 문장’(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브레턴우즈 체제’(2022학년도 수능), ‘헤겔’(2022학년도 수능) 2등급 : ‘도덕 문장’(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블록체인 기술’(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결측치와 이상치’(2024학년도 수능) 3등급 : ‘공정거래위원회’, ‘블록체인 기술’(이상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플라스틱’(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4등급 이하 : 3등급 지문이 너무 어렵다면 ‘경마식 보도’(2024학년도 수능) ‘과두제적 경영’(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era-j7z 2 ай бұрын

@ 세종의 은혜... 너무 따뜻합니다 하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user-pb1tl4kn9i 2 ай бұрын

독서 풀 때 한지문 7분정도 읽고 문제 푸는데 7분 정도 걸리는데 그이유가 지문,문제를 계속 왔다갔다 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시간도 줄이고 정확도도 높일수있을까요ㅠㅠ

@user-sh9fr4jc6g 2 ай бұрын

그러면 차라리 지문 읽는 시간을 10분으로 늘려서 더 정확하고 침착하게 읽고 선지 볼때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푸는 걸 목표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기엔 지문은 출제 요소만 눈에 잘 보이게 표시해두면서 빠르게 읽으면 되고, 선지를 풀 때 제시문이랑 선지 사이에서 눈을 잘 굴리셔야 합니다.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를 읽어 보시며, 마지막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eeeeeuna66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독서파트에서 점수가 나가는 평균 1-2등급 학생입니다 킹세종님의 영상은 다 잘 봤습니다 제가 왜 이분을 더 일찍 발견하지 못했을까 한스럽네요ㅠㅠ... 독서 파트를 풀 때, 매번 긴 지문을 읽을 때 뭔가 집중력?체력?이 딸린다는 느낌을 받고 그래서 오답 정리할 때 보면 너무 쉬운 문제를 시험 땐 틀리는 경험을 너무나 많이 하곤 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문제 풀이 순서를 언매-독서-문학으로 바꾼 뒤 10모에서 95점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아직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이때문에 수능장에서 제가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을 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근거' 찾기만 확실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쉬운 문제를 틀리는 이유는 선지와 '근거'의 연결이 명확하지 않아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표현이 겹치면 근거다"가 핵심 원리입니다. 재진술을 많이 쓰더라도 단어 하나는 겹칠 확률이 높습니다.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를 읽어 보시며, 마지막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꽥꽥이-c6h 2 ай бұрын

독해 연습하기 좋은 평가원 지문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는 6, 9월 독서 지문입니다. 2024, 2023 독서 지문도 퀄리티가 좋았습니다(다만, 해당 연도에 출제된 복합 세트는 올해 출제 기조가 달라졌으니 굳이 연습하진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질문자 님께서 1등급을 노리신다면 2022학년도 헤겔, 브레턴우즈를 추천 드립니다.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아래 영상도 참고하셔서 독서 풀이법 자료 받아가시고 남은 3일 동안 독서 점수 올려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zbin.info/www/bejne/i4CwlGWLd7ysgbMsi=jXfXAdDOov70atxD

@독자-c1o 2 ай бұрын

그는 많은 사람들이 도덕문장이 진리적합성을 갖는다고 오해하는 것은 …이라는 문장에서 그럼 오해하는 것은 또 끊어 읽어야하나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독자-c1o 좋은 질문입니다. 그 문장이 유독 주격 조사가 많아서 저도 많이 고민 되었는데요, 일단 제 생각엔 "그는/많은 사람들이/도덕 문장이 진리적합성을 갖는다고 오해하는 것은" 정도로 끊어 읽으면 적당합니다. 주어부가 연달아 나올 때에 그 이전 주어부를 끊어주시면 어떤가 싶습니다. 그러면 "도덕 문장이"는 꼭 끊어 읽을 필요가 없고 자연스럽게 서술부에 연결되거든요. 어떤 문장이든 적용되는 깔끔한 원칙을 만들고 싶은데, 저도 연구가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단, 원칙을 꼭 따르기보다는 질문자님께서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시기 좋게 끊어 읽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단지 주격 조사가 끊어 읽기 좋은 부분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

@탐진-m6b 2 ай бұрын

루피게이야.. 이걸 3일만에 어떻게 체화하노..

@Kimchacha1117 2 ай бұрын

기출 며칠만해도 체화가능함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Richbuza 2 ай бұрын

6모 문학 고전소설에 대한것도 가르쳐 주실수 있으실까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전재민-s9y6l 2 ай бұрын

올해 9월 모의고사 31번의 4번 보기처럼 특정 인물의 마음이나 생각을 추측해야하는 선지의 정오판단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을 바탕으로 인물의 행동을 그의 생각, 심리와 연결해줍시다. 2025학년도 31번 문항 4번 선지에서 “‘사복 차림’으로 체육 대회에 가는 것”은 제복을 입지 않은 것이니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은 것이지만, 자신을 “‘꽁무니에 따라 붙으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집단에 소속되고 싶은 마음”을 지닌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본질은 ‘근거’를 찾아서 연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아민-y8k 2 ай бұрын

형님 제발 극어 3등급이 너무 필요한데 사설 풀면 72점에서 항상 머물고 독서 한지문음 무조건 버리게 됩니다 국어 필수로하는 최저러로서 남은 기간 뭘 할 수 있을까요 ㅜㅜ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다시 살펴봅시다. 이때, ‘해설’이 아니라 ‘풀이’를 생각해주세요. ‘풀이’라는 것은, ‘내가 이런 유형의 문항이 출제되었을 때 이런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내야겠다’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 가 있습니다. 본인이 세운 풀이법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 문항이 정확하게 풀리는지 봐주세요. 만약 풀린다면, 수능에서도 그대로 풀릴 것입니다. 조금 여유가 있으시면 6, 9월 보실 때 아래 자료도 같이 참고해주세요.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drive.google.com/file/d/14vdOVEE9cpUjcI8T1NFgyokNWFLhBInq/view?usp=sharing

@studyye1 2 ай бұрын

고전소설에 누가 누군지 파악하기도 복잡하고 전체적으로 뭐라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그리고 고전시가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할까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 고전산문 답변 드립니다. 1. 지문 읽기 전에 선지, , [앞부분 줄거리] 등에서 제시된 '인물'들을 모두 체크하고 지문으로 들어가시면, 글에서 출제 요소들을 파악하기 더욱 수월하십니다. 2. 현대소설과 달리 고전소설에서는 인물 표현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인물의 성씨, 가족 관계(혹은 군신 관계)에 근거한 호칭에 주의하여 인물 표현 변화를 잘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고전소설 파트는 문학 파트 가운데서도 가장 까다로운 축에 속합니다. 가급적이면 고전소설보다는, 다른 파트에서의 정답률을 올리시는 게 유효한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한 번 고민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전략을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 고전시가 답변 드립니다. 선지에 제시된 설명에 따라 제시문의 의미를 추론해주시는 것이 차선책입니다. 그리고 참조(별표)가 있다면 근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참조는 선지를 판단할 때 근거로 들어가기 때문에 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제시문의 의미도 에서 설명된 주제를 표현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지점을 고려하시면서 제시문을 읽어주시면 100%는 아닐지라도 화자가 말하려는 요지만큼은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를 읽어 보시며, 마지막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hq1meme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학 공부 중에 '-의 유대감'이라는 표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어서 질문 남깁니다! 사전적 의미를 봐도 그것이 선지랑 연결됐을때는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감사합니다~ (예시문제 올해 9월 평가원 32번의 2번 선지)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질문량이 많이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유대감'이란 함께한다는 감정을 갖는다는 것인데, 해당 선지는 '의인화'를 사용하면서 화자가 고기를 낚으려는 의도가 없다고 말하고 있으므로 대상에 대한 '친밀감'='유대감'이란 논리를 갖는 것으로 보입니다(EBS 공식 해설은 '친밀감'='유대감'으로 관대하게 해석한 것 같습니다). 단, 현장에서는 '이게 유대감이 맞나...?' 싶은 선지는 출제자가 의도한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질문하신 선지가 답이 아니었으니까요.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Jsb-f5y 2 ай бұрын

작년수능 백분위 95인데 에이어에서 왕창 틀려서 이유를 몰랐는데 이런 본질적인 이유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남은 기간만이라도 에이어 같은 지문에 대해 대비하고싶은데 문장별로 떠오르는 느낌을 기반으로 문단간의 유기적 연결을 이끌어내는 독해법은 어떤가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제가 자세히 답변 드리고 싶은데 여유가 너무 없네요 ㅠㅠ 아래 영상 참고해주시고 자료 받아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kzbin.info/www/bejne/i4CwlGWLd7ysgbMsi=jXfXAdDOov70atxD

@user-pr6by5vs4e 2 ай бұрын

시험이 쉽든 어렵든 거의 다 60후반 70초던데 이 경우엔 어떡하나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본인이 풀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세트 하나를 빼고, 나머지 쉬운 문제들은 무조건 맞힌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는 것도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도 읽어 보시며, 마지막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Doridoridori.. 2 ай бұрын

세종님 저는 어떤 시험을 봐도 항상 고정 92-96점인데요 그 이유가 제가 다른거에 초집중하고 가장 못하는 독서 2번째지문(과학기술)은 거의 1-2문제만 맞히고 3점을 버리자는 전략이었어서 그 점수였어서 근데 이번 수능도 6모처럼 나오면 항상 점수대가 똑같은 저는 피를 볼 거 같고 그래서 고민이에요 ㅜㅜ 수능때도 자신없는 과학기술 3점은 아예 버리는 전략으로 갈지 풀어볼지 😢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과학기술 출제 요소는 '과정'과 '관계성'입니다. 글에서 출제 요소만 표시하시면서 빠르게 읽어주시면 더 간결하고 정확하게 해결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래 자료에서 3쪽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drive.google.com/file/d/14vdOVEE9cpUjcI8T1NFgyokNWFLhBInq/view?usp=sharing

@Doridoridori.. 2 ай бұрын

@ 감사해유 ☺️

@뇽뇽-n5x 2 ай бұрын

세종님! 작년 수능 올해 69 다시 풀어봤는데 이거 세개만 분석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작년 6월 9월도 분석 해보는 게 좋을까요? 물론 하면 좋겠지만 시간도 없고 이미 세개만으로도 분석해서 얻어가는 양이 많을 것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작년 6, 9월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올해 6월 9월, 작년 수능이면 충분합니다!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도 읽어 보시며, 마지막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0z2ae 2 ай бұрын

작수는 할 필요 없을까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올해 2025학년도 6월, 9월을 모두 분석하셨다면 작년 수능까지도 괜찮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studyye1 2 ай бұрын

비문학 적용 문제를 보면 멘붕부터 오고 하나도 안 들어와서 항상 못 풀었는데 적용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에서 9월 독서 '영화' 풀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평가원에서는 제시문과 에서 근거를 함께 찾아야 하는 문항을 출제하고 있습니다. 아래 자료와 시험지를 옆에 두고 읽으시며 마지막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GeForce_RTX-5090 2 ай бұрын

에이어 오늘 다시봤는데 ㄹㅇ 존나 어려운 지문임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에이 어'떻게 풀라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차근차근 분석해 보면 '에이 어'렵지 않잖아!! 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슈퍼스타-n6n 2 ай бұрын

@@국어의의도 와 ㄷㄷㄷ

@user-rg3tm2wb4l 2 ай бұрын

선생님 고정 백분위 99이면 올리신 영상 12개와 요약글 중에 무엇으로 정리하는게 좋을까요? +선생님 글읽는법을 하나로 요약하면근거찾기 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 이해한게 맞나요?

@user-rg3tm2wb4l 2 ай бұрын

그리고 수능 전에 기출만 보면 새로운 지문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질까봐 걱정되는데 그래도기출을 추천하시나요?

@user-rg3tm2wb4l 2 ай бұрын

마지막으로 예열지문으로 에이어/바쟁, 과두제/재판매, 플라스틱/블록체인 중에 추천 질문드립니다!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핵심을 정말 잘 파악하셨습니다. 제 국어 강의를 한 줄로 요약하면 '근거' 찾기입니다. 나머지는 '근거'를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찾는 방법들일 뿐입니다.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네, 그래도 기출을 추천 드립니다. 가급적이면 문장과 문장 사이의 연결 관계를 이해하면서 꼼꼼하게 읽어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평가원 지문 중에는 정말 잘 쓴 지문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설이 따라오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고정 백분위 99이시면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와 함께, 그 직전에 올려 드렸던 6월 '도덕 문장' 제시문 분석 자료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올해 수능에 출제될 킬러 세트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에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수능 출제 경향 및 풀이법 정리 :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도덕 문장' 분석 : kzbin.info/www/bejne/i4CwlGWLd7ysgbM

@PrimeNumber7919 2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aV7JgX2CnciUqtEsi=SzNVMq1gm6XZle-r 이거 브금으로 쓰면 잘어울릴거가아요 ㅋㅋ

@hail557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좋은 제안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런데 배경음 볼륨 조절하기가 쉽지 않아서요, 당분간은 담백하게 배경음 없이 제작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123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첫 강부터 쭉 시청하며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 입니다. 문제를 푸는 방법에 대해 의문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시는 선지를 먼저 읽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다른 문학 지문이나 독서 지문은 제시문을 꼼꼼히 읽은 후 선지에서 근거를 찾아서 푸는 방법이 좋을까요 아니면 제시문에 힘을 좀 뺀 뒤 선지에서 근거를 찾아 근거가 있는 부분으로 돌아가 꼼꼼히 읽는 방법이 좋을까요? 이 영상에서 알려주신 독해법으로 읽다보니 제시문부터 꼼꼼히 읽어서 근거를 찾아서 푼다는 느낌보다 그냥 문제에서 정답이라 느껴서 소위 말하는 감으로 푸는 느낌을 받습니다 ㅠㅠ 지문 유형별 접근 방법이나 무엇을 어디에서 초점을 맞춰서 읽어야 할 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말씀해주신 내용에 관해 정리한 자료가 최근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를 읽어 보시며, 마지막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안녕하십니까-123 2 ай бұрын

@ 세종님 정말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매콤 소스 풀이법 적용하니 정말 쉽게 풀리네요.. 그동안 시 파트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해결되니 허무한 느낌도 들 정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angokid-1 2 ай бұрын

수능 당일 아침에 국어 예열할때 계속 상기해야하는 사고가 뭘까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 독서 1. 각 문단 도입부 들어가면서 문단 주제 파악 2. 문장 의미 계속 연결되면 논리적인 이해 + 문장 의미 자주 끊기면 출제 요소 나열 - 문학 1. '적절한 것은?'이면 답이 쉽다. 이상한 선지에서 시간 쓰지 말자. 2. '적절하지 않은 것은?'이면 선지 끊어서 부분 단위로 판단하기 곧 예열 지문도 정리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angokid-1 2 ай бұрын

@@국어의의도 감사합니다 수능에서 담담하게 실력 발휘하고 오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헤헤-e8r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이 독해법은 처음부터 글을 읽을 때 사용하는 건가요? 아님 문제와 선지 읽고 제시문으로 다시 돌아와서 근거를 찾을 때 이렇게 읽는 건가요? 이 방법대로 하면 처음 글을 읽을 때 문단 별 핵심만 잡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아예 모든 문장을 다 꼼꼼히 읽게 될 것 같아서요. 그럼 선지 읽고 다시 돌아올 때도 근거 찾으려고 또 읽어야 하는 데 그렇게 되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요.

@tomato_index 2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초독에선 요령껏 읽는게 중요하다고 댓글 봤는데 이걸 다 적용해서 초독을 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요ㅠㅠ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제시문마다 다릅니다. 가령, 과학/기술은 출제 요소만 파악하시면서 빠르게 끊어 읽어주시면 되고, 6월 '도덕 문장' 세트는 담화 표지에 주목하며 읽고 연결 관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독서가 어려우신 분을 위해 최대한 상세하게 말씀 드린 것뿐이지,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정리만 할 수 있다면 방법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아래 영상에 올려 드린 자료를 보시면 이해가 더욱 쉬우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를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kzbin.info/www/bejne/e3y7nqibmbCGrposi=FxilRgRBffGF6WzI

@Shqndnfcd 2 ай бұрын

질문있습니디! 문학 풀때 온문 -> 보기를 통해 단서 읽고 지문은 주제를 통해 읽으면서 반대되는 단어 잡고 문제풀기 산문 -> 인물, 사건의 근거 사건이나 갈등 을 토대로 꼼꼼히 읽고 문제풀기 이렇게 하는데 시간이 30-35분 정도 걸리는데 뭐가 부족한걸까요?? 문제를 푸는데 좀 오래걸리는거 같은데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때 방법적으로 더 추가해야할 것이 있을까요??

@Shqndnfcd 2 ай бұрын

추가적으로 문학 제재별 시간 현대시 5-6 (복합으로 나오면 10-13) 고전 5-6 (복합으로 나오면 10-13) 소설 둘다 8-9분 걸려요! (길면 11분까지)

@Shqndnfcd 2 ай бұрын

그리고 표현이 겹치면 근거다!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에 FAQ를 올렸는데요, 아래 답변이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옮겨 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선지를 판단할 때 고민하는 시간이 조금 소요되시는 것 같습니다. 소설도 인물과 갈등 관계 정도 파악하고 조금 더 간결하게 읽으실 수 있을 듯 싶어요. 제가 질문자님의 풀이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니, 아래 내용을 바탕으로 어떻게 고치면 좋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Q. (시간 부족 원인) 1. 제시문 초독이 오래 걸림 제시문을 처음 읽을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입니다. 초독은 출제 요소를 파악하면서 빠르게 읽어주시고, 나중에 선지에서 묻는 것만 기억나지 않을 때 다시 찾아가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 고민을 오래 함. 고민을 오래해서 시간이 부족하신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출제자가 정답으로 냈을 것 같은 것을 일단 찍고 넘어가주세요. 문학 파트에서 정답일 가능성이 높은 선지의 기준 드립니다. (1) 적절하다면 제시문의 주제나 정서와 잘 어울림 (2) 참거짓이 명확하게 나올 수 있음(특히 ‘이다/아니다’ 사용하거나, 눈에 잘 보이는 or 의미값 적은 표현상의 특징을 출제한 경우)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오늘은 올해 6월, 9월 모의평가 바탕으로 풀이법을 점검해 보시고, 시간 나시면 아래 자료도 함께 읽어보세요.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drive.google.com/file/d/14vdOVEE9cpUjcI8T1NFgyokNWFLhBInq/view?usp=sharing

@user-cd7dz5tj4j 2 ай бұрын

goat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수능 국어 채널이니 '염소'라고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규빈-r1s 2 ай бұрын

염소

@김규빈-r1s 2 ай бұрын

주기율표 17번

@user_Fnmsmejdkl 2 ай бұрын

수능 삼일전에 다 올려주세요 이제 영상 그만 ㅠㅠㅠㅠㅠㅠ…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오늘 자정에서 넘어가는 새벽에 업로드 되는 영상이 수능 전 마지막 영상이 될 예정입니다. 좋은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e1ey3uz3r 2 ай бұрын

의미상 주어는 직접 슬래시 치면서 읽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속으로만 슬래시 치는 건가요?

@국어의의도 2 ай бұрын

저의 경우 이해가 쏙쏙 잘 되는 글이면 굳이 표시는 안 하는데요, 제시문 관상이 안 좋아 보이거나 세밀한 독해를 요구하는 제시문이라 생각되면 끊어 읽습니다. 직접 표시해두면 근거 찾을 때 해당 문장을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거든요 ㅎㅎ 어디까지나 본인이 읽을 때 편한 방식으로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