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냐고 마지막 질문에 답을 한다면... 저는 알렉사 청~ 멋쟁이가 아닌 저는 그저 즐기고 싶은정도지만, 뭔가...옷을 잘 입는 사람에게나, 또 미인 얼굴을 가진 여성이어도 자의식이 안 느껴지고(개인 감성은 감안하고요^^) 자유로운 분위기일때 아! 예쁘다~ 란 느낌을 받아요. 이것이 바로 ‘진정한 꾸안꾸?’..로 그 아름다움과 자유로움이 진짜 높은 경지구나..생각해봤습니다. 생동감있는 아름다움을 자연에서 많이 발견하고 있는데, 사람에게서 그걸 느낄때는 더 감탄이 나오더군요.제가 같은 사람이서인지~😊♥️
@sjunnie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와닿는 설명입니다. 공감&설득되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알렉사 청이 더 👍👍👍
@user-vr7hp8ge8b2 жыл бұрын
알렉사 창, 김 나영, 엠마누엘 알트! 좋아 하는 셀럽입니다. 알렉사 청 따라쟁이 하느라 바버의 헌팅 자켓도 샀다는…… 예전 영상들 재미있게 봅니다. 유익한 영상들 감사합니다👏👏👏
@sjunnie2 жыл бұрын
세 명 다 스타일이 참 좋죠.👍👍
@user-so9jh6gs9x3 жыл бұрын
클래식한 아이템들은 두고두고입어도 유행에 뒤지지않는다는말도 참고하겠습니당~~^^
@조남옥-v9z3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그닥 꾸미지않아도 본인의 색을 잘나타내는 모델이네요
@sjunnie3 жыл бұрын
네~~요즘은 꾸몄다 싶으면 오히려 촌스러운 시절이죠~
@user-en6cv6ps8k3 жыл бұрын
저도 김나영 에한표
@jieunshin45553 жыл бұрын
저도 김나영에 한표 입니다~^^
@sjunnie3 жыл бұрын
현재까지 김나영 승~! ㅎ
@user-st7fb2ty3u3 жыл бұрын
꾸미지 않은듯하면서도 상당히 세련된 스탈이네요 전 알렉사청 스탈 맘에듭니다 제가 선호하는 컨셉도 몃개 잇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진짜 저 센스 사오고싶어요 근데 패완몸... 기럭지랑 몸매가 다했어요 저 기럭지라면 거적떼기 걸쳐도 멋질거 같은데 패션센스까지 갖추니 너무 멋지네요 도트 블라우스 아직 못샀는데 이 영상보니 꼬~~~옥 사야겠어요 예쁜게 얼렁 제 눈에 띄길...꼭!!! 어젯저녁에 과식했는데 이쁜옷 입으려면 정신 단디 붙잡고 소식해야겠어요 옷도 이제 얇아질시기 어서 따듯한 봄이 오기를요 행복한 일요일 되셔요 성주언니♥
데일리하게 베이식으로 입는 컬러 중에서는 라이트 그레이이고, 포인트로 입는 시그니처 컬러는 젊을 때는 레드였는데 나이 들어서는 다크그린과 클래식 블루였어요. 이제 중간 톤의 그린이 예쁘네요. 원색의 레드도 다시 입어보고 싶고~ ㅎ 하나만 있으라는 법은 없으니까 많이 많이 즐기세요~👍
@안병산3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알렉사청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멋있네요. 저 자연스러운 멋은 누가 따라갈까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