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죠스바가 나타났다~~~ 낄낄 죠스바가 한마디 합니다. 0:33 의 말투 따라하며 보기 드문 깜지 마을 한우 한 마리 냠냠의 즐거움~~~ 지나가던 어느 얼라 도적 : 아, 요즘 한우 값이 금값인데 죠스바 한 마리가 그걸 낼럼 먹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철룡-e7p6 ай бұрын
6:17 깜지눈나에게 이쁨 받는 초등학생 봉순 쿤! ㅋㅋㅋ 어구어쿠 그랬떠여? ㅋㅋㅋㅋㅋㅋㅋ 어린 남동생 재롱잔치에 더 좋아하는 깜지 씨 ㅋㅋㅋㅋ 6:58 졸지에 깜지 씨의 반려 댕댕이가 된 봉순 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7 근데 결과는...... 죠스바의 일용할 좋은 한우 단백질 취급당했다 카더라. 아니, 깜지 운전기사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