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powerful and so beautiful! I hope we get to hear him soon 🙏
@haleystephens30598 жыл бұрын
Such a talented Maknae❤❤❤
@biancacarter67226 жыл бұрын
I feel like I've been shot in the heart by talent
@elka40076 жыл бұрын
I would like Yijeong to sing again...he has so beautiful voice..and also I hope he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release his own music soon. He has great talent to create powerful music! ❤
@pojjakpojjak57188 жыл бұрын
when you found out that this was that first guy rapping fire in Queen. i'm still shook.
@ayapamungkas22678 ай бұрын
What happened to Yijeong is indeed tragic, it's a shame indeed when he's got such beautiful voice. But then I'm glad things turn out well for him nowadays after going through such dark times.
@yeonnii.087 ай бұрын
What happened to him tho?
@secretadmirer50066 ай бұрын
@@yeonnii.08He now uses the stage name El Capitxn, and worked with Suga of BTS on his solo music. 2:58 I think he may produce for other artists too.
@caraelizabeth73078 жыл бұрын
Holy #$*^, this is new to me and I am blown away.
@khymwar8 ай бұрын
Omi yijeong oppa? As in el capitxn?
@MissFenroxinWesteros8 жыл бұрын
this is perfect :3
@abdallahanrwar65327 жыл бұрын
RASHA
@TangledLaces7 жыл бұрын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봐도 남자가 주는 이별에 항상 울기만 해 호기심에 다가오던 사랑이 내게 싫증 내고서 떠나도 아이같이 금방 잊고 다시 사랑 받길 원해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봐도 남자가 주는 이별에 항상 울기만 해 (남자들은 다) 난 믿지않아 (언제나 아픈 사랑도) 더 하지 않아 (매일 밤 혼잣말로만) 날 위로해도 난 사랑 없이 못 사나 봐 첫 사랑에 속고 또 다른 시작을 해도 어느새 손을 놓은 채 모두 떠나가네 한숨이 늘어가고 눈물이 나를 적셔도 반복된 사랑놀이에 울고 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