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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_Tech-hi9vk2 жыл бұрын
유연납 은 우선 무연납에 비해서 납퍼짐성이 좋아서 편합니다. 그리고 영상의 Hakko 온도 설정은 인두기의 팁끝을 측정하는것이 아니고 내부의 히터의 온도를 측정하는것입니다 적어도 이정도면 270도정도를 올려야 팁끝의 온도가 180~ 200도 가 올라갑니다 iC , CA , CC 카플 같은 온도센서로 팁끝을 측정해보시면 정확한 온도를 측정할수 있을 겁니다.
@gimhwansoo2 жыл бұрын
허허 그 참... 저는 무연 납이 연기가 안 나는 건 줄 알고 구매 했는데 연기도 나고 납땜은 잘 안돼서 가짜 제품이 왔나 하고 그냥 유연 납을 쓰고 있는데 무식을 제대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SolderingMaster992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DS5NTJ8 ай бұрын
캬 저랑똑같았군요
@steryoo4350 Жыл бұрын
무연납은 본래 산업화된 시설들에 유연납에 대한 규제가 생김으로 존재하는것이지 개인이 취미나 수리 및 DIY 목적으로 손으로 하는 작업들은 유연납을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무연납은 나중에 냉납현상도 잘 생기더군요. (갈라짐)
@zPaaTHGF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유연납은 틴패스트라는 현상 때문에 차가우면 갈라지죠
@채널방문Ай бұрын
@@zPaaTHGF무연납이 잘 갈라진다는 글에 유연납이 갈라진다고 쓰신 이유가 궁금하군요.
@zPaaTHGFАй бұрын
@@채널방문 다른 댓글에 쓴 건데 핑이 튕겨서 버그난 거 같네요 저도 잘 모름
@eclipse-c3x10 ай бұрын
납 녹는점이 180도라고 되어있지만 납 주석 함량과 플럭스 여부등 제조과정의 차이때문에 실제 녹는점은 더 높다고 합니다(그래서 알리같은데서 납 사려고 보면 권장 납 작업온도가 적혀있어요. 보통 230~250 사이로 많이 보이네요) 게다가 납땜할때 기판에 닿으며 팁 온도가 냉각되는거 생각하면 좀더 올려서 쓰는게 맞겠죠 재밌는 실험영상이었습니다. 저도 궁금했던 내용이었어요
@SolderingMaster9910 ай бұрын
디테일한 부분까지 댓글로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
@user-wt7ry6568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조아요
@SolderingMaster9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rc17942 жыл бұрын
무연납만 쓸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여러가지 형편 상 잘 골라가며 써야겠네요. 이런 영상은 인두기 선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jennyjan-t2u3 ай бұрын
실납 안에 있는 플럭스가 흘러나와서 플럭스때문에 쇼트 나는 경우는 없나요? 플럭스에 따라서는 전도성이 약간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문의드립니다.
@래미-u9p9 ай бұрын
이런거 실험 하실때 인두기 셋팅 온도랑 인두팁이랑 온도가 일치하는지 부터 먼저 점검하시고 녹는 온도 테스트 하시죠
@반갑수-g5v4 ай бұрын
800g이라 열을 다 뺏기는거 같습니다 허허 좋아요 누르고 가겠습니다~
@hmjeon86098 күн бұрын
유연납 녹는 점 183도(63/37) 무연납은 220도(주석 구리0.7%) 무연납은 종류가 워낙 많더군요. 저온압 고온납 은납 등
@곰돌이-j3f Жыл бұрын
인두기마다 조금 차이가 잇더라고요 하코 인두기 좀 온도를 많이 올려야 되는 편이더라고요
@이영수-t6q9j20 күн бұрын
명인님이 말씀하시는 녹는점은 끓는점이라고 해야 됩니다. 녹는거랑 끓는거랑 정확한 구분이.. ㅎ 토 다는게 아니라 표현의 정확성에 대해 말씀드리는겁니다. 우리가 통상 녹는다는 납에 대한 표현은 끓는점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
@SolderingMaster9920 күн бұрын
@@이영수-t6q9j 재가좀...무지해서...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ightshine60444 ай бұрын
여기에 나오는 무연납 성분이 Tin 99.3% Copper 0.7% 인가요? 아니라면 성분을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재미있는 실험 잘 봤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인두기 설정온도와 팁끝의 실제온도가 얼마나 정확한지 적외선온도계로 교차검증&측정해보는 컨텐츠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적외선온도계가 많이 싸졌더라구요)
@SolderingMaster992 жыл бұрын
훔...장비가...ㅠㅠ조언 감사합니다.
@ethanshin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무연납과 유연납간 작업의 용이성을 제외한 특성 차이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IC 설계쪽으로 연구중인 학생이라 IC 측정을 위해서 PCB 에 연결을 해야하는데 조금이라도 특성(저항이나 인덕터 성분이 적은..)이 더 좋은걸로 하고싶어서요.
@SolderingMaster9910 ай бұрын
음...
@choong-hogoh6212 ай бұрын
실작업할때는 유연납 350도 무연납 450도 로 하면 무난함
@kddyd1232 жыл бұрын
영상보자 깜짝 놀랬습니다. 모조품 납땜명인 인쥴알았숩니다. 영상을 계속 시청하다보니 목소리톤이 ^^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SolderingMaster992 жыл бұрын
후훗...ㅋ
@minipolenet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장비나 제조쪽에서 전부 ROHS 대응 끝난지 오래기때문에 무연납으로 납땜 못하겠단말은 옛날얘기입니다 뭐가 잘안된다 싶으면 깡통에 들은 BGA용 플럭스 바르면 문제없이 잘됩니다 댁에서 취미나 수리로 가정용 막인두기를 사용하실경우 무연납의 조성문제로 인해서 플럭스 없이 재작업시 인두기에 들러붙는 경향이 강하므로 취미수준의 작업에선 가급적 유연납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다만 문제는 쓸만한 유연납이 점점 없어지는 중입니다. 제조 외주하시는 사장님 말로는 희성 유연납도 품질이 예전보다 못하다함
@rudiments7711 ай бұрын
그런데 기기에서 온도를 올렸다고 바로 올라가지 않겠죠... 인두기의 온도를 직접 측정해 봐야 알거 같은데...
마우스 클릭 교체하다가 저 납땜하는 구멍주위 은색원형이 떨어져나갔는데요 이거 없으면 회로가 인식이 안되는건가요?
@SolderingMaster99 Жыл бұрын
글쎄요...봐야 알거 같습니다.
@ytw1963 Жыл бұрын
무연납은 실 사용시 몇도로 세팅하고 쓰시나요?
@SolderingMaster99 Жыл бұрын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인두기 최고로 쓰시면 될듯 싶네요.
@ytw1963 Жыл бұрын
@@SolderingMaster99 같은 888인데 480도 인가 보네요
@DMR-x6b10 ай бұрын
2008년부터 배부른 서유럽에서 전자기기에 납이 들어간 제품은 수입치 않겠다 해서 싸고 납땜성도 좋은 유연납이 시장에서 본격 퇴출의 길을 걸었죠. 주로 Sn63Pb37 또는 일부 특수한 용도로 Sn62Pb36Ag2 정도..쓰였는데, 환경이슈만 없다면 인류가 개발한 가장 이상적인 땜납조성이라고 봅니다. 융점이 183도로 현재 대부분의 무연 땜납의 융점인 217도 보다 약 35도 낮고, 심지어 공정조성(고체에서 액체로 변할 때 곤죽 같은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상변태)에, 가격마저 상대적으로 또 저렴하죠... (무연은 Ag가 0.7~4wt%가 들어 있어 가격이 올라 갑니다). 무연은 처음 도입할 때, 조성의 난립과 특허 이슈, 높은 공정 온도에 따른 대응성, 플럭스와 같은 부자재 개발 이슈, 적합한 접점조성과 구조 등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화 되었다고 봅니다만 여전히 수리부문 등 문제점이 많은 듯 합니다. 납이 해롭다고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자동차에는 납산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죠..
@SolderingMaster9910 ай бұрын
이런 디테일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sunpil12792 жыл бұрын
인두기 끝의 온도를 찍어 주셔야죠.
@sfk103111 ай бұрын
납땜이 떨어져도 기판을 갉으면 구리판이 약간 나오는데 납땜하면 그나마 가능하지. 전선을 늘려서 외부로 놓고 쓰는것도 의외로 가능하지.
@sogood3279 Жыл бұрын
Pcb열에 잘견디네요
@electromechanicalcircuit3 ай бұрын
감사
@mensa203011 ай бұрын
팁에 따라 온도가 다르죵...
@toutlesilver4249 Жыл бұрын
물론.. 납땜명인 이시니깐, 인두기 온도보정은 처음에 다 하셨을테고... 설명이 약간 잘못됬네요? 유연납 처음에 이론상 180도 인데.. 230도에서 녹기시작한것 기록하셨고, 무연납은 이론상 230도에서 녹기시작한다고 설명 하셨는데.. 무연납 실험 시작할때, 이론상 180도라고 살~짝! 오류가 있었습니다. 이론상 230 -> 실제 260 이 맞겠네요.
@SolderingMaster99 Жыл бұрын
^^;;
@김선영-y3u2 жыл бұрын
무연납은 납이 없는데 왜 (땝)납이라고 할까요?
@SolderingMaster992 жыл бұрын
인두로 땜을 하는 행위가 납땜이라고 표현하니...어쩔수 없겠죠?
@최현-n7q2 жыл бұрын
우리말 땜납의 납은 한자의 납(Solder) 입니다. Solder의 성분은 주석(Sn - Tin)입니다. 납(Pb)이라는 원소는 영어로 레드(lead)라고 읽구요, 한자로 납연 연자를 씁니다. 무연납이라는건 순 한문으로 없을무 납연 땜납납 입니다.
@hmjeon86094 ай бұрын
solder 즉 납땜을 납 lead 한자로 연으로 했고 그래서 우리는 solder 와 lead 두가지를 모두 납으로 부르죠. 납땜에 해당하는 한자가 없는듯한. 알리에선 납땜을 전부 welding 으로 번역해둠.
@veritas-y5z10 ай бұрын
온도조절하는 납땜기(인두)가 없을때.. 보통 저렴한 납땜기는 온도가 얼마까지 올라가나요? 일반 납땜기로도 무연납을 사용할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