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땜 인두질 이것도 장비랑 기술이 있어야되는 거라. 이걸 알았다고 해서 다 된 거는 아니지만 스스로 디지털회로를 수리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christy011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확실히 고장난건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좋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만 알면 다 고쳐진다고하는 말에 호다닥 들어왔다가 역시나 하고 봤네요..ㅎㅎ
@10bagger814 ай бұрын
공감. 따라하다가 중고값도 못받게됨 ㅋㅋ
@아무개-u6d Жыл бұрын
본인이 가진 기술을 유튜브로 올리시는 분들이 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채널 번창하시길
@한국언론안봄3 ай бұрын
수리업체도 먹고 살게, 고장나면 수리업체에 의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ata88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as센터에 맡겨야겠다는 확신이 드는 영상이었어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쉽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_
@jeonga202310 ай бұрын
현명함은 호평ㅋㅋ
@조창제-p8d9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도 그 생각했네요 ^^
@Zarathustra699 ай бұрын
중공산을 구입하면 국내 as가 가능합니까?
@에피츄마가릿다8 ай бұрын
ㅋㅋㅋ A/S 센터로 ㄱㄱ 합시다~
@combrother Жыл бұрын
리페어... 현재엔.. 진짜.. 생각이 많아지는 직업군입니다.. 저는.. 손 놓은지 좀 됬습니다.. 제꺼나 가끔 사부작 할 정도이구... 늘 이 리페어의 재미를 잊지 않았지만 현생에선 워낙에 저가형들이 많다보니.. 고생해서 수리하는게.. 업이 되기 어렵다는게 함정이겠죠... 그래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늘 발전하시고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realbiny90837 ай бұрын
현재 ;
@jeongsulee7 ай бұрын
앚어씨 마춤벞쫌
@combrother7 ай бұрын
오타수정 완료!
@10bagger814 ай бұрын
하시가 설사 비싼제품이라 해도, 중고 똥값되서 수리비도 안나올때 가져오니, 수리비 나올 동안은 정식 a/s 기간이거나
@악마사냥꾼-b9c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와........ 완전............ 어렵다......... 100만 이상 테크 유튜버들보다도 훨씬 도움되는 정보가 많은 채널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와 전자기기 A/S 엔지니어 경험자로서 이 설명은 교본같은 느낌이네요..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쉽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_
@skagns125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콘덴서(MLCC)는 극성이 없습니다. PCB Layer 상에 극성이 있는 겁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이 보면 헷갈릴수있으니😅 실제로 제품 개발 후 시험할때, DC 서플라이로 전원인가시, Load current 를 limit 까지 확 땡기면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포인트를 찾곤 했는데, 송진으로 발열 파악하는게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배워갑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넵, 제가 설명 과정에서 실수한 부분이 맞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부탁 드립니다.
@hwangsuyoung9883 Жыл бұрын
MLCC극성정보 좋은정보 한수 배우고갑니다.
@Yeulyeul211 ай бұрын
극성이 없는게 맞지요. 저두 예전 이쪽일 할때 인두기로 mlcc주변 문대서 깨지거나 mlcc양쪽에 리드 부분에 떨어진 정도 보고 파악 했었는데 전부 칼팁으로 대 보면서 찾았는데요. 오래전일이라 이제는 쓸일이 별로 없지만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게 정말 좋은 정보 배워 갑니다.
@user-fn4px4cb3s Жыл бұрын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AS센터가 망할 일은 확실히 없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정인수-x7i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 그런데, repair에 취미가 있으시다면 알리에서 수리 공구들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열풍기가 포함되어 있는 납땜 스테이션하고 파워서플라이, 테스터기 등만 구입하시면 될 듯 합니다. 한 15만원 안쪽에서 구입이 가능할 것 같네요. 단, 장비를 구입하고 나면 이것 저것 뜯어보게 되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
@ReySeeze Жыл бұрын
금액을 떠나서 만족감에서 차이가 많이 날듯.
@정인수-x7i Жыл бұрын
@@ReySeeze 생산적인 취미랄까요? ^_^ 고장난 것이 없어서 고장난 것들을 당근에서 구입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면 어느정도는 제동을 걸어야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은 제가 그랬습니다만.. 흠흠..) 취미는 취미답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_^
@곰돌이-j3f Жыл бұрын
@@정인수-x7i 장비를 초저가로 맞추느냐 좋은걸로 맞추냐에 따라 금액차이는 엄청 벌어질듯요 ㅎㅎ 일반인이 가장 좋은방법은 새거 사는거죠 ㅋ
@eupa_premium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는사람만 쉽죠
@-_goodboy Жыл бұрын
3:24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네요. C칩 부품 자체는 극성이 없는것이죠. PCB에 한쪽은 GND. 한쪽은 전원이 패턴 연결되어잇는거죠. 부품자체 극성이 있는 전해캡이랑 연이어 극성 있는거라고 설명하셔서.. C는 망가지면 쇼트되는 특성을 띄어서 설명하신대로 전원라인이 GND랑 쇼트되니 해당 전원라인에 공급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것이고, 설명하신 부분이 그걸 찾는걸 설명하시고 계시네요. 근데 영상에 나온 C칩은 큰거 2012타입만 찍는거라고 하셧는데 그보다 작은것(1608, 1005) 타입들도 다 찍어야되는... 한가지 더해서 저항R은 반대로 망가지면 오픈되는 성격을 띄어서 양극단 찍어서 오픈인거 확인하는것도 있지요. 송진으로 발열 체크하는 아이디어는 좋은것 같아요. 근데 제목과 다르게 전공한 사람들에겐 간단하지만 비전공 일반인에겐 어려운부분이지 않을까싶네요. 장비들도 없을텐데ㅎ 지나가다 영상 잘 봤습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영상 꼼꼼하게 영상 봐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데로 소자에는 극성이 없으나 회로에는 극성이 있다고 표현했어야 하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그 외의 검사 방법은 차후 더 자세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완벽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orea1304 Жыл бұрын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데 막상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렵다는 ...개인 pc용 말고 산업용 고가의 pcb 기판에도 이렇게 작은 소자 몇몇 부분이 주로 문제겠죠? 얼마전 엘리베이터와 소방용 기판 고쳤는데 몇백에서 최소 몇십만원 ,..... 부르는게 값이니... 요증은 수리 안하고 통째로 바꾸는 추세던데요... 재료값은 몇십원에서 몇백원인데 통째로 바꾸면 몇백만원. 어디가 고장인지 수리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모르니 달라는 대로 줘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동영상 잘 뵜습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접근하기 쉬운 영상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l2dus14 ай бұрын
청계천 수리점에는 산업용 기판 수리 의뢰 많이 들어오더군요. 신호 추적하면서 수리하더군요~
업계 비밀은 둘째고 촬영도 편집도 설명도 뭐하나 쉬운게 없을텐데 그저 대단하시네요 공식적으로는 거의 교환 리퍼만 받고 수리는 받아본게 언제인지도 모르고 살다보니 어디까지 수리가 가능한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추적해서 살릴 수가 있군요 칩셋문제 빼고는 불가능한건 없는듯? 수리를 해주는 사람도 맡기는 사람도 적정 마진/금액이여야 시장 유지가 될텐데 난이도도 높고 쉬운 직업은 아닐 것 같은데 이런분들이 계속 있어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조금이나마 선순환이 가능하지 않나 싶군요...
@choguenbea50826 ай бұрын
결국 돈이네요
@미니님 Жыл бұрын
메인보드는 보통 오래되면 콘덴서 부터 나가요 콘덴서 부풀어 오르는게 눈에 보이면 그거 갈아주면 대부분 살아나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컴퓨터 메인보드 구형제품이나 그래픽카드 오래된 제품은 육안으로 식별되게 부풀어 오르거나 터지기도 하지만, 외부 육안 식별 불가 상태로 기능저하로 인한 전압 부족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granada0531 Жыл бұрын
와..... 업체에 맡겨야겠습니다.
@Joshepchi Жыл бұрын
Capacitor 가 2.5V 짜리면, 2V 이하로 인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 주변 회로 설계 최대 전압에서 추가 마진을 줘서 capacitor 최대 전압을 선정하는 것인데, 2.5V를 인가하면, 설계 최대 전압을 넘어 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디.
@bluemakerlee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런 문제제기를 하는 분이 왜 없을까 생각하며 전체 댓글 보고 있었는데 역시나 계셨군요. 주변 소자의 최대전압도 생각하면서 전원 인가 시험을 해야 될듯한데 영상에서 무작정 3v이상 인가하는걸 보고 저러면 쇼트는 찾을지 몰라도 다른 소자가 고장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최태양-m2e4 ай бұрын
아마 저기 회로는 0.85V 1.0V 1.2V 회로일 수 있습니다.
@반박시니말맞다2 ай бұрын
쇼트나 나는 순간엔 전압과 전류가 저 쇼트난곳으로 전부 처음부터 몰립니다 (찾았을경우), 거의 확실시될만큼 쇼트부품을 찾았을경우, 보통 캐패시터가 녹아서 쇼트난경우 캐패시터의 특성상 전류가 다른부품에 최소 2개 더 또는 3개 더 병렬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전류가 분산처리됩니다. 영상처럼 반응이 없을경우 약간만 더 전압을 주는게 좋습니다. 10볼트 이상의 큰전압을 주게되면 아예 캐패시터가 쇼트난것도 타버려서 더욱 더 댓글쓴분의 말이 맞겠고, 경우의 수가 많지만, 껄끄러운 전압인가를 한게 맞고, 일반적으론 댓글쓴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캐패시터는 허용전압의 80%이하로 사용하는게 좋은건 전자공작 해본 분들 거의 아시는 내용이실테고, 전해질 캐패시터의 수명과 직접 관계가 있으니까요. 저도 영상의 전문성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간과할 수 있었는데, 좋은 지적 댓글 잘보고갑니다. 😄
@반박시니말맞다2 ай бұрын
전류가 몰리는 시점에서도 원래는 패턴이 전압을 인가한 제일 짧은경로에 먼저 전류가 흐르는게 맞지만 전해질을 통해서 흐르는 미세저항값의 영향으로 정상 캐패시터에 통전되기 이전에 쇼트난 캐패시터로 전류가 몰리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다만 절대적으로 한번의 수리로 마무리 지으려면 전압인가 테스트할때 고전압을 인가시키는 실수를 함으로서 쇼트난 부품 자체를 단락시키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mifasoul9627 Жыл бұрын
이마를 탁 치고 말았습니다. 문과 출신이지만 나름 전자관련 부분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아 전자부품 및 실장보드 등 고장에 대하여 AS를 DIY로 수행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빨간봉을 접지에 연결하고 검정봉을 체크봉으로 쓰는(물론 보드전원의 허용치 언더로 세팅) 방법이 있다는 것은 '문과생출신'은 전혀 알 수 없는 비법이었네요 ㅎㅎㅎ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물론 전자지식이 없는 분들에겐 여전히 장벽) 이제까지 멀티테스터 '비프음'으로만 체크해서 한계를 느꼈거든요. 😀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쉽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행곰시즌2 Жыл бұрын
저는 인문계 문과 출신입니다 상경계열 4년제 나왔습니다 전기기사 자격증획득하고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기 경력은 20년 다 되어갑니다 2007년까지 문과라도 4년제 대학졸업자는 전기가사 전기산업기사 응시자격을 주었습니다 자격증에 계열 제한은 없어져야 합니다
@gogogogoogh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불알을 탁 친다고 하는데 이마를 치시는 군요
@yumyumboink3262 Жыл бұрын
@@행곰시즌2 와 형 공부 하지마요. 저도 문과 4년제 어문계열 출신인데 이런 사람 있으면 밸런스 박살이야유..
@whowascoughing Жыл бұрын
@@yumyumboink3262 경력보면 나이가 형이 아니라 아저씨 아닌가요? ㅋㅋㅋㅋ
@dabin9528 Жыл бұрын
진짜 수준높은 채널
@tvcome7 ай бұрын
AS센터를 필히 가야 하겠네요. 절대 에이에스센터 안 망합니다. 일반인 이거 못따라한다는 잘 보여 주고 있네요. 열심에 감사합니다. 화이팅.
@changyongkang7651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
@bbsksoo Жыл бұрын
치과원장님~ 이곳에서 보네요^^ 환자중심의 치과진료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changyongkang7651 Жыл бұрын
@@bbsksoo 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정인수-x7i Жыл бұрын
깔끔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수리채널 중에서 복구천재 꼬마신발의 편집이 가장 깔끔한 것 같아요. *^^*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리 전문은 아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pocketoy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니까 문제가 된 부품을 떼어냈는데 떼어낸 곳에 새로운 부품을 달지 않고 그대로 놔둬도 수리가 완료된 상태인건가요? 캐패시터면 괜찮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저항이면.. 아마 저항처럼 보이던데 저항이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저항 부품이 파손된 경우 원래 저항값을 어떻게 알아내나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저항이 아니라 케페시터 입니다. 작은 케페시터 하나 정도는 없어도 동작에 문제가 생기진 않습니다. 혹 오동작이 생기면 비슷한 용량으로 장착해 보고, 절대 완벽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1:1로 더미 보드 추출교체를 진행합니다. 저항의 경우는 꼭 붙여놔야 합니다. 저항값을 모를때는 회로도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을때는 쇼트시켜 놓고 상황을 봅니다.(과부하 발생시 끊어지도록 연선가닥을 사용해 쇼트시킵니다)
@ministratorful Жыл бұрын
캐패시터 작은 걸 떼 놔도 왜 괜찮나면요. 캐패시터는 직렬 연결일때 용량이 줄고. 병렬일때 용량이 늘어요. 보드에서 캐패시터를 큰걸 붙여놓고 용량을 일부러 줄일 이유가 없어서. 보통은 병렬이거든요. 병렬이면 딴애가 있으니까 괜찮은 거에요. 만약 큰놈이면. 안찍어봐도 부푼다던가 해서 티가 확 나는데. 그 녀석이 단독으로 일하는 경우는 용량 비슷한걸로 붙여줘야해요. 그런데 캐패시터는 데미지먹을때 병렬이면 가장 작은 소자부터 나가게끔 전기법칙이 그래요. 그래서 작은 거 나간거면 그냥 안심하고 것만 날려도 무방하긴 할거에요. 아. 지나가겠습니다. 아. 맞다. 그래도 특성은 안좋아지긴 할거에요. RLC회로 중에서도 필터회로 들어가면 특성에 따라 통과되는 주파수가 달라져서 문제생기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래서 값이 오동작 나기에는 이건 아날로그아니라 디지털회로라... 아. 말 길어졌다...
@뫆뫆 Жыл бұрын
@@ministratorful 혼잣말 금지!!
@당근-z2d Жыл бұрын
@@ministratorful상세한 설명 더 길어져도 괜찮습니다(엄지척)
@김기영-i9n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했던 부분인데, 답글이 너무 친절하시네요^^
@koreancougar Жыл бұрын
일반인이 쉽게 할 수준은 아닌데 설명은 친절하게 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hinaphonefixteam6300 Жыл бұрын
정비 지식이 가득한 이런 정비 영상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세요! !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kkooddoo7364 Жыл бұрын
부품단종 되서 못고치는 전자제품이 많은데 사설수리점들이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우리나라는 특히나 성공했을때는 모르겠으나 실패했을때 시간에 대한 보상이 없기 때문에, 이쪽 분야가 점점 쇠퇴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dailybread-p6i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말에 동감함 예전처럼 순돌이 아빠 전기전자 수리점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Yeulyeul2 Жыл бұрын
경제 관점에서 소비자들은 고쳐 쓰는것 보다 새로 사는게 이익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새제품 사시는 분들이 많지요.
@미니무르-f6m Жыл бұрын
장비가 없어서 못하겠네요. 잘 봤습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아무개X Жыл бұрын
그래 이거지. 보통 문제가 되는 부분 보여주고 (삐~화면 한번 나오고) 예 잘됐습니다. 하고 넘어가는데.... 그리고 이쪽 문외한을 위해서 문제가 된 부품(아주 작은 소자라도) 혹은 고장 잘나는 부품도 한번 전반적으로 설명하는 영상도 있었으면 합니다. 아니 이미 있나? 끝으로 어디서 구매하는지도... 오늘 영상 아주 유익했습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넵, 알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내용 잘 기억해서 다음에 영상 만들때 참고하겠습니다.~
@J존 Жыл бұрын
정말 소중한 공유 감사 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유익한 정보 ,알찬 정보 잘 얻어 갑니다~~
@worrang Жыл бұрын
어쩌다가 들어왔는데.. 유익한 정보가 많네요!. 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
@Johndoe-mq8er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tv 보드를 수리해보려고 안버리고 있는데. 한번 적용해보겠습니다
@대명동마동석 Жыл бұрын
다음엔 오실로스코프 사용법도 교육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h0neyp1g Жыл бұрын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운 부품으로 고치는법을 알려주신게 되게 인상적입니다. 전자제품 수리해볼려고.. 열화상 살려고했는데 이게 중국제품인데도 또 가격이 꽤 되더라구요. 설명도 되게 쉽게해주시네요 어떤 원리인지는 어렴풋이 짐작이 가긴하는데요 뭔가 회로도 같은걸 보여주면서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많은분들이 이해하시기 쉬운 영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양파속 Жыл бұрын
@@Little_Shoes 도면이 없는 상태에서 고장난 부품 규격등을 알수있나요? 저항이나 tr등 훼손되면 알수 없는데??
@서영공주-n6w Жыл бұрын
집에 저런 장비들 다 가지고 있으신거죠??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dhlee6277 ай бұрын
Nice! 저도 전자공학 전공이지만 많이배우고 갑니다. Good job. - California 에서 -
@닭장수_준이 Жыл бұрын
검사기가 정말 혁명이네요 😊
@김자봉-x8q Жыл бұрын
와 ㅡ 기술강의 대단하십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쉽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reeceps244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질문있는데요 본영상에서 문제가 된부분을 찾고 인두기로 문제녀석을 떼어낸걸로 수리가 그냥끝난건가요? 아님 떼어낸 자리에 새부품같은걸로 다시 연결시켜야 하나요? 아니면 원래 없어도 작동이 그냥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해당 케페시터는 다른 케페시터와 병렬 연결된 소자로 없더라도 회로동작엔 문제가 없지만 만약 문제 발생시 비슷한 크기의 소자를 붙여주거나 같은제품에서 분리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회로도 없이는 제거된 케페시터값을 알 수 없습니다
만능 테스터기가 일반 멀티미터의 벨테스터 모드와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단지 반응속도가 빠르다는 점만 다른 건가요? 그렇다면 굳이 만능 테스터기를 구입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이토록 추천해 주시지도 않을 것 같은데요? 가장 핵심적인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Little_Shoes11 ай бұрын
반응 속도가 빠르다는건 매우 중요한 문제 입니다. 고가의 디지털 멀티미터를 구입하는 이유도 그 이유 입니다. 아울러 프로브에 액정이 있어 별도로 디스플레이를 보지 않고도 빠른 시간 안에 값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한스-o5i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 처럼 전자제품 넘처나는 시대에 수리해서 최대한 쓰는게 환경오염도 줄이는거 아닌가 생각해 봤네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고쳐쓸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환경을 위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곰돌이-j3f Жыл бұрын
필요한 장비 하나씩 소개해주시고 링크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ㅎ 디지털확대경(현미경), smd열풍기, 사용하시는 지그들 ,납,파워서플라이,각종 부자재들 넘 많네요 ㅋㅋ;;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넵 그렇게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arang- Жыл бұрын
기기 사진으로보이는데 무엇2.0으로보이는 테스터기 이름이 무언지 알고 싶어요 -
@sunsan2425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무릎을 탁치는 팁이 많습니다. 그리고, 전원이 안 켜지는 TV 및 모니터 수리 영상도 부탁 합니다. 빨간색 대기불도 안 들어오는데 자가 수리 해 볼려고 합니다. 기본지식이 조금밖에 없고 의욕만 앞섭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사실 TV 나 모니터의 경우 전원부 불량과 펌웨어 불량이 많은 편입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어느정도 해당 제품의 이해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 소개 리스트에는 올려놓고 조만간 썰을 풀겠습니다.
@luckyguy101079 Жыл бұрын
알지 못하지만 쉽게 설명해주시는 듯~~ 그냥 전문가에게 수리 맡기는게 젤 쉽겟네여 ^^
@이런-t7k Жыл бұрын
제가 평소에 왠만하면 다 셀프 인테리어에 가전들도 왠만한건 부품교체로 자가수리해서 쓰는데 이런 메인보드같은거 자가 수리 하는 것은 처음 보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굳굳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더더 좋은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sangjunkim532810 ай бұрын
쇼트난 부품을 제거하신 후 수리가 되었다고 하셨는데, ... 쇼트난 부품을 새것으로 교체해야 수리가 된 것 아닌가요?
@Little_Shoes10 ай бұрын
해당 Mlcc는 회로상 다른 부품들과 병렬 연결되어 있는 소자 입니다. 따라서 제거 한다 하더라도 기기 사용에는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만약에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동일한 부품을 가져와서 붙여야 하는데, 문제는 고장난 부품의 값을 측정할 수 없다라는 점, 회로도가 없으면 해당 부품을 알 수 없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동일한 기기에서 가져오거나 비슷한 사이즈의 부품으로 대체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superdriftify Жыл бұрын
형 콘덴서 하나 때버렸는데. 땐거랑 같은 값을 붙여야 하는것 아니에요? 그리고 때어낸 제품의 용량을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해요?? 저항은 저항값이 써있지만...
@nogadaexit Жыл бұрын
그냥 케페시터는 냅둬두 크게 상관없다고 하시네요 만약문제가 생긴다면 비슷한놈으로다가 붙여준데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실제 동작에 영향을 주지 않는 소자라 판단해서 입니다. 만약 오동작 발생시엔 비슷한 크기의 케페시터를 확보해서 장착해 주거나 동일제품에서 1:1로 추출해 봐야 합니다.
@superdriftify Жыл бұрын
@@Little_Shoes 콘덴서도 저항처럼 숫자로 표기되면 젤 좋겠네요. 실제 예민한 기판들은 같은 값의 콘덴서여도 F냐 K급이냐에 따라 특성이 타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10uf나 100uf 만해도 벌써 값이 10배차이가 니니.. 제가 전자 전공해서 회로 보다가 지금은 자동차 일을 한지 20년 넘은 아재인데요. 우연히 봤는데 재밌어서 끝까지 잘 봤습니다. 답글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많이 보여주세요~ ^^;
이런 분야는 전혀 모르는데 추천으로 떠서 보게되었는데요. 알아둬서 나쁠게 없는 영상인듯 ㅋ
@dkchoi7131 Жыл бұрын
저걸 뜯어내면 수리가 아니라 그냥 제거만 된건데 정상작동이 왼다고?
@hspark8850 Жыл бұрын
쇼트인 콘덴서가 정상인 이유에 대해서 간략히 회로도로서 설명해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고장인 콘덴서가 발열하는 이유 포함) 그리고 그라운드에 왜 꼭 적색선을 연결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IC나 소자 들의 고장의 특징은 발열이고 발열은 곧 과전류 혹은 단선을 의미합니다. 흑색선을 그라운드에 연결하고 테스트 하면, 전류가 순방향으로 체크되서 한쪽 다리는 오픈으로 나오게 되며 어떤 상태인지 확인이 안됩니다. 흑색선을 그라운드에 연결했을때는 메인보드에 전원을 인가 한 다음, 각 소자에 걸리는 전압을 측정할때 주로 사용 합니다.
@hspark8850 Жыл бұрын
@@Little_Shoes 예. 감사합니다. 전자회로에 대해서 좀더 공부 해봐야 겠네요. ^^
@tikl21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자공학을 전공한 사람인데, 전공과 관련없는 업종에 종사한지 30년이 넘다보니,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 그래도, 전공자라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하고 갑니다.
@하나비안20 сағат бұрын
인덕션 고장났는데 어쩌다가 봅니다 수리비보다 장비 구매값이 더 나갈듯해요. 잘보고갑니다
@사람-t6d9b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니 참 쉽네요.. 복구천재 님한테 보내기만 하면 되겠어요... 글카수리도 기대해봅니다.
@킴디-d9o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캐패시터는 칩의 전원핀 또는 입출력 핀에 연결되는데 칩의 핀 내부에는 ESD 방지용 다이오드가 연결되 있고 영상에서 빨간 테스트봉을 그라운드에 연결하고 까만삭 테스트봉으로 쇼트를 찾아내는건 정상 다이오드를 찾아내는 방법이네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지적해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부탁 드립니다.
@chjw2806 Жыл бұрын
@@Little_Shoes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잘 배우고 있습니다. 테스터기 어떤 모델인지 궁금해서요.
@ccccles2479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될까요!! 카메라 렌즈인데 이 렌즈만 장착하면 카메라 배터리가 방전이됩니다. (셔터 버튼을 몇번 누르다보면 초점맞추다가 방전이됩니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렌즈를 분해해서 기판을 저런식으로 문제를 찾을 수 있을까요?? 렌즈는 분해해봤는데 육안상 기판은 문제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때문에 방전됐다고 보기는 어려울 거 같고, 카메라 관련 IC쪽의 문제가 아닐까 추측 됩니다. 정확한건, 카메라 렌즈만 교체해서 테스트 해 보면 바로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쁨두배-q5d Жыл бұрын
찾아내는 방법이 탐정이 뭐 찾는 거 같네요. 재미있습니다. 수리는 기판에 인쇄 된 값 보고 부품을 교환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쇄 글자가 없으면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고 쓸모있는 기술들을 공유하겠습니다. ^^
@pylon349110 ай бұрын
우와.. 정말 전문가의 세계는 깊고도 깊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시크한꾸야 Жыл бұрын
플루크 모델은 국내에서 아무리싸게해도 100만원가까이 줘야 구할수있죠. 중고라면 더 싸게도 가능하겠지만요 ㅎㅎ 반응이 약간 굼뜬게 단점이죠. 그래서 민감하게 측정해야할때는 히오키제품을 사용합니다. 히오키절연저항계가 은근 반응속도가 좋더라구요 . 다만 전문적으로 전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분들이 아니라면 이런 고가의 절연저항계가 필요없다보니 알리산도 기능도많고 반응도 빠른게 있다보니 망가지면 내가고쳐쓴다 or 버리고 하나더산다라는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나쁘지않습니다
@뚜따-p1e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어요. 어떤 일이든 노하우가 있는법이죠. 근데 고장 원인 알아내더라도 전문직업 아닌이상 사실 부품 구하기도 힘들고 그냥 의뢰 하는게 편하겠네요. 꿀팁 잘봤습니다.
@박승천-c5r Жыл бұрын
문과 출신이지만 나름 전자관련 부분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아 전자부품 및 실장보드 등 고장에 대하여 AS를 DIY로 수행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빨간봉을 접지에 연결하고 검정봉을 체크봉으로 쓰는(물론 보드전원의 허용치 언더로 세팅) 방법이 있다는 것은 '문과생출신'은 전혀 알 수 없는 비법이었네요 ㅎㅎㅎ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전 오늘23년10월6일 구독&좋아요를 쿡눌러습니다. 현재도 전기담당자로 회사에 근무중입니다.(전기기사자격증소유) 참고로 많이 배우고 싶네요!
@chrislee8003 Жыл бұрын
이걸 일반인이 따라한다고?
@nurions7 ай бұрын
네..일반인이 따라할수 있습니다 못한다면 특수인입니다.
@보랏별7 ай бұрын
@@nurions안녕하세요 특수인입니다
@califonia_rezia7 ай бұрын
@@nurions느닷없이 특수인이 돼버렸네요 감사합니다.
@goddd27 ай бұрын
오~특수인들 반갑!
@masterLeeWonHee5 ай бұрын
특수인 ㅎㅇ
@hyoungjukim54552 ай бұрын
이분들은 최고기술자네요 재미있게 봅니다 영상에 감사드립네요
@Sjw-d4p Жыл бұрын
이야 신박하고 맘에 드네요 일반인이 고치기는 쉽지 않지만 너무나 유익한 채널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jeehoonlee3256 Жыл бұрын
테스터기 반응 속도가 좋아서 호기심에 끝까지 보았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추천 입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서 좋은 영상 팍팍 만들겠습니다.
@danielpark8256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질문사항이 있습니다. 24v DC 10인치 어군탐지기의 메인보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거의 침수수준으로 내부에 물기가 보드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잘 건조시키고 영상에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쌀알 크기의 MLCC적층형 콘덴서 하나는 검게 탄듯하고 살짝 건드리니 떨어져 나갔습니다. +를 은색단자에 물리고 - 봉으로 컨덴서들을 찍어보니 모두 한쪽에서 소리가 납니다. 단, 위에서 말한 검게 타서 떨어져나간 쌀알크기의 적층형컨덴서 주변, 앞면 뒤면 각각 7개 정도의 적층형컨덴서에서는 어느쪽에 찍어봐도 소리도 없고 반응도 없습니다. 그쪽 부분이 신호선이 꼽히는 소켓단자 부근인데~ 콘덴서에서 반응/소리가 안날수 있는건가요? *** 답답해서 글을 올려봤는데, 직접보셔야 아실텐데, 난감한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우선 MLCC가 타버렸다는건, 그곳에 높은 전압이 걸린다는 거고, 침수후 대부분은 전원이 꺼져 버리기 때문에 부식이 된건 아마도 스탠바이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털어져 나간 MLCC의 고장일수도 있겠으나 이런 경우 해당 회로는 부하가 걸린 칩셋이 떨어지면서 끝난거기 때문에, 다른쪽 회로를 점검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사실 침수 점검의 경우엔, 타버리거나, 부식된 칩들이 많은 곳에 위치한 BGA 칩셋의 핀쪽 부식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육안으로 식별이 안되서, 최악의 경우는 하나하나 분해하고, 문제가 없다면, 다시 리볼링 후 장착하고, 다른 부품들을 찾아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침수로 인한 파워 관련 IC가 고장났을 확률도 배재할 순 없습니다. 말씀해 주신데로 회로도가 없는 제품은 직접 봐야 정확히 알 수 있고,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게 사실입니다.>_
@danielpark8256 Жыл бұрын
@@Little_Shoes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올려주시는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giljongan96 Жыл бұрын
정말 자세한 설명과 부족함 없는 영상까지 교수님이시네요 ㅎㅎ 근데 고장난 부품은 교체가 아니라 제거하면 수리가 완료된건지 궁금하네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해당 케페시터는 다른 케페시터와 병렬 연결된 소자로 없더라도 회로동작엔 문제가 없지만 만약 문제 발생시 비슷한 크기의 소자를 붙여주거나 같은제품에서 분리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회로도 없이는 제거된 케페시터값을 알 수 없습니다
@hyoungjukim54554 ай бұрын
대단한 기술을. 알려주시네요. 감사할뿐입니다. 뭐가뭔지모르지만 흥미있게 시청합니다
@song235314 Жыл бұрын
사장님잘봤습니다ㆍㆍ이테스터기로 전압 ㆍ전류 ㆍ저항ㆍ콘덴서ㆍ왠만한건다테스트할수잏나요ㆍㆍ^^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전압과 다이오드모드 측정이 가능합니다. 주로 Pcb회로(24v 이하)의 회로 검사에 최적화 된 제품 입니다
@무봉산반달곰 Жыл бұрын
쇼트 측정할 때 GND에 붉은색(+)을 연결하고 각 부품들을 찍어볼 때 검정색 마이너스 프로브를 사용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GND에 검정색(-)을 연결해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작업 진행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검은색 프로브를 GND에 연결하는건 전원이 인가 됐을때 각 소자에 걸리는 전압을 측정하기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며 빨간색 프로브를 GND에 놓는건 각 회로에 걸리는 저항값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 입니다. 반대로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측정이 되지 않습니다. ^^
@정팰릭스 Жыл бұрын
혹 테스터 내부전지의 극성 때문 아닐까요 실제로 +리더에는 -가, -리더에는 +가 걸려 있거든요
같은제품 구매해서 몇일 써봤습니다. 기존에 Fluke 멀티미터도 쓰고 있어서 비교해서 말씀드리면 반응속도가 요게 조금 더 빠르긴 한데 저는 막 SMD까지 찍어보고 이러는 수준은 아니라 그런지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기능은 쇼트점검(전압), 저항 딱 2개입니다. 유기액정이 프로브에 달려있는게 제일 큰 장점입니다. 근데 본체 액정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단촐합니다.ㅋㅋㅋ 뭐 딱히 불편한건 아니라서 단점은 아닌듯. 근데 무엇보다 이게 딱히 엄청 싸지도 않아요. 플루크가 20만원중후반대고 이게 10만원중반대정도니까... 걍 취미용으로 쓰실분은 괜찮은 선택일수도 있는데 저라면 플루크꺼 살듯.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Leetw302 Жыл бұрын
하드웨어 수리를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너무 잘 설명해주시네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고 교류 부탁 드립니다.>_
@동검도-h4t5 ай бұрын
떼어낸 부품을 새부품으로 갈아줘야 하지 않나요?
@rokinia1 Жыл бұрын
정말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기억이 안나요. 너무 멋진 컨텐츠 감사합니다.
@김찬표 Жыл бұрын
노트북 메인보드는 전원 라인이 각각 전압이 다릅니다. 함부로 무턱대로 1~2v 라인에 3.5v / 5v를 넣어버리면 VCORE 또는 메모리 전원 라인에 손상됩니다. 2.5V 콘덴서가 있다는 것은 1~2V 라인으로 추측이 되며, 함부로 기본 전압보다 높은 전압을 넣지 마세요. 자치 잘못하는 순간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집니다. ps. 노트북 메인보드는 3V Alw 라인 5V Alw 같은 대기전원 라인이 있으며, 3v 라인은 특히 더욱더 조심해야 합니다. 자치 잘못하는 순간 칩이 날라갑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수님의 노하우가 느껴집니다 >_< 물론 수리를 진행하는 과정에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게 사실 입니다. 중요한건 쇼트가 발생하는 위치를 찾은경우 처음 전기 직접 인가시 해당 부하는 문제가 발생한 소자에만 발생하며 문제점을 제거한 다음 테스터기로 해당 문제가 해결됐는지 까지만 확인해야합니다. 해결 이후 전원인가는 돌고래님 말씀대로 추가고장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찬표 Жыл бұрын
@@Little_Shoes 3v: sio / pch / bios / pwm / power ic 5v: usb / 및 기타 ic들이 많이 쓰며, 1v~2v사이는 보통 vcore / ram 전원입니다.
@yowoolchoi8706 Жыл бұрын
2.5v 캐패시터면 여유 마지을 두고 설계하는데 3v 라인이라기 보단 1~2v 라인 아닐까요 ?
@김찬표 Жыл бұрын
@@yowoolchoi8706 맞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보통 1~2V는 메모리 전원 라인 아니면 VCORE 전원 라인이죠.
@정민우-p5u Жыл бұрын
전해캐패시터는 전압 높게 인가하였다가 재수 없으면 터집니다.
@wijinnam Жыл бұрын
송진을 사용하는 게 꿀팁이네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넵. 송진이 정말 신의한수 입니다. 그런데 조만간 더 대단한 팁을 공개하겠습니다. 꼭 지켜봐주세요.
@ideabank7 Жыл бұрын
심박한 측정장비를 소개해 주신것 같네요!~원래 부품이 실장된 상태에서 다이오드 모드보다는 저항값 측정을 하는 x1 모드로 놓고 수리하는 기판의 그라운드(GND)에 측정기의 플러스(적색봉)을 연결하고 마이너스(흑색봉)을 부품의 단자에 접촉시켜서 부품의 이상 유무를 판단합니다.소개해 주신 장비는 매우 간단하게 실장 상태의 부품의 손상여부를 측정할 수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요즘은 디지털 멀티미터 보다는 아날로그 테스터를 사용해서 실장 상태의 부품의 이상 유무와 쇼트여부를 판단하고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외국분들도 실제 수리에 어떻게 쓰는지 정확히 설명한 분이 없었는데 복구천재님이 이렇게 소개 영상 올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실력자님들이 많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재영-h2r Жыл бұрын
일반테스트기로 저항을 측정 하면 옴 표시 즉 저항값이 3.7옴이 나오지만 이 영상을 보고 구매 한 벨 테스트기는 nan으로 표시 됩니다 영상은 즉시 값이 출력이 되고 있네요
이것은 마치 이연복 쉐프가 방송에서 자신의 레시피와 노하우를 완전히 그대로 공개하는 것과 같다. 왜 그렇게 하는걸까? 그건 이거 다 알려줘 봤자 이대로 따라 못하는거 아니까 그거 다하면 니 식당 차리든가 ㅋㅋㅋ 영상에서도.. 공부해야할게 너무 많은데요.. ㅜㅜㅜ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노하우를 오픈하지 못하는 사람중 적지 않은 분들이 본인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서는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더 좋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면 공유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gimjade733 Жыл бұрын
해당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드려요. 저렇게 캐패시터가 문제가 생기면 대체품은 보통 어디서 구매해야 되나요? 또한 문제가 생긴 모델의 모델명이나 기타 데이터시트 확인하시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namjungcho9937 Жыл бұрын
사실 똑같은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아요. 하지만... 큰놈 옆에 붙은 작은 놈들은 대부분 103인 경우가 많습니다. (10개가 있으면 8개는 103=10nF) 옆의 8핀 칩이 TR류라면 아닐 가능성이 있는데 IC라면 거의 확실합니다. 참고로.. 저런 보드류를 설계하다보면 거의 절반이 104고 그다음이 103입니다. 대부분의 제품에서 권장하는 Bypass가 그렇거든요. 특히 IC(보드상 U1, U12 등등 U로 시작하는 것들)는 핀수에 따라서 칩 1개에 2개에서 10여개 까지 사용합니다. 수리를 자주 하시면 104와 103만 사이즈 별로 100개 정도 사놓으면 꽤나 편리합니다. 1개씩은 안팔고 보통 최소 100개씩 파는데 소매라면 1000원 정도씩 받을 것 같네요.
@gimjade733 Жыл бұрын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작은 케페시터 하나 정도는 없어도 동작에 문제가 생기진 않습니다. 혹 오동작이 생기면 비슷한 용량으로 장착해 보고, 절대 완벽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1:1로 더미 보드 추출교체를 진행합니다.
@iz4iz Жыл бұрын
현재는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80년도 8살때 아버지 스탑워치를 뜯으면서 놀고 초등학교 4학년때 전국 라디오 조립대회를 나갈정도로 기계쪽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영상 설명이 쉽게 되어있어 좋네요ㅎㅎ 장난감 삼아 테스터기 하나 사볼까 했는데.. 프로모 코드가 안먹혀요~ㅋㅋㅋㅋ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현재는 행사가 종료되어 판매가격에 구입해야 합니다. 조만간 더 유익한 공구 준비해 보겠습니다.
@하구냥나나아아 Жыл бұрын
약간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정보 감사드리며 좋은 나날들 되십시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쉽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Ksuv-x6e Жыл бұрын
ㅡ너무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 또한 많은정보를 배우네요 전류를. 인가하는건 소자를 태워먹지요.. 오히려 아니라 생각이듭니다,, 아크먹은델. 찾아야지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해당 방법은 쇼트가 발생한 소자나 반도체에서 열이 발생하는걸 이용하며 대부분 이런 고장은 전원이 실리는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소자가 더 탄다 하더라도 고장난 부품에 한해서 발생합니다 :)
@주유베 Жыл бұрын
꼬마신발님 영상 잘보고 있었는데 이번영상은 정말이지 가슴뛰는 영상입니다! 구독해놓고 영상을 보기만했었지만 저도 질문하나 있습니다. . 불량캐패시터를 제거하는것으로 수리가 해결되기도 하지만 수리자가 캐패시터를 교체하는것을 목표로 한다면 비슷한 용량의 캐패시터를 넣어본다고 하셨고 도면과 완전히 똑같아야 하는경우에는 1대1로 매칭하며 확인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른용량의 케페시터를 넣으면 어떤일이 일어나고, 또 도면과 완전히 같아야할 경우가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용량이 아주약간이라도 차이나면 뻥 ! 터지는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또 제품의 회로도는 어디서 구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긴 질문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사실, 터지진 않겠지만 과전류 혹은 저전류 현상으로 회로가 동작하지 않거나, 장기적으로 특정 소자나 IC에 과전류가 흘러 발열이 생기거나, 전기 소모가 커지는등 여러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너무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에, 회로를 보며 말하는게 맞지만 이정도로 정리해 드려도 어느정도는 적용 된다 보셔도 됩니다.
@주유베 Жыл бұрын
@@Little_Shoes 말씀하신부분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당장 동작은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정말 없느니만 못할수도있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하루되세요
@BVA-t5c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부자재나 공구들도 리뷰해주시면 안되나요? 영상에서 나오는 DC 전원 공급기라던지 등등 사용하고 있으신 공구들이 궁금합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넵. 관련 자료 준비해서 조만간 오픈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VA-t5c Жыл бұрын
@@Little_Shoes답변 엄청 빠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리뷰하면서 비교 추천해주실 장비도 같이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성길김-x8t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생각나네요. 공고 나와서, 전자 , 전기 , cad .. 오목판에 회로도도 그리고, 무선설비쪽 자격증도 취득하고;; 이때 배운걸로 pcb기판이라던가 간단한 것들은 고치며 살고 있습니다 ㅎㅎ 캐패시터나 저항 같은경우 간단한 스팩정도만 알면 구매해서 교체 가능합니다. 다만 영상에 나온것처럼 고장난 부품 찾는게 일인데, 정말 간단하게 찾는 방법 알려주셨네요!! 취미로 고장난 것들 고치는데.. 오실로스코프 부터 여러게 사다보니 취미가 아니라, 핸드폰as센터에서 일 했을때 쓰던 장비만큼 구매해서 와이프 눈치 보며 살고있습니다 ㅎㅎ
@moon-pk2ty Жыл бұрын
와이프도 고치면서 살아야겠네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eeGangsub Жыл бұрын
As센터에서 이정도로 수리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죠. 자체적으로 분해해서 수리하는 경우 자체가 드물고 해봤자 부품교환이나 리퍼제품교환이 대부분이죠. 저정도 수리하는데 인력쓰고 리스크 감수하는거보다 더 낫기 때문이죠.
@ktypewriter Жыл бұрын
노하우 공개 덕분에 만능 테스터기를 사서 해외에서도 수리를 포기하는 전자 타자기 고장을 아주 쉬게 잘 고쳤습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조만간. 더 신선한 노하우 공개 예정 이니 꼭 시청해 주세요~!!
@siziliskim1763 Жыл бұрын
저걸 어떻게 집에서 합니까 ㅠㅠ 이해는 되나 집에서는 어려움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 장비를 모으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sungyoulpark3108 Жыл бұрын
질문있습니다 쇼트난곳 부품을 제거시 대처부품을 장착안해도 되는건가요? 각 부품마다 역할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서 쇼트난부품 제거시 정상으로 왔다하지만 기존에 부품을 제거한 것으로 다른 에러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yellowcat1457 Жыл бұрын
이빨 발치했다고 생각하고, 양념갈비. 더이상 앞니로 못뜯어먹는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less-name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하네요 저항인거같은데 다른걸로 교체해야되지않나 싶은데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작은 캐패시터 한개는 회로 운영에 문제가 없거나 미비하여 비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비정상적인 동작이 나타난다면 그땐 비슷한 사이즈로 대체합니다.
@yellowcat1457 Жыл бұрын
@@less-name 이빨 발치한 표현이 딱 맞았네요
@daniellee4373 Жыл бұрын
영상다보고 나니 새로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네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쉽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_
@ERIC88888882 ай бұрын
문과와 이공계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문과 출신으로 볼때 어나더월드 인거 같습니다.
@power1do Жыл бұрын
그냥 존나 어렵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영상본걸로 만족하겠습니다..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시..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운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_ㅠ
@itu6413 Жыл бұрын
완벽하게 이해했어!!! (이해못했음)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으허>_<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iYe지예 Жыл бұрын
As센터 전설의 기술 : 이거 부품없어요 사셔야되세요
@Little_Shoes Жыл бұрын
공감이 되면서도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 수 있을거 같네요.ㅠ_ㅠ 아마도 동일증상이 또 발생할 수 있다는 부담때문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