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다 하나가 (진짜) 죽어도 모를 맛 🥄ㅣ돈슐랭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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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일사에프

14F 일사에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3
@MFDS
@MFDS 3 ай бұрын
달콤한 꿀~🍯 영아에게는 양보하지 마세요😊
@oziring
@oziring 3 ай бұрын
오옷 식약처당
@only.joohyun
@only.joohyun 2 ай бұрын
식약처 감사합니다 ❤
@sakuramiko-kirinuki
@sakuramiko-kirinuki 3 ай бұрын
암살용으로 안 썩게 소금에 보관해뒀는데 10년 지나니 안죽네?
@bruno-ip3nv
@bruno-ip3nv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밖에없다
@user-ki5yd3jx3p
@user-ki5yd3jx3p 3 ай бұрын
그래서 내가 먹어 봤더니 존맛이네?
@미카짱
@미카짱 3 ай бұрын
이걸꺼같긴함 조금만 먹여도 뒤지네? 암살용으로 쓰다가 그렇게 된거지 ㅋㅋ
@김씨꾸
@김씨꾸 3 ай бұрын
원래는 쥐약으로 쓰려고 했다는 말이 있어요
@user-abcde27
@user-abcde27 3 ай бұрын
오 그럴싸한데
@ParkGyuHo
@ParkGyuHo 3 ай бұрын
역시 김밥형은 음식리뷰할때 젤 잼나
@zergjung12
@zergjung12 3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진짜 먹을거에 진심이지. 유튜브 호스트 이름도 김밥인거 보면 모르나
@jm-hy8is
@jm-hy8is 3 ай бұрын
바비임
@김영희-v1x
@김영희-v1x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 완전 취저
@vtamer01
@vtamer01 3 ай бұрын
식욕이 생존욕의 위에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가는 게 좋아하는 음식 오래 못 먹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음식이 우선순위로 생각남. 다이어트 할 때나 진짜로 못 먹어서 굶을 때는 말할 것도 없고.
@oziring
@oziring 3 ай бұрын
05:46 톳이랑 모자반 귀여움
@09013
@09013 3 ай бұрын
위기탈출 넘버원 식품편 보는거 같아서 재밌어요!ㅋㅋㅋㅋㅋ
@Riki0505
@Riki0505 3 ай бұрын
확실히 당장 배고픈데 몇년 묻어놔야되는건 말이 안되긴해
@hyeyeon_nam
@hyeyeon_nam 3 ай бұрын
크 산채비빔밥 먹고 싶어지는 영상이었네요 ㅎㅎ 요샌 산채나물 취급하는 곳이 많이 안 보여요ㅜㅜ
@b13ra빈스
@b13ra빈스 3 ай бұрын
바비형 컨텐츠 진짜 개꿀잼이네
@뚜껑빌런노상욱
@뚜껑빌런노상욱 3 ай бұрын
심지어 옻도 순을 날로 먹죠 ㄷㄷ
@sjyoon0603
@sjyoon0603 3 ай бұрын
매우 유익한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겠네영 ㅎㅎ
@Tohsaka_Gwangjuautocraft
@Tohsaka_Gwangjuautocraft 3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찬장에 숨셔두신 비장의 컬렉션을 목숨걸고 꺼내먹을때의 그 짜릿함이란
@shs7699
@shs7699 3 ай бұрын
복어가 제일 미스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abcde27
@user-abcde27 3 ай бұрын
마냥 배고파서 그랬다기엔 역사적으로 배고픈 나라가 우리만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만 산악지형인 것도 아니고. 그냥 뭔가.. 탐미하는 유전자가 있는 모양임 음식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amargand
@amargand 3 ай бұрын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에 나물등 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발전한 이유는 서양에 비해서 국민이 산에서 채집하는 것을 막지 않았기 때문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양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숲은 영주의 영역이며 영주가 지정한 관리인 또는 허가 받은 사람만 들어 갈 수 있어서 나무나 채집을 함부로 하다가는 큰 처벌 심지어는 사형을 당하기도 했는데 영주의 사냥이라는 취미활동의 일환으로 산의 동물들 그리고 자원으로써의 나무가 엄격히 관리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산이 험하고 많으며 사나운 동물이 많았기에 그리고 서민들의 연료로써의 역활도 있었기 떄문에 딱히 산에서의 채집과 수렵을 딱히 금지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산과 친숙해 질수 있었고 그곳에서 자라는 수많은 나물 들을 먹을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 것이 아닌가... 라는 의견입니다.
@drain.5881
@drain.5881 3 ай бұрын
네 말그대로 개인의 짧은 식견이네요.
@atime522
@atime522 3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goni90
@goni90 3 ай бұрын
@@drain.5881말 이쁘게 하네
@감자깍기
@감자깍기 3 ай бұрын
굳이 그런건 아니에유.. 유럽에도 산나물 먹는 지방도 제법 있어유. 다만 현대에 와서까지 흔하진 않아유 이게 식습관이랑 상관이 있는데 밥+반찬이라는 형태에 있어서 산나물은 그만큼 매력적이라는 거쥬.
@koboy765
@koboy765 3 ай бұрын
우리는 성인되서 우유 먹으면 설사 하는데, 유럽애들은 우유 먹어도 설사 잘안하는것처럼. 유럽 친구들 대부분이 채소 별로 안좋아하는거나 못 먹는 이유중 하나가 복통이 엄청 느낌 ㅋㅋㅋ 우리는 야채의 독소에 적응했고, 걔넨 유당에 적응한 몸
@MIKA-so7fd
@MIKA-so7fd 3 ай бұрын
과학기술이 발전하지도 않았던 시대에 먹을 수 없는 것들을 먹을 수 있게 해준 조상님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jun31230
@jun31230 3 ай бұрын
다른건 알고있었지만 꿀은 처음알았네.. 오늘도 하나 배웠다ㅎ
@Uijin-n5n
@Uijin-n5n 3 ай бұрын
넘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
@JoRaReGi
@JoRaReGi 3 ай бұрын
ㄹㅇ 이승 탈출 넘버원ㅋㅋㅋㅋ
@drmphy
@drmphy 3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먹을 게 없어서 온갖 푸성귀를 온갖 방법으로 먹었을 거고 먹다보니 맛있어서 온갖 푸성귀와 독초들까지 미식으로 먹게 되었겠지 한국 음식의 특징은 푸성귀다 진짜로 한국만큼 다양한 푸성귀를 먹는 나라나 민족도 없다 밭이나 들이나 산이나 심지어 바다에서 나는 푸성귀까지 골고루 다양하게 먹는다 한국인이 많이 먹는 삼겹살도 쌈을 싸먹는 것이 특징인데 이것 또한 본질은 푸성귀와 이어져있다 한국인이야 말로 채식의 민족이다
@나라-b5g
@나라-b5g 3 ай бұрын
고사리.. 두릅.. 죽순.. 해초.. 벌꿀.. 죄다 내가 없어서 못 먹는 사랑하는 것들인데
@JihoonPark-qp1ki
@JihoonPark-qp1ki 3 ай бұрын
극한의 미식축구인줄 ㅋㅋㅋㅋ
@mostxianwuofyou
@mostxianwuofyou 3 ай бұрын
1:51 우리 귀여운 복어 얼굴 한 번 보고 가세요~
@dykim880220
@dykim880220 3 ай бұрын
헐 샤브샤브 갈때마다 죽순 먹었었는데 ㅎㄷㄷ
@Yeo_Taeyoung
@Yeo_Taeyoung 3 ай бұрын
독성이 있는 옻나무와 비슷한 두릅을 먹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면 옻나무 순을 먹는 것은 얼마나 이해가 안 갈까요? ㅋㅋ
@luansen0
@luansen0 3 ай бұрын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
@only.joohyun
@only.joohyun 2 ай бұрын
독=♡ 도 참 좋아하는 한국인 ㅠㅠ
@김김김-h6z
@김김김-h6z 3 ай бұрын
ㅋㅋ 애초에 인간자체가 생야생이랑 점점 멀어질수록 평균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건데 무조건 생자연이 좋다는 고정관념이 좀 웃기긴함
@steelkwon
@steelkwon 19 күн бұрын
죽기전에 얼마나 맛있다고 설레발을 쳤길래 몇년을 기다려서 먹게됐을까😂😂😂😂
@moonragon8580
@moonragon8580 3 ай бұрын
복어가 진짜 미스터리긴 함...ㅋㅋㅋ 분명 엄청 죽었을텐데...
@mwl5587
@mwl5587 3 ай бұрын
고사리가 독초 인거 첨 알았네! 조리법도 까다롭네요~ 물로 여러번 데치고 건조에 불려서! 다들 고사리 무침 할때 저렇게 하시는지😮
@feelk5627
@feelk5627 Ай бұрын
생고사리 일때 저렇게 하는 거고, 시중에 파는 마른 고사리는 그냥 불려서 한번 삶은 후에 사용하면 됩니다.
@user-zm3jq2hl4x
@user-zm3jq2hl4x 2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김바비가 김밥이라고 들리네요
@jjjj-xs3sd
@jjjj-xs3sd 3 ай бұрын
진짜 별걸다먹네 ㅋㅋㅋㅋ
@뿌꾸-u2x
@뿌꾸-u2x 3 ай бұрын
상어는 부관참시자나 ㅋㅋㅋㅋㅋ
@폭탄마잭
@폭탄마잭 3 ай бұрын
사실 저거 전통 방식은 상어를 땅에 묻고 온가족이 모여서 그위에 오줌을 싸는겁니다 암모니아가 해당 상어의 독을 해독해준다고 합니다 현대에는 따로 암모니아 희석액 따위를 쓰지만 옛날엔 암모니아를 어디에서 구했겟습니까 오줌이죠 ㅋㅋㅋㅋㅋ
@만찐두빵-c7c
@만찐두빵-c7c 3 ай бұрын
을매나 위험한 놈이면 자격증도 따로 있겄어
@얼레지-v1l
@얼레지-v1l 3 ай бұрын
4:48 옻나무도 순으로 먹어요 맛있어요
@사탄보다더
@사탄보다더 3 ай бұрын
복어 알탕을 안주삼아 복어 눈물주 마시면 극락임
@jinmar223
@jinmar223 3 ай бұрын
극락왕생하소서...A-men🙏
@HelloKitty_KR
@HelloKitty_KR 3 ай бұрын
14F 가 나의 도퐈민 👍
@красныептицы-р3у
@красныептицы-р3у 3 ай бұрын
복어회 먹어본적있는데 ㄹㅇ 다른회랑 비교안될정도로 개맛도리임
@ひかるうさだの旦那
@ひかるうさだの旦那 3 ай бұрын
좀 댓글 길게 쓸거 같네요 인간의 생사 이외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의식주입니다. 이 세가지 요소는 어떻게 되었든 다른 요소와 접점이 생기게 되죠.그래서 이번 영상은 미식에 대한 이야기 보다 다른 이야기가 많고요. 독성에 대한 이야기에서 왠만하면 안죽지만 죽을수도 있다 라고 하신 말씀은 여러가지 처리 한 이후에 섭추 하였을경우 이승탈출 넘버원 급으로 죽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영상에서도 죽는것 보다는 복통.구토 등을 반복해서 쓰는 것도 이승탈출 넘버원(원재가 이거 아닌건 아시죠?)처럼 자극적인 프레이즈를 안쓰고 위험성만 강조하기 위해서라 봅니다. 그래도 맛있는건 먹읍시다..3탄 기다립니다
@chunggakdan
@chunggakdan 2 ай бұрын
아몬드랑 은행도 독성이 있어서 많이 먹으면 안좋지 않나?
@avis0906
@avis0906 3 ай бұрын
죽순은 알러지있는 사람이 먹으면 진짜 큰일난다는 ㄷㄷ
@ganada85
@ganada85 3 ай бұрын
복어는 그런거지. 처음엔 죽지못해 먹은건데 맛잇으니 먹고 독덩어리인 알은 얼마나 맛잇을까 하는 그런 도전인거지.
@ganada85
@ganada85 3 ай бұрын
게다가 고사리는 최근에 박정희 정권이 들어서 산림복원사업이 시작되서야 산에 나무가 많아 졌지 그전까진 민둥산이 디폴트였음. 그 민둥산에서 봄에 가장먼저 올라오는게 냉이와 고사리고. 민둥산에 고사리가 잘자람. 구시기가 딱 보릿고개임. 알겟지?
@최규민-m6b
@최규민-m6b 3 ай бұрын
먹을게 부족해서 그랬을까 하시니 ‘명이나물’이 떠오르네요 독 얘기는 아니지만 ‘산마늘’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목숨을 이어가려고 먹었다고해서 붙여진 별명 이라고 하더라구요
@feelk5627
@feelk5627 Ай бұрын
산마늘은 산에서 나는 마늘 냄새나는 풀이라는 뜻, 보릿고개라고 그 시절에 먹을게 없을때 산에 가면 구할 수 있었고 그걸로 연명했다고 해서 명이나물
@contero
@contero 3 ай бұрын
고사리가 장조림처럼 생겨선지 나물 중에 가장 고기랑 맛이 비슷하다고 유치원때부터 생각해왔는데 옛날에도 고기 먹는 기분으로 먹는 사람이 좀 있었나 보네요. 위험하다는데도 맛있다 하니까
@feelk5627
@feelk5627 Ай бұрын
고사리 중에 '고비'라는게 있는데 이게 진짜 최고의 맛!
@Lucky_beaver
@Lucky_beaver 3 ай бұрын
맛있는건 정말 참을 수 없어~~
@ksh10054
@ksh10054 3 ай бұрын
먹는거에 미치고 진심인 국가... 한국.... 흠냥 무섭다 .....너무 맛있는게 많어..
@kigali
@kigali 3 ай бұрын
미식축구에 도파민 나오는 음식인줄...
@nerdnodkim
@nerdnodkim 3 ай бұрын
아니 복어 내장을 대체 왜 먹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을 거 많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presidente124
@elpresidente124 3 ай бұрын
복어 독에서 오는 자극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죽을수도 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 자체가 상남자의 상징같은거라 그럼. 일본에서 복어알(삭힌거 말고 생 복어알) 먹는 사람들을 다룬 책들 보면 다 그런식.
@Ddoory
@Ddoory 3 ай бұрын
복어정소는 독이없고 부드러워서 별미로먹는다죠 알은 진짜 상남자특) 하면서 먹다가 안죽어서 발견한거일듯
@anywindy
@anywindy 3 ай бұрын
우리가 독성이 있는 나물도 먹을 수 있는 이유는 된장과 고추장 간장과 마늘과 소금이 있고 거기에 참기름까지 있어서 입니다. 만약 저런 장류와 양념이 없었으면 과거 아무리 배고파도 맛없어 안먹었을 것이라고 생각 하는 1인 입니다.
@0807cool
@0807cool 3 ай бұрын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아픈 뒤에 데이터가 쌓여서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되었을까..
@junebeam967
@junebeam967 3 ай бұрын
도파민 중독은 전통이었던가
@Scaniatommy9656
@Scaniatommy9656 3 ай бұрын
고사리 두릅 좋아하는 데 독초인거 처음 알았네;;
@공룡-n3j
@공룡-n3j 3 ай бұрын
새순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설명하시는데 반대의 경우는 없는건가요? 오히려 반대의 경우도 많다고 들어서;
@서원용-y2r
@서원용-y2r 3 ай бұрын
제철두룹 진짜 존맛
@제드-w4w
@제드-w4w 2 ай бұрын
아마 과거의 사람들도 말하지 않았을까? "걱정마 먹고 안죽어" 유언 1위
@sleepypuppy1014
@sleepypuppy1014 3 ай бұрын
판다들은 어케 죽순을 먹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wer1234-o4s
@qwer1234-o4s 3 ай бұрын
우리가 주로먹는 버섯도 가열조리 후 섭취라는 전재가 깔려있기에크고작은 독성이 있죠 ㅇㅇ 그중원탑이 팽이버섯, 미국인이 생으로먹다가 죽은 사례도 있죠
@sinsinboy79
@sinsinboy79 3 ай бұрын
와 장난친다고 팽이버섯 생으로 좀 주워먹은적 있는데 아찔했네여
@Yeo_Taeyoung
@Yeo_Taeyoung 3 ай бұрын
그 사건은 팽이버섯 자체에 독소가 있엇던 것이 아니라 독성을 가진 미생물에 오염이 되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 미생물을 제거하기 위해 가열 후 섭취하도록 한 것입니다.
@avis0906
@avis0906 3 ай бұрын
@@qwer1234-o4s 버섯 중에서 생으로 먹을 수 있는건 자연산 송이버섯뿐.
@JournalWatch359
@JournalWatch359 3 ай бұрын
서양의 구황식물은 감자인데 우리는 산나물... 😂
@LEE-xu7dt
@LEE-xu7dt 3 ай бұрын
야생꿀 먹어면 안됨 ...캄보디아서도 많이 사오는데 이건 목숨 담보로 먹는것임
@재헌주
@재헌주 3 ай бұрын
보릿고개란 말이 있는뭐 매년 굶어죽는 기간이 있으니 그냥 다먹는거임
@dark_character77
@dark_character77 3 ай бұрын
한국에는 홍어회먹고 가오리, 해파리도 무쳐먹고 뱀도 담가 먹고 일본은 바다뱀을 삶아 먹고 중국은 거미, 전갈 튀겨먹는데. 나중에는 독버섯도 숙성, 발효 시키면 먹는거 아님? ㅋㅋ
@soft1140
@soft1140 Ай бұрын
진짜 볼수록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독초들을 먹는게 진짜 광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杉康
@杉康 3 ай бұрын
일본에서도 고사리,두릅,죽순,톳먹습니다
@keikim1720
@keikim1720 3 ай бұрын
3탄도 ㄱㄱ
@chanlee2620
@chanlee2620 3 ай бұрын
극한의 미식축구로 보고 들어왓따 ㅠㅠㅠ
@Wing-Zer0
@Wing-Zer0 3 ай бұрын
복어짤 보면 원시인들이 복어 먹다가 다수가 누워있고 한사람이 살면서 만족한 짤이 있는대 사람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다 각종 동물 실험으로 먹을 부위를 정확하게 구별했을것 같은게 내 생각
@김민엽-u4q
@김민엽-u4q 3 ай бұрын
정약전의 기록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나물은 맛있어서 먹었다는게 좀 더 믿을만 합니다
@dwlee1874
@dwlee1874 3 ай бұрын
고사리는 독성 있어도 먹고싶을정도로 맛있음
@김현수-r8k4h
@김현수-r8k4h 3 ай бұрын
옻나무도 독성이 강한데 옻순도 먹고 옻나무도 먹고 ㅋㅋ
@와프-h4t
@와프-h4t 3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먹으면 죽을 수 있다에 엥? 이걸 어릴 때 먹던 음식이라서 배신감듬
@四月一日君尋-i3g
@四月一日君尋-i3g 3 ай бұрын
미식은 과거일수록 권력자들의 음식이었고, 위험할수록 몸에 좋다는 인식때문에 독을 가진 음식들을 독을 제거후 먹을려고 했을듯.
@zzzizonnn
@zzzizonnn Күн бұрын
야생꿀에 들어가있는 그레이아노톡신 독 성분의 꽃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철쭉이기 때문입니다.. 진달래는 식용이고 철쭉은 안 되는 이유
@user-us9yr4wl4k
@user-us9yr4wl4k 3 ай бұрын
복어까지는 그래도 자극적이고 특수부위라 먹는거 이해가 가는데 고사리...진짜 이해하기 힘드네ㅋㅋㅋㅋㅋㅋㅋ수십번 물을 갈면서 데치고 말리고 불리고 세상 제일 번거로운 나물인데다 딱히 식감이나 맛이 우월하게 뛰어난 나물도 아닌데 진짜 오ㅔ 먹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jinchoi1115
@youjinchoi1115 3 ай бұрын
꿀은 몰랐다 ㄷㄷ
@구루구루-w7j
@구루구루-w7j 3 ай бұрын
서양애들 감자 하나 찾을때 한국은 산을 통째로 찾은거지
@droBo12
@droBo12 3 ай бұрын
일종의 자연선택설에 해당하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독성이 있는 음식을 조리해먹을때, 그냥 먹는 집단은 죽고, 독성이 제독 되는 방법으로 조리한 집단은 살아 남으면서 조리법이 이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미르-r1d
@미르-r1d 3 ай бұрын
집단이 조리법을 선택한 건데 그게 왜 자연선택설입니까? 운명 만능론자이신 듯...
@강경민-t6c
@강경민-t6c 3 ай бұрын
@@미르-r1d근데 결국 누군가는 먹고 죽었기에 주의하며 독을 피해서 먹는 방법들을 시도해본거 아닐까요
@gomns12
@gomns12 3 ай бұрын
​@@미르-r1d 자연선택이 운명 따위의 미신적인 표현에 빗댈 수 있는 용어라면 선택자들은 뭐 "전지전능"해서 자기들이 유리하다고 믿습니까?ㅋㅋㅋ 틀린 방법을 선택한 이들은 "아~ 이거먹고 자살이나 해야겠다~" 이랬던 줄 아시는 모양이네요. 죽으려고 먹은 사람만 죽었던 게 아니라는 걸 간과하고 계십니다.
@droBo12
@droBo12 3 ай бұрын
@@미르-r1d 제독을 실패한 그룹은 죽었기때문에 조리법이 전승되지 못할 것이며, 옆에서 죽는 것을 보기 때문에 해당 조리법 혹은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제독에 성공한 조리법을 우연히 찾은 그룹은 그것을 식재료로 사용해서 먹고, 조리법이 전파되는 것이지요. 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조리법을 찾게 되는 거죠.
@폭탄마잭
@폭탄마잭 3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하우카우틀의 전통 조리법이 암모니아가 상어의 독성을 중화시켜주는거라 상어위에 온가족이 모여서 오줌싸기 엿다는대 그럼 운명적으로 누가 상어를 죽이고 독있어서 못먹는거리 위에 오줌을 싸고 꺼내서 처먹어봣다는 건대 그건 무슨 개쓉바라기 비벼벅는 운명임? 심지어 하우카우틀은 맛있어서 먹는것도 아님 전통적으로 1년에 한번 특정한 기념일에 가족이 모여서 의례용으로 먹는거임 먹고 또 모여서 오줌싸다가 하나만들고 하는게 전통임
@칼날부리-i9v
@칼날부리-i9v 3 ай бұрын
굶어죽기 직전의 사람도 먹을 음식을 골라 보라고 하면 맛을 따져서 먹음. 인간은 어쩔 수 없다.
@ticoin8378
@ticoin8378 3 ай бұрын
아카시아 꿀이 아니라 아까시 꿀입니다. 우리가 아카시아로 잘못 알고 있는 나무는 아까시나무입니다. 아카시아 나무에는 하얀색이 아니라 노란 솜털같은 꽃이 핍니다.
@브론즈호크
@브론즈호크 3 ай бұрын
분명 미식축구였는데
@ShoutmonDX
@ShoutmonDX Ай бұрын
솔직히 소동파도 도파민 중독이였을거야...
@yyoon0213
@yyoon0213 3 ай бұрын
미식축구로 읽은사람?
@makerchallenging3405
@makerchallenging3405 3 ай бұрын
음식으로 하는 목숨을 판돈으로 걸은 도박 유명한 딜러일수록 이길 확률이 높아짐
@김흥진-l7l
@김흥진-l7l 3 ай бұрын
썸넬 순간 🏈..😅
@우승범-t1h
@우승범-t1h 3 ай бұрын
썸네일 잘못보고 미식축구랑 음식이랑 무슨상관인가 했네ㅋㅋ
@이영철-i4f
@이영철-i4f 3 ай бұрын
썸네일 제목 미식추구를 "미식축구"로 봤네....쩝..
@행복하고싶어-k7w
@행복하고싶어-k7w 29 күн бұрын
4:57 저는 옥살산(수산)하면 괭이밥, 시금치, 루바브(대황)을 떠올렸습니다. 8:01 2011년 4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봤습니다.
@scotthaan1046
@scotthaan1046 3 ай бұрын
왜 우리나라는 콜치신을 콜히친이라고 할까요? 스펠링 상으로도 안맞는데?
@semilife2
@semilife2 3 ай бұрын
복어: 독한 인간놈들...
@yeonzonza5737
@yeonzonza5737 2 ай бұрын
맛에 대한 집착이 왜 꼭 풀떼기로만 갔을까? 왜 고기로는 그런 집착이 없었을까? 풀떼기라서 만만해서 그랬나...
@동백청년의잡탕채널
@동백청년의잡탕채널 3 ай бұрын
복어 먹고 죽어가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
@quant_univ
@quant_univ 3 ай бұрын
내 도파민은 바비형
@이지한-e4z
@이지한-e4z 3 ай бұрын
돈안쓸랭 보고 후다닥 달려온 사람이면 개추 ㅋㅋㅋ
@kiva9583
@kiva9583 3 ай бұрын
고사리와 두릅,옻나무는 항영양소가 있습니다 즉 식물들이 인간에게 먹히길 원하지 않고 다른 포유동물이나 조류들에게 먹히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조류조차 고추씨에 들어있는 캡사이신의 매운맛을 못느낍니다
@all-in4673
@all-in4673 3 ай бұрын
여왕벌의먹이 로얄제리/최고 정력강장제! 영국여왕애용식
@vnfma7
@vnfma7 3 ай бұрын
어차피 안먹어도 죽었기 때문
@꽃좀비-h7y
@꽃좀비-h7y 3 ай бұрын
투틴보다 위험함 푸틴
@madou1220
@madou1220 3 ай бұрын
복어 독하면 만화 식객에서 다른사람은 그래도 복어알 몇점만 먹을때 공민우가 알을 젓가락 듬뿍덜어 혀에 올려놓으니까 다들 경악하면서 미쳣다고했던게 생각남 진짜 개미친놈같앗는네
@avantgardebboii
@avantgardebboii 3 ай бұрын
남자들의 경우 단 한마디에서 시작됐을 것 같음 "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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