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에 시집 와 오지에서 67년 째 오순도순 잘 사는 노부부｜강원도 정선 겨울 기차 여행｜한국기행｜

[@user-db3hf5ye2x]

서로 존중하고 아끼고 챙기시는 아 두 분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해로 기원 합니다.

[@youngcheolsuk2767]

제가 자란 시골을 보는 듯 합니다. 두분 어르신,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백년해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두아들아빠]

부럽네요

[@푸른들이랑]

노년에 잘사는게 정말 잘사는거죠 😂😂❤❤

[@나라사랑-k1u]

행복한삶인듯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부럽네요

[@이순교-c2g]

"태고적 시작된 우리 사랑아 영원으로 가는 우리 사랑아 모든 것이 변해도 변치 않아요 우리 사랑 영원하리라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그대 검은 머리결 따라 세월의 강물 흘러내린 자리에 반짝이는 은빛 꽃 그대의 은빛 머리카락" ~~~ 노래ㅡ그대의 은빛 머리카락 가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이숙희-o6t]

행복은멀리있지않고어렵지도않은거같네요가까운데있고쉽네요

[@김봄-b6z]

지금도 건강하실까? 10년전 영상

[@늘-산]

저런곳에서 한달만 살아보고 싶네요.., 서울 촌놈ㅡ

[@voninctrl]

요즘 한달 살이 하는곳들 많이 있더라구요

[@Winetree]

강아지 좀 길게 묶어주세요 할머니^^

[@儒理尼師今]

14살 만으로 13 초등학교6학년인데 조선시대 조혼풍습이 없어지길 천만다행이다 원시적인 문화

[@유주나-i2c]

무식한 댓글이 달렸네 에휴 조혼은 원시적 문화가 아니라 전근대적인 문화일 뿐이지

[@user-jy3ct4zv8x]

제목이 잘못됐네요. 67년 째 살면 저 할머니 나이가 81 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