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전기기사공부하면서 글로만 보고 외웠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확실이 이해가 가네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habaraggi2 ай бұрын
실물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좋네요 ^^ 멋진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pajkl23 күн бұрын
한전변전협력업체에서 일했을 때... 오후 늦게까지 선로 점검 하고 저녁에 살릴 때 많이 봤던 모습... 345kV DS 는 더 장난 아니죠.. 뭐 요즘은 상당수가 옥내로 건설하거나 기존 옥외 변전소도 GIS화 되어서 점점 보기 힘든 모습이기도...
@habaraggi3 күн бұрын
@@pajkl2 맞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3Phase 각상 2개의 접점이 아닌 1개로 구성 되었을땐 접속되기 1M 전부터 마치 활모양으로 공기의 절연을 뚫고 미리 연결이 시작 되는데... 공포감까지 들 정도이더라구요~ 공감의 댓글 같아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커맨더-n7l7 күн бұрын
단로기 On -> 차단기 On 차단기 Off -> 단로기 Off 근데 이게 유튜브 알고리즘이 뜰 줄은...
@habaraggi7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이 영상은 한전에서 부터 온 TL 에 직접 연결되는 MAIN DS이고, 언급해 주신 '단로기 ON'에 해당합니다
@ytchoi48053 жыл бұрын
와우...
@habaraggi3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typebin23 сағат бұрын
붙일 때보다 뗄 때가 더 스펙터클함
@ambitiousnam3 жыл бұрын
와...신기해요 책으로만 공부했었는데! 단로기는 무부하일때 개폐한다던데 요건 사람이 직접 투입 안해서 괜찮은건가요??
@habaraggi3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부하시 개폐하면 폭발💥 사고가 나요 무부하 이지만 전압이 워낙 세기에 코로나방전(대기의 절연파괴)이 일어나 먼저 도통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도 이건 신형이라 각상에 접점이 두개씩이라 덜 일어나는 것이구요~ 예전 구형타입은 접점이 하나였는데 방전 불꽃의 크기가 1m 이상 발생하곤 했답니다 구동은 모터로 작동하기에 좀더 확실한 체결이 가능하고요~ 수동레버가 있긴한데 접촉 순간에 머뭇거리게 되면 지속적인 대기의 절연파괴로 분명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겠네요^^ 관심가져 주시고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mbitiousnam3 жыл бұрын
@@habaraggi 와... 그렇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hoho-h4x2 жыл бұрын
와 실제로보니까 신기하다
@user-a8d91k3jch6 күн бұрын
잘 보면 무전으로 어 넣어 말하기도 전에 움직이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forsythiabeagle89462 жыл бұрын
헐 무부하에서 저정도면... 부하시 정말 폭발하겠군요
@habaraggi2 жыл бұрын
뉴스를 보다 보면 은근히 주위에서 변압기 폭발 사고가 많습니다. 젼기안전은 철저한 점검과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골몬-o3t3 жыл бұрын
와
@habaraggi2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선 더 생생해요^^
@송형대7 ай бұрын
오~무습다~
@hifive11Күн бұрын
전기기능사 공부하는데 단로기가 뭔지 궁금해서 왔다가 😊보고갑니다
@habaraggiКүн бұрын
@@hifive11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김자운7 күн бұрын
큰 형님의 고압의 전기를 어 넣어 야하죠
@김진석-z1e7d3 күн бұрын
야하네요
@wwgg23296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책에는 66kv이상이면 ls쓰라고 돼있는데 154일때 쓰는 경우는 어떤거에요??
@habaraggi2 ай бұрын
음~~ 책에 보시면 ᆞ이 있을 거에요 즉 6.6KV 인거죠. 6600V 인거죠~ 154는 154KV를 의미하며 154000V 인거에요~ 답글이 늦었죠? ^^ 근데 심실 쇄동전류가 30mA 라고 하니깐 0.03A 인거죠! 전기 안전은 선택의 시간을 허락하지 않기에 철저함 많이 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랍니다!!
@habaraggi2 ай бұрын
지금은 LS 라고 쓰는지 모르겠네요~ 저건 DS라고 부르는데 DIS_CONNECTING SWITCH 라고 부릅니다 물리적으로 전원을 끊는다는 의미의 설비랍니다
@habaraggi2 ай бұрын
LS는 LINE SWITCH 정도 되겠네요
@davidpark36023 күн бұрын
피카츄!!!!!!!
@habaraggi3 күн бұрын
@@davidpark3602 100만볼트까진 안됩니다 ㅎㅎ
@sung-bullguja5 күн бұрын
아크방전 믓찌다
@Choco_Dog_Күн бұрын
저기에 고기 놓으면 1초만에 익나요? 😄
@habaraggiКүн бұрын
@@Choco_Dog_ ㅠㅠ 그건......... 실험도 안해 봤고 실험해 볼 수도 없어서요~~ ㅠㅠ" 다만 말씀 드릴 수 있는 팩트는~ 저 T/L 의 MAIN D/S 다음단이 GCB가 있는데, GCB 개방 상태에서 D/S를 Contacting 하거든요~ 그 얘기인 즉슨 저 D/S를 닫는다고 해서 Transformer 의 부하가 바로 걸리는 상황이 아니란 거죠 즉~ 쉽게 말해 고압선 끝에 아연도금된 쇠막대를 가까이 가져가는 그런 상황인겁니다. 즉 부하가 없는 상태인대도 고압선이라 가까히 접근 만으로도 저런 현상(코로나 방전)이 발생하거든요! 저걸로 1초만에 고기가 익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ㅎㅎ 중요한건 D/S 는 송전선로를 무부하 상태에서 사내 변전설비에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T/L → Main D/S → GCB → MTR → 2nd D/S → Incomming → 배전반 으로 이어지는 (MOF, CT, PT 는 논외) 계통에서 저 Main D/S는 최소한의 MTR 변압기의 부하도 없는 상태라는 겁니다 저 D/S 를 지나 최초로 MTR 부하를 받아 주는 설비가 GCB 인데 저런 방전 현상을 막기 위해 지금도 이 Gas가 사용되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6불화황 으로 지칭하는 SF6 소호 Gas가 주입된 차단기를 사용합니다. GCB는 저렇게 전원을 공급할때 보다는~ 실제 배전반을 거쳐 거의 FULL 부하가 걸린 상황에서도 문제 발생시 안전하게 LINE을 끊어 준다는 겁니다!! 사실 접속하는 것보단 끊는것이 더 위험하지 않겠냐는 의견이지만 그게 무부하시 접속과 풀부하시(FULL은 가정이고 실제 이리 사용하지는 않음) 차단은 상황 자체가 다른 것이지요~ 하지만 GCB는 Gas 안에서 그것도 순간적으로 차단 동작이 일어 나기에 원할히 그 작업을 수행합니다 만약 부하가 걸린 상태를 가정한 상태에서 저 D/S가 Open 되거나 배전반까지 모두 닫힌 상태(실제로는 UVR로 인해 이런 상황은 없지만...)에서 접속이 된다면............... 끔찍하지만 폭발 사고는 필연이라고 봅니다 전기는 ... 고/저압을 가리지 않지만 특히 특고압은 그 계통의 차단/투입 절차에 확인/ 또 확인, 점검/ 또 점검 후 신중을 기하는 것이 최우선 입니다 ^^
@user-zkim330515 сағат бұрын
@@habaraggi?ㄷㄷㄷㄷㄷ
@junsoo90342 сағат бұрын
음...네?
@windbless3 жыл бұрын
어 넣어! ㅋㅋ
@habaraggi2 жыл бұрын
ㅎㅎ 투입하세요~ 이랬어야 하는데... ㅋㅋ
@StylishDetectiveКүн бұрын
저게 아크방전이라는거죠?
@habaraggiКүн бұрын
@@StylishDetective 네~ 어느 정도는 그렇게 봐도 될듯해요^^ 음~ 누군가는 이렇게 이야기 하던데... 아크는 양과 음의 단자에 고압 전위차를 가할 경우 발생하는 전기 불꽃이라고 하고, 다른 정의로 코로나 방전이 있는데~ 이는 두 전극 사이에 높은 전압을 가하면 불꽃을 내기 전에 전기장의 강한 부분만이 발광하여 전도성을 띠는것을 말하며, 송전선 상호 간이나, 송전선과 대지 사이에서 일어난다고 하내요!! 좀 이야기가 길어 지는데 그래도 좀 더 이어가 보자면, 아크 용접기라고 있잖아요? 이는 상(phase)이 다른 한극을 모제 base에 연결한체로 또다른 상을 접촉 시켜서 방전을 이용한 방식 같아요~ 저 현상은 a b c 상(개정전 R S T) 중 같은 상끼리 일어난 현상이라 코로나 일수도 있겠다 싶은데... 이게 꼭 단정을 못하겠는게~ ㅠㅠ 영상처럼 1phase 당 2개의 접점이 아니라 한개의 접점을 쓸때는 서로 닿기도 전 1M 거리에서 부터 미치 활처럼 빛을 내며 대기 절연을 뚫고 전도를 시작하거든요~ 이미 전도를 시작했기에 완전 접속이 될때에는 저런 큰 불꽃은 없기도 해요~ 영상에선 접점이 두개라서 90' 회전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충분한 이격 거리가 있기에 기체를 통한 코로나가 없다가 마지막 순간에 저리 큰 소음과 방전불꽃이 있더군요!! 여담이지만 접점 한개짜리의 전도 불빛은 마치 뱀이 움직이듯 춤추며 자기 상을 찾아 삼상이 연결이 되는데... 저게 타 상하고 연결 되거나 접지로 연결 되지나 않을까? 그런 불안감도 살짝 있구요^^ 전 전기공학 교수도, 학자도 아니란걸 미리 밝힙니다만~ 그저 오랜 시간 전기일을 해온 저의 소견으론 저걸 코로나 방전으로 해야 할지, 아크 방전으로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하지만 분명한건 아크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쇼트를 시킬때 발생하는 고전류의 열을 발생시켜 쇠를 녹이고, 용접이 되고 하는 반면~~ 저건 대기의 절연만 순간적으로 파고하며 자기상, 즉 동일한 상에 연결되는 거라 접점에 손상을 주지는 않는것 같아요!! ^^ 저의 생각에 의한 개인적인 의견은 아크 처럼 보이는 순간적인 코로나 방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저의 이 의견은 사견일 뿐이며, 학술적인 검증 내용은 아닙니다. 더 자세한 지식을 가지신 분이 답변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