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 사관으로 보지 못했던 것을 국제적관점에서 시야를 넓혀 깊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최고의 역사강의
@유우현-f8lАй бұрын
짱!
@장덕주-w6d10 күн бұрын
정말 대단한 강의 감사합니다
@금연강Ай бұрын
역사가 역사적으로 얼마나 정확한가 ? 늘 생각 했는데 훌륭한 강의, 놀라울 뿐입니다. 감사 합니다.
@Kim-tf1gbАй бұрын
함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왜 제사가 있고 장가가다 시집갔는지 등등 몰랐던 역사를 잘 배우고 있습니다 ^^
@dinggadingjoyАй бұрын
역사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해야 한다는 걸 이번 강의를 보고 또 깨닫습니다. 학교에서의 왜곡된 가르침으로 좁은시야로만 대한민국과 역사를 바라보다 이렇게 당시의 국제정세와 함께 설명해주시니 새롭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또 다시 같은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제 개인의 개혁을 이루어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줘야겠네요. 다음 강의도 너무 기대 됩니다!!😊
@bigbell3544Ай бұрын
상식을 깨는 함재봉의 역사강의는 사실과 논거로 탄탄하네요.정한론 2편이 기대됩니다
@이원윤-n6d22 күн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
@sarabande54Ай бұрын
늙은 나이임에도 새로운 역사적 관점을 바라보게 됨이 이리도 즐거운 지를 몰랐습니다. 옛 국사 책을 통해서 알수 없었던 깊은 역사적 사실을 알아 감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린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페이스북에도 나눔합니다. 🤩🤩😁
@sarabande54Ай бұрын
최고의 강의입니다~!!!!
@goforit1010Ай бұрын
방구석에서 수준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이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ISAIAH-KORАй бұрын
정한론에 대한 스테레오적인 오해가 바로 잡히고 인류사의 한 부분으로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이 옆집의 경험을 참조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성숙한 담론이 형성됐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명찰과 해설에 감사합니다. :)
@youngphiljo4997Ай бұрын
매회 훌륭한 내용으로 저의 인식을 새롭게 해주셨는데요. 특히 감명 깊었던 것은 송나라에서 주자학을 받아들이게 된 배경입니다. 그리고 또 기대되는 것은 정한론의 이어지는 전개과정입니다. 한 회도 거를 것 없는 주옥같은 강연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busaninbusan1357Ай бұрын
정말 놀랍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한 15회 정한론 편이였습니다. 저는 요즘 2024년이 구한말과 같아서 걱정이 많은데, 정한론 편에서 조선이 스스로 여러차례 기회를 스스로 버려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지금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해서 방심하면 안될 것 같아요. 🤔
@TV-vl3ezАй бұрын
역사인식의 틀을 깨어버린 느낌입니다. 훨씬더 객관적이고 논리화된 사고로 역사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The_flying_aegithalosАй бұрын
정한론에 대해 제가 그동안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객관적이면서 정말 좋은 콘텐츠인데,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숙자조-k2vАй бұрын
아이고!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 알았드니 드디어 ㅎㅎ 정말 반갑습니다.🙏
@jh3bc3it2uАй бұрын
메이지 유신으로 근대를 맞이한 일본은 조선과 청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만들었는지 자세히 알게 되서 매우 유익합니다 시청하면 할수록 그 가치가 무궁무진하니 벌써부터 다음 컨텐츠가 기대됩니다
@정석진님Ай бұрын
근대화의과정에중에 생긴 정한론 동북아시아에서의 근대화의 표본이된 정한론 알고있던 상식이 많이 틀렸다는것을 알았습니다~ 훌륭한 역사강의 감사합니다~
@정석진님Ай бұрын
다른강의들도 봐야겠습니다~
@마농-u1tАй бұрын
교수님강의 계속보고싶어요 자주나와주세용 항상감사드려요
@Vsign-m8mАй бұрын
몇 번을 들어도 감동적인 강연입니다. 고맙습니다..(_ _)
@gmdcks421Ай бұрын
진짜 재밋습니다 선생님 다음영상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까꿍-g7vАй бұрын
사실적인역사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진지하게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문읽어주는남자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주행하면서 역사의 많은 부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장순심-d4wАй бұрын
멋진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
@bularmtong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김재만-n8uАй бұрын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팬앤에서 듣고 다시 복습 합니다.
@GG-jh7usАй бұрын
한국의 역사를 알려면 한국의 역사는 물론이고 일본과 중국의 역사를 알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사만 공부하게 되면 한국만을 바라보는 좁은 역사관을 가지게 되고 이것은 조선의 역사를 반복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들은 폭넓은 역사관을 가진 함재봉 교수님의 한국인의 탄생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이번 편의 강의 내용에선 일본과 청국의 당시 상황이, 특히 인물 중심으로 청의 이홍장과 일본의 사이고 다카모리 두 인물이, 저에겐 흥미로우면서도 무겁게 다가오는 귀한 강의였습니다. 특히 청일수호조규를 체결하는 과정에서 이홍장이 올린 상소문을 설명 해주셨는데, 이홍장이라는 인물의 근대적 안목과 국제감각이 참 다시 한 번 새롭고 놀랍게 다가왔습니다. 지금 이미 올라와 있는 다음 회차 강의 에선 사이고 다카모리의 고뇌와 회의가 극으로 치닫게 되는 과정과 배경이 중점적 일 것 같은데, 그 강의도 감사히 시청하고 공부하겠습니다!
@thingsoutpleasureАй бұрын
서양과 미국으로부터 받은 문화 충격과 무지한 상태로 당해본 것이 사무쳤지... 세상을 알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와 같이 깊은 잠이 들어 있는 자들의 주머니에 들어있는 것들을 보고 욕심이나서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스스로 내어주게 만드는 기술을 배우고 참을 수 없는 본성이 움직이고 ... 빼앗아 가지는 것이 정당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겠지...
@min-kyookim2024Ай бұрын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대비되는 조선의 대응을 보면서 현재에는 제대로 대처를 잘하고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늘땅별바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dums.s.231Ай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역사강의 감사합니다! 정한론ㅡ당시 우리국명 은 조선이었는데, 왜 정한론이라고 했는지 이해가지 않습니다😊
@마농-u1tАй бұрын
배경음악소리좀 작게부탁드려요ㅠㅠ
@소다용비Ай бұрын
지금도 저때와 같이 강대국 사이에 끼여 살아가는건 똑같은데 정치인들 정신 못차리면 또 저꼴 나지 말란법 없습니다
@bigbell3544Ай бұрын
0:29 선조 시대 1609년 일본과 기유약조를 맺에 일본과 무역을 개시한 건, 임진왜란 끝나고 불과 10년인데 조일관계 정상화? 작업은 누가 먼저 제안을 했는지, 전쟁책임과 배상등에 대한 합의는 있었는지.. 배경이 궁금합니다.
@user-dagustaishunАй бұрын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집권함서 다시 조선과 무역이 생존에 중요해서 계속 본인은 임진왜란과 관계가 없다고 다시 무역해달라고 조선에 졸랐다고 알고 있어요. 그당시 조공도 많이 약속하고 전쟁포로도 다시 많이 돌러주고등등 다시 개항해서 무역해 달라고 많이 조선에 받친걸로 알아요 결국 시달리던(?)조선이 한개 항만 열고 함재봉님 말씀하신것 처럼 1년에 20척만 허락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길위의역사23 күн бұрын
요시다쇼인의 정벌계획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superdu0222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강의듣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남기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남하 저지를 위해 조선을 이용하려했다는 사실은 이해됩니다. 그런데 선한 의지로 조선을 근대화시키다는 부분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 것이 맞을까요? 그냥 세계적 흐름에 조선이 따라가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맞는것일까요?
@hoerimchoi4461Ай бұрын
비참합니다. 당시에도 조선 조정이 일천황과 청황이 대등한 근대조약을 맺는 걸 몰랐을 뿐 아니라 (그래도 당시에는 워낙 전근대적 사상에 빠져 그렇다 치더라도), 150년이 지난 정보화를 지나 AI시대에도 이 사실을 모르는 한반도인이 99%를 넘는다는 것이 더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까요?
@silvertuscaniАй бұрын
인공지능은 인간지능만 못합니다.ㅋ
@mtseokАй бұрын
기존의 교과서는 조선입장에서 동북아 정세를 설명했으나 영상에서는 한중일의 보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균형 있는 설명이 좋습니다...
@thingsoutpleasureАй бұрын
지금이나 그때나 ... 우리가 남이가 정서의 힘으로... 비전의 제시를 못하는 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벌어지는 일... 동학혁명이 성공하지 못한 내재적 한계성...
@nongangkoreaАй бұрын
홍대선 작가의 '한국인의 탄생'도 있던데 누가 누구를 표절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sunghunkim333Ай бұрын
오재성 책보고 이덕일tv료 모여야 함 우리에겐 역사개혁 책무가 있음
@RareBirdSympathyАй бұрын
하. 님께서는 그 사람들. 역사관을 믿나요?
@sunghunkim333Ай бұрын
@@RareBirdSympathy 님은 지금 역사가 좋아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역사 그대로를 배우는데. 한심한 역사 실상은 이덕일tv에 가면 잘 아실 수 있음 공감 안되면 어쩔 수 없습니다.
@RareBirdSympathyАй бұрын
@ 역사적 사실을 묻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 주관적 역사관이 실증적이냐는 것입니다. ^^
@sunghunkim333Ай бұрын
@RareBirdSympathy 실증 . 누가 사료에 근거해 역사적 사실을 말하는지 누가 자기 멋대로 비정을 했는지 알고 말하길. 일제가 가르쳐 준 소설을 계속 믿으라고? 눈이 있으면보고 판단 하길 일제가 가르쳐준 역사가 종교가 된 놈들한테 무슨 말을 하겠냐고.
@user-doesickАй бұрын
@@sunghunkim333 소설은 님이 믿는 게 소설임
@ViktorLi0621Ай бұрын
46:55 조선이 일본에게 식민지가 되었을 때 슬퍼하던 사람들은 많이 없었다. 피지배계급이 대다수였기에. 한국인들은 대한민국 국민(근대국민국가)의 시점에서 중세국가 조선을 바라보니 생기는 문제라고 보여짐
@지게꾼-p9sАй бұрын
조선 시대에 한국은 조선이라 칭명 하면서 화국인 청나라이고 일본은 왜국인데, 굳이 조선은 조선이라 명칭하몀서 '청'이라 안하고 중국이라 하는 것이며, 왜나라를 일본이라 칭명 하는지... 누리 모두가 하나같이 정신 차리고 시대적 배경과 족속간의 관계성을 직관할줄 알아야 합니다.
@여인금-r8jАй бұрын
교수님 질문있습니다. 조선과의 전쟁인데 용어는 왜 征鮮論이 아니고 征韓論입니까? 대한제국은 1897년 성립되었는데...
@glow289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하여 찾아 보았는데 오래전 부터 한반도를 삼한으로 불렀기 때문에 정한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정조론이라고도 했다고 하는 데 이 경우 자기들 조정을 정벌하는 것으로 오해 될수 가 있어 정한론으로 통일했다고 합니다.
@여인금-r8jАй бұрын
@@glow289 그러면 주자성리학에 꽉 막힌 조선뿐만아니라 그윗대 역사까지 다 공격의 대상인가요?
@glow289Ай бұрын
@@여인금-r8j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한론은 단순히 조선을 개국 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야말로 먹겠다는 생각이 저변에 깔려 있었다고 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과도 상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hoerimchoi4461Ай бұрын
마한, 진한, 변한… 삼한… 한반도… 대한민국… 한국
@silvertuscaniАй бұрын
鮮(씨안, 션): 순록의 먹이인 백색 이끼; 수렵 및 채집(魚)과 유목(羊)을 병행하기 좋은 생태환경에서 사는 사람들. 朝鮮(차탕씨안): 순록을 방목하기 위해서 백색 이끼(鮮)를 찾아다니면서(朝) 수심이 낮은 강변에서 민물고기(魚)를 손으로 잡고, 가축(철기시대부터 초원지대에서 양羊은 가축, 목축의 대명사격임)도 치는 족속. 그들의 무리를 자칭, 타칭 조선이라 했음. 코리아(코리, 고리 , 소위 고려)의 군사반란 역적 이성계가 세운 후조선(비칭 이씨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서 고조선이라고 (후대에) 개칭되었음. 韓: 칸, 크한, 가한, 간, 한. 족장, 군장,추장. 역사상, 유라시아 대륙 초원지대에서 형성된 조선 연맹체 중에서 대흥안령산맥 동쪽과 남쪽 지역 소위 만주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무리를 그외 지역 사람들은 韓(Khan)이라고 표기, 표현함. 신라 시대 麻立干(마립간)의 干(현대 음가 = 간) 역시 韓(현대 음가 = 한)의 당시 음가인 칸, 크한, 가한과 같음. 유라시아 대륙에서 ㅋㅎ[kh] 음가는 왕(王)을 표기하는 기호, 문자로 사용되었음: Khan [칸], князь [크냐쓰], king [킹]. 과거 일본인 중에는 후조선을 고리(소위 고려)라고 표기, 표현한 이들도 있었고, 유럽인들도 후조선을 코리아로 알고 코리아라고 표기, 표혔했음. 타국의 국가명을 그 당시 명칭으로 표기, 표현하지 않고, 옛것이나 다른 것으로 표기, 표현하면 자신이 그 국가를 무시, 멸시, 하대, 비칭하는 심보나 의도가 깔려 있음. '왜'는 본국인 백가제해가 멸망한 이후 국가명을 '일본'으로 바꾸었는데도 불구하고, 타국인들(후조선인들)은 '왜'라고 표기, 표현했고, 현재 대한민국인 중에서도 일본을 왜, 일본천황을 일왕이라고 표기,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인 중에 일부가 후조선을 한으로 표기, 표현하는 심보와 같음.
@xxxxxxxxYTАй бұрын
함재봉교수가 설명하는 여러 강의들중에서 옳은 말씀도 있지만 잘못 알고 잘못 주장하는 내용도 상당히 많다믄 것을 ... 특히 미국 소식은 완전히 잘못되어있다는 사실
@용크라테스-c8bАй бұрын
일본사의 무지를 다시깨닫습니다
@이원윤-n6d22 күн бұрын
이런왜곡과뉴라이트성격의강의,정말심각하네요,
@1330mАй бұрын
근대사 최대 밀비 수운 최제우과 문답한 상제는 누구인가? 조화자 우주인 동학은 외계인의 개입으로 일어난 개벽운동이다 믿기힘들겠으나 진실이다
@tv.2745Ай бұрын
함재봉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종민-o4k24 күн бұрын
정현덕의 포고문...참 답답하다
@ShinJunChul1Ай бұрын
정말 함재봉 교수님의 역사강의가 대학교 필수교양과목이 되거나 중고등 역사교과서에서 배워야할 진짜 역사라고 생각됩니다. 흥미진진하며 논리적이며 무릎은 탁칠만한 너무 재미있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교수님의 책을 두세권 무개했지만... 한세트를 소장하고싶어서 욕심내봅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 장가간다
@wasabi-v5fАй бұрын
대마도는 서기700년대부터 일본이 임명장을 주었단다. 먼 헛소리. 1400년대부터 유럽대표 동인도회사와 거래를 활발히 했는데, 미친샤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