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좋게해서 씨육수지 전날 판매한 오뎅국물 버리기 아까워서 다음날 다시 재탕한거쥬 보통 다른집들은 그날 떡볶이나 오뎅국물 다 버립니다 계속 재탕으로 우려내서 육수맛이 진해지는게 아니라 계속 재탕으로 어제국물과 합쳐서 계속 끓이면 국물맛이 개운하지않고 깔끔하지 않고 텁텁해집니다
옛날 수준의 맛이라는 건... 과거분들 모욕하는 거고 ㅋㅋ 김성주 말 좀 더 배워서 해야겄다...; 옛날이든 지금이든 맛있게 하는 분들이 맛있는 거지.
@제비냥이4 ай бұрын
@@AdeZbv뭔 모욕임 그때 한창 어려워서 원가절감 하고 설탕도 귀했던때여서 당연히 맛도 평균이하였는데
@치즈스틱플라스틱3 ай бұрын
@@AdeZbv 시대가 변함에따라 음식 수준이 발전되기마련이죠 가뜩이나 그시절은 먹고살기 힘든시절인데 재료도 지금처럼 풍부하지도않구요 저 발언은 과거분들 모욕하는 발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vcxkl914 жыл бұрын
2:10 이 부분 말투가 기분 나쁜 그 특유의 말투인듯.. 고치셨으면 좋겠어요!! +답글로 뭐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당연히 사람마다 말투에 대한 생각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물론 안 좋게 보일 수 도 있겠지만 서로 다른 의견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청양고추마요4 жыл бұрын
ㄹㅇ.. 듣기싫음
@지한-h9r4 жыл бұрын
못 고침 저 나이될때까지 저렇게 살아온거임
@하루-t5i3n4 жыл бұрын
그 어디지 팥죽집 주인 말투
@지고깜4 жыл бұрын
인성 문제있음
@문은정-n8b4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들어나는 인성이에요. 겸손한척하고 싶어도 안되는 인성.
@봄바람-h6w4 жыл бұрын
하 먼놈의 씨육수 ㅡㅡ 더러워서 못먹겠네. 무랑 멸치 다시마 꽃게 등등 다른 가게들은 좋은 재료로 매일 육수내서 손님한테 판매하는데 이 가게는 걍 돈아낄려고 쓰는게 보이네. 그리고 가판대가 도로 바로앞인데 먼지랑 매연 범벅 육수를 매일 농축시켜서 손님한테 판다는거네 ㅡㅡ 여긴 이런마인드로 장사하면 무조건 망한다.
@justwanna84454 жыл бұрын
몇일전 쌓인 매연먼지를 맛볼 수 있는 추억의 맛기행ㅋㅋㅋㅋ
@thekorean1234 жыл бұрын
근데 놀라운건 15년 됐다는거임. 저동네 사람들이 문제있거나 임대 아닌 자가 장사일듯.
@천라이언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하루종일 파는건 어째 먹냐? ㅋㅋ 똑같은거지 하루이틀 차이지 먼지는 다 있는거지
나같으면 방송이라서도 말 신경써서 할듯... 전국으로 타는 방송인데... 그리고 저게 배우러온사람 말투라는게 충격임...
@user-pd8qb5cq2s3 жыл бұрын
원래 먹방 유튜버들도 그렇고 방송 할땐 음식 식는거 감안 하고 해야하는데,,, 식어서 맛 없는 떡볶이면 원래부터 맛 졸라게 없었던거임 ㅠㅠㅠ개인적인 생각인데 진짜 존나 맛있는 떡볶이는 담날 렌지에 퉁퉁분거 돌려먹어도 맛있음
@ellenmichener97194 жыл бұрын
분식집에서 맛이 아닌 포장 기계로 자부심을 느끼는 사장님은 또 첨 보네요....ㅋㅋㅋㅋㅋ
@user-el7nu5ro8h4 жыл бұрын
제일 일 잘하는게 자동포장기계여서
@앵딸몽럽4 жыл бұрын
그것도 15년 전꺼요
@비빕빕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아랫입술만 툭 튀어나와서
@user-vn2md8ro4c3 жыл бұрын
무슨 90년대얘기를... 애들이 그거보고 기다리나
@nyangnyang5343 жыл бұрын
비융신같음 진짜
@magicspell12154 жыл бұрын
2:10 난이미 여기서부터 빌런 직감함 꿍얼꿍얼 투덜투덜 하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듣는데도 기분 팍 상했음
@비빕빕4 жыл бұрын
5:20 존나귀여운척하니까역겹지
@킨메다이-f6l4 жыл бұрын
말투 걍 아굴창 돌려버리고싶음
@geonwoogoh4 жыл бұрын
299개 못참지
@AdeZbv10 ай бұрын
옛날 수준의 맛이라는 건... 과거분들 모욕하는 거고 ㅋㅋ 김성주 말 좀 더 배워서 해야겄다...; 옛날이든 지금이든 맛있게 하는 분들이 맛있는 거지.
@simontempler50944 жыл бұрын
씨육수? 역나온다. disgust...어이가 없다. 오뎅불리면서 나온 국물... 팔면서 들어간 각종 길거리 먼지들 손님 ... 그걸 씨육수라고? 원래 제대로된 레시피로 만들면 무 성분때문에 시간 지나면 신맛 나는데... 결국 저집 육수는 조미료 소금에 오뎅 불어난 맛을 묵힌 것...
@heyjoehandrix41824 жыл бұрын
무로 제대로 국물 내는건 지대로된 오뎅집임
@살아뭐해4 жыл бұрын
더러워서 토나와요. 누가 식약청에 고발좀 했음좋겠음
@user-qs5kl5qh3r4 жыл бұрын
저거 그럼 몇년전 육수가 섞여 있다는 얘긴가???
@Error-rk3lg4 жыл бұрын
@@user-qs5kl5qh3r 으 설마
@dlwlrmadmf360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paul3434 жыл бұрын
근데 직접 만든 오뎅이 아니라 어짜피 사오는거 아닌가. "저희 오뎅 맛있어요" 라고 너무 당당히 말씀하셔서.. ㅎㅎ
@청록-r6l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어묵은 사오는 거라서 다들 국물에 뭐라도 더 넣고 토핑 양념 개발하느라 정신 없는데 당당히 다시다만 넣고 재탕...
@콩나물백반3 жыл бұрын
@@yse-xo4ib 재료 자체의 이름은 어묵 어묵이나 곤약 무 이런걸 장국에 끓인건 오뎅 어묵에 포함되긴하나 오뎅이라 해도 문제 X
@콩나물백반3 жыл бұрын
@@yse-xo4ib 앎 근데 오뎅은 요리 이름이라 별 문제 없단거... 햄버거 핫도그 다 그냥 부르자너
@user-il4ov3br7l3 жыл бұрын
@@콩나물백반 그건 대체어가 없으니까요
@콩나물백반3 жыл бұрын
@@user-il4ov3br7l 긍께 오뎅이랑 어묵이랑 애초에 다른의미란 거 였음요... 어묵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중 하나가 오뎅인데 이게 어쩌다보니 뜻이 하나처럼 뭉개져갔고 이리 된거 어묵이라는 단어를 쓴다면 좋겠지만 오뎅이란 단어를 쓴다해서 문제가 없다는 걸 말할려고 했던 것 입니다.
@KIM-hi1vz4 жыл бұрын
씨육수같은소리하네 어묵탕이 뭔깊은맛이야 잘못관리하면 세균탕되는데. 설정을잘못하셨네.
@도련님-l6h4 жыл бұрын
무 꽃게 야채로 육수를 내려면 원가가 들어가야 되니 쿨하게 넣지않고 포기. 그리고 공장에서 만들어논 어묵만으로 육수를 끓여 심지어 재탕.. 그런데 국물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와우
@Volkanovski19874 жыл бұрын
자동포장 기계가 뭐라고 저렇게 자부심을 느끼냐 ㅋㅋㅋㅋ 음식에 그 정도 자부심을 가질 정도로 열심히 연구부터 해보시길
@xhehdksjdjr4 жыл бұрын
어묵국물에 자부심 보였잖아요 ㅋㅋㅋ 결국은 쓸모없었지만.....ㅋㅋㅋㅋㅋ
@나미국-d4h4 жыл бұрын
@@xhehdksjdjr 그냥 남은거 다음날 또 끓이는게 무슨 씨육수 타령 ㅎㅎ
@sapst9714 жыл бұрын
@@나미국-d4h 이름은 붙이기 나름 ㅋㅋ
@xhehdksjdjr4 жыл бұрын
@@나미국-d4h ㅋㅋㅋㅋㅇㅈ
@xhehdksjdjr4 жыл бұрын
@@sapst971 ㅋㅋㅎㅋㅎㅋㅎㅋㅎ
@나미국-d4h4 жыл бұрын
어묵집 저사람은 자기 고집대로 할려면 왜 나온거지? 대표님말은 들을려고도 안하고 설명하고있네ㅎ 그냥 자기집 광고할려고 나온건가? 진짜 꼴불견이다
@jisungkim20334 жыл бұрын
맛있다는 얘기 들을거라 예상하셨던듯
@geonwoogoh3 жыл бұрын
@@jisungkim2033 ㄹㅇㅋㅋ
@vdtuilfk22494 жыл бұрын
오뎅 국물이 다 오픈되어 있어서 손님들 비말, 공기중의 먼지 등이 국물로 들어갈거 같고, 손님들이 자유롭게 떠먹는거라 위생도 문제가 있을거 같은데, 그거 재탕해서 씨육수랑 섞어도 되는건가요?
@TheManFromEX4 жыл бұрын
ㅇㅇ
@지한-h9r4 жыл бұрын
ㄴㄴ
@ZilFuckE4 жыл бұрын
그러긴하네
@Poiuytrewqlkjhgfdsa-r5h4 жыл бұрын
쉣더 뿩이네....;;;;
@살아뭐해4 жыл бұрын
식약청에서 잡아갔으면 좋겠어요.
@dlcndal02234 жыл бұрын
진짜 음식장사 하면서 자동기계에 부심부리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씨육수는 어디다가 같다 붙옄ㅋㅋㅋㅋㅋㅋ
@혜수-w5f4 жыл бұрын
갖!
@지훈이존잘3 жыл бұрын
자동기계는 아딸떡볶이에도 있는데
@nyangnyang5343 жыл бұрын
진짜 ㅅㅂ 주먹이 운다
@wjdwlp794 жыл бұрын
손님이 대놓고 맛없다고 하겠습니까?
@꿍꿍-p1r4 жыл бұрын
전 대놓고 말해요 일행이랑 생각보다 별로 맛이 없다기ㅡ
@elvenisar4 жыл бұрын
@@꿍꿍-p1r 보통은 그냥 다시 안가죠. 님은 열정적인 사람이네요.
@잉곽공4 жыл бұрын
밖에서 아무리 쳐먹어도 면전에 대놓고 맛없다고 한집은 두세손가락에 꼽는다...
@준이-e7o4 жыл бұрын
최소한 무 라도 넣어야 맛있지 뭔...
@mark.x83 жыл бұрын
뭔...ㅋㅋㅋㅋㅋㅋㅋㅋ
@젝과콩나무3 жыл бұрын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야호-q6o3 жыл бұрын
뭔...ㅋㅋㅋㅋㅋㅋㅋㅋ
@Smile_07203 жыл бұрын
뭔...ㅋㅋㅋㅋㅋㅋㅋㅋ
@iinfw75143 жыл бұрын
얘들아 수고했고..
@chi_chi_884 жыл бұрын
동내라서 지금 방송나온곳 다 가끔가본곳인데 맛그냥그렇고 떡뽂이집은 일단 친절하지가 않음. 무슨어묵인지 기억안나는데 뭔어묵에서 신라면맛이남. 하여튼 사장님이 미묘하게 말하는게 기분나쁘게함.
@stom204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신라면맛이나는거면 하....답없죠
@jiyoungsong89394 жыл бұрын
자부심+자존심에 상대를 찍어누르는 화법이라그래어ㅋㅋ
@최리치-g3d4 жыл бұрын
손님이 주문하던말던 대답도안하구 인상좃가틈 저렇케실실웃는거 첨봄 난15년 첨 생길때 몇번가봣는데 재수없어안감ㅋ시장지나다닐때 보면 늘 무뚝뚝 그자체임 인성꽝
사장님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보시죠? 솔루션후 100퍼 전으로 갈꺼 같네요 네 골목식당을 자주보니 사람말투 행동을 표정을 보게되더라구요. 자연스러운지 부자연스러운지
@AdeZbv10 ай бұрын
옛날 수준의 맛이라는 건... 과거분들 모욕하는 거고 ㅋㅋ 김성주 말 좀 더 배워서 해야겄다...; 옛날이든 지금이든 맛있게 하는 분들이 맛있는 거지.
@dorazi14 жыл бұрын
어묵이나 떡볶이에 무슨 자부심을 느끼는거지...? 특히 어묵은 그냥 재료만 제대로 써도 되는건데... 그리고 느낌이 옵니다.....
@성성-i7p3 жыл бұрын
1:00 ㅋㅋㅋ 원가아낄려고 아무것도 안넣은거면서 말한번 멋있게 하시네
@babosaram6474 жыл бұрын
인선씨랑 성주씨 국물 한모금에 ㅋㅋ 같은 표정이 딱 나오냐
@Jean_Jacques_Moulesseau4 жыл бұрын
@김동욱 맛있다는 표정은 아닌데ㅋㅋ
@goo83974 жыл бұрын
@김동욱 아니 어묵 국물에 최소한 무라도 넣어야지 그냥 다시다만 넣는다고 하는데 무슨 맛이 나겠나요. ㅋ
@dayday-ez2gv4 жыл бұрын
2:46 순간 자부심 갖고 이번 방송 개이득이구나...나도 이제 돈좀 벌어보자 3초간 상상하다 끝
@불멸의산닉지4 жыл бұрын
음..씨육수라.. 전날 국물을..그럼 매일그렇다면 이거 몇달전 국물이...ㄷㄷ
@df35024 жыл бұрын
헐...그렇네요..
@풀고14 жыл бұрын
짧아야 그정도지 최대 몇년의국물이 조금씩 섞여있을수도....
@두둥탁-u4l3 жыл бұрын
그냥 매일 새로운 육수로 끓여주면 좋겠음.. 찝찝해
@shrj88692 жыл бұрын
어. 그러게.
@최코코-i5d Жыл бұрын
개업했을때15년전육수맛
@TheMaxsaint4 жыл бұрын
이건 엄청난 기회지 전문가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평생 우물안개구리로 왜 안될까라는 생각만했을테니깐..
@user-gy1lr8rk6w3 жыл бұрын
무랑 파 얼마나한다고 그거 넣으면 훨씬 맛있어질텐데
@고석영-y3l4 жыл бұрын
하 그냥 이런집은 안해줬으면..
@이구역의밋친년4 жыл бұрын
재활용이네 ㅋㅋㅋ 이건 돈받고 파는거잖아요. 전날 남긴 국물로 다시 우려서 파는거라면 오히려 길거리 포장마차보다 더 안좋은거 아니에요? 길거리 포장마차도 조미료를 많이 넣을지언정 물 새로받고 새로 끓여서 팔잖아요.
@jaejun_u3 жыл бұрын
어묵 본인이 만드시는줄.. 우리 집 어묵 맛있어요가 무슨 소리얔ㅋㅋㅋㅋ 결론은 그 어묵만 사서 쓰면 누구든 그 육수를 재현 가능하단 거잖아..
@user-bluering4 жыл бұрын
0:38 계속 어묵에서 맛이 나기 때문에 어묵을 특별한 것을 사용하지 않는 한 특별한 맛이 날 수 없는 구조 일반적인 어묵 그 자체에서 우려나오는 맛일테니 다르다면 그게 이상한 상황 2:55 과거의 맛이 좋다면 팔기 좋기 때문에 계속 그 맛을 유지했을겁니다. 하지만 그 맛으로는 사람들을 끌어당기기에는 부족했기에 계속 다른 맛을 추구했고, 과거의 맛이 남지 않았죠. 과거의 맛이 좋은 말이 아닐 수 밖에 없지요.
@user-vl6dt4hl2i4 жыл бұрын
ㅈ
@goo83974 жыл бұрын
@@user-vl6dt4hl2i 그냥 국물에 다시다 위주로 넣는다고 하니 뭐 깊은 맛이 날까요? ㅎㅎ 최소한 무라도 넣어야지 ㅋ
@leejy54624 жыл бұрын
씨육수 같은 소리한다. 남은 국물 보관했다쓰는게 자랑인가... 무엇보다 먹어본 손님이 평범하다는데, 주인이 특별하다고 우긴들 달라지나? 조근조근 변명만 하고, 반성은 전혀 없는 자세...안먹어봐도...무슨 맛인지 알듯.
@살아뭐해4 жыл бұрын
Ji Yu Lee 개드러어
@사라진너-i1r4 жыл бұрын
어묵국물 색 너무 탁해서 진짜...하천 물 같음ㅠㅠㅠㅠ흙탕물이라 아래가 안 보이는...그런 물 색.....
@써니-g8e4 жыл бұрын
변명만 늘어놓네..저렇게 툴툴거리며 어묵을파니 아마 손님들이 저얼굴보기싫어 안가는듯~
@rororu0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초등학교가 근처에 두개나 있어서 심심한게 잘팔...리기는 개뿔 애들도 떡볶이 얼마나좋아하는데 적셔먹는 튀김같은거도 적고 걍 코묻은 돈으로 연명하는듯...
이런 집만 골라 스카웃하는것도 능력임...진심... 하루하루가 피말라서... 뭐라도 배우겠다는 곳도 많은데...
@youngms55452 жыл бұрын
직접 만든 수제어묵도 아닌데 저희 어묵 맛있어요라며 맛부심
@이성재-j2d4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 왜 자동포장기계에 자부심 있냐 ㅋㅋ 'TAKE- OUT 자동포장됩니다' ㅋㅋㅋ 자동포장되는게 자랑인건가.. ㅋㅋ
@mansrrrr4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멍청해서 한가지에 꽂히면 그게 존나 대단한건 줄 착각함.
@이병석-p3s3 жыл бұрын
@@mansrrrr 뭘 좀 아는사람이네
@su94994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근처 포장마차는 그날 그날 육수도 따로 빼고 오뎅 하는데 그래서 항상 손님이 많아요.... 맛의 차이는 정말 '남들보다 조금 더' 정말 그 부분이 맛을 좌우하는 거 같습니다...
@사라진너-i1r4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집 앞 어묵 노점상에서 먹었던 꽃게로 국물낸 어묵 처음 먹고 눈이 번쩍 뜨였었는데...꽃게 같은 걸로 도전 좀 해보세요. 씨꽃게 한 마리로 열 번 만들면 남는 장사잖아요ㅎㅎㅎㅎㅎ
@halim07284 жыл бұрын
자주 가는 집인데 딱 백종원ST 프렌차이즈 스타일로 그 가격만큼의 양과 맛을 하는 집이죵 5500원이면 둘이서 배부르게 먹을 떡볶이랑 순대가 가능한... 그냥 딱 그 가격에 맞는 맛... 저 맛에서 가격이 더 오르면 사먹기 좀 미묘해 지는 그런?
@halim07284 жыл бұрын
딱 한신포차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네요
@햄꺼티-e3v4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사료 또는 꽈배기 사러갈때다 만둣집 돈까스집 어묵집 지나가는 곳인데.. 마트에 강아지 사료 구매하러 어묵집 지나가보면 어쩔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거나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김뎅뎅-i4g4 жыл бұрын
한꺼번에 둘다까노ㅋㅋㅋ
@조예彫热3 жыл бұрын
뭐 프랜차이즈는 보장되어있는 맛과 가격이 가장 큰 메리트니까요...
@네오-n3r4 жыл бұрын
집 뒤쪽 골목에 할머니가 장사하시는 조그만 포장마차 있는데 어묵꼬치 꽃게 무 대파 좋은 재료 다 들어가는데 오백원. 국물 얼큰한데 깊은 맛 나면서 진짜 맛있고 붕어빵도 맛있어서 구석진 곳인데도 장사 잘 된다. 그냥 어묵만 맛있으면 국물 맛있다 하는데 그냥 단가 때문에 돈 절약 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aspire46234 жыл бұрын
비주얼은 진짜 90년대 떡볶인데
@부들부들-d3i4 жыл бұрын
간만에 고집불통 발암케릭터 나왔네
@i_am_badakkogi70503 жыл бұрын
캐
@Hipjung23 жыл бұрын
@@i_am_badakkogi7050 그럼 암캐가 되잖아!
@지훈이존잘3 жыл бұрын
@@Hipjung2 미친새키야ㅋㄱㅋㄱㄱㅋ
@뭐래냐-v9o3 жыл бұрын
대로변에 오뎅다이 떡하니 있는데 여름에 파리도 빠지고 모기도 빠지고 먼지, 하루살이 한번이라도 안빠질수가 없는데 맛의 비결이신가봄 나 길거리 포차에서 떡볶이먹다가 왕큰나방 턱하니 빠지는것도 본적있는데
@손승우-m4y4 жыл бұрын
난 옛날떡볶이먹고싶어서 초딩때다니던 분식집ㅋㅋ1시간걸려서 갔는데 그때그맛이아님 걍 어릴때 다맛있을나이에ㅋㅋ먹어서 맛있었던것..ㅜㅜ
@AA-ty5zq2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특히 각종 튀김들 어릴 때는 맛있었는데, 다시 먹어보면 쓰레기 수준임. 이걸 어떻게 먹었나 싶음.
@greenspace-44 жыл бұрын
배움의 태도로 겸손하기 임하세요;;; 기회를 왜 이렇게 미련하게 이용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둥굴게-u2w4 жыл бұрын
저 아줌마는 결론적으로 ㅋㅋ 방송타니까....이번에 한목 잡겠 다는 이야기임....제가 예를 들어 하나 말씀드림...ㅋㅋ 송내역 앞에 장사 잘되는 어묵집이 있음...월래 시세가 500 원 이였는대 어느날 물가가 올랐다는 핑계로 700 원 올림...그래서 제가 석남동에 임대준 분식집 사장님게 물음...어묵 물가가 올랏는대 왜 안올리냐고 물으니?... 25 개 한묶음에...2500 원 에서 300 원 인상됨... 그런대 제가 임대준 사장님의 말씀... 아니 그 쪼금 인상 된거로 어묵값을 어떻게 올리냐 하고 반문..ㅋㅋㅋ 그런대 지금 송내역 앞에 새로운 어묵집 생겻는대 제목은 부산어묵이며 개당 500 원 함...ㅋㅋ 송내역 그전에 하던 사장님 어묵집 파리만 날림
@hyehye62284 жыл бұрын
송내역 앞에 다이소 있는 그쪽에 포장마차 비슷한 곳 말씀하시는거죠??
@밤빵-j2l4 жыл бұрын
송내역 근처 사는데ㅜ어딘지 모르겠다 ㅠㅠㅠㅠㅠㅠ 흑흑 심지어 되게 오래 살았는데 ㅜㅜㅜ
@피그미-r5u4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지가장사하면 돈욕심없이할거처럼 말하네ㅋㅋ 겨우 200원올렀다구 ㅈㄹ
@aahggf3 жыл бұрын
와 맞춤법 실화냐...?
@shg5304 жыл бұрын
아무 맛이 없다는 건 어떤 맛일까??? 때깔 보면 상상이 안간다...
@unisexual933 жыл бұрын
국물이 너무 탁해보여 진짜 엄청..ㅜㅜ 종이컵 밑바닥도 안보일 것 같아 떡볶이에 어묵 먹으면서 국물 떠먹으면 맑고 시원한 집 엄청 많은데ㅜㅜ
@@청양고추마요 한컵에 500원...사장님도 친절해서 어묵국물 서비스도 주고 양도 많이 주고...
@보미-s5h4 жыл бұрын
어묵투어를 다녀도 본인 입맛에 안 맞는다고 하고.....어묵투어 하랬더니 떡볶이 투어 다니셨던 분 ㅋㅋㅋ그리고 왜 투어를 하라는지도 이유를 모르시는 분 ㅋㅋㅋ말이 씨육수지 한번 만든 육수를 안 버리고 계속 쓴다는거잖아 양념장도 숙성한다고 대량으로 만드는데..... 자동화기계가 뭐라고 음식이 맛있어야지 ㅋㅋㅋㅋㅋ저 사장님 너무 모르심 답답;;;
@옆집반달곰2 жыл бұрын
재탕육수를...좋게 포장해서 씨육수 ㅋㅋㅋㅋ
@ysm77674 жыл бұрын
자기 어묵국물만 각별히 신경쓰나 다른 분식집들도 신경써서만들고 그렇게 상향평준화가 되었으니 어딜가나 요즘 다 비슷한맛이라하는거지 자기요리는 특별하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요리하는건 좋지만 대중적인 음식가지고 우리껀 남들과 달라! 이런생각하는건 굉장히 안좋은거지;; 떡볶이맛도 다른식당들은 다 달더라 근데 내기준에서 단것은 음식으로 부르기 어렵다. 이따위 마인드로 요리를 한다는거 부터 말이안되는거 아닌가? 다른가게들 가볼때마다 다 어느정도 당도가 느껴지는데 자기꺼만 다르게 만들꺼면 애초에 다른가게들이랑 같은이름을 쓰지말고 다른이름을 쓰던가 대중적인 간식 가지고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만들고 팔면서 당연히 다른곳과 같은 떡볶이를 기대하고온 사람들 입장에선 맛이 이상한게 맞는데 그걸가지고 무슨 훈계를 쳐 하고 앉아있어...손님기준 맛없으면 맛없는거지 저분은 좀 솔직히말해서 자기음식의 특별함과 남들과 다른점을 어필하려고 광고에 나온거지 솔루션따윈 처음부터 관심밖이였던거같음
@게이다람쥐 Жыл бұрын
옛날 유치원생 시절부터 초딩시절까지 엄마랑 오뎅은 저기서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댓글들 보니까 내가 마음이 아프다
@fica_S24 жыл бұрын
대충 장사시작한 사람들중 처음에 맞잡는다고 책몇번보고 몇번만들어보고 오 맛있는데?! 주위사람들 음식맛 1도 모르는 지인들 맥이고 괜찮다고하면 진짜그런줄알고 장사를 시작하는데 , 현실적으로 요식업하려면 준비기간 최소1년 이상 잡고 요리공부 요리능력은 기본이고 상권분석 후 마케팅방향 자금운영관리 요식관련법등 알아야할께 수십가지인데 죄다 나 사장이네 하고 시작해서 3계월 해보고 장사안되네 이런헛짓거리하니 다들 망하는거라고 개인적인 인견입니다
@slowjigging90213 жыл бұрын
백 대표 정말 대단해요 재능기부... 자기보다 더 어묵에 있어 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말... 그 말은 골목식당이 아닌 우리 입장에서 자신의 직업에 전문성... 존경합니다.
@멧돌-i3x4 жыл бұрын
여기 자주가던 곳인데... 솔루션 받고 나서 다시 가보니 어묵은 원래 잘 안먹어서 모르겠고 떡볶이 너무 매워졌어요. 순대도 없애시고... 저기 근처에 시장 안에서 튀김파는곳 말고는 분식집 제대로 된곳이 없는데 아쉽네요
@멧돌-i3x4 жыл бұрын
생각하니까 빢치네요. 만약에 방송타고 손님 줄어서 다시 솔루션 전으로 롤백하면 점검이라는 명목으로 나중에 와서 왜 이전으로 돌아갔냐고 쿠사리넣을 방송 생각하니까
@장다람-q9m4 жыл бұрын
맞아여..오뎅도 예전에 진짜 맛있었는데.. 오뎅국물도 그냥 너도 나도 아는 그냥 맹숭맹숭한맛이 됐어요 좀 짰어도 찐하고 맛있었는데 ㅠㅠ...
와ㅠ... 중곡동이 여기에나오네요... 여기 토박이인데 저 집이 진짜 옛날그대로예요 ㅎㅎㅎ 첨생겼을때는 사람 북적북적했던것같아요 위치도 괜찮고..!
@이남형할머니LeeNam-hyung4 жыл бұрын
솔루션 잘하셔서 대박나시길 😅
@user-hf3yf6mp4m4 жыл бұрын
계속 짜겠다 불었다.. 맛이 없을 때를 대비한 변명같아요ㅠㅠ
@sanghoonlim34073 жыл бұрын
양념에 씨가 들어가는건 보통 숙성이 필요한 경우에 붙이지 않나요? 그날그날 파는 어묵에 씨육수라는게 들어갈 필요가 있나...?
@차은우-m9p3 жыл бұрын
이야 백종원 확실히 사람을 쥐락펴락 잘한다 저 아줌마 핑계도 많고 자꾸 꼴에 인정받을려고 해서 칭찬인척 애매하게 얘기하다가 아줌마가 좋아하니까 칭찬 아니라고 못박네 ㅋㅋ
@이바더-q4h2 ай бұрын
나저런 떡복이 좋아하는데ㅠㅠㅠ
@jihyejin01884 жыл бұрын
어묵국물만 봐도 재탕해서 그런지 걸쭉해 보이네;;
@다나카홍길동3 жыл бұрын
억지로 빌런을 등장시키는 느낌이 있어서. 싫어한다고 하시는 분들 있었는데. 저도 그랬고. 이제보면 그냥 누구든 다 빌런으로 보시는 듯 하기도 하고... 너무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말들을 들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여기 사람들 보면. 방송이 수준 운운하는게 옳바른게 아니라. 어느정도의 시청자들 수준에 맞춰간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주 시청자 층 이외의 시청자를 잡는게 방송국의 목표기도 하니까요. 합리적인 비판은 당연히 저도 합니다만. 자신이 너무 해당 출연자의 많은 부분들을 추측성으로 비난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해봐야겠죠. 잘못한게 있더라도 그걸로 비판을 받고 고치도록 해줘야지. 잘못한 순간 프리패스권이라도 주어진 것 마냥 하는거 보면. 좀... 출연자한테만 뭐라고 하기에는. 시청자 층도 자정작용이 필요해보입니다. '합당한' 처벌이란걸 생각해봐야죠. 저분은 죄를 짓지도 않았지만.
@snowltv4 жыл бұрын
죽발은 양념이 진하니까 괜찮지, 오뎅국물은 양념이 옅은편인데 그걸 막 두고 써도 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