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평범한데 돈벌이가 시원치않으니까 방송나온김에 가격 올려서 땡기자는건데 대표한테 한소리들을까봐 빙빙 말돌리고 있네 저런거 듣는입장에선 말이 안통하니 돌아버리지
@SH-pc6lb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팩트폭력하고싶은데 말은 못하고 빙빙빙. 백대표님답답하시겠네
@BFG-uv4ht4 жыл бұрын
팥죽집이랑 다를게 없음
@센치한-f9y4 жыл бұрын
손님 늘거 뻔한데 절대 가격 내리기 싫겠지...ㅋㅋㅋ 백샘이 메리트가 뭐냐고 물을 때 대답 못한게 그 때문일듯 메리트는 골목식당의 "백종원" 다녀간거 만으로도 충분하니까...ㅋㅋㅋㅋㅋ
@김선생-u1m4 жыл бұрын
백종원이 "골목식당 찍었으니까 사람 몰릴꺼니까 비싸게 팔아도 장사 잘 될거에유 이 말만 기다리는듯 한 느낌이드네
@Legillimence3 жыл бұрын
백종원도 속 뻔히 보이는데 이악물고 눈치없는 척하는듯ㅋㅋㅋ
@이승훈-i5k2s4 жыл бұрын
속이 너무 뻔히 보이는데 저걸 백대표가 모를거라 생각했나?
@어둠의아잉단D4 жыл бұрын
ㅇㅈ 짬이있고 사장을 몇백명을 만든사람이고 강의한번 들을라고 모실때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보는데 븅딱년이 예수한태 소원을 비는게 빠르겠다
@ulalaaaa8895 ай бұрын
ㄹㅇ…백종원도 장사하는 사람이고 여러 사람 만나본 경력자인데 저렇게 말장난 하는것도 지인짜…
@술이영역2 жыл бұрын
저혈압 치료용으로 잘 보고있습니다.
@아인슈타인-o8f2 жыл бұрын
고혈압인데 곧 죽으러갑니다
@김경찬-o3x2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o8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숙-h7p2 жыл бұрын
빙고요
@이재환콧대가내미래보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난 어묵 1000원 넘어가면 눈길이 잘 안가더라...물론 옆에서 즉석으로 만들고 있는 수제 어묵집이라던가 한눈에 봐도 육수나 어묵에 있어서 정성을 정말 쏟은게 보이는집은 인정하고 먹을 수 있지만 한눈에 봐도 시중에서 구입하는 어묵에다 육수도 별로 든 것도 없고 항상 물부어서 재탕하고 그러는 집 등 딱히 특징없는 데는 1000원도 아까움. 500원이면 먹을 수도 있지만. 차라리 그럴거면 마트에서 파는 오뎅하고 육수스프 들은거? 그거 비싸도 3000원 내외던데 그런거 끓여먹고 말지라는 생각이듦
@cherryblossom21644 жыл бұрын
그지신가봄ㅇㅅㅇ
@이재환콧대가내미래보4 жыл бұрын
@@cherryblossom2164 응 그지임ㅜ 돈 아껴야징ㅜ
@디-s7z4 жыл бұрын
@@cherryblossom2164 그런 말 하시는것 보니 느그님은 부자신가봄ㅇㅅㅇ 저런 어묵집 가서 실컷 드세요 ^^7
나는 너무 이해가 되는데... ㅜㅠ 손님이 늘거라는 자신감은 없는데, 비싼 제품을 쓴다? 그럼 그 가격을 올려야지. 당연한 귀결이죠. 문제는 저 사장님 생각에 고객층은 시장 왔다가 먹는 동네 손님만 있다는거. 백대표는 타 지역에서 저 가게를 위해 오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는거. 그 차이가 솔루션의 차이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날새리4 жыл бұрын
@@seunghanryu8477 저도 말씀하시는 내용에 공감은 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늘지모르는 손님한에서 한다면 장기적으로 한다면 더 장사를 할 수 있을까란 핵심 일거같은 의견입니다 한번와서 특색도없고 비싼데 손님이 꾸준히 있다는 더욱말이 안되고 다른곳에 비해 저렴하구나 및 여기만의 특색이 있다 란 각인이되면 다시찾아오고 소문나고를 백대표가 기대하는 문제아닐까 싶어요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YY-ep5vk4 жыл бұрын
그 때 500원씩 했으면 손님이 안갔죠 이 사람아 어우 ..
@겨울배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답답햌ㅋ
@jhs75264 жыл бұрын
@@주황색당근-m8h 뚝배기 안깬게 신의한수
@미니돈까스-c7r4 жыл бұрын
저렴하니까 많이 온거지 가격 올린다고 백종원 레시피면 비싸더라도 무조건 사람들 몰리고 대박날거라 생각하는건가 개 무식 클라스
이게 맞음. 방송빨 타서 그게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이대 백반집 만 봐도 지금 개좆망 테크 타고있음.
@정대만-q1q4 жыл бұрын
단도직입
@어좁이-m4c4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래서 보는 우리가 답답함을 느끼는게 이런거엿구만
@엔젤천사입니다4 жыл бұрын
맞는말 이죠 저 아주머니 방송타서 사기칠 계획 세우는중 데놓고 말은못하고
@김협전4 жыл бұрын
단독직입 ㅋㅋㅋ 혼자직입하는거임?
@권하은-x3r3 жыл бұрын
진짜 늘 골목식당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업계의 탑종사자인 백종원님이 이러한 솔루션을 주면서 내 가게를 평가해준다는것은 기회아닌가..? 근데 그 기회를 왜 그렇게 쓰는지모르겠음 아무리 백종원님보다 나이가 많고 뭐해도 어쨋든 백종원님은 최고 경력자인 높으신분이면 배우는입장에서 받아들여야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골목식당의 취지가 돈을 많이 벌게해준다의 취지가 아니라 우리가 잘몰랐던 맛집도 찾아주고 식당을 잘하고싶은데 뜻대로 되지않고 솔루션이 필요할때 고쳐주는것인데 기본도 안되어있는 사람들이며 레시피나 달라는 사람들이며 돈만 많이 벌려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나같으면 백종원님을 뵈는거 조차 기회인건데 왜 그걸 못써먹는지...
@facenew18392 жыл бұрын
??? : 아 대표님 아직 소스 결정이 안됬잖아여 ㅠㅠ
@shylin0_05 ай бұрын
사람은 평생 남을 이해할 수 없어요... 애인 친구 심지어 가족까지도 그냥 거슬리지않은선에서는 수긍하면서 사는거죠ㅎㅎ 이해하려고 하기보단 저런 사람도 있고 나는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윽띠4 жыл бұрын
그냥 방송나가면 손님은 많이올꺼니까 가격올리고 비싼어묵팔아서 돈 많이 벌고싶으신가봄
@jsd54354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보는것 같아서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답답함이 밀려온다...잘못된거 고쳐야된다고, 더 좋은 이런 방법이 있다고 말해주는건 한귀로 흘려보내면서 '아니 그러니까 내말은' 이러면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무한 도돌이표...결국 결론은 '나는 잘못한게 없고 내가 이렇게 된건 다 주변이 이상해서지 내탓이 아니다'임
@영포티-h2g4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이야기 하는줄...
@김선생-u1m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말장난답답하죠 진짜
@user-bt2hco2htb4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그래요..😔
@gaonnuri00974 жыл бұрын
오....엄마가 다 똑같은건가... 호오..
@L해바라기-x4h4 жыл бұрын
노력해야겠네요 그런엄마가 되지않도록 ;;;
@tea_82-j4 жыл бұрын
진짜 백종원의 뒷목식당이라는 말이 딱 맞는듯
@hobfly3 жыл бұрын
2:26
@누가재앙인가누가용사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leejelly02 жыл бұрын
뒷목 ㅋㅋㅋㅋㅋㅋ
@그레이스페셜2 жыл бұрын
뒷목식당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
@CO0C0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공감 ㅋ
@울엄마-n4b3 жыл бұрын
4:53 면접에서 내가 말하고도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는 나를 보는거 같다
@임시왕-u7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Dostmej3 жыл бұрын
ㅜㅜㅜ
@연희-u1y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어묵 하나에 700원해도 사먹을까 말까인데 천원이상이면.. 난 안먹음
@유숑숑-c8b4 жыл бұрын
두개에 2천원 ㅋㅋㅋ
@서강빈-r3g4 жыл бұрын
물가가 올르면, 분식류의 소비는 당연히 줄죠. 안 먹어도 그만인 식품들
@뽕따이-f9w4 жыл бұрын
@@유숑숑-c8b 오뎅값 올라서 2개천원이면 남는것도 없어 이것저것 다빼면 생각을 하고 글써라
@오수전-m8f4 жыл бұрын
미친새끼가 아닌이상 1000원엔 안사먹지
@Grinderleettttt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천원이상 받으려면 어묵 크기가 크던지 다른 가게와 차별화되는 그 가게만의 새로운 맛을 가졌던지 둘다 지가 연구 못해서 못만들면 가격이라도 싸던지 이 너무나도 당연한 방법들을 생각도 안하면서 왜 손님들이 안오는거냐 징징대는건 참..결국 장사도 공부 안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망하는건데
장사하는 사람 중에 욕심없는 사람은 없음. 그래도 자기가 어떻게 해야 방송에 잘 나가고 장사가 잘 될 지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데 멍청하면 그게 안됨.
@bedenhelm Жыл бұрын
아 비싸게 받고 싶고 손님은 왔으면 좋겠고 경쟁력이 뭐냐는 질문에 '그건 대표님이 만들어주셔야죠'라고 말하고 싶은게 보이네 ㅋㅋㅋㅋ
@곰곰고고곰4 жыл бұрын
이게 능지의 문제아니냐 ㅋㅋㅋ250원떄 사람들이 많이 먹었다고 그때500원에 팔걸 이라는말은 시장경제에있어서 가격경쟁력이라는걸 모르니까 저딴말하는거지 그냥 욕심은 많은데 멍청한 사람이다 그리고 차별점은 백종원보고 만들라는 심보에 역겹기까지하다
@moony80264 жыл бұрын
시야가 ㅈㄴ좁은거임ㅋㅋ
@샬로-o4b4 жыл бұрын
지능의 문제가 아님 인격의 문제임 삶을 대충 살고 있음 교만함
@IlllIlIIlIIIlI4 жыл бұрын
ㄹㅇ 이런사람들이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사람들임. 당장의 이득에 눈이 멀어서 욕심부리다가 결국 얻을 수 있었던 이득도 다 놓침 250원때 장사잘됐다고 500원에 팔았으면 손님이 다 빠져서 쪽박찼겠지 ㅋㅋㅋㅋㅋㅋ 그때사람들은 다 바보멍청이라서 그 가격에 판 줄 아나?
이말듣자마자 저도 이생각 그냥 과거에 너무 연연하시는듯 현재와 미래를 봐야하는데 장사잘될때 500원받고 팔았다면 내가 더 여유있을텐데...? 과연?
@boygood32394 жыл бұрын
그냥 나 돈벌고 싶으니까 솔루션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음 나와서 돈올려서 인기끌고 사람좋아한다고 ㅈㄹ하네 사람을 돈으로 보는 얼굴상이구만ㅡㅡ
@Whhhhhhhhhhho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생각함 ㅋㅋㅋ 걍 머리가 안좋은가봄
@fromisheon48674 жыл бұрын
5백원도 그런데 1,200원 이라뇨?
@playlist_mf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수제어묵이고 매일 갈아서 숙성하고 깨끗한 기름이 튀긴 어묵이여도 결국 가격 경쟁력 없음 쳐다도 안본다. 길가에 붕어빵 1개에 천원 이런 가게에 들려 왜이리 비싸요? 물어보면 아 우리는 크기도 크지만 안에 들어가는 고명이 직접 만들고 좋은거써요. 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천원에 두세게 받아서 호호 불며 나눠먹는 붕어빵이 좋은거지 굳이 고급지고 좋은 재료의 붕어빵을 바라는게 아니기에. 천원의 1개 붕어빵집은 들어갈 생각도 안할테니.
@무제-c8f4 жыл бұрын
이거지
@공쥬-x8u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ㄹㅇㅋㅋㅋㅋㅋㅋ 좋은 재료 쓰면 좋은게 맞지만 그냥 길거리에서 간단하게 먹는 걸 재료가 좋다 뭐다해도 와닿지가 않음
@푸르릉-d8h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맞는말이기도 하고 근데 김밥이 프리미엄화 성공 시킨거보고 생각을 조금 바꾸긴함
@오리무중-b5d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다
@박박박-w3o4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붕어빵 천원에 다섯개 였는데 요즘 세개 주더라
@이슬-b6r9u2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였고 골목식당 촬영하는 것도 본 뒤로도 4개월이나 지나서야 간 가게 별로 맛있지가 않았어서 안갔는데 기가 막힐 정도로 손님이 별로 늘지 않음 마라 어묵... 만나서 반가웠고 그 뒤로 만난 적이 단 한 번도 없구나
@jinu544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장사 잘 될때 가격을 500원으로 올려서 이윤을 많이남겼어야 했데.. 에혀.. 안타깝다.. 아주머니.. 제대로 상황파악 해보시고 상담하시길...
@쿵쓰쿵쯔4 жыл бұрын
500원이면 손님이 줄었을거라ㅡㄴ 생각을 왜못하지 답답쓰
@jinu54424 жыл бұрын
@@쿵쓰쿵쯔 저 분..방송 보면 한숨만 나옴..
@eldorado58304 жыл бұрын
능지차이.. 제발 대가리달린거 좀 굴리면서 사세요..
@jinu54424 жыл бұрын
@@eldorado5830 저분.. 그냥 생각자체에 백대표 왔다가면 사람 많이 올꺼다 라는 베이스가 깔려있어서 본인 음식에 색다른 변화를 준다던지 그런데 관심이 없음.. 그낭 얻어먹을샘산
@user-ke8kp1dx9f4 жыл бұрын
답없네 안가는게 답
@냠냠-f6i4 жыл бұрын
답답하다 맛으로 경쟁을 못하면 가격으로라도 경쟁력을 만들라는 소리를 저렇게 못 알아듣는다니... 장사하면 안될 머리인듯
@인성문제없어-e3h4 жыл бұрын
15년동안 장사 하면서 깨우친게 없는거 보면 알지
@sapst9714 жыл бұрын
@@인성문제없어-e3h 그냥 밑빠진 독에 있는 물 없는 물 걸레물 까지 쭉 짜서 붓고 있음. 그것도 15년째.
@JSJJHH5094 жыл бұрын
그냥 어묵장사자체가 진입장벽이 낮으니 차별화 하기가 힘들지
@전지호-r2u4 жыл бұрын
그니께.. 맛이 딸리면 가성비라도 좋든지 맛도 없고 가격도 비싸면 누가 감ㅋㅋㅋ
@한가족같은한조4 жыл бұрын
근데 딱히 어묵 만들어서 파는거 아니고 떼다 파는 집이면 떡볶기를 바꿔야지 ㅋㅋ
@benny___68044 жыл бұрын
요약 : 손님은 어느정도 오는데 암만 많이 팔아봐야 10원짜리 장사.. 우리 백오빠 오셨으니 손님 증가 =매출 증가..하지만 아무리 뼈 빠지게 일해도 10원짜리 장사..그래!! 조아써! 100원짜리 장사를 하는거야! 백오빠 그냥 나랑 토크만 해줘 방송 끝나곤 알아서 할께! 썡큐!
@저는뚱인데요-y3z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듯 ㅋㅋㅋ 방송으로 인기 치면 브랜드영업처럼 골목식당 플랜카드 걸로 하면 되것지 하고 있어 보이게만 하면 안되? 이런 느낌으로 나는 생각하게됨
@i_mou_to_chan4 жыл бұрын
저 사장님 지인들과 통화같은거 따면 아마 "어휴 백종원 눈치가 없어~방송가고 매출 올리고 싶은데 왜 그걸 눈치를 못해ㅠ"같은 통화내용 꼭 나얼듯
@chawoochawoo4194 жыл бұрын
백종원: 솔루션 할게유 메뉴는 하나로 1원을 1000개 파세유
@심심-o6l2 жыл бұрын
백종원이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따져주니까 결국은 아무말도 못하는거 통쾌하네
@youngnamhoso4 жыл бұрын
저 분은 자신의 어묵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는 듯 ... "뭐 개발하고 어묵에 대해 고민하고" 이런거 자체를 할 생각이 없어보이심
이 어묵집 정말로 내가 지금 19살인데 나 초딩때부터 엄마랑 장 보고 나서 꼭 먹는 어묵집이였는데 내가 어묵을 안 좋아하는데도 같이 먹으라고 있는 매운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나도 먹었던곳인데.. 그때도 그냥 꼬불이 자체도 다른곳보다 비싸다는 생각 들었는데 저정도일줄은 몰랐네..
@Hhhhhoohh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답답하다 손님이 많아졌으면, 맛이 나아졌으면 해서 골목식당 나온 게 아니라 그냥 돈욕심나서 나온 거로 밖에 안 보이네
@yl92894 жыл бұрын
다큰어른이 말똑바로못하는거 진짜 속뒤집어짐
@natsudeshita4 жыл бұрын
특히 자기는 괜찮은 척 다 맞다고 생각하며 여부리면서 저러면 ㄹㅇ ㅈㄴ 빡침
@Baek-hyeon-AN60283 жыл бұрын
그거는 ㄴㅇㄱ 못하는거임
@지해성-u7h4 жыл бұрын
오뎅이 천원넘어가면 누가 사먹어..
@박찬호-q9t4 жыл бұрын
ㄹㅇ... 포장마차 같은데 가보면 2개에 1000원인 곳이 대다수였는데 하나에 1000원은 꺼려질 것같아요.
@victorylife95354 жыл бұрын
오뎅 마트가면 30장들이
@Khw-v1j4 жыл бұрын
부산으로 수학여행 갔을때 어묵 하나에 2000원 ㄷㄷ
@herayury4 жыл бұрын
@@장애란-q3q 말이되나
@앵-b4s4 жыл бұрын
오마뎅은 킹정이지
@몽별왕쟈5 ай бұрын
자기전에 보면 갑자기 잠이안옴 일할때보셈 눈빛에 기가생김
@user-ck3nj4vy3g4 жыл бұрын
2 300원할때 손님이 많앗는데 그때 500원햇으면 생활이 나아졋을거라는데 500원이어도 손님이 많앗을까 ㅋㅋ
@허만운-c5m4 жыл бұрын
500햇음 아직까지 장사못햇죠 망해서...말그대로 경쟁력이 없어서...
@hgk567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3개에 천원하는곳 많은데
@구름비-i9q4 жыл бұрын
왜 고든램지가 인기많았는지 알겠다 나도 백종원이 저기서 "이 씨발 개 헛소좀 작작해봐유" 했으면 시청중에 기립박수침 ㄹㅇ
그냥 단순 비교해도 그냥 저기 옆에다 500원 어묵집 차리면 쟤네 가게로 가는 사람 다 꼬셔낼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랄라쑵빠3 жыл бұрын
00:30 이때 이미 백종원은 아줌마가 어떤 마음인지 파악 다 한듯 하네요
@MrMancunian254 жыл бұрын
00:45 '예전 200~300원 어묵할땐 손님 많았었는데, 그때 500원을 받았으면 지금 생활이 더 나아져 있지 않았을까'
@boronim33914 жыл бұрын
욕심많은 인간들은 얼굴에 표시가 나는거 같다 욕심부릴 핑계만 열심히 대는구나 답답하다
@victorylife95354 жыл бұрын
오뎅장사가 정말 편한게 가격 대비 마진이 커서 장사만 잘 되면 대박인 장사 가스값이 올라서 오뎅값이 오른거지 오뎅값이 크게 오르지는 않았다 근데 방송을 핑계로 한몫 단단히 잡으려는 듯 마인드가 너무 아닌 사람 은 도와줄 필요가없다
@rthqw32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냥 백종원이 맛있는 어묵 조리법 알려주길 기다리는거임
@이진주-e3s Жыл бұрын
이거임ㅋㅋ 정확히 보셨네 비싼 어묵 종류 하나 추가하고 싶다? 백종원 레시피 받아서 1200, 1500씩 받고 팔고 싶다는 건데 차마 대놓고는 말 못하고 빙빙 돌리고 있는거임
@HG-kg7my4 жыл бұрын
마법의 단어 : 거기까진 생각 못해봤고... 이 양반아 그 프로 나오고싶어하는 사람이 얼만데 한다는말이
@최승훈-t1o3 жыл бұрын
@골드버그 짐은 관대하댘ㅋㅋㅋㅋㅋ
@최승훈-t1o3 жыл бұрын
@골드버그 왕인줄ㅋㅋㅋㅋ
@티모-l1c4 жыл бұрын
??? : 걍 레시피나 줘봐... 방송탄김에 화력 쪽쪽 빨아먹게
@ljih09054 жыл бұрын
돈가스 집이 빌런이 될 줄 알았는데 어묵집이 빌런이었어 ㄷㄷ 반전 소름 ㄷㄷ
@boomkam1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Syaruserin4 жыл бұрын
거긴 그냥 방송 잘못나온거.. 인생극장에 나가야될 케이스고
@fromisheon48674 жыл бұрын
인생극장 ㅋㅋㅋㅋ
@TEST444034 жыл бұрын
홍제동 팥죽말고 돈가스는 어디에여?
@icecoc4 жыл бұрын
@@TEST44403 중곡동에 돈까스집을 말하시는 것 같아요...
@user-fy7jg6oz4e2 жыл бұрын
물가 많이 오른 지금에서 봐도 비싸다고 느껴지는데 저 때는ㅋㅋ
@눈송이-c4y2 жыл бұрын
붕어빵 1개에 1000원인데 지금 가격으로는 이해감
@영상시청용2 жыл бұрын
@@눈송이-c4y 어디살길래…
@라라라라라라-i3x Жыл бұрын
@@눈송이-c4y 너붕어빵 안사먹어봤구나? 인터넷글보고배웠네ㅋ
@xxxxxxx-t7e5i Жыл бұрын
아니 붕어빵 2개 1000원도 아니고 1개에 1000원은 어디사는거임 대체
@ye0ooo1117 ай бұрын
우리집앞도 천원임
@dkfndk50774 жыл бұрын
주인님 : 방송 탔잖아요. 돈 올려도 오니까 한번 쫙 땡기려구요. 백님 : ....
@mynamejuyeol4 жыл бұрын
팩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dfjsopbjfdop4 жыл бұрын
그 유명한 일화가 생각나네요 어떤 자영업 사장님이 식당을 차렸는데 파리만 날리고 망할 위기에 처하자 자포자기해서 손익 계산안하고 걍 망하라는 심정으로 손님에게 서비스 퍼줬더니 갑자기 장사가 잘됬다고 하는......
@아무래도-d6t4 жыл бұрын
아~~/ 표정봐... 제작진맘은 알겠는데 진짜 필요한 사람 배우려는 사람 도와주세요
@나무늘보-w7n2 жыл бұрын
속마음: 앞으로 비싼 어묵도 팔아서 돈 벌거니까 백종원씨가 맛있다고 홍보 좀 해줘요.
@이상규-m8w4 жыл бұрын
꼭 필요한사람들만 도와줬으면 좋겠고 저런사람들은 안나왔으면 좋겠다 어짜피 떡볶이집 옆에 부동산도 남편이해서 돈걱정없어보이는구만
@아이게마이우4 жыл бұрын
진짜 학생이 저는 공부는 안하고싶은데 시험은 잘보고싶어요 하는거랑 뭐가달라
@이병석-k1x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모르게 빙고! 외침
@young802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4ffsd5553 жыл бұрын
공부는 안하고 싶은데 시험은 잘치고 싶다? 음.. 비유가 좀... 그럼 경쟁력을 가질려고 어묵 가격을 대폭 낮추면 손님은 뭐 많이 오겠지만 대신 돈은 안벌리는건 맞음. 그럼 님이 말씀하신 공부는 안하고 싶지만 시험은 잘치고 싶다의 비유 적절성이 좀 안맞는듯 같아요
@JH-tk6qs4 жыл бұрын
이런곳은 사전미팅에서 못거르나? 이런업체 나올때마다 골목식당 보기 싫어지던데 빌런보다는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하는데 뭔가 약간 부족하거나 방향을 잘못잡은 솔루션받을 준비가 되있는 그런 식당들만 나오면 즣겠다
@rjs55234 жыл бұрын
방송국에서 이런걸 왜 거름. 시청률엔 아주 도움되는 분들인데 ㅋㅋㅋㅋㅋㅋ
@shg5304 жыл бұрын
@@rjs5523 ㅋㅋㅋ
@yuneta844 жыл бұрын
사전미팅때는 시키는대로 한다고 했겠쥬
@부자너구리4 жыл бұрын
빌런들이 시청률높여줌ㅋ
@중고박4 жыл бұрын
포방터 시장만 봐도 다 연돈 같으면 누가 보나요ㅋㅋㅋ 홍탁집 같은 역대급은 바로 섭외할듯요
@있네재미2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이런사람을 도와줄게 아니라 진짜로 필요한사람을 도와줘야되는건데
@Goggwaeng_i3 жыл бұрын
200~300원이면 적절하니까 먹으러 갔던거지 500원이었으면 벌써 망했죠 아주머니.....
@하리보-r3s4 жыл бұрын
자기도 자기가 뭔말하는지 모를듯ㅋㅋㅋㅋㅋㅋ
@청양고추마요4 жыл бұрын
ㅋㅋㅇㅈ 뭔소리를 하는거여대체 .. 저렇게 이미 답이정해져있는데 대놓고 말못하는 답이면 꼭 저런득ㅋㅋ 빙빙돌리면서 아무말이나 막 함..
@logan-us3wg4 жыл бұрын
단가는 올리고 싶고, 손님은 늘리고 싶고, 레시피 내놔~ 이 말입니다.
@gcoaladviar4 жыл бұрын
아는데 직설적으로, 본심을 이야기하면 안되니까 빙빙 돌리는겁니다. ㅋㅋㅋ
@김선생-u1m4 жыл бұрын
3:42 거기는 여기랑 어떠냐니깐 방해동 이 드립 ㅈㄴ답답
@Maruhyun10044 жыл бұрын
제작진은 기준이라는것이 있어야 할듯. 기본적인 위생개념 기본적인 조리스킬 기본적인 식재료관리법 기본적인 손님응대법 기본적인..기본적인.. 기본을 갖추고도 노력하는데 잘 안되서 힘들어 하는 업소들좀 선정하자 기본이지 않나.. 장사하는 사람들 로또같은 기회인데 로또가 내가 신청하면 당첨되는 거였나..
어차피 빌런이 나와야 이슈가 되고 그걸 바라는 제작진, 그리고 그 사이에 답답해 죽는 백종원과 시청자들
@권선비-v3p2 жыл бұрын
아…어질어질하다. 심란할 때 왜 알고리즘은 나를 이곳으로 인도했는가?
@kate97503 жыл бұрын
머가리가 꽃밭이라는 게 이 아줌마를 두고 한 말인듯.... 그리고 대체 다 큰 어른이 왜 애처럼 말하시는건지 참 이해가 안되네...
@조경빈-u9x4 жыл бұрын
200원하는걸 500원으로 올리면 안가지 누가그대로갑니까ㅎㅎㅎ
@네네-d1g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당시 시세가 그랬을텐데 두배넘게 올리면 딴데가지 저 사장님 생각이 특이하네오
@unsweet29754 жыл бұрын
안되는 집은 이유가 있어.
@hoo-a64594 жыл бұрын
700원이면 300원남는장사..
@강아지빵4 жыл бұрын
이건 백종원님을 위해서라도 방속국에서 미리 사장님들 인성검사랑 지능검사하고 면접에 상담까지 다해서 결정해줬으면 좋겠다.저러면 백종원님 진짜 화병나서 쓰러지겠다. 나였으면 그냥 혼자서 잘먹고 잘살아유 하고 나왔을듯 +수정 당장의 재미를 위해선 빌런이 필요하겠으나 연돈사장님같은 분이 나오는게 이 프로그램이 더 장수하는 비결이 아니지 않나 싶네요. 저러다가 골목상권 살린답시고 갔다가 실망해버리면 전국 사람들이 그 지역 다시는 안 갈까봐 더 걱정되네요. 빌런이 있어야지만 시청률이 잘 나온다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사이야... 윤식당 삼시세끼는 누가 빌런이냐 그럼 방송 포커싱은 열심히 하려는 사람이 맛있는 메뉴를 개발해서 성장해가는 스토리가 취지인데 무슨 히어로물도 아니고 빌런드립 치고 있어
@무야호우-e2h4 жыл бұрын
그걸 제작진이 모르겠음? 사전에 면접 충분히 거치고 빠릿빠릿하고 열의있는 사장들만 걸러서 촬영할수도있지 충분히. 근데 그러면 시청률이 안나오잖아ㅋㅋㅋㅋㅋㅋ왜 항상 빌런들을 끼워서 촬영을 하겠어?그래야 사람들한테 어그로가 끌리고 그 빌런들 팔아서 그사람들 욕먹는걸로 시청률 뽑아먹잖아.
@강아지빵4 жыл бұрын
@@무야호우-e2h 님 저도 그걸 모르겠음? 방송각 나올려면 당연히 저런 사람 필요하단걸 그니깐 저는 백종원님 배려해서 그런거죠 ㅠㅠ
@ashrix3366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백종원님을 배려하면 방송국놈들 깡통차야되니까 일부러 저런감도 있다는거죠. 님이 속상한건 알겠는데 님 말처럼했으면 골목식당 시청률 안나와서 진즉 폐지됐어요. 그러니까 각 회마다 빌런이 있고 사장님들 대부분이 답답한소리 하는거. 여기서 "그건 저도 알아요"라고 말하는건 그냥 모른다는 소리예요. 모르니까 거기까지 생각 안하고 백종원님만 생각해서 말하는거. 백종원님은 출연료도 안받음. 저 분은 저기 있어봐야 자기 자신한테 직접적인 영향 1도 없어요. 방송국놈들이 직접적인 타격이 있는거지.
@강아지빵4 жыл бұрын
@@ashrix3366 이 방송 잘 안 봤죠? 애초에 저렇게 솔루션 쳐 해줘도 인성이 딸려서 지맘대로 돌아가고 백종원 선생님 이름 팔면서 욕하고 다니고 솔직히 백종원 선생님이 뭐가 아까워서 이걸 해요. 인성 문제 있는 사람들 괜히 솔루션 해서 그 지역 더 망해버리고 취지를 생각하면 오히려 진짜 그렇게 하는게 맞고 솔직히 연돈 사장님 때 봐요. 빌런때 보다 훨씬 시청률 잘 나왔어요. 모르긴 뭘 몰라요. 님이 뭘 모르는데 저렇게만 방송해야 시청률이 잘 나온다는건 누구 생각이야 대체 그럼 강식당 삼시세끼 다 망했겠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뭐 누가 빌런인데요?
@faithofone4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론 빌런들이 있어야 혹시 나도 저런건 아닐까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어서.... 꼭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너무 자주 나와서 문제인거지
@dhjeon39472 жыл бұрын
저런 건 걍 망하게 두는 게 맞다. 소비자들이 힘들어진다... 소상공인은 걍 장사치다. 무슨 보호가 필요한 대상이 아니다. 경쟁의 순기능으로 도퇴가 필요한 곳은 없어져야 한다. 고객생각을 해선 저런 곳은 없어져야 한다.
@gosemfdleocpanjsep2 жыл бұрын
도태요
@소곤소곤-i3w4 жыл бұрын
저 사장님이 생각하는 경쟁력 = 백종원이 다녀감
@박대파-f1h3 жыл бұрын
난 백종원이 진짜 멋있다고 느끼는게, 저렇게 초면인 사람들간에 듣기 좋은 소리, 편한 소리 하는건 쉬움. 그치만 진짜 기분나쁠 이야기 꾸밈없이 팩트만 말하는거 절대 쉽지 않음. 나 같으면 방송에서 자기 이미지 때문이라도 하지 않을텐데 저렇게 욕 먹을 각오로 진심어린 충고 하는거 너무 멋짐.
@ULOS953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바로 욕함 ㅋㅋㅋ
@mr.park.3356 Жыл бұрын
전혀 욕박는게 더쉬운데 저렇게 ㅋㅋ 착한척이더힘듬
@jucnsunghak67434 жыл бұрын
그동안답답해서 안보다가 요즘은 어떤가해서 봤는대 백종원씨 확 늙으셨네요 .. 이제 그만하세요 그동안 충분히 하셨습니다. 얼굴이 너무 안좋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