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삼천냥에 여종으로 팔려간 부잣집 마님 (금송아지와 머슴) |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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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야담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야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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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yadam
@user-qm6no5ov3b 29 күн бұрын
여우야담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ro2686 28 күн бұрын
황부자는 요단강들을 수십번 왕내하셨군요 명복의 지혜덕에 제2의 삶을 살겠내요 주변의 이웃돕기도 열심히 히셔요😅😅
@samuelkim2611 29 күн бұрын
명복이는 영리하고 지혜로운 종이네요. 황부자는 인복이 있는 행운아 입니다.
@user-uk3lg3zm2h 8 күн бұрын
😂😂😂
@kwkim9734 29 күн бұрын
여우야~담 아줌마 주말도 와주셨군요~ 넘 죠오와요오오~~
@user-ex3ff5cu3d 28 күн бұрын
이기적인 인간이 ᆢ이타적인 인간으로 바뀔 때, 아주 큰 행운이 열린다.
@user-lv8jy8gs5v 29 күн бұрын
《고사성어》 鳥爲食死 조위식사 새가 좋은 먹이를 찾다가 목숨을 잃는다는 뜻으로, 욕심(慾心) 때문에 몸을 망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욕심을 버리고 선한 마음으로 황부자가 새롭게 태어나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user-sv8dr5vs4d 29 күн бұрын
황부자가 인덕은있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