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망있습니다 이시대 빛과 같은 하나님의사람 주님을잊고 살았던 자들이 주님께 돌아올줄믿습니다^^늘건강하시고 그자리를 지켜주세요 저도 이곳에서 중보하겠습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zlrekbh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임정규-v7y7 жыл бұрын
정말 주님의 그 사랑이 어찌나 큰지요..나같은 무지한 죄인을 주님은 피 값으로 나를 자유케 하셨고 늘 그자리에서 안아주세요..하나님만이 베풀 수 있는 사랑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 찬양 콘티가 그 주님의 사랑을 깨웁니다 아멘 모든 주님의 말씀과 찬양을 아멘으로 영광돌립니다!
@davidj70047 жыл бұрын
버스킹예배 1주년 진심으로 축하하고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사역에 성령의 역사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여호와께 돌아가자 !
@이나니다7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고 아름다우십니다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자리에서 주님께 예배드리시고 또 그 영향으로 많은 분들이 모이게 한 참된 크리스찬의 모습이 너무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세상을 살아가며 주님을 잊고 살때가 많은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권은경-b6r7 жыл бұрын
육체는 영혼을 담는 그릇~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의 강건 하기를 축복합니다 죽은 영혼~ 죽은 믿음~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인생 방황의 종결자 !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 영광~~♡♡♡ 사랑합니다
@양갱-e7r6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주를 제대로믿는사람이 별로없고 나또한 온갖죄를 짓고 넘어지고넘어지고 또 그 세상가운데에서 너무나도 혹독한 외로움에 몸서리칠때 그럼에도불구하고 찬양하면서 위안을얻습니다
함께하지 못하지만 참 귀한 예배네요 청년이 아름다운 맘을 가지고 귀하게 사용 받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 도전이 되고 본보기가 되네요 화이팅 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항상 함께하시고 축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조윤-f2b7 жыл бұрын
은혜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cooking_class7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의 눈물에 하나님의 눈물이 흘러내려 저의 눈에서도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다시 부르시는 그분의 음성에 반응하며 다시 돌이켜, 부르시는 그곳으로 달려나가게 되길 원합니다 어느곳에서 사용하실지 어느때에 쓰시려는지 알수 없지만 부르심에 응하며 이시간 엎드리며 무릎꿇어 굴복하며 나아갑니다. . 감사합니다. . 내안에 살아계신 성령님이 깨어나 다시 일으키심에 감사를드립니다
@김순주-o4w7 жыл бұрын
참 귀한 자매님!! 자매님의 예배로 인하여그 땅이 거룩한 땅으로 변화될것을 믿습니다
@Noahhan2010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배에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 예전 고등부와 대학부때 그 자리에서 저도 노방 찬양 전도를 했었는데 낯익은 장소여서 혹시나 하고 보게 되었는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며 이곳에서도 찬양으로 섬기고 있지만 과연 내안에 그때 만큼에 갈급함과 감사가 있는지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예배 감사합니다.
@김규성-k5d7 жыл бұрын
찬양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박충익-s7b7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의 눈물 저도 함께 흘리고 있네요 주님과 함께 함을 기뻐 흘리는 눈물일줄 믿습니다 .
@song864207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기뻐하심을 느낍니다.^
@뚜바뚜를모아모아7 жыл бұрын
모든걸 내려놓고 주만 보며 노래하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 나와버렸어요. 찾아가서 함께 예배하고싶어요...매 순간 아멘하는 예배 함께하고싶네요!!
@고순희-f4o7 жыл бұрын
예배의 소중함과 예배의 장소가 어느 곳이든 어느자리이든 그 곳 그 장소가 가장 거룩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됩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청소년들 그리고 잘자라고 있는 우리 어린 친구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이 땅에 이 산지에 거룩 한 희망을 보게되서 기쁩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조국 대한민국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joosoojeong67217 жыл бұрын
귀합니다. 귀합니다. 언제 그 자리에서 함께 나가 그 마음의 담대함으로 그 마음의 감동을 함께 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많은 믿음의 자녀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너무 아름답게 들리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은미-j1c7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자매님 찬양듣고 도전과 큰은혜받았습니다...우리아이들과 듣고있습니다 주님께서 자매님사역에 함께 하실것입니다..기도합니다
@Worship_Drummer_한성찬7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정말 멋있으시고 존경합니다
@해븐-i9m7 жыл бұрын
날 똑같이 찾아와 주셨는데 난 하루하루 왜 이런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주님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지 않을까? .. 다시 도전되고 내 영의 시선을 바로잡은 시간이였어요
@하정욱-s5p7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이 아버지의 마음 네 아버지 앞에 다시 나아갑니다
@david93317 жыл бұрын
Love never fails...그렇습니다. 주님.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당신 자신을 고난 가운데... 사망의 자리에 내어주신 그 사랑을 어찌 눈물없이 고백할수 있겠습니까. 주여...오직 주의 사랑만이 능력이요 생명이요 권능입니다. 세상은 급속히 어두워지고 있지만 주님...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은 더욱 빛나고 그 믿음은 더욱 담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임희진-n4s5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 .
@NATUUR877 жыл бұрын
참 귀한 일하십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주님은 기뻐하시지만 삶에서 언제나 꾸준히 지켜나가시는 것 같아 도전이 됩니다!
@조민영-p3u7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어서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중보하겠습니다^^ 너~~~무 귀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길!!!
축복합니다 큰 건물도 아닌 화려한 찬양팀도 없는 어떠한 모습의 예배라도 진심으로 다해 예배드리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실것을 믿습니다. 해외라 참석하진 못하지만 기도로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꾸르미-g8l7 жыл бұрын
찬양에 울컥도 하기도 하고 기쁨이 넘치기도 합니다ㅎㅎ 너무 멀어서 가진 못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ㅎㅎ 은혜받고 갑니다ㅎㅎ
@허봉일-d2h7 жыл бұрын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기에 성별된 삶을 살도록 하세요..너희빛을 사람들에게 빛추라..... 나는 어제도 오놀도 내일도 계시는 영원한 생명 이니라.
@victorylee98887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매님. 너무너무 축복합니다~~💗
@내인생룰루7 жыл бұрын
감명깊게 보고 갑니다 .. ㅠㅠ 저 혼자서도 신앙생활을 하기 이렇게 벅찬데 길에 나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모습이 제가 보기에도 이렇게 이쁜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이쁠지 상상도 안되네요 .. 얼마나 이 예배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고 나올지 .. 찬양으로 정말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porunga75787 жыл бұрын
브라질 쌍빠울로에 있는 한사람의 예배자로써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응원하고 기도 드리겠읍니다. 한국에 갈 일 있으면 가서 예배드리겠읍니다...
@TV-be8ki7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쭉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길 바래요~
@냥냥집사-y5h7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주은총-t6j7 жыл бұрын
울지마요 여호와의 사랑 영원하네
@jhl4167 жыл бұрын
거리의 네온사인보다 하나님 찬양하는 자매님에게 더 빛이 나는 것 같아요 한국에 있었다면 꼭 저 예배의 자리 가운데서 함께 찬양했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매주 올라오는 영상으로나마 함께해서 감사하네요ㅎㅎ 그저께 수요저녁예배에 가선 자매님 위해서 기도했어요~ 이름도 모르고 우리 서로 알진못하지만 하나님안에선 한 자녀이니까요ㅎㅎ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게요~ 부르신곳에서 예배하고 어떠한 상황가운데에서도 찬양하며 주님 이름 높이는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루-c8u6 жыл бұрын
Isabella Lee 지금도 한국에 안계세요??
@지우-w7g7 жыл бұрын
(히브리서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브리서4:13)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고린도전서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꼐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여러날짜의 영상들을 보고 감동과 은혜많이 받았어요!! 정말 다이아보다 귀하고 멋지신 보석같은 예수님 자녀이십니다!!
@하록선장-b8y7 жыл бұрын
"여호와께 돌아가자~" 이 찬양을 여기서 첨 들었어요. 너무 아프고 너무 죄송하고 너무 감사하고 머라 형언할수 없네요. 밤새도록 이 찬양을 다시 들었습니다.
@광췌7 жыл бұрын
안그래두... 여호와께 돌아가자,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듣고싶었는데 감사하네요.. 나에게도 말씀하소서도 찬양 듣고싶네욤.
@반달이랑7 жыл бұрын
유현우 예수님. 하느님. 여호와가 같은 하나님인줄알아? 멍청하긴.. 예수님좀 내려주라고!! 자그마치 2천년이야! 매달아 놓고 기뻐죽네. 정신병자들.
@앇수7 жыл бұрын
같은 하나님인데요...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하나님. 세 분은 모두 다른 인격체이시지만 같은 하나님이시죠. 성령님=하나님의 영, 예수님의 영
@김태호-i3y7 жыл бұрын
오직 주님만 찬양합니다 영광받으소서 할렐루야
@myongrichardson3377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참 멋있어보입니다. 주님의사랑 전하기위해 담대하게 주님찬양하는 용기가 부럽고 공허하고 외로운 발걸음들이 잠시 앉아쉬며 위로함 받고 같이 찬양하며 주님사랑 느꼈으면 참 좋겠습니다. 자매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느끼면 좋겠읍니다.
@류태길-d7g7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injesus30057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정말 은혜가 됩니다 한 목소리로 하나의 마음으로 찬양하게 되는!!
@조근래-m7e7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현우-w6q5 жыл бұрын
정말 은혜롭고 아름다운 자매님이시군요. 저도 자매님의 찬양을 듣고 은혜를 느끼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자매님과 항상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자매님 같은 주님을 찬양하는 젊은세대들이 늘어나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김구현-q7s7 жыл бұрын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죽을때까지주님을찬양하겠나이다
@MAN-jj5fz7 жыл бұрын
부산 사는데 토요일에 가고 싶네요^^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channelemily9437 жыл бұрын
세상앞에서 주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고 담대함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멋있어요ㅠㅠ
@channelemily9437 жыл бұрын
주님이 항상 보고 계실거에요 모든 기도 찬양 들으신다는거 잊지마세요ㅠㅠ
@헤니-o7q7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boyoon_ho7 жыл бұрын
이 예배를 주님이기뻐하시고 함께하고 계신게 느껴져요^^ 정말 축복하고 축복합니다.늘 하나님만 바라보며 의지하며 나아가시길 중보하겠슺니다 :)
@raquelaraujo51482 жыл бұрын
AMEN 🙏
@user-moso7 жыл бұрын
꼭 같이 가서 예배드리고 싶네요~ 자매님께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시길 축복합니다~^^
@kjlee3867 жыл бұрын
은혜받고 갑니다. 버스킹예배가 계속 드려지길 기도하며 하늘에서 기뻐받으실 하나님을 생각하니 넘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tirno_fy7 жыл бұрын
누나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저는 독일에서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누나의 버스킹하는 모습을 봤는데 한국의 어려운 기독교 상황 가운데서 누나같은 하나님 자녀로 인하여 한국의 교회들과 사람들의 믿음이 바른 크리스찬의 길을 다시 걷게 되길 소망할게요. 제가 누나를 알지 못하지만 이곳에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junsgoh7 жыл бұрын
영적 침체 때문에 신앙적으로 많이 흔들리는 가운데 영상까지 인도하심을 받았네요. 나는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노래도 정말 잘하시고 이 시대 귀한 청년이시네요...그 자리에 있지 않아도 저처럼 은혜받는 자들과 그냥 지나치는 누군가도 그 찬양을 듣고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자매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 돌아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꼭 예배드리러 가겠습니다
@heyheyheyok17 жыл бұрын
작은댓글 작은 글씨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주님안에서 사시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용기많이 얻고갑니다👍
@lee-ze6by7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매에게 새 힘을 주소서!!!
@christinekim04157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하나님께서 언니와 함께한다는걸 증명해주시네요ㅠㅠ 홀로 섰던 예배자리에 많은 영혼들이 함께하는게 정말..저도 느끼는게많아요ㅠㅠ 하나님께서 언니의영혼을 어찌 아름답게 바라보실지.. 너무멋있어요 언니!! 응원하겠습니다
@황명규-k6k7 жыл бұрын
수련회에 가서도 기도 하는게 남들 들릴까봐 걱정되고 그런데‥ 힘이 됩니다 아멘!!!!
@전재숙-x9v7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합니다♡
@kikim88967 жыл бұрын
하나님나라가 님들의 사역을 통해서 확장되기를 기원합니다.
@jiwoolee35647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자매님 울먹거리는모습 그리고 함께 예배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저도 울컥했네요 힘든 이맘때 찬양찾아보다가 자매님영상을 찾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신종채-r8i7 жыл бұрын
더 많은 거리와 광장마다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길 소망합니다! 작은 불이 온 산을 태우듯 이 찬양의 불이 전국을 달구게 하소서~~
@경미르7 жыл бұрын
종채 신 아멘~
@cooking_class7 жыл бұрын
아멘!! 같은꿈을 꾸며 같은 그림을 그려봅니다
@한주희-b6w7 жыл бұрын
같이 보면서 눈물나네요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거에요
@종려나무-b4t7 жыл бұрын
함께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아들이랑 함께 갈께요~♡
@우컴퍼니7 жыл бұрын
울지마세요. 멀리서 항상 지켜보고있어요.
@STWloveU7 жыл бұрын
마18: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구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아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처럼 자매님 과 주위에 함께 예배 보시는 분들 가운데 항상 함께 하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김정문-x8e7 жыл бұрын
정말 기다렸어요
@user-lm9mj7hc4w7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있으십니다 정말로
@임제연08157 жыл бұрын
진짜 좋네요. 진짜 팬됬습니다!! 항상 은헤롭게 사시고 기회되면 꼭 한번 가서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MrChukumee7 жыл бұрын
자매님 너무 아름다워요 영상 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ㅎㅎㅎ 축복합니다 :)
@K순자7 жыл бұрын
한별님~힘내세요 기도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gq7pp9te6h7 жыл бұрын
저도 꼭 갈래요
@이든킴7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장날만 되면 친구랑 보면대두개랑 기타두대들고 무작정 시장으로가서 시장 한복판에서 기타치면서 찬양으로 노방찬양하고 가끔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트로트도 부르면서 부끄럼없이 전도하던때가 떠오르네요.... 지금은 하라고해도 부끄러워서 못할것같은데 이렇게 거리에서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용기를 얻습니다. 할렐루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저는 늘 힘든일이 있을때 반짝 기도하고 말씀을 보는데...또 세상가운데 일이 바빠지고 하다보면 큐티할 여유도 없고 예배도 대강대강 드리게 되고 그래요 ㅠㅠ 신앙을 잘 유지하는 비결 늘 주님과 동행 하는 비결이 뭘까요..... 정말 늘 하나님과 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디-w1l7 жыл бұрын
아멘 ㅠㅠㅠㅠ 자매님을 통해서 주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이시대 가운데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걸 자매님을 통해서 느껴져요!!! 주님안에서 소망을 바라보며 이세상을 위해 자매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
@김혜정-n7u7 жыл бұрын
얼마 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은혜 많이 받아요😁 나의 믿음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wb123-q9m7 жыл бұрын
아멘
@longsoo937 жыл бұрын
진짜 정말정말 우우우연히.. 손가락이 폰화면을 잘못 눌려서...ㅋㅋㅋ 자매님 버스킹예배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짧은 영상이었지만.. 제 많은 것이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를 진짜 예배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도 감사합니다♡
@김승준-v7y7 жыл бұрын
저가 진짜 좋아하는 찬양인데 은혜롭네요 항상 고마워요
@서상사7 жыл бұрын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겉으로 드러내기를 부끄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찬양하신다는것 정말 멋지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분을 통하여 주님을 찾아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ky-qu3hk7 жыл бұрын
찬양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자매님과 같이 찬양하는 목소리들 아름답습니다~ 찬양이 곳곳에 퍼져 생명을 살리고 이 땅 소생케되길 기도합니다~
@Joshua강바람자유inJesus7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왕이신 예수님 보혜사 성령님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예배자
@user-kk1cg3tz2c7 жыл бұрын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홈영상에 떠서 무심코 봤는데...ㅜㅜ 너무 은혜받았어요... 철산ㅜㅜ 조금 머네요 중보기도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찬양을 같이부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dannyook7 жыл бұрын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은비아빠입니다. 몇주전부터 들으면서 은혜받고 있습니다.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길거리에 지나가는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모습에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벌써부터 주님께서 이렇게 사용하고 계시지만 더욱더 큰일에 쓰실거라 믿습니다. 찬양과 감사가 끊이지 않도록 응원하고 중보하겠습니다.
@반달이랑7 жыл бұрын
Danny Yook 제대로들 비정상이야. 예수님이나 내려주고 은총이든 은혜든 달라고 지랄해라. 민망하다.
@잘가요-g7j7 жыл бұрын
구영주 영주야 스님들도 가만히 계시는데 너가 지랄이냐? 세상에 불만있냐? ㅋㅋㅋㅋㅋㅋ
@지혜연-y3k7 жыл бұрын
그쵸. 저도 민망하네요. 예배 드리라고 있는 곳이 교회 아닙니까. 굳이 길바닥에 나와서 멀쩡한 사람 붙잡아 시간 허비 시키는 건 기독교인들 밖에 본 적이 없는데 이 영상 역시 마찬가지네요. 길거리에서 버스킹한답시고 목탁 두드리며 염불 외는 스님 본 적 있습니까. 영상 보니까 행인들이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같은 기독교인들끼리만 예배 드리는 것 같고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행위를 하는 건 본인들만 느끼는 종교적 소속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우월감에 취해버린거죠. 낯선 행인들이 자신들을 우러러 봐주었으면 하는..
@잘가요-g7j7 жыл бұрын
지혜연 김정건 ㄴㄴ 그렇게 말해줄 필요없어요 종교를 떠나서 버스킹하는 새끼들은 괜찮고 왜 ccm은 안되는건데 버스킹 랩이라고 가요라고 시끄럽게 떠드는거 나도 듣기싫은데 한소리 하고싶은데 참는거야 왜?! 여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니까! 그리고 지가 저기서 직접 들은것도 아니고 유튜브에서 듣고서 판단하냐?! 지나가는 사람이 가다가 은혜받을 수 있고 아님 아 노래 잘부른다 그럴 수도있고 너같이 시끄럽다 그럴수있지 근데 여기는 민주주의니까 그냥 너가 싫으면 너가 안들으면돼 그냥 가던길 가면돼... 너무 기분나쁘게 듣지마라 너도 하고싶은말 해서 나도 해본거니까
@이건주-p6x7 жыл бұрын
오도해병 저분들도 하나님이 똑같이 사랑하시고 똑같이 구원 받기원합니다. 해병님 생각으로 저분들을 정죄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