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진행이 가능할것 같네요. 아마 남자들이 치치스베오라는 여자 시종기사를 두고 정략 결혼한 여주를 냉대한다거나. 남동생이 치치스베오를 하기 싫다고 도망쳐서 쌍둥이 누나가 남장을 하고 치치스베오를 하거나요 아니면 치치스베오를 질투하는것도 맛있겠네요
@charitypot44054 ай бұрын
이미 네웹에 세레나라는 웹툰이 그 주제 쓰고있어용
@스토키-r2w4 ай бұрын
미움받는 악역 부인으로 환생했더니 남편과 치치스베오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ㄹㅇ 카카페에 있을 지도
@눈망울-o2o4 ай бұрын
@@user-pl8fy4yl1f 남편의 말대로 정부를 들였다 랑 비슷하네요
@동그라미땡4 ай бұрын
그런데 저당시 결혼은 다 정략결혼이었고 부인에게 남친이 있다면 남편에겐 아마 여친 정부가 있었을거에요 ㅋㅋ 그러니 서로 걍 암묵적인 관계일듯 ㅋㅋ실제로 유럽에 저런 귀족부부들이 많았음
@Yachecha4 ай бұрын
남편은 첩 여럿두고 바람피는데 아내는 남편만 바라만 봐야되는것보다 차라리 이런 관계가 나은듯
@CrabTastingMan4 ай бұрын
@@Yachecha ㅈㄹ 하네 첩 여렷두고 “바람 핀다?” 첩이면 이미 결혼까지 해서 책임 지는 건데 바람은 결혼도 안한 사람이랑 하는 거고ㅋㅋ 첩들이 원했으니까 결혼하러 온 거지 무슨 ㅈㄹ하네😂 13세기 영국책 “사랑에 대하여” 읽어보면 귀족자제에게 촌락 여자들이 기피하면 수줍어서 그런 거니 남성성을 보여주어 겁탈하면 좋아할 것이라고 나왔는데. 그리고 사생아 생겨도 책임도 안져도 되지 첩이 아니니까 😢 정부들 말로 어떻게 되었는지 찾아보고 와라. 😂 남자가 죽으면 첩도 아니니 권리도 재산분할도 없고 자식들과 함께 온갖 핍박에 시달리다 빈털털이 상태로 국외 추방당하는 경우까지 있음. 원칙만 장자 승계지 첩의 자식, 즉 서자 출신 왕들 엄청 많음. 그 왕을 낳은 첩은 이제 인생승리를 만끽하는 거고
@CrabTastingMan4 ай бұрын
@@Yachecha얼마전만 해도 일부일처제는 여성을 제약하는 거라, 이것만 아니었으면 다들 남자 연예인의 100번째 신부가 되려고 일반인들은 사귀지도 못했을 거니까, 일부일처제인 게 남자들은 감사해야한다고 했던데 ㅋㅋㅋ 이제와서 말 바꾸기😂😂
@CrabTastingMan4 ай бұрын
@@Yachecha 뭐래 첩은 결혼하고 책임 지는 거고 바람은 첩도 아닌 사람이랑 하는 거고 😂 13세기 영국 “사랑에 대하여”라는 귀족자제 양성책에 의하면 귀족이 시골 여자에게 거절당하면 그냥 수줍어하는 것이니 남성성을 보여줘야한다 겁탈하면 수줍음이 가셔 좋아죽는다라고 하던데? 이렇게 사생아 낳아도 그냥 싸튀하는 거고 책임도 없지. 첩조차 아니니까. 정부는 남자가 죽거나 싫증내면 그날로 주변에서 온갖 괴롭힘을 당하고 빈털털이로 애와 함께 쫓겨남. 왕의 정부인 경우 재산 몰수에 국외 추방한 경우도 있음 원칙상 장자 승계지만 첩 출신, 그러니까 서자 출신 왕이 동서양에서 생각보다 많음. 그리고 그 첩은 왕의 엄마가 되었으니 인생승리한 거지😂
@user-lz4wb5xk6j4 ай бұрын
@@CrabTastingMan 또 이상한 커뮤에서 뺨 맞고 유튜브에서 화내기
@이도형-x9x4 ай бұрын
저런 예외를 빼도 서구 사교계는 불륜이 많았습니다 남녀 모두 정략 결혼을 한 지라 ... 그래서 애인 있는 건 공공연한 비밀인데 절대 티를 내면 안되었습니다 있어도 없는 척 몰래 만나기 ....
@윤미영-s3w4 ай бұрын
뭐...솔직히 불륜을 저지른 것도 정략결혼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납득이 가는군요...
@계말년-f6r4 ай бұрын
귀족들만 그런것도 아니고 평민들도 존나게 떡치고 살았음 심지어 평민이랑 귀족이랑도 구멍동서 존나 많앗다
@성리열4 ай бұрын
그래서 대영제국시절 빅토리아여왕의 부군이었던 엘버트공은 당시 정부를 두는게 흔했던 당시사회에 정부를 두지않고 오직 빅토리아여왕만 바라봤다며 별종취급을 받았다는 일화가 존재하죠
@FR0ST-74 ай бұрын
있어도 없는 척... 약간 아이돌들이 팬들한테 지키는 예의같은 개념이었으려나요... ㅋㅋㅋㅋㅋㅋ
@anz10044 ай бұрын
당시 귀족계를 풍자한 톨스토이 소설 안나 카레리나를 보면 이런 문화가 잘 묘사되어 있죠. 심지어 안나가 비난을 받은 것도 불륜을 저지른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애인 다친거 걱정하는 티를 냈다는 이유;;
@무적고냥이_냥냥펀치4 ай бұрын
내 남편과 내 치치스베오가 서로 사랑한 것에 대하여
@뇽뇽뇽뇽-g6d4 ай бұрын
🤣🤣🤣🤣🤣
@Baek_jin4 ай бұрын
맛있다
@잔망루피_14 ай бұрын
게이게이야...
@똥싸는선인장-b8r4 ай бұрын
이거다!!!
@Lariiette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ㅋ
@anz10044 ай бұрын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애인 하나 없이 알콩달콩 지내는 자르제 백작 부부를 보고 주변 귀족들이 평민 부부 보는 것 같다며 돌려 까는 웃픈 장면이 나왔던게 바로 이런 이유 ㅠㅜ
@향기커피-r2w4 ай бұрын
그런 장면이 어디 있죠? 주변 인물들이 루이 16세가 애첩 하나 안 두었다고 말하는 장면, 포리냐크 백작부인이 앙투아네트한테 자기 남친 있다고 말하는 장면은 있지만
@anz10044 ай бұрын
@@향기커피-r2w 베르사이유의 장미 외전편 자르제 장군 아들 소동 편에서 나옵니다.
@TV-op2gp4 ай бұрын
나혼자만18세기이탈리아파파라치로환생한것에대하여
@새벽의별토끼-별토토4 ай бұрын
뭐시여
@CCOO645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뇽뇽뇽뇽-g6d4 ай бұрын
새로운 로판제목이다!!
@고양이-x6t4 ай бұрын
또또 소설속에 살려고 한다 이 언니들
@ejcofjeksk4 ай бұрын
파파라치..? 치치스베오?
@열국지팩트체크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박혜주-l3r4 ай бұрын
항상 보면 생각지도 못한 지식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jonin_cunren4 ай бұрын
유럽엔 지금 관점으로 보면 성적으로 개방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엄격한 가부장적 윤리관에 근거한 옛 관숩이 많았죠. 저 찌찌를뵈요도 그렇고, 그리스 동성애도 그렇고, 스파르타의 당찬 여성상도 그렇고...
@hhh-yp9it4 ай бұрын
저것도 정략결혼과 남편들도 거의 정부가 있던 분위기였으니 가능한거죠. 저때 귀족남편들은 공무랑 정부로 공사다망(?)해서 아내를 일일히 컨트롤 못하니 생판 남과 만날바에야 내가 컨트롤 가능한 사람 만나라하는거죠. 치치스베오는 부인이 선택할수도 없고 공식남사친 혹은 남친인 대신 남편의 감시자임
@수옥돌3 ай бұрын
찌찌를 ᆢ 뵈요?
@akshxnKa3 ай бұрын
예? 찌찌요?
@hglove354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당❤ 워니님 목소리 들으니 너무좋다 ㅎ3분만두 왜 안하나요?
@니예니예-l9u4 ай бұрын
치치스베오 나오는 19로판있습니다 제목이 아 기억안나 ㅜㅜㅜㅜㅜㅜ 한국 여대생이었나 시공간초월해서 다른 귀족가문의 여자에 빙의한 이야기인데 과거 이탈리아 시대로 돌아가서 정략결혼 맺었던 남자와 결혼해서 잘 살고있는데 여주인공의 치치스베오가 되길 원하던 매력 서브남이 나오는 로판이 있었음
@n.__a913 ай бұрын
알려주새요....
@user-xw2mp8pd002 ай бұрын
아니..제발..알려쥬세요
@sungwookkim78574 ай бұрын
2:24 귀여워…❤
@안녕하세오-j7x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우리 조상님들이라면 뒷목 잡고 쓰러질 미친 개방성이죠.'ㅋㅋㅋㅋ 남편들 첩은 말이 되고? 별로 안놀랄듯ㅋㅋ
@하민-i1g4 ай бұрын
여자가 그래서 그런듯ㅋ
@안녕하세오-j7x4 ай бұрын
@@하민-i1g 난독임?
@김나연님-m9l4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교양만두님 😊
@유세실-f8k4 ай бұрын
로판은 실존했다....ㅋㅋㅋ
@annyung00514 ай бұрын
오늘두 재밌게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아난다-o2i4 ай бұрын
김강원 작가님(대표작 : 여왕의 기사)의 치치스베오 라는 만화 있어요.
@해진-s2l5 күн бұрын
영상 재밌어요!
@초록이형4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가겠습니다.
@YOKO_06.094 ай бұрын
❤
@Nick닉4 ай бұрын
@@YOKO_06.09유코짭?
@iliilliillliil4 ай бұрын
표절
@LukeMarisa4 ай бұрын
안나카레니나 라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siwon2134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되게 재밌네요~!!😆
@ゆい-q2l7g4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어요👍👍
@EA-ki9ou4 ай бұрын
비오는날 퇴근길에 올려주셔서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이도형-x9x4 ай бұрын
사실 결혼 못 하는 차남 이하는 수도원에 가거나 아니면 자기가 돈을 모아 40대에 결혼해야 했음 그래서 당시 수도원과 수녀원에서는 집에서 밀어 넣은 아들 딸이 많았고 내가 원해서 가도 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 그런 까닭에 종교 개혁 시기 프로테스탄트는 수녀원은 사창가 수도원은 남색가 즉 동성애 집단으로 공격하기도 했음 아 물론 가톨릭은 종교 개혁가 집단을 성욕에 눈이 멀어 감히 성직자가 결혼한다고 반박했음
@hhh-yp9it4 ай бұрын
정치싸움에 희말린 공주나 숨겨야하는 사생아도 수녀원에 보내버리는 경우가 많았죠. 당시 열악한 고아원보단 낫지만... 루이14세 왕비의 사생아라는 의심을 평생동안 받았던 수녀도 있었음
@피터조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와 진짜 신기하닼 나라가 허락한 바람...이라고..?
@강아지-x8e3 ай бұрын
이번에도 재밌네요 ㅋㅋㅋㅋ
@오늘내일-c5c4 ай бұрын
야레야레~ 못말리는 귀부인
@include30264 ай бұрын
치치스베오가 남편이랑 눈맞거나 부인의 여자시종이나 친구가 부인이랑 눈맞고 이런 일도 있겠군요 이번편 재밌어요 ㅋㅋ
@playlistforyouandi4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들리는 반가운 목소리.. 요요님.. 유툽 채널도 하나 개설하셨던데.. 가끔 이렇게 교양만두 깜짝 출연해주세요..
@annyung00514 ай бұрын
요요님 아니고, 워니님이래요 ㅋㅋㅋ 🐱 요요님 유튭은 텍스트맨
@성리열4 ай бұрын
뭐 당시엔 귀족들의 혼인은 정략결혼으로 이뤄진관계라 정부를 두는걸 묵인했다하죠 어쨋든 불륜상대와의 사이에서 애만 낳지않는다면 어지간해선 넘어갔다하니까
@우유-m5xr4 ай бұрын
와 진짜 처음 듣는 제도다... 재밌당
@아빠너구리-x9y4 ай бұрын
교양만두 사랑해❤❤❤
@Jinsu.4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보고 갑니당 ㅎㅎ
@seirenwi74284 ай бұрын
리디에 치치스베오가 잠깐 등장하는 로판이 있기는 합니다. 견우님의 상류사회인데요 섭남으로 나옵니다. 그래도 보실 분들은 추천해요 작가님이 필력이 좋으셔서 쑥쑥 읽힙니다
@Sogum_siosanАй бұрын
로판 나오면 도파민 뿜뿜할 것 같네요
@JHTL77864 ай бұрын
늦었지만 오늘도 잘봤어요 근데 뜬금없지만 ... 교양의 유래라기는 그렇지만 예전과 지금의 교양의 기준이 조금씩 변한건지 없어진 건지 잊혀진건지..ㅋ 교양이라는 단어도 다뤄줬으면 감사합니다❤
@jhhan99394 ай бұрын
치치스베오 ㅋㅋ 이름 귀엽당
@하쿠나마타타-z3p4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어용❤
@3minihongs1264 ай бұрын
최고
@Dumpling00104 ай бұрын
만두 맨날보면서 느끼는건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이 넘 존잘임..
@둥이쏘4 ай бұрын
치치스베오 이름 조차 귀엽다ㅋㅋㅋㅋ
@김주은-i8p4 ай бұрын
치치스베오에 관한걸 보니 이게 생각나네요 카카페 남편의 말대로 정부를 들였다 입니다 주의할점이 남편은 개차반이고 맛도리가 남주인데 남주가 흑발에 적안입니다
@윤미영-s3w4 ай бұрын
글쿤요. 참 신선한 작품이겠군여!
@kimi-ud8wg3 ай бұрын
로판 소설 계약연애 너낌일 줄 알았는데 집안의 정치, 계약 보디가드네유... ㅋㅋㅋㅋ 그래도 작가님들 보세욬! 고증입니다.
당시 샹베리, 파리 신생아의 사분의일이 고아원에 버려졌단 기록이있습니다. 파리에 난잡하고 무책임한 부모나 불륜이 얼마나 많았는지... 당시 파리에 흔했...다만.. 루소는 교육학자면서 저런일을 했다는 것이라라 당시에도 라이벌 학자인 볼테르가 비난하기도했죠. 이런 젊은 시절을 후회하면서 에밀을 썼다곤 하지만 솔직히 에밀보기 싫어지더군요 자식을 버린 교육학자라니
@namefree44444 ай бұрын
@@윤미영-s3w 이중적인 인간이죠. 루소는. 대학생때 에밀을 읽고 레포트 써야했는데 사생활 알고 난후 읽기가 역겨웠어요. 너나 잘해 이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ㅋㅋ
@moonapple88874 ай бұрын
아무 생각없다가 로판을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나가던 웹소설 작가
@칰-i5v4 ай бұрын
이성관계도 결국 인간관계라 생각보다 시대, 나라에 따라서 다양한 관계가 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리운그대여4 ай бұрын
목요일이네요 퇴근길 잘보고갈게요~ 😊
@kimny_134 ай бұрын
진심부럽다…
@내공냠냠-p3d4 ай бұрын
남편도 코르티잔이라는 정부를 두니
@hhh-yp9it4 ай бұрын
코르티잔은 고급 매춘부 하나의 직업이라 정부랑 일대일대응은 아닐텐데 물론 정부중 많은 사람이 코르티잔이었지만 일반 귀부인도 많았고
@푸르미-w2y3 ай бұрын
내 최애 로판 악녀의 치치스베오에 빙의했다.
@sehyunjo49934 ай бұрын
역시...사랑의 나라 이탈리아❤
@jilim93492 ай бұрын
불륜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JO.c.h4 ай бұрын
재밌구먼
@엄수민-e2n4 ай бұрын
ㅎㅎ 교양만두 영상 떴다
@눈망울-o2o4 ай бұрын
남편의 말대로 정부를 들였다 라는 웹툰이 있어요. 치치스베오처럼 정략은 아니지만 귀족이고 설명과 비슷하게 남사친에서 남친 되가는 느낌
@etr.5663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uul23054 ай бұрын
올라왔다 내 밥친구❤
@sb-ld2oh4 ай бұрын
요요님 목소리갸 들리른데 착각인가여?
@kamanevhistory4 ай бұрын
워니(분홍 고양이)님 같아요!
@WooCur37874 ай бұрын
웹툰 나오면 치치스베오끼리 눈이 맞겠지 어이고 세상에
@W0NW003 ай бұрын
그림 왤케 잘그리심
@kakagam100004 ай бұрын
남자 목소리분 전 팀장??
@Totorodi4 ай бұрын
로판소설 한편 다봤네 ㅎㅎ
@dmr15374 ай бұрын
치치스베오, 이태리 영화에서 봤던 것 같네요.
@sunghunbok37544 ай бұрын
합법 불륜이라니 ㄷㄷㄷ
@덕질계-b2j4 ай бұрын
엥 중간에 요요님 목소리?!
@눙낭눙-r3i3 ай бұрын
06:04 친자문zㅏ
@유튜브회원-k3z4 ай бұрын
텍스트맨 치면 요요나옴
@김주은-i8p4 ай бұрын
로판 한판 뚝딱
@NINA-mc3nu4 ай бұрын
불륜이 아닐 듯 남편이 붙인 아내 수발인&감시인&보호기사
@annyung00514 ай бұрын
05:09 목소리 요요 아니고, 3분만두 워니 목소리인듯?!?!
@jeIIyjelly4 ай бұрын
오우 이번 소재 재미있는데 배경이 번쩍번쩍하네요ㅠㅠ
@신은주-g4b4 ай бұрын
후다다닥 휴 않늦었죠?? (아리,추추님♡♡최고!!)
@이영진-p2e4 ай бұрын
스왈로 기사단이 현실고증이었구만....
@gomns124 ай бұрын
교양만두팀 언제나 화이팅~ 이번 영상은 소재 선정이 아주 굿이네요 도파민이 싹 돌아요 ㅋㅋㅋ
@JaeTarot_TV4 ай бұрын
전 팀장 목소리가 들렸던건 기분탓인가요^^?ㅋㅋ
@yong-junkim93894 ай бұрын
유교가 본격적으로 정착하지 않은 조선 중기 이전에는 자유연예를 비롯한, 여성의 권리가 상당했습니다. 조선시대 조상님이 뒷목을 잡는건 조선시대 말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_EEeung3 ай бұрын
네이버웹툰 세레나에 나오는 세레나 첩 프리드릭이 치치스베오랑 비슷한 거 같아요
@므므-o9n3 ай бұрын
로판을 많이봤더니 유튜브에도 로판이 뜨네
@HAi_BAi3 ай бұрын
파란집에 내 남편의 남자친구를 빼앗아버렸다란 제목으로로 올라올 것 같음
@배수연-p9h3 ай бұрын
5:25 중세 스윗중년
@유튜브회원-k3z4 ай бұрын
찐으로
@CCOO6454 ай бұрын
남편이랑 치치 뭐시기랑 나몰래 사귀면 좋겠다❤
@seongsupark17824 ай бұрын
어우 조오오타!!
@catlim35874 ай бұрын
옛날에 순정만화작가 김강원님 단편중에 치치스베오 있었어요. 이탈리아 배경의, 귀족 서자출신 남주랑 사랑하던 귀족 여주가 계략 때문에 헤어지고 결혼한 남편(남주친구)이 직접 자기 옛친구이자 연적인 남주를 부인의 치치스베오로 발탁하고 나름의 사죄(?)를 하는, 주인공들은 오해를 풀고 불 같은 사랑을 하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남주가 죽은 걸로 위장하고 떠나가는 내용.
@유설-s8q4 ай бұрын
일처다부제 로판한판 뚝딱이네ㅋㅋㅋㅋㅋㅋ
@강겸-m2s4 ай бұрын
표절 채널
@검은초크리본4 ай бұрын
어느나라나 사고방식이나 문화는 그 사회의 필요성에 맞게 바뀌는 것일뿐, 옳고 그름을 따지기 힘들죠 당장 신라의 경우 출세나 돈독한 관계 유지를 위해 자기 아내를 상급자에게 동침하게 하고 그 사이에 낳은 아들을 자기 자식처럼 키웠기도 했고... 그리스였나 고대 로마에서는 동성애자들로 구성된 군대를 양성하기도 했습니다. 전투력을 상승시킨다는 이유로요.
@namefree44444 ай бұрын
선덕여왕 시대에도 남녀가 잠자리를 하는 건 가벼운 인사나 동맹의 의사표현 이라고 하더군요.
@트롤랜드-j6g4 ай бұрын
요요 보고십다.😭😭😭
@CosmosCho4 ай бұрын
뭐 그땐 집안 끼리 정략 결혼하던 떄고 만약 서로 맘에 안 들면 뜨밤은 서로 다른 사람이랑 보냈겠죠. 매독은 덤이긴 하지만 ㅎㅎ
@Teachange4 ай бұрын
고양 만 두 !
@user-kfofy68av24 ай бұрын
6:04 친자문자
@lesliek70502 ай бұрын
남자가 재혼할때 치치스베오를 데려가기도 했... 아 언제나 현실이 더 비현실적이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