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담임이 반애가 뭘 잘못했었는데 "내가 너 내 교사생활 걸고 대학못가게 할거야~" 이러면서 생기부에 별로 안 좋게썼는데 걔 정시러여서 타격 1도 없었음 ㅋㅋㅋㅋㅋ
@Myungryun5 жыл бұрын
@익명의거북 본인이 대든게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드나. 선생이 오죽했으면 생기부를 그렇게 적었겠냐. 자랑이라고 여기 적고 있네
@user-hi4yy3oc6j5 жыл бұрын
@@Myungryun 그냥 자기맘에 안들어서 그렇게 쓰는 선생님들도 있어요..제 친구는 쌤이 자꾸 부당한거 시켜서 그런거 보면 못참는 성격이라 선생님한테 그건 아닌거 같다고 애들 대표로 말했더니 상대방말에 반박하는걸 좋아하고 자신과 다른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쩌구 저쩌구 써버림..;
@hamyunguu5 жыл бұрын
처음 찍는거라 많이 긴장해서 말을 너무 못했어요 텐션도 그냥...ㅠㅠㅜㅠㅜㅠㅜㅠ 죄송합니다😭😭😭😭
@강태운-z9n5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 재미있어ㅎㅎ
@김세찬-v4w5 жыл бұрын
2:44 이씽
@아임유진앤유5 жыл бұрын
엇 교복이 익숙해서 혹시나 하고 채널 들어가봤는데 저랑 같은 고등학교시네요!!!! 신기하여라!!!!🤭🤭🤭
@hamyunguu5 жыл бұрын
강태운 후..
@hamyunguu5 жыл бұрын
김세찬 유일한 효과음이다
@illliiillliillllli5 жыл бұрын
형 스물 아홉이었어...?
@DunoneChannel5 жыл бұрын
박지구 네...저도 결도 피디님도🥴✋
@정희영-m6f5 жыл бұрын
헐...전혀 몰랐는데?울 오빠랑 동갑이셨어ㅋㅋ
@난다윤기-j1k5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생기부로 협박한답니다...ㅋ 너 내가 생기부에 이렇게 적을줄알아!! 이러면서 협박하심
@윤아린-q7y5 жыл бұрын
그안에어둠은 학교에서 녹음을 할 수 없다는게 문제죠......개같내
@박중희-f9i5 жыл бұрын
이젠 그거외엔 할수있는게 없거든요..
@CHU-w7s5 жыл бұрын
너무했다;
@김선규-h9i5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의 그런 행동들이 협박으로 들릴 수 있고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죠... 그런데 정말 앞에서는 말없이 조용히 있다가 뒤에서 진짜로 생기부 휘갈겨서 학생 내신의 한 부분을 무너트리는 행동을 했다면... 아 차라리 욕먹고 털어서 끝냈으면.. 싶으실거에요... 사회가 그렇습니다... 모두가 성인이고 배울거 다 배웠고 성숙하다는 전제하에 앞에서 감히 훈계하지않고, 뒤에서 평가하죠. 잔인하게. 협박처럼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고 생각해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제 모든 이야기는 선생님이 님을 사랑으로 가르쳤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성립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님이 몰랐을 때를 가정하여 이야기하는것이구요.
@김선규-h9i5 жыл бұрын
참 어렵습니다. 세상에 정제되지 않은 수많은 정보들이 유튜브와 각종 플랫폼을 통해서 무분별하게 접해짐으로 인해 내면에서는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라는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마인드가 삶을 바라보는 가치판단보다 먼저 들어서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내가 틀렸을 가능성을 고려하지 못하는 사고 방식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선생-학생의 권위 순서가 분명한 관계에서 학생들은 선생들을 마음다해 존경할래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rebeccatang93835 жыл бұрын
Black T-shirt guy was definitely the guy who made class fun
@barkbark53885 жыл бұрын
I swear he seems like such a nice guy to have as a friend
여자분들 엎드려뻗쳐를 안 해보셨어요...? 저희 담임 선생님 화가 잔뜩 나셨을 때 남학생 여학생 상관없이 다 엎드려뻗쳐 했는데... 치마 입고 그냥 엎드렸어요ㅠㅠ 체육시간에는 운동장에 돌멩이 있는데도 그냥 엎드려뻗쳐 해서 손에 돌 박혀서 아프고ㅠㅠㅠ 참고로 저 2000년생입니다 스무살^^
@abc112405 жыл бұрын
그 중 생리중인애도 예외 없었음. 시퍼렇게 멍들고 쩔뚝거리며 다녔음ㅅㅂ
@a762295525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ㅋ엎드려뻗쳐 은근 많이 했죠 중딩땐 뭐 ㅎ 체벌이 되니까
@김채원-i5x3l5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체육시간에 종쳤는데 준비안되있으면..
@익힘-h4y5 жыл бұрын
한여름에 고무레일에 손대고 엎드려뻗혀할때 손에 레일자국 새겨지고ㅋㅎㅋㅎㅋ
@제예솜5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저희도 남녀구분없이 다했습니다.. 흐어.. 물론 여학생은 치마를 입어서 뒤에서 했죠
@장소영-r5r5 жыл бұрын
아니 준형님 썸네일 ㅋㅎㅋㄹㅎㅋㄹㅋ 귀여우시다 그와중에 뉴페이스 나와ㅛ어 기대된당
@DunoneChannel5 жыл бұрын
장소영 같은 썸네일 보고있는 거 맞으시죠? ㅋㅋㅋㅋ
@장소영-r5r5 жыл бұрын
듀노니 맞습니당ㅎㅎ
@진희-h5j5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전에는 한두대맞아도 선생님짜증나! 이러고 담날 다시 선생님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그랬는데.. 신고할 생각은 아예 한적도 없음 ㅠㅠ
@jk-ks4wl5 жыл бұрын
손찌검하면 진짜 기분 더러웠고 매로 체벌할때 조오오온나 아프다 이감정뿐이지 신고해야지 이런생각은 못했죠ㅋㅋ 남고는 진짜 복도에 빠악!!빠악!! 하는소리가 학교전체에 메아리처럼 울렸음ㅋㅋ
@정태웅-e2z5 жыл бұрын
인식이 변한거임....예전에는 선생님한테 맞았다고 신고하는건 뭔가 쫌생이(?) 찌질하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학생인권이 너무 높아지고 교권은 추락하고 예민해져서 뭐만하면 신고...
@이선애-u9i5 жыл бұрын
처벌로 해결되면 아무것도 안되요
@김형래-k2g5 жыл бұрын
@@이선애-u9i그럴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선생님들이 가장 강하면서 쉽게 하는 방법이 체벌이다보니 해결하기 어렵죠 하지만 선생님들도 잘못된 걸로 가면 이렇게 된다라고 말하는 게 물리적 체벌이 아무래도 마음에 와닿으니 그렇게 하기도 하죠...
@garden2384 жыл бұрын
@@정태웅-e2z 교권이 추락한게 아니라 무능력한 사람이 폭력으로 교권을 붙들고 있었는데 폭력을 행하지 못하니 교권이 추락한거임.
@SmartMan04035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 학교에 들어간 2011년부터는 체벌이 본격적으로 사라지던 시기였죠.. ㅋㅋ 그리고 곧 놀토도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신수경-b4d5 жыл бұрын
@@yubyub3875 2011년도에 초등학교 들어갔으면 1학년때 1년동안은 토요일에 등교했을걸요??
중학교때 한 과학쌤이 과학쪽지시험?보고 틀린 개수만큼 때린적 있는데 그때 다맞췄는데 그 과학쌤이 다 맞춘애들은 자만?하지말고 다음번에 도 잘하라고 1대씩 때림 쎄게 진짜 어이없었는데
@user-cj4dh2is6w5 жыл бұрын
아 ㅇㅈ
@yjs85724 жыл бұрын
경찰에 신고하지 그랬어요..
@jslee27054 жыл бұрын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놈이네 ㅋㅋㅋㅋ
@wonnem_045 жыл бұрын
1:25 무릎 꿇고 손들고 어떻게 서있엌ㅋㅋㅋㅋ 무릎은 꿇었잖앜ㅋㅋㅋㅋㅋㅋㅋ
@MissZinatul315 жыл бұрын
I really like the 1991 group. They are very fun together.
@jsk12635 жыл бұрын
준형님 29살이야..? 난 지금까지 오빠로알고있었는데 동갑이라니!!!아몰라 잘생기면 오빠야.. ㅋㅋㅋㅋㅋ
@DunoneChannel5 жыл бұрын
JS K 실물보면 칭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jmcastle42425 жыл бұрын
당신...29이었어..?요..?
@lemonlime75475 жыл бұрын
Teachers wouldn’t be able to grab my nose it’s too oily 선생님은 내 코를 기름에 붙들 수 없을 것입니다.
@maddychew67575 жыл бұрын
this is crazy... in australia this is illegal, and all of them were talking abt it like its so common n normal Ö
@anastasia64555 жыл бұрын
i know right! in the us if any teacher did something like this they would be fired and the school would be sued..
@arya50974 жыл бұрын
Its common in asian countries. I am from India. When I was young our teacher used to hit us with a big stick but I guess its not allowed anymore
@nickerson19714 жыл бұрын
I'm older but it was common for me growing up, used to get beat with a leather strap all the time, I'd rather take a beating and then go shoot some hoops than write lines all lunch hour... one teacher would cry after so I started to be good in her class
@제육덮밥-r6w5 жыл бұрын
한결님 준형님 진짜 동안이시네요.. 예비30대 화이팅
@토마토-x3f5 жыл бұрын
세대별로 학창시절 휴대폰에 대한 문화도 다뤄주시는건 어떨까요? 특히 90~00년대생 학창시절은 휴대폰기술도 덩달아 발전해서ㅋㅋㅋ 휴대폰 없던 어린시절과 피처폰의 sms, mms 시절, 스마트폰 초창기 시절등 재밌는 얘기 많이 나올거같아요
@치킨-q4b5 жыл бұрын
토마토 필통이나 손목에 엠피쓰리 넣고 노래듣기 와 지금생각하면 에어팟이네 요즘애들 개꿀이네
Nowadays , we dont get hit at all when we do wrongdoings :/ Even if you just play your phone during break times, your parents will be "invited" to school. If you make mistakes , usually the teacher just make your score lower
@rami_mozzi5 жыл бұрын
오늘 준형님 입담이 터지셨네요ㅋㅋㅋㅋㅋ 준형님 부분만 무한반복하고있어요ㅋㅋㅋ
@DunoneChannel5 жыл бұрын
신호등 감사해요 다른부분도 다 너무 재미있죠🥴👍
@rami_mozzi5 жыл бұрын
@@DunoneChannel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부탁드려요!
@Qkrtjgus67195 жыл бұрын
4:45랜드마크 건설 몬뎈ㅋㅋㅋ ㅋㅋㅋ
@미진-r1o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 때 주먹쥐고 엎드려 뻗쳐하고 4학년 때 엎드려뻗쳐 한 다음에 의자에 다리 올려서 밀대에 맞았었는데
@마춤뻡-i6i5 жыл бұрын
1:24 무릎 꿇고 손들고 어떻게 서 있어요 ㅠㅠ 진짜 학교 쌤이 무릎 꿇고 손 들고 서있으래서 꿇어야 하냐고 서야 하냐고 물어봤다가 5분 서 있을 거 1시간 무릎꿇고 있었음ㅠㅠ
@SeolJi-ht5sp5 жыл бұрын
저는 학교보다 태권도 학원에서 더 많이 맞았어요... 태권도는 다같이 도복을 입다보니 치마 그런것도 상관없이 그냥 다 엎드렸고 대회나 심사가 얼마 안남으면 다같이 연습하다가 한명이라도 틀리면 다같이 엎드려서 발바닥 맞고 그랬어요.... 그것 때문에 학원에 안갔다가 중학생때 다시 갔는데 이제는 틀리면 될때까지 계속 연습 시키셨어요
@mv98095 жыл бұрын
21살인데 초등학교땐 맞았는데 중학교 올라가면서 거의 없어짐 구렛나루, 엎드려뻗혀, 오리걸음, 손바닥 드럼채, 볼꼬집기는 있었음 고등학교 2018년 2월 졸업
@mv98095 жыл бұрын
김동호 전 남녀공학요.
@ryru75935 жыл бұрын
22인데 거의 일치하네요 저랑.
@yjs8572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뭐때문에 맞았나요.?
@user-kimdongdangycw4 ай бұрын
@@yjs8572 전 2019년 기준으로 고1이었는데, 2011년,2012년 초딩때 준비물 안가져오고, 숙제 안해와서 긴자랑 장구,꽹가리 채로 손바닥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남아서 숙제 안해온 애들 전부 남아서 안해온 읽기 교과서 지문 전체를 노트에다가 3번 따라 쓰고, 13년엔 떠들어서 애들 보는 뒤에서 벌섰었고, 16년 중딩때는 체벌은 안받고 깜지랑 반성문 쓰고, 대청소, 껌때기 이런걸로 벌점 만회하고, 고딩땐 아예 체벌을 안받았네요..
@tlqkf21745 жыл бұрын
준형님 웃는소리 취저.. ㅋㅋ 절케 웃는거 좋은 .. ㅋㅋㅋㅋ
@유진-t4y5 жыл бұрын
아니 준형님 저 얼굴이 어떻게 29살이냐고........😭😭😭😭
@DunoneChannel5 жыл бұрын
냥냐냥 실제로보면 ㅋㅋ그렇구나 하실거예요🥴👍
@유진-t4y5 жыл бұрын
말도안돼에ㅔ에에에에
@고등어-f9p5 жыл бұрын
10대에요! 제가 초등학생 일때만 해도 선생님용 두꺼운 사회교과서로 얻어맞은친구 봤습니다... 지금은 별로 ...? 선생님들마다 가르치는 방식과 말들이 다 달라서 확정짓기도 애매하네요..ㅋㅋㅋ 전국의 선생님들 고생하십니다 .... ♡
@고래고뤠고뢔고례고래5 жыл бұрын
진짜....중학교 때 처음 맞아본 발바닥이 최고였음...누가 칼로 발바닥 찢는 줄 알았음...궁금하면 리모콘으로 한대 때랴보세여....🤦♂️
@이규상-q3z3 жыл бұрын
진짜 발바닥은 극혐이에요 전 중1때 야구방망이로 발바닥 맞아본적 있었는데 피멍들고 아파서 발 디딜 수도 없는데ㅠㅠ혈액순환에 좋다고 발바닥 때리는선생들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reyeon_5 жыл бұрын
93년생인데 제일 심하게 맞은거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인듯.. 내 학창시절이 체벌이 있었다가 없어지는 그 과도기여서 오히려 초등학생때는 야구배트도 봤음 그것도 저학년때 중학교때는 각목 정도, 고등학교 때는 체육남쌤의 불꽃싸다구와 사회선생님의 단소였나 이정도? 물론 심했던 기준이고 30cm 자는 뭐 늘상이었지
@마법의소라고동이5 жыл бұрын
다양한 꼼수와 기술들로 절을 백팔배했어음 못래봄 말하지마세요 ㅠㅠ 차라리 1~2대맞고말지
@reyeon_5 жыл бұрын
@@마법의소라고동이 전 맞는거 위주로만 말한건데 체력적 체벌은 저 수위면은 대략 감오지 않나.. 뭘 말할지 뭘 겪었는지 알지도 못하시면서 뭘 말하지 말라고..?
@broccoalri5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마다 회초리 종류도 다 다르고 애칭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만 해도 그게 잘못된거라는 생각을 못했지 ㅋㅋㅋㅋ 심지어 남고 때 애들 거기 꽉 잡는 처벌한 선생도 있었음
@jsm92524 жыл бұрын
2030 우리세대 대에도 체벌이 있었는데 부모님세대대인 7~90년대에는 얼마나 학교체벌이 심했을까? 그땐 선생님 그림자도 밣지마라 할 정도로 교권이쎗던 시절이었으니
@강강술래-o1f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가 90년대초에 고등학생이셨는데 엄마 친구분이 교내시위했다가 발로 차여서 몸이 이상해져서 대학을 못가셨다고 하셨어요. 근데 그런데도 아무말도 못했어요.
@아리-p9n5 жыл бұрын
요새는 체벌은 잘 안하시는데 등짝스매싱? 정도는 있어요 그 이상은 잘 없구요
@o0o366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때 쌤이 완전 기분파여서 쌤 좀만 맘에 안들면 물건던지고, 투명의자 시켰는데..ㅠㅠ 진짜 지옥의 4학년이었다....
@호이스트-r9l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안테나에 전기테이프 칭칭감아서 5백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만든 무기가있었는데 진짜 개아팠다.... 근데 그거 만든게 우리였음 ㅋㅋㅋ울 담임쌤이 다른반 담임쌤 무기에 밀리면 안된다고...
@아기백구이쟁찌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1학년때 엎드려뻗쳐랑 의자들고 있기, 책상들고 있기 그런거 했는데 전 여자라 많이는 안했는데 남자애들은 엄청 자주 하고 맞기도 많이 맞았데요 게다가 초딩때 책상이 철? 그래서 엄청 무거웠는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업드려뻗쳐는 남자애랑 머리채 뜯고 싸워가지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바닥맞는건 어린이집 다닐때부터 맞았고 어린이집땐 높은 선반 ? 에다가 계속 앉혀놨었어요 어리니까 키도 작고 겁도 많잖아요 진짜 그때 당시엔 너무 무서웠는데 발이 땅에 안닿는게 너무 무서워서 뛰어내리기도 한거같애요 ㅠㅠ
@최영준-s2w5 жыл бұрын
뉴페이스분들 두분다 너무 재밌으시고 귀여우셔요❤️❤️
@guma63365 жыл бұрын
요즘 육체적으로 고통을 주는건 많이 사라졌어요. 대신에 쌤 눈에 안 좋은 행동을 보이면 생기부로 협박을 하세요. "너 계속 그렇게 행동하면 생기부 질 나쁘게 써주겠다" 이런식으로 협박 하는거 많이 봤어요. 저희 학교는 거기에 학년부 부장 정도 하시는(혹은 짬바가 많이 차신) 쌤들은 때리구요. 저희 학년부 부장쌤이 대표적이예요. 그래서 전 그 쌤 인성적으로 진짜 안 좋아함... +)초등학교 1학년 때 하품 했다고 종아리 맞은 적 있어요 그 때 진짜 왜 맞아야 했는지 모르고 무서워서 울었고 그것 땜시 지금도 맞는게 너무 무섭고....
@마음-d2f5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단한번도 처벌로 맞아본적은 없던것같은데...학교랑 환경마다 처벌방식도 다른 것 같아요
@예바다-c5u5 жыл бұрын
95년생인데 10년전 중학생때 빠따라고 불렀던 선생님 별로 각 색색의 테이프로 감아진 나무 막대를 가지고 다니셨던 선생님들이 생각 나네요 시험점수가 안좋거나 시험 후 틀린 갯수 만큼 맞았었어요 엉덩이, 허벅지 앞뒤 , 발바닥, 손바닥은 기본이였고 엎드려 뻗쳐, 바닥이나 책상위에 무릎 꿇고 손들기, 등등 체벌이 많았었네요 때리지않은 체벌들도 수업시간 내내 한적도 있었고... 그때는 체벌이 익숙해 당연하다고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아니였네요...ㅋㅋ 멍도 많이 들었었는데 여학생이던 남학생이던 상관없이 체벌이 심했었어요 시골 학교여서 그랬나ㅋㅋ
@아닌아닌4 жыл бұрын
If teachers beat their students in my country even just a slap of stick on hand and students parents filed a case the teacher can go to jail.
@이순-s9j5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때는 선생님들이 안때리면 애들이 만만하게 보고 수업 잘 안들었어요.. 기본이 때리는 처벌이니깐 안때리면 처음엔 좋게 생각하다가 애들이 수업을 안들음.. 그래서 도덕쌤 울면서 수업 나가시고 다음 수업에 매를 들고 오셨는데 손 부들부들 떨면서 애들 때리시는데 같은 학생으로서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더라.. 몇몇 악질 애들 때문에 상처 받으시고 하기 싫은 처벌 하시는 모습 보는데 어흐...
@김형래-u1d5 жыл бұрын
와... 준형씨랑 pd님 한결씨 세분이 다 91년생이셨구나 전 pd님은 90 준형님은 92 한결님은 93라고 생각했어요..
@S4308-m9w5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맞을때는 지금생각하면 행복한 추억이였는데..ㅠ 쌤들이랑 덕분에 더 가까워지고.. 근데 고등학교오니까 때리지는 않는데 말로 때리더라고요. 무서운게 아니라 짜증이 나는...^^...
@심영진-d7m5 жыл бұрын
한결누나 너무 예쁘세요!
@Classicalscholar015 жыл бұрын
86년 생인데 위에서 말하는 체벌인 허벅지 맞고 한강철교 이런건 단체로 잘못했을때 하는거고 개인적으로 잘못을 했을땐 싸대기 많이 맞았음. 너무 많이 맞아서 넘어진적 있는데 얼굴 발로 밟아서 손으로 얼굴 가리고 맞은적 있음. 뭐 큰 잘못 한건 아니고 친구랑 싸워서 ;;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건 체벌이 아니라 폭력.
@stranger_5255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과학선생 보디빌더하심.. 덕분에 온 몸이 무기였음. 엄지권법이라고 주먹쥐고 엄지손가락을 검지와 중지사이로 나오게하고 남자애들 겨드랑이 바로 밑 갈비뼈쯤에다가 찌르곤했는데 (여자애들은 성추행으로 신고당할까봐 안때림..) 엄지권법맞은 애들중에서 힘 약한애들은 진짜 바로 다리 힘풀리더라 아직까지도 가장 어이없는 체벌로 기억남음.
@이신성-g4w5 жыл бұрын
와 지금 셀프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개아프네요;;
@user-eg2qz8mo8v5 жыл бұрын
여자나 남자나 다 성추행으로 신고할 수 있지 않나? 쌤이 진짜 쓰레기시네
@CalvinLim-o1k5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신고하면 인식자체가 뭔 남자끼리 수치심이야+증거없으면 오히려 피해봄 여자라면 증거없다고해도 신고당했다는거 자체가 꼬리표
@신윤주-s7o4 жыл бұрын
중3 05입니당..,,, 2학년때 저희 체육쌤이 좀 무서우셔서... 체육시간에 체육복 안가지고 와서 교복 치마 입은채로 운동장에서 엎드려뻗쳐 하구 20분 동안 있었습니다 ㅠㅠㅠ 저희 반 애들이 되게 시끄럽고 집중 안한적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엄청 화나셔서 수업하시다가 25분동안 운동장 돌게 하신적도 있습니다 ㅠㅠㅠ 그때 저희 반에는 파스냄새가 장난아니었죠... 체육쌤이 담임이라...종례때도 엄청 깨졌습니다..ㅎㅎ 제가 체육 되게 못하는데 전에 근력테스트? 한다고 철봉에 매달려서 20초 버티는 시간이 있었어요. 전 5초도 못버티고 떨어졌.... 그래서 저랑 저와 실력이 비슷한 남자애 여자애랑 팔굽혀 펴기 60회 했어요 ㅠㅠㅠ 지나가는 선배들이 구호 붙이면서 놀리고 ㅠㅠㅠ 다음날 체육시간에 선생님 한데 굳은살 박히고 까진거 보여주면서 손 이렇게 됬어요 ㅠㅠ 하니까 그래도 약발라주심 ㅠㅠㅠ
@@user-se7mj9pb2g 근데 저희 초등학교가 심한 편이였어요 다른학교는 거의 손바닥 맞는 정도였는데
@리나-c2g1d4 жыл бұрын
04년생인데 영어쌤이 얇고 긴 꽤 단단한 막대기로 발바닥 때린적 있는데..숙제 안했다고..ㅋㅋㅋㅋ +구랫나루인가? 그것도 잡아당기심..ㅠ 그래도 평소엔 되게 좋으신 쌤~
@hyuckjz48295 жыл бұрын
junhyeong’s the troublemaker type i guess 😂
@나다-q1q5 жыл бұрын
학교에 따라다르겠지만 23살인데 초5때 엎드려뻗쳐, 책상위에 올라가서 손들기, 의자들고 손들기 까지 해봣고 고1 2학기때 영어단어 못외운만큼 엉덩이 맞는거 외에는 체벌이 없었어요!
@damdam34125 жыл бұрын
우오오 뉴페이스다ㅏㅏ
@마샤샤-d1d Жыл бұрын
난 07인데 초2때 손들고 있기 중3때 완전 까불이여서 종아리 맞았음 넘 오랜만에 맞은거라 기분 개더러웠음 초5때 아빠한테 종아리 맞고 한번도 안맞아봤는데.. 더군다나 학교체벌 없어진지 오래됐는데…. 심지어 여중임 그쌤한테 원래 종아리 한대 맞는거 였는데 피하고 깝쳐서 세대맞음ㅋㅋㅋ 허벅지도 맞거 손바닥도 맞고… 체육쌤한테 배드민턴 채로 대가리맞음 그쌤 자꾸 나한테 맴매 때릴라함ㅜㅜ 졸업해서 다행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너무 깝치긴했음…ㅋㅋㄱㅋ반에서 좀 노는애들은 그쌤한테 다 맞아봄 이번에 고딩되는데 때리는 선생님 없겠죠..? 집에서도 안맞고 사는데 학교가면 그쌤한테 맞아서 맨날 기분 나빠가지고 나대다가 또 맞고…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긴 한데 그래도 맴매 시러요
@아수라발발타-e3h Жыл бұрын
신고 아무도 안했었는게 참 신기하네요 ㄷㄷㄷ
@나나-c5r5j5 жыл бұрын
제발 생기부 진짜 중요한데 생기부 내용으로 협박좀 안했으면... 차라리 때리세요ㅠㅠㅠㅠ + 등짝스메싱 오져요
@hana-k4t3c5 жыл бұрын
준형님...저 진짜 일반인 보고 매력있다고 느낀 적 한번도 없는데 웃는것도 너무 귀여우시고 말하는것도 너무.. 재밌구 막 아니 ㅅㅂ 존나 잘생기셨어요 인스타 하시나요 아무나 알려줘
@kjkkjjjjkjkkjkjj5 жыл бұрын
The 1991 guys laugh is so precious
@금쪽이-f2o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그냥 말로 혼남 진짜 소리 개많이 지름 ㄹㅇ 나 10분 지각했는데 30분동안 모든 선생님들이랑 학생들 왔다갔다 하는데에서 혼남 그것도 쉬지 않고 소리지름 근데 또 대답안하면 대답하라고 지랄함;;;;;;; 글구 작년 고2땐 모의고사 국어 틀린개수대로 맞음;;;;;;;;; ㅈㄴ세게 때림... 그때 일주일동안 멍 안없어짐
@user-jv7vl9le8e Жыл бұрын
왜 그러노….
@isabelarielle5 жыл бұрын
I'm the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charliepuss19325 жыл бұрын
Isabela I love ur pfp. Stan x1.
@올그레이-t2i5 жыл бұрын
하키채 고2 담임쌤이 체육샘이라 다른 체육쌤한테 반에서 애들이 잘못하면 빌려오셔서 맞아봤어여... 전 딱 2대만 맞아봤는데.. 진짜.... 체육쌤이 때리는 그 스냅이란..!!! 어마무시합니다 여러분
@oneit06825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중1인데 체벌은 성찰문이에요ㅎㅎ
@아티스트-v3q5 жыл бұрын
여지껏 가장 아팠던 체벌 1. 손가락사이에 모나미 볼펜넣고 돌리기 2. 30cm두꺼운자 두겹으로겹쳐서 손바닥 때리기 3. 쇠자로 손등때리기 최고로아픈것 1. 손바닥맞다가 손가락맞았을때 2.엉덩이맞을때 피하다 꼬리뼈맞을때+ 더아픈데 한대 더 추가
@8545-f5n5 жыл бұрын
1번 격공 ㅋㅋㅋㅋㅋㅋㅋ 덧붙이자면 장구채로 발바닥 맞았을 때 신세계를 느꼈습니다
@이쁜́여솜5 жыл бұрын
요즘 초등학교는 혼내지도 않고 욕해도 다음부턴 하지마라^ 끝임
@음-e4d3 жыл бұрын
전 예전 학창시절때 여중, 여고 나왔는데 각목으로 문제 하나씩 틀릴때마다 그냥 후드려 맞아서 요즘도 그런줄 알았네요. 국민학교때는 선생님들이 맨손이 무기라(각목도 있음) 주먹으로 때렸었는데 주먹도 아프고.. 생각해보니 엄청 폭력적인 학창시절을 보냈구나 싶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은 그래도 이런 폭력으로 다스리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 댓글들 보니 요즘은 생기부로 협박을...
@최성근-g5h5 жыл бұрын
01년생인데 허벅지 위에 맞아봤는데 저만 그래요...?
@yK_Ki_JoE5 жыл бұрын
01년생 체육시간에 빗자루로 맞아봤습니다. 체고 아니고 이과입니다.
@yjs85725 жыл бұрын
@블랙KZbin 뭐때문에 맞았나요..
@aleyh66475 жыл бұрын
판타지 영화좋아하시던 선생님께서는 전설의 엑스칼리버라고 50cm자가지고 손바닥을 때렸었져;; 그것도 넓은 부분으로 때리면 살갗만 아픈데 세워서 때리면 졸라아프고ㅠ 저희세대 선생님들은 3명중 2명은 장구 채가지구 손바닥 때리시는거 같아요
@전아이로마이5 жыл бұрын
나 학창시절에 선생님께서 뒤에 있는 나무로 되어있는 대걸래 부셔서 그걸로 애들 개처럼 패댔는데 그리고선 자기 다리 피멍들게 쎄게 때린다음 너희들도 이만큼만 맞아라 하면서 패고....
@CariW904 ай бұрын
I went to Korean elementary school and middle school. My parents are both half Korean and half American and I spent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there before we moved to the US for my dad’s work. I’m 33 now so my English has improved. Anyway, when I lived in South Korea, I was a pretty good kid other than talking a lot which did get me in trouble a lot. Even today I have a habit of talking to someone and not paying attention to anything else around me. It was definitely a problem in elementary school and middle school when I would talk to my friend next to me in class and not knowing that the other students and teacher were looking at me. I finally noticed and my teacher said “oh please continue. I’ll wait.” He was obviously sarcastic. Lol I was made to go to the back of the classroom and raise my arms every time that happened. If I got in trouble for the 5th time in 1 month or 2nd time in 1 week, I’d get hit. I’ve gotten hit with a cane and the ruler on my hands, thighs, and butt.
@Youmeikoeun4 жыл бұрын
when i was in highschool remember teacher would throw a chalk or eraser at students whose very loud i remember my teacher throwing a school chair at my classmate
@Miki_rabbit684 жыл бұрын
유치원때 5살때 재롱잔치준비한다고 노래연습 하는데 못부른다고 애들 때렸던거 생각나네..체벌 없어진거 진짜 잘된거임
@user-kx6hu8ej4b5 жыл бұрын
학우래.....여학우.......세월이....이야..
@DunoneChannel5 жыл бұрын
윤미르 세월이 야속해~~🙊 말조심하려다가 학우...ㅠㅠ
@44i924 жыл бұрын
운동선수하셨던 분들에겐 진짜 으유
@daeyeonkim8983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좋은 핑계을 대더라도 폭력임에는 다름없다
@user-nu8gd5ut9e5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반성문이나 원어민시간에는 글로벌을 쓰고... 둘 다 똑같은거지만...ㅎ 이정도 밖에 없죠... 개같은 쌤들은 그냥 의사소통이 안되는 쌤들밖이없고 체벌은 초5때만 받아보고 딱히 없었다죠.... 맞은 아이들도 있지만 걔네들은 진짜 노답이고... 어떤애는 잘못도 안했는데 체육쌤한테 라켓으로 맞아서 병원에 간 애 말고는 문제될게 없네요.... 확실히 나아졌네요...ㅎㅎ
@denali24125 жыл бұрын
I can't believe they had to deal with this. Teachers who want to hit students that bad have issues.
@유미경-k1c5 жыл бұрын
손바닥이랑 꼬집기 손들기정도? 그마저도 고등학교에가서는 거의 없어졌어요 그냥 뒤로가서 서 아님 복도에 서있는거 보통은 깜지쓰기가 주된벌이였지요 b4나a4 빽빽하게 동의보감 배껴쓰는거 ㅋㅋㅋㅋ 가장 기억에남는 채벌은 초딩때 책상에 무릎 꿇고 의자들고있는거 연대 책임 그런거라 암것도 안하고 벌받아서 엄청 억울했어요ㅠ
@박종찬-c9q5 жыл бұрын
서울구경 당하신 분들은 없으신가
@Getjobraltube5 жыл бұрын
지옥구경임ㅋㅋ 존나아픔ㅅㅂㅋㅋ
@gregorian34825 жыл бұрын
서울구경 안당해본 촌놈도 있냐
@oneit06824 жыл бұрын
@@gregorian3482 네 안당해본 촌놈입니다..06입니다
@abc12e3035 жыл бұрын
98년생인데 그래도 생기부가지고 협박은 오히러 안했던거같네요... 쌤들 다 애들 인생이 걸린 문제라면서 최대한 좋게 써주려고 하셔가지고 혼내고 거기서 끝났던거같은데
@norulazri59875 жыл бұрын
At least the teachers still got appreciation there. In my country, punishments are forbidden even if the students made big crimes like bullying, smoking, take drugs and stealing. If the teachers in my country punish them, their parents can sue them. Even it was just pinching, u can get sued. That's why there are more rude students in the school because they know they are more powerful, thanks for the government
@norulazri59875 жыл бұрын
Even there are few teachers got jailed because of the punishments they gave to the students... There was a teacher caught one group of students smoking and he hit them with cane at the bottom, he got jailed for 6 years after one of the students parents sued him.
@김태연-f7p5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은 북채를 어디서 들고오시는 걸까요~^^
@ecbieg24515 жыл бұрын
인권조례 있을 때 학교 다녔지만 사립이라 그랬는지 시골이라 그랬는지 체벌을 고등학생 때까지 당했던 사람입니다.ㅎㅎ 딱히 그렇게 심하게 잘못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되게 얇은 유연한 막대가지고 성적이 중간고사보다 떨어졌거나 그러면 1점당 2대씩으로 앞허벅지 맞았었구 영단어 300개 시험보고 틀린 문제 수로 범위정해서 한 30여대까지 맞아봤습니다 보드마카로 손톱 때리시는 분도..체벌도구 정말 선생님마다 하나씩 다양하게 가지고 계셨죠ㅎㅎ 이게 5년전인디..체벌 정말 안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학생들이 체벌못하는거 가지고 선생님들 무시하는건 정말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게 어려운거지만 폭력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게 진정한 교사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잉여킹-i3d5 жыл бұрын
30대 입니다. 손들기, 구렛나루 잡아 댕기기, 엎드려뻗쳐, 대가리박어, 손으로 따귀, 쓰레빠로 따귀, 허벅지 앞, 허벅지 뒤, 허벅지 안쪽(이거 아프기도 정말 아프고 고통도 정말 오래가더군요), 손바닥, 손등, 종아리, 엉덩이, 발바닥 등등 도구로는 자, 쇠 자, 야구방망이, 각목, 마포걸레 나무대, 장구채, 큐대(당구채) 등등 맞기도 엄청 맞고 교내 봉사활동도 엄청 하긴했네요 (맞을짓을 해서 맞았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ㅋㅋ) 댓글보니 많은 분들이 체벌이 없어져야 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입니다. 체벌 없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청소년 보호법 또한 없어져야 합니다.
@sunnycoo5 жыл бұрын
와이픽쳐스 분들 저보다 다들 어리신 줄 알고 씁쓸(?)했었는데 동갑이 있었다니
@츠미키미캉-p2v4 жыл бұрын
스쿼드 자세 ㅋㅋㅋ 이건진짜 짜증나는 ㅋㅋㅋ 그리고 잘생긴 남자 쌤이 ㅎㅎㅎ 산책하시면서 같이 음료 사주신 분 너무 좋으셨죠 ㅎㅎㅎ
07년도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그 때만 해도 선생이 학생 때리는 건 그냥 웃어 넘기는 분위기였음. 남고였긴 했지만. 지휘봉?같은 걸로 말 안듣거나 답 모르는 학생들 불러내서 콩콩 때리고, 좀 거친 학주들은 예체능이나 말 진짜 드럽게 안듣고 불량한 애들 따귀로 후렸는데. 그 떄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그 때처럼 했으면 아마 학교 뒤집어졌을듯. 학원 다니면서도 수학시간이었는데 하루 날 잡아서 답 모르는 애들 무작위로 불러내서 엉덩이 때린 미친선생 ㅡㅡ 지금 그랬어봐. 경찰 출동하고 고소하고 난리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