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15]2부_용서하는 방법

[@전군자-v1s]

용서하고 나니 맘이편해요 상처준 사람은 상처준걸 모르고 적반하장 이더라구요 하느님 말씀땜에 용서했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전군자-v1s]

상처준사람 이 어떻게 하면 빨리 치유될까요?

[@원정언-c6j]

용서와화해는 별개라는 말씀 공감하고있읍니다 신부님의귀한말씀감사들입니다

[@hyeunsuem9926]

용서에대해 때때로기억나지만 전처럼 크게 아프지않고 내가직면하고 받아들이는 힘이 생겨용서할수있게되는것이라는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지순분-f6g]

신부님 말씀이 너무좋아요

[@obu0153]

찬미예수님! 상대의 상처가 치유될때까지 기다려라. 평생을 기다려야 할수도 있지요. 그 상처의 뿌리가 그 부모로부터 온것인데 그것을 깨닫지못하면요. 감사합니다~^^

[@한순복-z3n]

용서하는 거 , 특히 가족에게 용서하는 거 쉽지가 않아요.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이 늘 가까이에서 함께 하다 보니 자주 떠오르게 됩니다.

[@조은라-l4j]

일구회친구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고놈의 코로나 때문에 얼굴도 못 보고 한해를 넘겼네요 6월1일 (첫째화요일)엔 명철네 농장에서 만나기로 했으니 시간을 내서 다들 오세요 6호선 봉화산역 3번출구 에서 11시30분에 만나서 가도 좋고요 버스 241번이나 2114번을 타고 정류장 새솔초등학교에서 내리면 됩니다 *브릭카페*는 아실테니까 길 건너서 올라가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그날 봅시다♡♡♡

[@황점옥-v9k]

감사합니다 새로운 영성심리 이야기 넘공감이 됩니다 고맙고 다시금 깨달음을 새로운 깨우침의 고개숙여 마음속에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인생은 미완성 ~~오직 주님께 의탁하고기도하며 살아야 겠지요 통진성당 황안젤라

[@혜숙강-x6m]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 하겠습니다

[@주규순-g3x]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말씀언제나 힘을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들꽃-z7n]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며 자책하며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많은 자괴감이 들어 힘들었는데 신부님 귀한 말씀 듣고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났습니다. 또 밝게 행복하게 아직은 젊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올리브나무]

용서는했는데 흔적은 남는나를 수용하는것 완벽하지않는 나를 받아들이는것~! 새기고 묵상! 신부님고맙습니다 🙏💙🐳

[@이현미-y8o5k]

최고의 명강의!! 온세상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늬바람-x6l]

동감입니다

[@심정보-w6r]

고백성사때마다 늘 같은 죄를 고백하며 저를 탓하기도 했는데 신부님의 말씀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 끝날까지 저는 부족할것입니다 그러나 곁길을 가지않고 하느님만 바라보며 가겠습니다. 하느님의 이름을 부를수 있는 기쁨은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알렐루야 아멘❤

[@준일우주]

신부님 말씀 맞습니다 인간은 모든사람이 부글부글 끓고있어요 ㅋㅋ 😂 🍒 ♥ 💘 😎 🙈 나이들수록 자는자세 관에들어간자세 공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 😍

[@hyeunsuem9926]

용서하려고노력하는것중요 ~! 내적인성숙,용서하는범위가넓은사람! 내자아를 밝음으로끌어가는 이성,의지외에 별개의무엇인가있다 용서의 여정 과정에대한말씀 용서해주겠다는 마음먹는것이중요! 중독성강한인생 끊는작업! 내가 기울이는 노력~을가상하게 바라보라ㅠ감사합니다신부님❤🙏

[@insunjin2527]

내적인 성숙은 용서하는 과정이다 용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다 감사합니다!

[@조영희-v5i]

홍성남신부님 강의 중독 되어 푹~빠졌어요. 중독 됐습니다. ㅎ

[@rosayoo9687]

잊고 싶을 뿐이죠. 그러나 그것이 쉽게 잊혀질까요? 자신을 속이는 행위일 뿐.. 솔직히 드러내는 자만이 그나마 용서를 조금씩 시작했다고 봅니다. 힘들지만 아주 조금씩... 신부님 강의 언제나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yujinlee2966]

투박하게 말씀하시지만 신부님께서 우리를 이해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어 미소가 지어집니다.

[@바다의별-c2h]

사람이 사람을 용서하기가 얼마나 힘들고, 쉽지않은 일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롯이 하느님 말씀안에서 머물때 그 미워하는 마음을 허물수있는 힘을 받게됩니다. 신부님의 강의 안에서 해답을 찾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성자김-j4k]

?'

[@김로사리아-v6m]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이 듭니다~성경을 읽으면서 마르타와 마리아 얘기도 이해가 안됐고 집떠나서 탕진하고 돌아온 작은아들도 이해하기가 거북 했는데요 예수님은 사람이면서 신이기에 그럴수 있지요~~저는 나약한 사람이라서 예수님을 닮으려 할 뿐입니다.....명쾌한 강의가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변명자-r8b]

신부님사랑합니다

[@박영희-j6k]

공부되게 체워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경험으로 말씀해주시니 제가 성숙해짐 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chmyjung4916]

심리적인 강의 넘. 좋아요 ~신부님~♡♡

[@정숙-p3m]

상처를 받은 기억이 불쑥불쑥 떠오를 때면 얼른 수호천사님을 불러 곁에 있는듯 떠오르는대로 솔직한 감정을 말하곤 합니다. 이세상 떠날 때까지 기억력이 살아있는한 흉터처럼 아픈 마음이 남아 있겠지요. 신부님 본당 신자들은 참 평화를 누릴듯 합니다. 고해소 안에도 치유되는 기쁨이 충만할듯... 잘 들었습니다.😊

[@식빵굽는고양이-s6o]

자매님만 그런거 아녀요 저도 그렇답니다 같이 힘내서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요♡

[@이정희-u4q2d]

상처는 정말 치유받기힘들어요 상처가깊은사람은 우울증에오래 가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부족함에 자학과 자괴감에시달리며 괴로워서 울지요 그리고 마음이 괴롭고외로울때 예수 마리아 요셉 하고 계속부릅니다 다그렇게사는가봐요 정말 상처는 잊혀지지않고 아물지가않아요

[@gracias5183]

용서에 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람마음은 순두부 어린아이살같다ㅠ 중독성 강한 인생 자기자신을 관대하게 가상하게 바라보라는 위안의 말씀이 지금여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심정보-w6r]

성당에서 오랫동안 언니로 살아온 자매님에게 땅사기를 크게 당했습니다 그분은 단체장도 하며 저를 인도했는데 너무 배신감이들어 그분의 죄상을 그 단체에 뿌리려 인쇄된 용지까지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용서 못하면 사기당하고 신앙생활도 문제여서 1년여 묵주기도하며 그분을 웃으며 만날수 있었지만 마음속 깊은 곳 흔적은 지울수 없어 걸려 있었습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강의 열심히 들으며 신앙생활의 기쁨을 찾아갑니다. 기쁨감사알렐루야 아멘❤

[@엘-g2h]

신부님 말씀들 제 무거운 마음을 항상 가볍게 해 주십니다. 늘 고맙습니다 💕

[@엄마-p2m]

오늘그강의에 내용 은 저보고 하시는것같아요

[@임미애-f1w]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

[@임경희-e8z]

홍성남신부님 용서강의 잘 경청 했습니다.왠지 마음이 차분해지며 편함맘이 듭니다.오늘 많은 은혜반고 나갑니다..

[@김명화-w8h]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하다보니 마음과 몸이 망가지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마음을 정결케 하려해도 힘이 드는군요 그 또한 나이기에 받아 들이렵니다

[@Lina-k9z9y]

신부님. 편들어주셔서 감사힙니다.

[@이선희-v8i2o]

신부님 강의를 듣고 있으먼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신부님 정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김정숙-x3g1h]

신부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유안숙-f8y]

감사합니다.용서의 새로운 방법을 배우고나니 너ㅡ무 마음이 편해젔습니다.

[@이수연-y9u1v]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김솔-s9e]

강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이영복-r4o]

정곡을찌른는말씀이네요신부님건강하세요

[@김인순-h5v]

신부님감사합니다

[@milkcow19731]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완전하지 못한 사람으로 늘고민 되는 부분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편인 신부님이신거 같아요^^

[@모니카-d5p]

하!하!하! 강복 받으려고 일어났어요~^^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최현몽]

신부님 강의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의별-c2h]

우리에게 잘못한이를 우리가 용서하는일이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 그래도 용서하려고 애써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앙인으로써의 내적인 성장이 멈추어져서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mari-ut6iz]

신부님 감사합니다~ 용서에대해 잘 이해했습니다

[@최현몽]

신부님 용서못하는 저 자신이 넘 미워서 제자신을 죽여 버리고 싶을 때가 있었어요 제 자신을 학대하고 자책 했어요 근데 하느님의 은혜인지 한순간 제자신도 하느님께 용서 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꾸들었어요 그러면서 맘이 편해지고 가슴이 뻥 뚤렸어요

[@BD-sr3zz]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깨끗하게 용서 못 하는 저를 많이 자책 해왔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한마리스텔라]

강복까지 주시지~^^ 신부님ᆢ 늘~건강하세요^^

[@이꼬부기-u6t]

신부님 오늘 말씀 저에게 많은 도움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아-o8u]

신부님의 좋은 강의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시원합니다 진정 으로 감사합니다

[@한임마누엘라]

감사합니다 신부님

[@필로테아-w2l]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insunjin2527]

신부님 감사합니다👍🌹

[@학성마태오-w4r]

ㄱ ㅏㅁ ㅅ ㅏㅎ ㅏㅂ니다. 🌿🌿🌿

[@hyeunsuem9926]

종교적우울증은 중독현상 비슷 우리는 중독현상 끊기위해 신앙생활하는것 밝음쪽으로 끌어가는 존재론적인거있다 용서의여정 ~결심 ~지름길없다 속은 다부글부글 끓고산다 ㅎㅎ 신부님감사합니다

[@시냇가에-g2e]

오예~~ 감사해요신부님^^ 신부님은 제 신앙의 이정표예요~~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오현주-d7j]

섭섭한 큰아들 그리고 마르타 너무나 시원하게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예수님 말씀이 이해가 잘 안됐었어요

[@장윤희-s1m]

신부님 진심으로 매일 감사드려요.

[@김성중-j9y]

나약한 인간이기에 하느님께 의지하면 잘살지요.

[@바람꽃-b6n]

감사합니다~^^

[@귀여워-y2h]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큰아들이 마음과 마르타의 마음을.. 너무나 인간적인 마음을.. 성경에 쓰여진 이유가 있겠지요

[@윤명희-f2s]

ㅎㅎ 신부님 왜 이렇게 웃기세요^^ ㅎㅎ너무 재밌습니다!

[@구인숙-p9i]

너무 재미있어요^^ 지나간 나지신에 대하여 너그러워지고 현재를 당당하게 하니 생활에 활력이 납니다. 신부님 강의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대화하는것도 그사람과 나 서로에게 좋은 분위기로 되갑니다. 반면에 신부님 강의나 치료가 필요한사람들이 강의 듣기 전보다 많이 눈에 들어옵니다. 신부님 강의를 톡으로 보내드리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쟁이 홍신부님~♡♡

[@강민주.요안나]

신부님~ 고맙습니다~

[@김준옥-y8v]

신부님의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리까]

용서가 쉽지가 않습니다 신부님 말씀은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아닌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하미소-i8l]

신부님 말씀감사해요

[@Green-c3x]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emmajolie]

아이가 주일학교에서 큰 상처를 받았어요 다른아이들과 신앙으로 비교당하고 창피를 여러번 당했는데 늦게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우리 본당의 분위기라서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느껴져요 본당신부님께서 자식은 부모결과라고 하는데 제 눈에 10살짜리 아들이 그렇게 문제있어보이지 않아요 그런데도 전 성당가면 가슴이뛰어요 혹시 울 아들이 실수할까봐 그게 뭔지도 모릅니다 복사단에 들여보내서 인성교육을 하라고 그게 성경적이라고 하고 아들 또래는 모두 복사단에 들어갔는데 전 이 공간이 전 적응이 안돼요 그래서 본당을 떠나 주변 성당에서 아들과 같이 미사 봉헌합니다 몇주 안된 경험이라 생각만 하면 숨이 가쁘고 어찌해야 될 지 모르는 감정에 있어요 이런 제가 이 유투브 방송을 듣게 되었어요 적어도 절 다그치는 마음은 이제 안생깁니다 아들하고 웃고 살고 싶습니다 5년전 친정오빠가 췌장암으로 50세도 안돼서 돌아가셨고 그 오빠를 간병하였습니다. 우리 남매가 그때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을 했어요. 개신교에서 지속적으로 벌받고 죄책감으로 사는 게 괴로웠고 아픈 오빠가 무슨 죄가 있다고 목사들이 함부로 대하냐며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지금 울 아들을 보는 내 맘에 그때가 자꾸 떠올라 괴롭습니다 영상보며 이 마음의 터널을 한번들여다보고 싶어졌습니다 어려움에 있는 신앙인이 저만은 아니라니 분명 어떤 길이 열리지 않을까 예시에서 많이 고민하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힘듭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방송을 보게되서

[@fr.hongsungnam]

자매님을위해서기도 드립니다.

[@김경희-r1g]

자매님!힘내시게요 저도 이 새벽 안편하니 이렇게 글을 쓰겠지요!화이팅 입니다

[@코스모스사랑-d7y]

자매님 힘내세요! 오빠께서 먼저 하늘로 가셔서 많이 슬프실텐데... 기도드릴게요

[@이정희-u4q2d]

당분간아들을성당에 보내지말고 자유의지에맡기세요 성당에서의외로 상처를많이받아요 본의아니게 상처를 주기도하구요 참 인간이란 존재는 너무나 나약해서 용서는 정말 쉽지 않아요 용서를받을사람이 용서를 청할때 진정한 용서가 되는것이지 용서한다고 용서되는게 아니죠

[@Wryip-ret]

아내가 남편욕하는것은 아직은 이론하고싶지안은마음입니다 남편진짜싫으면 별거나이혼하죠 신부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소화테레사-q5q]

아멘.

[@niceday3806]

감사합니다 ~!!

[@원숙-t9d]

신부님~ 넘 귀여우세요^^ (죄송!!)

[@yunheekim1023]

위로가 되네요 용서가 잘 안되는게 정상이네요

[@원정언-c6j]

지금 이라도 상처주는 일을 멈추면 오히려 부분적으로 생각을 할수있을것 같은데요

[@정솜결]

감사합니다 ㆍ솜결입니다ㆍ

[@지순분-f6g]

속이뻥뜰이는거 같아요

[@golbane1]

이거정말(상처) 미치겠습니다… 왜?? 자꾸 올라오냐구요. 갑자기 느닷없이…

[@이연란-v9x]

용서 에 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배희순-v6z]

사이다 맞네요^^

[@박윤희-n8b]

하느님앞에 우리는 개구쟁이 같아야한다 예수님은 폭넓은 사랑을 가르쳐 주셨다 자기불화 자기성찰 다르다 유혹자 사탄 내양심처럼 다가온다 신마귀론 유혹하는소리 /자기학대 이 소리 날 행복하게 해주는 소리 ~ 성령의 소리 하느님 소리 행복보다 불행으로 끄는 존재는 악이다

[@원정언-c6j]

저도요 용서는 했는데요 함께하고 싶지는 않아요 왜냐하면요 그분 모습생각하면 몸이 아파서요

[@외규홍]

홍성남 신부님 외 은테를 하십니까

[@원정언-c6j]

저는요 포기하고 용서했는데요 자꾸자꾸 상처를 입고 있는것 같아요 아마도 함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꾸만 상처를 주는것 같아요

[@유예선-p8q]

별것 아닌것 갖고 상대방이 분노하고 컵으로 이마에 던져 상처 입었는데 정말 용서가 안되요 ~ 그렇치 않아도 갱년기에 힘든데 너무 이해가 안가는 상처예요~ 어떻게 용서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정말 힘들어요 ~

[@유예선-p8q]

정말 저도 복수하고 싶은 심정이예요 ~

[@이미옥-q8m]

저도 저희 시어머니에게 상처를 받았어요 물론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요 제가 시어머니에게 상처 준 것은 제가 모르니까 몰랐어요 근데 전 시어머니에게 상처 받은 건 용수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힘들어했어요 남편이 용서해라 하고. 했어 잘못을 빌어라 해서 한 3년쯤 지나서 제가 어머니 잘 못 냈어요 하고 용서를 청했다 근데 시어머니가 . 그래 나도 잘한 거 없다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전 그래도 제 마음이 용서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 10년 년 쯤 지났을까 그래도 용서가 되지 않았어요 그때 저희 시어머니가 막상 돌아가셨을 때 돌아가시고 난 뒤에 그때 용서가 되었어요 용서가 돼요

[@chcotoryrope6581]

신부님!저는 어렸을때부터 예수님을 붙들었어요.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매일 아빠와 다투셨어요. 이런 엄마를 용서를 해야 할까요? 엄마는 자식들 마다 무시하고 훈계를 하려하셔요. 과연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훈계인가? 언니에게 아들이 2명이 있어요. 다헁히 외할아버지 닮아서 공부를 잘해서 큰아들은 공무원이예요. 제작년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했어요. 제가 스님께 기도부탁드렸었어요. 4년공부했는데 안되서 할수없이 스님께 공을 드렸어요. 엄마보란듯이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본인이 잘났다내요. 엄마의 도리가 뭔지를 보였는데 그렇게 되버렸내요. 얼척없내요.

[@박창석-i9r]

자연적인 시간을 따라간다'

[@강민주.요안나]

신부님~~ 참말로 부인이 남편 흉을 본다고해도 남이 내 남편을 흉보는 것은 안되는 이유를 모르시나요~? (예) 나는 내 부모에게 속을 썪이더라도 남들이 내 부모를 욕하는 것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것과 같겠지요~^^

[@오로라357]

난 오해를 잘받습니다.그것두 억울해요.사랑도 ...

[@안젤라-n3n]

+찬미예수님 마리아와미르타 둘째아들 저희들의 시각으로는 정말 이상해요.예수님의 생각은 저희들의 생각하고 다르시겠지요. 감사합니다.

[@atthewow]

맞아여. 전 당최 예수님이 이해가 안가는 게 탕자이야기랑 마르타랑 포도밭 늦게 와도 같은 일당 준 이야기에여. 불공평해!!ㅋ

[@안영옥-s7v]

용서.안되네요

[@김봄봄봄봄]

너는 너가 어떤 인간이라고 생각하니? 너의 그 안 과 밖 . 모두 다 그대로 숨김없이 발가벗겼을때 널 바라보는 다른 사람의 시각일때?

[@정우권-w9o]

신부님 책좀 많이 읽으세요..수준이 너무 낮게 연설하셔서 거부감 아빠이 느껴요..신을 모시는 분이잔아요..존경 받아야 하사는 분이기에 말씀 저속하게 쓰시는 비유 ..난감 합니다..정 프란시스코 올림..

[@teresa6886]

신부님 강의 듣고 또 듣다보니 맘이 너무편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임인자-w4e]

정우권 야 왜 지랄마시고

[@정우권-w9o]

천주교 교우님들..자중하시고 평정의 중도로 주님의 종인 신부님 이시길 ..천주교 신도로 말씀들인겁니다..난 이 신부님 주변 사람이 아닙니다. 이권 개입됨이 없이 계급없이 주님과 주님의 나라에 가길 원하는 사람으로써 그분의 나라가 더럽혀지길 원하지 안키 때문입니다..믿음을 값지게 듣고 보고 그리 살고 싶습니다..

[@정우권-w9o]

그리고 정신과 가보시라고 하시는분 감사 합니다..중증 환자로 약 먹은지 2년 됩니다..타인에게 적게심을 많이 보여..한사람과 같이 주님의 나라에 같이 갔으면 하는데..님이 원 하신다면..어떤 ..방법이 좋으신지? 주소라도 주시면 세부적인 사항을 상의 해보심이..

[@user-mariajan1013]

그럼 듣지 않으면 되잖습니까.별~

[@eunryuenpark3059]

신부님 감사합니다

[@schola50if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