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오래 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무올리브나무6 ай бұрын
찬미받으소서 🙏 신부님~고맙습니다 🌳🌲🌴
@hyensum97726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버지 강론 오그라든손을 펴주신 그리스도의 메시지 🙏 신부님고맙습니다
@박영순-m6f7z6 ай бұрын
대화를 하고싶지 않은 이유가 매일 반복되는 주제 때문이었다는것을 느낌니다 다양한 주제로 토론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충족되지 못한채 50을 넘었네요 남은 인생은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관계를 위하여 공을 들이고싶네요
@에파타-g3y6 ай бұрын
녜. 신부님 강의 새겨듣겠습니다. 본당신부님 독선으로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데요.죄책감과 미안함이 교차하고 ~ 냉담도 했구요. 지금은 간신히 주일 미사참례만 하고있어요 예전에 성당가는게 참 행복했던 그 기억으로 ~ 간신히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올 그날을 고대하며 죄송한맘 못버리고있습니다.
@jungja30846 ай бұрын
다시 ~회복하실거에요. 홧팅해요, ♡♡♡♡
@최율리아나-j7p6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이끌어주실것입니다~~
@정준혁-o4j6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햇습니다 독선적인신부님 때문에 본당전체가 힘들어 햇던거 생각납니다 .
@carols18546 ай бұрын
제가 예전에 수녀님중에는 평신도 보다도 이해할수없는 태도를 지닌분이 있어 놀 랐는데 이제는 이해하게됩니다 그분들도 가는중이고 함께 이해해주고 보등어추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저의 어리석은 마음에 분개했던적이 있었네요 ㅋㅋ
@안문자-h4w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홍성남신부님 넘 반갑습니다 항상 함께 하루를 시작 합니다 아멘 🙏 ❤😂🎉❤❤
@김복조-s7k6 ай бұрын
산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을 듣는 매일이 즐겁습니다. 마음이 성장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l묻는자Ай бұрын
지당하시옵니다 신부님 대단하십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신음소리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들을 가축 도축하듯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구 자기들이 선민이라구 욱이는 악의 무리죠 하나님 아버지라구 부르며 그 자녀들을 살생하는건 악마의 무리만 할짓이죠
@송미경-s2h6 ай бұрын
고착이 불안에 대한 방어기제군요. 아이들 너무 과잉보호해 키워서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상대로 엄마 같은 연상을 좋아하나봐요. 고착적인 사고와 언어사용을 하고 있지 않나 돌아봅니다. 저도 나이들수록 꼰대될 위험이 높아질 것 같아 활동반경 넓히고 늘 조심해야할 듯요. 가출이 이니고 여행! ㅋㅋㅎㅎ 자주 하겠습니다.😂 좋은 생각 많이 하겠습니다.😂 신부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영육간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심희주-v2w6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윤희장-u3z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황강순-k7v6 ай бұрын
갈등없이 산다는것은 희망사항인것 같습니다! 늘 사이다같은 말씀이 좋아서 열심히 경청하고 배운것을 실천해보려 노력중입니다 바쁘신중에도 도초성당의 화재를 계속해서 기억해 주시고 성의를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리사-v4g6 ай бұрын
반가운 홍신부님 영상 듣기전 좋아요 먼저 누릅니다. 특히 특강은 독서하듯이 꾸준히 여러번 듣습니다.^^
@jong-mibark2969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갈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손을 들었어요 저 정신 병원에 입원 시켜 주세요
@아름다운-y5e6 ай бұрын
아이들 놀러, 운동하러 다 나가고 혼자 집에서 걷기하며 유튜브 강의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Rainbow-j8v6 ай бұрын
😅
@enahel1299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는 언제나 속이 시원합니다~ 사이다강의 감사합니다 ❤
@노옥빈-r9z4 ай бұрын
신부님~~ 유익한 강의 항상 감사 드립니다
@강인자-o3x6 ай бұрын
신부님 대단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준일우주Ай бұрын
새벽에 잠깨어 신부님 귀한동영상 감사하게 시청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라라정-v1x6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영범-h4f6 ай бұрын
정치인이 물리적 벽을 만들듯이 종교인들은 심리적 벽을 만든다는 말씀 놀랍네요
@송입분-e8q6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불꽃프란체스카6 ай бұрын
신부님 만학 도 입니다 아우들 교수님과 열심히 공부하고 있서여 신부님 덕분에 여행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
@HelenaHong-te5nj6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강의는 늘 기다려집니다.다 찾아서 듣고 저희 지인들에게도 링크넣고 추천하고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