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29 Park HyoShin(박효신)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눈의 꽃 with Jung Jaeil(정재일)

  Рет қаралды 60,380

_ kyothekoo

_ kyothekoo

5 жыл бұрын

2019.06.29
PARKHYOSHIN LIVE 2019 LOVERS: where is your love?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눈의 꽃
박효신(Park HyoShin) with 정재일(Jung JaeIl)

Пікірлер: 31
@user-pe7wp8ur9n
@user-pe7wp8ur9n 4 жыл бұрын
이날 라이브로 첨들었어요.... 아프다 먼저간 엄마가 보고싶어 울면서 들었어요...주변 나무님들 토닥여 주어 간신히 눈의꽃 부터 들었어요.대장도 컨디션이 넘안좋아 더슬프게 들렸어요... 대장도 나무들로인해 힘을내고. 나무들도 힘이나요~. 엄마 보고싶어요...
@phoenixfeather1199
@phoenixfeather1199 3 жыл бұрын
A soulmate does not always need to be romantic love. Talk about souls that were bound to connect. They understand and respond to each other on an other worldly level. So amazing.
@ravennebriaga8074
@ravennebriaga8074 4 жыл бұрын
I really respect PHS. Singing while sitting is hard but he always does that. That's how powerful his voice is. 😘🇵🇭 Luv u ❤️❤️
@AbsoluteTruthNo1
@AbsoluteTruthNo1 4 жыл бұрын
1991 찬바람 애드립 넘 좋음ㅠㅠ 눈의 꽃 낮게 부르는 것도 너무 좋아요 저음 미침 진짜
@user-ut8tz7mr7f
@user-ut8tz7mr7f 5 жыл бұрын
눈의 꽃이 이렇게 따뜻한 노래였던가...
@annmcconnell2099
@annmcconnell2099 Жыл бұрын
This Snowflower is absolute bliss. His voice just transcends the human realm and goes to the sublime beginning at 8:59.
@Adam-xy4ny
@Adam-xy4ny 3 жыл бұрын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 will always be my favourite Park Hyo Shin song
@elizeteweber513
@elizeteweber513 4 жыл бұрын
A divine voice and a guitar. It's a show this boy's voice.🇰🇷👏👏👏
@mohammadrayhanbaras9172
@mohammadrayhanbaras9172 2 жыл бұрын
boy? he's 40 years old lmao
@berryberry7711
@berryberry7711 3 жыл бұрын
1991년, 찬 바람이 불던 밤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 버전 너무 좋아요... 그저 사랑합니다. 박효신.
@arhamanwar3365
@arhamanwar3365 4 жыл бұрын
The vocalist is so good. I aspire to reach this level of emotional connection with my singing. Needless to say the instrumentalists are flawless. Music at its finest!
@CH-mi7ct
@CH-mi7ct 3 жыл бұрын
이두소년같은분들과 함께여서 행복한깜깜한이밤💙
@qq-bz9hi
@qq-bz9hi 4 жыл бұрын
눈의꽃 간주구간때 슬피 우는 소리 듣는데 진짜 눈물 핑돔 콘서트때 펑펑울어서 눈깔 존나따가웠음 ㅜ
@user-qg1qn6wc6h
@user-qg1qn6wc6h 4 жыл бұрын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나 저기있었는데 오빠 우리 언제 또 봐요?
@yoonrose-4671
@yoonrose-4671 3 жыл бұрын
1991년찬바람이불던 밤은 부모을 생각하는 맘은 다 같죠..눈물나ㅠ
@junolee8160
@junolee8160 2 жыл бұрын
또이렇게 위로받고 위안삼아 견뎌볼게요. 행복하게 살게요
@mirayadingabay5520
@mirayadingabay5520 5 жыл бұрын
THESE TWO BEAUTIFUL GENIUS MUSICIANS JJIL AND PHS CAN HEAL SOULS WITH THEIR GREAT AMAZING MUSIC AND VOICE
@user-fq3zh6qh7u
@user-fq3zh6qh7u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아 너무 좋아....❤️❤️❤️😭
@user-zq8sp5qy3i
@user-zq8sp5qy3i 4 жыл бұрын
멋쪄
@user-gj4kp9bd3f
@user-gj4kp9bd3f 3 жыл бұрын
또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itsyou8905
@itsyou8905 4 жыл бұрын
아...보고싶다...
@user-hc7hd7no4i
@user-hc7hd7no4i 3 жыл бұрын
겨울에 이영상 보니까 넘 좋다
@user-wz7ec6tz2b
@user-wz7ec6tz2b 4 жыл бұрын
아~~~난너무슬퍼서못보겠어요...
@zinaidakang8754
@zinaidakang8754 4 жыл бұрын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 해에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내어 부르던 어린 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내 곁에서 웃어주던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서 졸린 눈을 비비고 밤새 기도를 하던 어린 날 내 작은 소원은 어서 어른이 되어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mcmanpa
@mcmanpa 4 жыл бұрын
Beautiful.
@Honeybee_Life
@Honeybee_Life Жыл бұрын
12년도 창법 조금씩 섞여 나오는거 미쳤다ㅠㅠ
@moiraduggan3197
@moiraduggan3197 3 жыл бұрын
❤️❤️
@hyun2daaaaa
@hyun2daaaaa 4 жыл бұрын
제목 바꿉시다 1991년 따뜻한 바람이불던 밤 이랑 마음의 꽃 이라고요 ㅠㅠㅠ
@nasrinshuisma942
@nasrinshuisma942 5 жыл бұрын
lowkey shipping them together
@gteful997
@gteful997 3 жыл бұрын
190629랑 190713 메들리 창법이 다른것같네요... 그냥하고싶은대로 자유자재였네~
@user-ig1te1cr7q
@user-ig1te1cr7q 3 жыл бұрын
와...눈의꽃 듣는데 기타소리가 불협화음으로 들리네....
Marillion - Ocean Cloud
17:59
TONYJONES61
Рет қаралды 991 М.
Каха ограбил банк
01:00
К-Media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Универ. 13 лет спустя - ВСЕ СЕРИИ ПОДРЯД
9:07:11
Комедии 2023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THEY WANTED TO TAKE ALL HIS GOODIES 🍫🥤🍟😂
00:17
OKUNJATA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Osman Kalyoncu Sonu Üzücü Saddest Videos Dream Engine 170 #shorts
00:27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
4:08
Park Hyo Shin - Topic
Рет қаралды 793 М.
Каха ограбил банк
01:00
К-Media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