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g7ni7in5h 아무래도 지금 음악시류가 알앤비보다 힙합을 선호하다보니 장르가 안맞고 세월도 지나 인기가 많이 떨어졌죠
@chungjucho39384 жыл бұрын
이런 호응을 해줘야 콘서트 할맛 나지... 마이크 들이밀어도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박수만 치는 관중있으면 '얘들이 진짜 내 팬이 맞는건가..' 싶을꺼임..
@정불패4 жыл бұрын
할맛난다는 소리가 맞는게 비슷한시기에 마닐라 시드니공연 영상보다 훨씬 열심히 잘부르는 느낌
@kaysiy153 жыл бұрын
운좋게도 어릴때 집이 그리 잘 살진 않았지만 좋은 오디오와 스피커 보이즈투맨 씨디가 있었드랬어요.무슨뜻인지도 모르고 따라부르면서 중학교시절을 보냈는데, 추억에 잠기네요.
@RAIN-kq6vg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이상하게 눈물이 나요... ㅜㅜㅜ
@luv__kkomi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래요ㅠ
@vkxqldtns4 жыл бұрын
@@user-gu8oi3jg9s 너나가
@kely14824 жыл бұрын
추억에 잠긴다..90년대 서태지 듀스와 팝 그룹들... 아쿠아, 스파이스 걸스, 백스트릿 보이스, 마이클 런스 투 락, 뉴 킷 언더 블락, 에이스 옵 베이스 이런 그룹들... 추억에 잠겨 젖는다.
@at242834 жыл бұрын
Now 앨범들 .... ㅋㅋㅋ
@jinjin5143 жыл бұрын
Now ㅋㅋ 진짜 시대적 공감이 팍팍 되네요ㅎ
@dyk56813 жыл бұрын
당신 신고할거야 내 머리속의 숨겨있던 추억 그추억을 뽑아냈소 ㅎ
@우유식빵-s9p3 жыл бұрын
아직 시디 다 있음 ㅋㅋ
@김수연-d5n1s3 жыл бұрын
아..옛날 생각난다ㅜㅜ Now와 Max들으면서 가사집 보고 따라하던.. 백스트리드보이즈도 보고싶네
@bomyearn4 жыл бұрын
와..... 개잘한다 떼창 하는 것만 대충 보고 나가려다 끝까지 다 봤다
@영원한지니지니4 жыл бұрын
진짜 목관리 잘하셨네...감동이다...내 청춘과 함께한 보이즈투맨 ^# 숀~~~~~~♡
@시라노-l5x4 жыл бұрын
50대군요..^^
@영원한지니지니4 жыл бұрын
@@시라노-l5x ㅋ 49입니다 아슬아슬
@jinjin5143 жыл бұрын
전 중학교때 ^^ 이 때 빌보드 휩쓸고 다녔었는데.. 보이즈 투 맨.
@ohzrapper38894 жыл бұрын
와..... 참았는데 이 곡에서 결국 터지네요.... ㅠㅠ 아아아 아아ㅏ아아ㅏ아아 난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어버린걸까....
@RB02164 жыл бұрын
현장에 없었지만 울컥하네요.. 감동
@고사리-q1f3 жыл бұрын
정말 기가 막힌다. 시간이 흘러도 흘러도 여전히 아름답고 멋지다. 레전드란 이럴 때 쓰는 말이지.
@hyungsunhwang49564 жыл бұрын
보이즈투멘 곡 중 젤 좋아하는 곡이다!. 크~ 직접 들은 분들 얼마나 지릴까낭~
@jenniestravel95344 жыл бұрын
진짜 간 사람들 너무 부럽다.. 전 이 세대도 아닌데 왜 듣는데 눈물이 날까요 ㅠㅠ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요
@billionairekim28254 жыл бұрын
원래 80 90년대랑 2000년대 초반 노래가 제일 감성터짐 정작 저는 02년생인데 ㅋㅋㅋㅋ
@jiminhan43333 жыл бұрын
대중문화가 장작을 차곡차곡 쌓다가 그 때(8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초반까지) 원초적으로 감성이 폭발하던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미국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음악이나 영화 같은 것도 그랬었죠. 유럽 문화나 일본 문화도 그랬고요. 그 때가 최고라는 꼰대스러운 사고는 아닙니다. 지금은 지금 나름의 감성이 있지요. 허나 지금은 좀 쿨하고 덤덤하고 자기 주장 솔직하게 강한 걸 좋아하는 편인 것 같아요.
@happybuffy4 жыл бұрын
또 와줘요~~~~ ㅜㅜ 나도 보고 싶다고!
@JH_kun4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mp3를 도배했던 사람들, 대학교때 추억으로 노래방갈때마다 한번씩은 불렀던 보이즈투맨! 잠시 잊었지만 다시 봐서 너무 좋다ㅏ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