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면 서로 맞춰가는 시기이고 아이가 있으면 남편이 싫어질 시기, 큰 문제만 없다면 시간이 해결 해 주기도 해요.시어머니와 같이 사는건 가끔 보는 거랑 많이 다르니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Tucson_kr Жыл бұрын
마음은 계속 바뀌는 것이므로 미래의 일을 지금의 마음으로 예단해서 결정할 필요가 없다. 지금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면 된다. 지금 할 일을 한다. 감사합니다🙏
@바바라-i1q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이 천만번 맞습니다 ㅎ 결혼생활내내 이혼 여러번 생각하고 생각했지만 살다보니 잘 참기 잘했다하는시기도 옵니다ㅋ
@이세월이가면2 ай бұрын
인간으마음❤다그렇습니더
@김선주-d6l9e Жыл бұрын
부부의 참된 결혼생활은 서로의 자존심 버리고 솔직한 대화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혼 28년차 경험입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낮잠후간식11 ай бұрын
저는 12년차 되엇는데 .. 다투면 이제는 화해보다 이대로 안보고 살고싶다는 생각만 들어서 괴롭습니다 .......
@mindsglee3320 Жыл бұрын
기대를 낯추면 시비할 일이 하나도 없다.. 스님, 좋은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나비-h7n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아이가 크면 다 늙어가지고 너때문에 참고 살았다며 이제 아이 원망하겠네요 자기맘대로 아이를 태어나게 하고는 자기맘대로 아이를 죄인으로 만드는 그런 과정 중이시군요. 스님말씀 듣고 그냥 마음에 새기고지나가는 편인데 처음으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아직 10개월이니까 기회는 있습니다. 아이에게 죄 짓지 마세요.
@레이맘범숙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로우신 말씀 ~~ 늘 마음에 새기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ㆍ 스님 감사드립니다 ..
@알럽코리아-y2u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실천과 변화는 어렵지만 정말 많은 마음의 반성과 위로가 되요 건강하세요. 결혼했는데 왜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 내 결혼은 잘못된 거야 가 아니라 그냥 때때로 수십번 이혼하고 싶어 지는게 결혼생활 같아요 ㅋ 상대가 잘못된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혼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혼자였던 때가 몹시 그리울때가 많아요. 하지만 이혼하고 죽을때까지 혼자 살거 아니면 다른 남자 만나도 같을거 같아요.
@alrivava Жыл бұрын
와 스님 말씀 3분만에 깨달았습니다 정말 마음이 수천번 바뀌네요
@bluedelphinium4368 Жыл бұрын
아기 10개월때면 힘든 시기맞네요..남편이 적극 동참을 해도 힘든데..부부간에 갈등이 있으면 이혼이 생각날 수도 있겠네요.. 5살쯤 되면 애가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얘기도 가능하니까 힘내세요
@jini68964 ай бұрын
아기때부터 4-5살 제일 힘든 시긴데? 손 제일 많이 가는데 무슨 애가 혼자 할수있다는게 많다는거에요?
@Positive.Park.2 ай бұрын
@@jini6896질문 입니다. 1. 다음 중 스스로 할 줄 아는게 많은 시기는? 1) 2살 2) 4~5살 2. 다음 중 자기의 의사표현 전달을 잘 하는 시기는? 1) 2살 2) 4~5살 물론 스스로 할 줄 아는게 늘어났으므로 관심을 더 둬야죠.
@창포비누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해야할일은 안하고 미래걱정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질문자님 덕분에 배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에 깨어있는 연습 계속 하겠습니다.
@feeldo88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저는 6개월 아기 엄마이구, 남편과 갈등으로 최근에 비슷한 고민을 했다가, 이전에 스님이 답해주신 즉문즉설보고 마음 다잡았거든요. 이 영상 덕분에 중심 세워봅니다. 아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조문자-q3i Жыл бұрын
)⁰😊
@dmg8555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중생 깨닫게 해주시는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노는날-k9r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최고의 지혜의 말씀인듯합니다~감사합니다~스님 말씀 덕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매일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행복과 자유의 길로 나아가는 1인입니다~감사합니다~^^
@nf8821 Жыл бұрын
10년을 넘게 매일 듣는데 오늘도 가르침 받았습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에 늘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순-c2x2f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늘감사합니다
@dslee313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bible2800 Жыл бұрын
애기엄마 복이 많으시네요 저도 일찍이 스님을 알앗엇더라면 지혜롭게 사세요
@감로음 Жыл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 어린아이이를 키우는 엄마가 안정을해야 아이도 안정을 하면서 성장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다스려보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camping_camper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인연을 가볍게 버리려 하는 모습을보니... 아이를 낳는순간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생각해서 엄마만 희생하고 사는건 아니에요 남자들도 같이 살기 싫어도 애들보고 참고 사는경우가 많습니다. 많은걸 바라지말고 , 상대가 변하길바라지말고 나부터 변해야 합니다
@그레이스-v9g Жыл бұрын
무슨 시어머니랑 살아요~이혼 빨리 하고 싶은가보네...착하던 밝던 남이에요...친정에서 살어도 힘든데 왜 그랴...
스님 어떻게 결혼도 아니 하신분이 이렇게 살은 사람보다 더 현명한 고민을 해결해주시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성인이 되지 않은 아이가 맘에 걸렸는데..기대하지 않으면 충분히 살수있다는 말에 맘이 안정이 되네요
@minj1390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현명한 조언과 색다른 관점은.. 늘 마음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TV-oe7dw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들을때마다 무릎을 칩니다 ㅜㅜ
@mono-oo1qg Жыл бұрын
욕심을 내려놓고 측은지심으로 사세요. 나랑 만나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욕본다라며...들어오면 반겨주고 맛난 음식 챙겨주면서 알콩달콩 살다보면 세월가고 아이 크는 모습 보며 웃게 될거예요.
@유죵-g4x Жыл бұрын
아이 세돌 전까지 안싸운 부부가 없다고 합니다ㅠㅠ 19갤 아기 키우고 있는데 돌 전에 남편이랑 치고박고 개싸움하다가 돌 좀 지나니 좀 나아요 ㅎㅎㅎㅎ.. 우리 좀만 더 힘내요 ㅎㅎ 저 8년 연애하고 결혼했고 애 생기기전까지 1도 안싸운 부부였는데도 이러네요 ㅎㅎ
@공주앙-h3t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희부부도 결혼출산후 6년간 피터지게 싸웟어요 근데 지금16년차인데 전혀 안 싸웁니다 애들도 마니컷고 현재는 싸울일이없네욧
@Oooh777 Жыл бұрын
치고박고가 정말 말 그대로 치고박고였던건가요? 전 정말 남편과 육체적으로 고통 받으며 부부싸움 하는데 이게 맞는 건가 이런 상황도 나아질 수 있는 건가 싶습니다..
@daeyeongkoo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 합니다
@-Happy-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bsqudwk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법륜스님❤❤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자기도 아기자기하지도 않는 주제에.. 라는 스님 마지막 말씀에서 왜 그렇게 이야기하신지 조금 알거같았습니다 ㅎㅎ 그랬다면 질문까지 오지 않지 않았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질문자 분이 생각의 관점을 현명하게 하셔서 현재를 가장 중요하게 보시고 조금씩 미래를 설계해서 소신껏 중심을 잡고 잘 사셨음 좋겠습니다. 선택의 길은 열려있고, 무언가를 하면 책임을 마땅히 받을 생각으로 살면 되는거 같습니다.
@김태희-g8e Жыл бұрын
나도 결혼 45 년 아직도 남같지요 싸우며 살다보니 정이무서워서 그냥 살기로 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이세월이가면2 ай бұрын
정은사랑이에요❤
@mitsu41767 ай бұрын
결혼3개월차에 "이사람은 내가 기다린 인생의 파트너"가 아닌란것을 깨닫고 헤어지려고 했으나 결국 아이때문에 . . 행복하지 않은 엄마밑에서 자란 아이들 잘 자라긴했으나 그들또한 절대로 행복한인생들이라고 말할수없으며 지금 황혼이혼후 60이된 내가 돌이켜본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것은 왜 그때(3개월때) 그 유독한 남편과 헤어지지 않았는가 하는것
@김영희-i1j7m Жыл бұрын
애기엄마 마음 젋은시절 지나가는 바람입니다 늙어보니 법륜스님말씀 가슴깊이 파고드네요 별 남자 없습니다 내 마음잘다독이며 편하게 살아가세요 스님 항상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lcg27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edche2857 Жыл бұрын
결혼의 조건은 사랑이 아니라 필요에 의한 선택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 그러나 필요가 바뀌었을때 사랑을 찾는 것
@최정숙-m3g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이 변합니다. 제 맘도 변하고 상대도 변합니다. 다름을 인정합니다.
@Kim-c1f Жыл бұрын
제 부모님. 지금와서는 너희들때문에 참고살았다 하시는데 제발 그러지마세요 제발
@우유-y8z Жыл бұрын
돌고 돌아 오직 남탓 뿐!
@김보민처럼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평생을 너희들땜에 참고 살았다고 하소연만 하시다 돌아가셨죠.
@liliilllililiiilil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자식때문에 참고 살았다면 더 큰 사랑을 받은겁니다. 항상 우리부모님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하고 말해보세요
여기저기 사고치고 돌아다니는 사람만 아니면, 어떤 배우자든 훌륭해요. 젊을 때는 배우자에 대한 소중함이 없고, 재미를 추구해서 불만이 많아요. 둘다 넘 바쁘고 힘든 시기인 데, 재미를 어떻게 충족시키겠어요?... 하지만, 나이들면 힘든 인생 같이 걸어와준 게 고마워서 굉장히 소중하고 고마워져요. 나이들어서도 미워하고 원망하면, 인생 헛살은거죠.
@greatKorea2024 Жыл бұрын
결혼직후 시댁스트레스와 남편의 우유부단으로 애들만키워놓고 꼭 이혼해야지하고 참고살았어요 이제는 다큰애들보면서 이혼이 무슨의미가 있나싶어요 다른남자만날것도 아니니까요 둘째 내년이면 대학보내니까 그때 제가 독립해서 살아보려고해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삶은가볍게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limini-yx1pj Жыл бұрын
그냥 지금 이혼하면 안되나? 경제적 능력이 없으니 저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듯. 덕볼라고 결혼해서 애낳았는데 자기 계획대로 자기 뜻대로 안되니 그러시는듯...성격이 밝으신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싶다는 거 보면 이상해요. 시댁이 부자인가 싶기도 한데.. 시어머니랑 결혼한거도 아닌뎅..
@도로시-y8d Жыл бұрын
왜 그런 위험한 생각을 미리부터 해요? 수없이 많은 고비를 넘기면서 살아갑니다.
@임영옥-r7r Жыл бұрын
제발 지혜롭게 행동 했으면 합니다 서로가 좋아서 자식을 낳았는데 꼭 자식을 끝까지 케어했으면 합니다 ~
@erinkim2281 Жыл бұрын
아기10개월때니 힘든시기네요. 내아이 아빠 신랑이 최고예요 별 남자없어요. 욕심 집착만 버리면 되는데 쉽지가 않지요 옆에 있을때가 행복입니다 지지고 볶을때예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저는
@유노-g5d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하루 한번 법륜스님 😊
@comma_pause Жыл бұрын
이혼을 마음 속에 가진 여자와 함께 살고 있는 남편 참 불쌍하다.
@mitsu41767 ай бұрын
(오로지 자식을 위하여) 유독한 남자와 살아야하는 여자가 더 불쌍합니다
@heesuryu99834 ай бұрын
여기에도 페미처럼 생각하는 이기적인 여자들이 득실 거리는 구만. 질문자 여자가 이기적이고 속이 좁은 여자인거는 제3자가 봐도 그렇게 보인다. 남편의 조건만 보고 사랑 없이 헌신할 각오 없이 결혼한 결과를 왜 모두 남편에게 뒤집어 씌워서 남편을 미워하은가? 재산도축하고 아이 앞세워 이혼후 양육비나 챙겨보려는 계산으로 이혼을 목적으로 조건만보고 결혼 해서 그런거 이닌가. 그게 싫으면 다기 조건에 맞고 사랑도 하는 남자를 40이 되든 50이 되든 기다렸다가 결혼하던기. OECD국가에서 여성이 제일 살기 좋은 국가가 한국이고 이혼율이 50%가 넘는 제일 이혼 많이 하는 나라가 한국이기도 하다. 그 많큼 한국여자들은 표독하고 악녀같은게 사실이다.
@정상인-p8e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자극, 로맨스가 고픈가보네요. 그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jungheeahn988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스님
@쫑이-b4z Жыл бұрын
그런이유로 이혼함 더큰 불행을 초래합니다 자식에대한 책임감 으로 ᆢ긍정적으로 사세용
@mungstar1008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essaywon5035 Жыл бұрын
앗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법륜스님께서 일부러 광고 안 넣으신다고 했는데 갑자기 나와서 다른 채널인 지 알았네요.🧐
지금은 아이 크면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결혼 6~7년차 까지는 점점 더 심해질 수도 있고요. 그런데, 그 시기 잘 넘겨서 결혼 10년차~15년차 되면 크고 작은 갈등속에 서로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져서 점점 돈독한 부부 관계 만들어 갈 수 있을겁니다. 인격적으로 부부 양쪽 다 쓰레기과가 아니라면 관계 점점 나아질거고, 지금 문제들 '정말 아무 문제가 아니었다 ' 는 생각이 드는 시기 올겁니다. 본인을 믿고 매 순간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수윤이 Жыл бұрын
속 마음에 있는 불편한점을 남편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세요 참고 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히오스-u1n Жыл бұрын
근본적으로 질문자가 스님을 존경하는것처럼 그런 남편을 만났어야한다 근데 그렇지 못한 남편을 고른건 누구? 본인. 결정은 누구? 본인. 처음부터 존경하는마음이 안들엇는데 바꿀수있을까?
@박사순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18족 Жыл бұрын
기대를 놓아라 명심하겠습니다❤❤
@로로리-n2r Жыл бұрын
글쎄요 .. 아이가 4살쯤 되면 눈치도 잘 보고 엄마아빠 싸우는 모습 눈치 많이 봅니다 아이앞에서 안싸우고 남처럼 지내는 모습이 오히려 더 아이를 힘들데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본적인 대화만 하고 놀러가서도 아이앞에서 무뚝뚝한 모습만 보인다며 .. 전 자라면서 그런 모습 보이는 부모님이 힘들었어요 .. 저또한 그맘쯤 남편은 돈벌러간다하고 3개월에 한번씩 집에왔어요 돈도 제대로 부쳐주지 않아 너무 힘들었지요 .. 아이 세돌도 안되어 헤어졌습니다 지금 아이에게만 내 정성을 쏟을 수 있어 너무 좋고 아이도 크게 모나지 않고 아빠도 잘 찾지 않고 오히려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다들 참고 살아라란 말보단 이후의 아이 삶도 존중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단지 남남처럼 살아도 함께 살아라란 말씀은 저는 잘 모르겠네요 .. 질문자님 지금 힘든시기는 분명합니다 현명한 판단 하시길..
@그냥그냥-g6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수천 Жыл бұрын
남자쪽은 더 이혼 하고실을듯.
@changyang2105 Жыл бұрын
2년? 결혼을 소꿉놀이로 알았나. 애 큰 후 이혼하겠다고?최소 20년은 더 있어야는데..인생이장난이냐? 된통 당해봐야 알겠지..
흔들릴수도 있죠 이분이 스님인것도 아닌데 참 너무 비방이 많네요. 엄마가 되면 실망과 슬픔은 느껴서조차 안되는게 아닌데요 . 살아보니 맞지않다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인될때까진 참으려고 생각이라도 하는게 엄마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지장이 없는거같아요. 눈을보며 하는 대화와 함께 얼굴보며 웃는시간을 늘려가보세요. 응원해요.
@heesuryu99834 ай бұрын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처럼 보압니다. 이혼하고 돌싱되면 지금의 남편보다 더 나은 백마탄 왕자가 나타나 줄까요? 본인은 현모양처가 되지도 못하면서 남편에게는 완벽한 것을 바라는 이기적인, 희생과 헌신은 생각도 해본적 없는 형편없는 여자입니다. 남편이 불쌍한거 맞습니다. 그래서, 절대 한국여자랑 결혼하는거 아니고 그러니 출산율도 곤두박질 치는 겁니다.
@tdsrhjigfh2 күн бұрын
애가10개월인데 이혼하고싶다는생각자체를한다는게 이해가안가네요.... 그냥 지금 이혼하세요 남편분고생시키지말고요
@웃고살자-m6d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러더라 이혼은 습관이라고~
@심영-x7n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은 제가 결혼을 안하면 그동안 모은 재산은 어떡하냐고 한다. 그러나 이런 상담만 봐도 요즘세상에 결혼하기 쉽지 않다는걸 실감한다. 그냥 돈은 모두 내가 다 재미있게 써버리고 독신으로 사는게 낫겠다!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굳이 세상 절반의 삶을 제외하고 살 필요 있나요. 괜찮은 사람 있나~~ 하고 잘 찾아보세요. 상대방을 뭔가 사회적, 현대 문화적 대중의 틀에 맞나 안맞나 끼워맞춰서 그게 아니라고 기준이하라 생각하지 마시고 성격적으로 이건 반드시 있었으면 좋겠다라는거 1-2개 정도만 확실히 지켜줄거 같은 사람이라면 괜찮은 사람도 꽤 있습니다. 저는 현재 상황으로서는.. 첫째, 최소한 집안이 더러워지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아무 상관없이 놔두지 않고 청소를 한번씩 스스로 하는 사람. 둘째, 서로간 보통은 다들 지키는 신뢰를 지키는 사람. 마지막으로는 비만이 아닌 사람. 이정도면 다른 것들은 딱히 크게 거부감은 들지 않네요. 키도, 얼굴도, 재산도, 빚..은 신경쓰이겠지만 그런 것들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고 상대를 봅니다. 내가 만약 여자다.. 이러면 담배, 술 자주 하는 사람, 욕을 평소에 자주 쓰거나 폭력적이거나 성격이 급한 사람 제외. 신뢰가 안 생기는 사람은 반드시 제외시킬거 같네요. 그 외엔 그냥 다 적당히 괜찮은 사람이라는게 그 조차 이미 평균 이상일걸요? 술, 담배를 기준에 넣으면 아마 남자의 절반은 반드시 넘을테니까. 저는 남자지만 술, 담배 자주하거나 욕이나 성격이 급하고 싸이코 기질 있는 사람. 신뢰가 안 생기는 남자들은 지인이라도 굳이 안만나려 하거든요. 스님 말마따나.. 내게도 이런 행운이!! 이러고 멋진 사람이 다가오면 쥐약인 사기꾼이니 조심하시고.. 개뿔도 없는데 있는 척 하는 사람도 조심하시고 ㅎㅎㅎ
@lmt_53 Жыл бұрын
👍🏻👍🏻👍🏻👍🏻👍🏻👍🏻👍🏻
@굴참나무-p9p Жыл бұрын
남편하고는 불편해서 이혼 생각하면서....시어머니하고 함께 살 생각하다니.....자기편한대로 생각하며 사는 ....에구
@armshero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편한가봄. 못된 시어머니 안만난걸 감사하고 살아야지.
@heesuryu99834 ай бұрын
저렇게 생각하는거 보면 결혼과 그에 대한 책임은 안중에도 없는 철부지거나 정신병자 같음. 남편과 못사는데 시어머니랑은 어찌 사노? 생각의 깊이가 얇다 못해 천박해 보임. 그래서 옛부터 여자는 성불하거나 성숙하거나 성린이 되기에는 미숙한 존재라고 했다. 그래서, 과거에 여성을 소유물로 여기며 가혹하게 다루었던 것이다. 자유를 주면 기어오르고 고마운줄 모르고 요구만 더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ppippoppippo597 Жыл бұрын
하 말투부터 왜케 😂 착한척 컴플렉스 있나..?
@jjj-yq4xb Жыл бұрын
저도 약간 그런느낌이...
@jiwon820 Жыл бұрын
남편과 불화로 살면서 자녀를 키우느니 차라리 지금 이혼해서 사는게 자녀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
@user_jmt Жыл бұрын
결혼에 대한 환상이 커서 그런듯합니다. 여성분이 철이 좀 덜 든것 같습니다
@Najjang-oy7my Жыл бұрын
임신했을 때 스님의 법문을 알았더라면......우리 딸이 덜 힘들었을텐데...... 애기엄마 꼭 정신 차리세요!!
@gorgeouslife-g9k Жыл бұрын
부부가 서로 싸우면 재수없어서 할일도 잘 안되고 부도 축척안되고 아이도 삐뚜리로 결과가 나타난다.
@근거를가지고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쌩유 남편 아디오스 하고 각자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지 일단 양육할 능력 행복할 능력부터 키웁시다 ㅋㅋ
@TheToto5633 Жыл бұрын
아미타불 🙏
@김선우-k7v5t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편해야 아이도 잘 된다고 하셨는데 아이의 의무때문에 같이지낸다면 화약고를 유지할수도~~
@fennecfox9 Жыл бұрын
다 커도 이혼 힘듭니다. ㅠㅠ
@킴-x3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
@송사리-d3x Жыл бұрын
정말 싫으면 밉지도않다 ㅋ
@VipassanaRunner6 ай бұрын
재행무상! ^.^
@Asdftrewq4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가ㅋㆍ면이혼해야지 하고 살다가 아들군대가면해야지사다가65살입니디ㅡ 이혼하가가얼아나 힘이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