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를 두어 억지로 상 황을 꿰맞추자면 영화 마지막 황제시절 만주쪽 쳐들어가 총독부 설치한곳에 구한말 유력가문 자제가 유학가서 사랑에 빠지다 태생적한계로 갈등 하다 해피엔딩 이될지 새드무비가 될지 궁금해 지네요 대장부리바에 부리부리한 눈을 가진 율부리부리 아재개그 써먹을 때 제격입니다
@Popmuse19 күн бұрын
적국의 여인을 사랑한 나머지 아군을 배반한 주인공 토니 커티스가 아버지 타라스 불바에게 죽임을 당하니 당시 영화를 본 사춘기 시절 전 너무나 가슴이 아펐습니다
@한성균-n6t19 күн бұрын
어느정도 예감은 했는데 새드엔딩 인가 봅니다 본격적인 밀당 을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주말 연속 극으로 아쉬움을 달 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