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는 너무 다른 58년 전 한국 수원의 모습입니다. 📍사진 사용을 허락해 주신 Kathryn McNeil님과 Pal Meir님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중 아는 장소 추억이 있는 장소 댓글 남겨 주세요 🥰 ▶복원왕 구독해주세요👍 : bit.ly/2Vhlf3l 보고 싶은 영상 댓글남겨 주세요 The first video I want to see Leave your comment まず見たい映像 コメントしてください
@BIN-j8m15 күн бұрын
수원에서만 53년째 살고 있습니다. 너무 반갑고 고마운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rkk15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sook743115 күн бұрын
복원왕 최곱니다 👍👍👍
@mikekim12199 күн бұрын
1961 부터 1968 까지 수원에서 살았습니다. 무지하게 가난했고 힘들던때였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우주방귀15 күн бұрын
60년대 수원시를 만난것도 처음이지만 산이나 높은위치에서 전체 광경을 찍은 사진 너무 귀하네요 감사합니다 ❤❤
@rkk15 күн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GCHIANG15 күн бұрын
수원에서 거의 한 평생 살다시피한테 제가 태어나기전 수원의 모습을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이렇게 복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kk15 күн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원한파랑12 күн бұрын
내 고향 수원의 옛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n7d15 күн бұрын
우왕 😊감사합니다
@rkk15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anbyeolee13 күн бұрын
그 시절을 살아본적은 없지만 수원 토박이로서 뭔가 마음이 벅차고 따뜻해지는 사진들이네요😢 색감도 따스하고 예뻐요!! 복원하느라 오래걸리구 고생하셨을텐데 공짜로 보는게 죄송할 정도의 기분이네요😂 저한테는 옛날수원이 푸릇푸릇하고 더 좋아보여요 ㅋㅋㅋ😂 덕분에 귀한 사진들 보고 힐링해요 감사합니다😊😊😊
@이슬빛-g2q15 күн бұрын
십수년전 수원화성을 두번 가서 많이 걸으며 인상 깊었던 아름다운 추억이었는데 영상으로 예전모습을 보니 지금과는 많이 다르네요 멋진 장안문의 문루와 서장대의 초석만 보이는 모습이 당혹 스럽네요😔 변천사를 영상으로 보게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자주 안써도 시청과 좋아요는 잊지않겠습니다 수고해 주심 감사합니다 ✨️👍👍👍🙏🏿✨️😊
@rkk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odness639714 күн бұрын
나는 50년대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따라 수원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추억이 아련히 떠 오르네요!!!
@아싸최우철10 күн бұрын
1930년대 태어나셨네요??어르신 정정하십니다..
@터보다람쥐12 күн бұрын
제가 나고 자란 수원천.. 경기도청아래 매산초등학교다니고 제일중나와서 영복여고 까쥐...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수원천은 바로 집앞인데 ㅎㅎ 너무 좋아요~~~수원짱!
@자유로운라이더7 күн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가-k3k9 күн бұрын
너무 좋네요!!!!!
@AliciaHan-k6h10 күн бұрын
1980년부터 2007년 결혼전까지 수원에서 살았어요. 너무 재밌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rkk10 күн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송골매-v8n15 күн бұрын
52년째 수원살면서 어린시절 추억이 새롭습니다 저당시 수원인구 17만정도에 지금은 124만명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rkk15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ojeonkshik45889 күн бұрын
서호와 오른쪽 여기산이 보이는 각이면 뒤에 보이는 산은 칠보산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주민이지만 60년전 사진이라 참 수원이 새롭네요. 귀한 사진들입니다.
@카트리나성15 күн бұрын
우리 부모님이 태어난 시절이다. 이때 시절을 보니까 신기할 따름입니다.
@rkk15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iwon20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정아-s9u12 күн бұрын
제 고향이 수원입니다. 1972년 고등동에서 태어나고 국민학교 4학년까지 세류2동에 살면서 신곡초등학교 다녔어요. 아빠가 인천으로 발령이나서 인천으로 이사와서 지금까지 애 낳고 인천에서 살고 있지만 수원에서 계속 살았다면 어땠을까 많이 생각한답니다.😅
@TV-nn1uq14 күн бұрын
우리 사돈댁이 수원시인데 이렇게 옛 모습을보니 신기하네유😅😅
@원흠-i3h15 күн бұрын
정말 기가막히게 만드셨네요ㅎ 지금 모습과 비교하면서 보니 너무 재밌네요^^
@rkk15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inchoi801015 күн бұрын
방화 수류정 아래 용연 근처에 민가들이 있다는게 정말 생경하네요 지금은 피크닉 즐기는분들과 인기 포토스팟들 만이 존재하는 곳이죠ㅎ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JunuJuny15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이 화서문일대가 전부 논이였었다고 했었는데 이런 사진보니 그 말이 실감이 되네요
@a.b.c.d.6314 күн бұрын
수원에서 교통관련 일 했어서 교차로란 교차로는 거의 다 외우고 다니는데 지금이랑 너무 다르네요. 저 논밭들이 지금은 상가건물에 큰 교차로가 된 것이 좀 슬픕니다. 저 시절 수원으로 한번만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JSSAC_sports_sunglasses_11 күн бұрын
대단합니다
@yespakman10 күн бұрын
수원에서 살지는 않았지만 내 가 태어났던 해 의 수원 사진들 이군요. 초가 집들이 많이 보이 네요. 제가 국민학교 갈때 쯤엔 기차를 타고 서울서 부산 까지 가다 보면 초가집 들이 많이 사라진 때 이였습니다.
@윤미희-z1c12 күн бұрын
*수고 많으셨어요 잘봤습니다😊
@이정진-l1c15 күн бұрын
"세자의 고백" 이란 책을 읽고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서 화성을 만든 거를 알었습니다. 1967년? 기억이 새롭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doitpark12 күн бұрын
너무 감사히 잘봤습니다.
@joo-pe137813 күн бұрын
와. 이런 화질을❤
@jeeenhae9 күн бұрын
와~ 멋집니다. 이 모든 동영상을 적청방식 안경으로 3D 입체로 재현할 수 있으면 더 실감날 것 같습니다
@애플-re7so15 күн бұрын
정말 잘 봤어요.
@Loveshine-w9m13 күн бұрын
1970년대 광명/철산도 구해주셨으면요 ㅎ 어린시절 잠시 살았는데도 너무 그리워서요~~
@jecheolsokim53515 күн бұрын
너.나없이 가난이 미덕이던 시절 나역시 저시절속에서 그냥 존재하였고 이제는 늙어가는 빛바랜 그립고 안타까운 옛추억...
@krislee120015 күн бұрын
님은 늙어 가는 빚 바랜 추억이 아닌 : 우리들의 아름답고 순수한 시절을 사신 분입니다.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동제이-k5x13 күн бұрын
가난이 미덕이던 시절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한번도 없었다 자기🎉위로였을뿐
@Theslaveoflogic10 күн бұрын
가난이 미덕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윤성태-f7s12 күн бұрын
흑백사진이 그때를 실감있게 느낄수있고 더 운치있어서 좋습니다. 칼라사진보다는
@ykjeong83994 күн бұрын
와... 우리 부모님 세대의 ...
@slaughteron10thavenue-tw6rm10 күн бұрын
옛 사진에 같은 각도에서 현재 모습도 보여주면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ai156711 күн бұрын
수원이 고향으로 동문은 도망가고 서문은 서있고 남문은 남아있고 북문은 부서져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고 동장대옆 하얀건물의 연무초등학교 1회 졸업생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린시절 친구들 학교 동창들 다 어디있니 그리웁구나!
90년대 약 8년을 살았지 화성.북문성.남문성. 화홍문 등등 난 그중에 화홍문이 가장 좋았어 수원천 위에 아치의 다리가 너무 아름답거든
@토바기-e9y15 күн бұрын
영상에 주로 화서문과 장안문사이 성벽이 많이 나오는데 중학교때 저 지역에서 원로배우 신영균님과 대만 여배우가 나오는 '달기'라는 영화 촬영에 동원된 추억의 장소입니다!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성벽 안쪽 언덕에 붙어 앉아 있다가 끝난 기억만~~~ ㅎ ㅎ 영화 촬영은 생각보다 엄청 재미없음! ㅋ 성밖의 평야지대에는 많은 군사들이 집결해 있는 곳으로 설정했는지 어땠는지는 전혀 모르겠음.😝
@gunheejung33869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북문은 무너지고 남문은 남아 있고 서문은 서있고 동문은 도망갔나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 지금과는 많이 다르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드림니다
@Kim-cn5bl13 күн бұрын
진짜 눈물 나네요… 아프리카 보다 못살던 시대.. 농업국가 대한민국
@좋은생각-h4j6 күн бұрын
외가가 이의동 이였고 친가는 부곡동 엄마는 칠보산에 칠보사라는 절에 다니셨어요 명절에 외가에 가면 할아버지가 수원 남문시장에서 한보따리 장을봐서 오시곤했어요 지금도 외삼촌들과 일가친척분들 영통 지동에 많이들 살고계시구요 눈물나도록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어슬렁-u2b13 күн бұрын
수원 1993년 이사와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수원에 역사를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bohyunyoo585515 күн бұрын
저는 75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때 평택의 모습이 보고싶은데 아마 지금 영상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비슷하겠죠??
@Theslaveoflogic10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잘 나가는 관광명소로 변했다. 성안에 조선풍 건물들이 많이 지어져서 흡사 조선시대 시가지로 시간여행 온 느낌도 든다. 아름다운 곳.
@김도로시-t5n15 күн бұрын
이게 수원이에요. 신기하네요 ㅋㅋ
@화살-q3h15 күн бұрын
저 당시만 해도 일반 서민들은 아프리카 보다 더 가난하게 살았다... 다닥 다닥 붙은 초가집의 화장실 하수 처리 식수 관리도 엉망이었다.. 초가 지붕에는 온갖 벌레 기생충들이 바글바글 했을 것이고 !! 여름은 무덥고 가렵고 겨울은 너무 너무 추웠다... 정말 요즘과는 너무나 다른 저 세상이다... 저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온 우리 부모님들... 눈물나게 하는 사진 입니다..
@rkk15 күн бұрын
😭😭
@simhopp15 күн бұрын
그 숙명같던 가난에서 탈출시켜준 사람을 은인 대접은 못할망정 비하하고 폄하만 하려는 궁민들.
@slaughteron10thavenue-tw6rm10 күн бұрын
@@simhopp 19년 집권하면서 뭘그리 풍족한 세상을 만들었소 . 그양반 죽을 당시까지도 좀 외진시골은 보릿고개가 있었음. 90년들어 문민정부 부터 빠르게 발전하고 살기좋아진거지.
@simhopp10 күн бұрын
@@slaughteron10thavenue-tw6rm 김영삼 문민정부 5년만에 나라 거덜냈지. 무슨 문민정부들어 빠르게 발전? 박정희가 뿌린 씨았이 열매를 맺어서 전두환때 올림픽 유치까지 했는데. 박정희가 예언했다 "김영삼은 나라 말아먹을 놈, 김대중은 나라 팔아먹을 놈" 이라고. 예언 그대로 이루어 졌다.
@고종윤-y3i15 күн бұрын
74년에서 79년, 서호 근처 고등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아버지와 낚시를 하던 서호도 보이고...사진에 보이는 저 산만 넘어가면 우리 가족이 살던 집도 있겠다.
@rkk15 күн бұрын
와!!! 😍😍
@sanga39013 күн бұрын
저랑 비슷한 시기에 계셨네요^^저는 화서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고종윤-y3i3 күн бұрын
@@sanga3901 저의 출생지는 경기도 평택인데, 수원시 고등동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 태어나서 최초의 기억이라 고향과 같습니다. 저는 76년에 화서국민학교에 입학했습니다. 79년에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정든 고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추억이 많은...특히 어머니와의 추억이 많은 곳이라.....반갑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공간에 계셨던 분을 이렇게 뵙게 되어서^^
@하늘자전거-f7u15 күн бұрын
타임머신 태워 주셔서 감사 함니다
@rkk15 күн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zcvb7t12 күн бұрын
1967 🎉 출생 ㅇ귀한 자료 ㅇ
@jaeseok31829 күн бұрын
70년대 일산 덕이동에도 초가집이 있었죠
@Lks-b3r15 күн бұрын
우리 할아버지 1.4 후퇴 때 피난 나와 수원 팔달산 밑에 정착하시고 아버지가 태어나셨는데, 저 시대가 아버지의 어렸을 적 추억이 어린 수원이네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방화수류정, 영동시장은 지금도 모습이 남아 있네요.
@rkk15 күн бұрын
😍
@goodkangsan14 күн бұрын
67년이면 국민학교 5학년때임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 삼양라면인가? 그거 사기 위해 10리는 걸어 가서 사온 기억만
@동제이-k5x13 күн бұрын
나하고 동년배인데 얼마나 깡촌에 사셨길래 고생하셨수 건강하게 남은 인생 보내시구려
@박옥동-h2n12 сағат бұрын
수원 성벽 위에도 밭 갈아 먹었던 시절.
@캡틴코리아-u7r6 күн бұрын
70,80,90년대 대전 사진은 없으실까요?
@korea-NO113 күн бұрын
79년 중1때 20원에서 25원으로 올랐다
@duckjang77759 күн бұрын
생각 난다, 초등학교 시절, 그땐 국민학교 라했지, 왜 이늠을 바꿔는지 알수는 없지만
@davidlee561613 күн бұрын
영상 시작할때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뭔가요?
@이동만-w2x15 күн бұрын
참 이 시절에는 비록 가난 했어도 사람들이 순수 했었는데....
@butter031415 күн бұрын
가난하니 순수할수밖에요
@simhopp15 күн бұрын
순수하긴 뭐가 순수해? 그당시 서울에서 좀 먹고살만한 사람들은, 시골 친척 조카딸 대려다가 식모로 부렸는데. 그리고, 요즘 귀농한 사람들이 시골사람들에 당하는게, 원래 그들의 인성이 들어난거지.
@seungmin83622 сағат бұрын
돈없으면 싸움난다
@jsm925214 күн бұрын
응답하라 1966년 수원
@Kim-cn5bl13 күн бұрын
요즘의 북한 풍경 하고 비슷 하려나?
@yongum926913 күн бұрын
복원왕에서 본 1890년대 서울 모습이랑 별로 다를게없네 ㅎ
@이우성-f5j12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못살고 아시아에서 최빈국인 시절이었군요
@지현민주12 күн бұрын
천개지벽 상전벽해의 전형이올시다. 신이 기절초풍 하겠소. 경부선 철도가 수원을 환골탈태시키는 근본적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공정거래-p7c15 күн бұрын
우리 조상님은 뭘하고 살았길레 경기도 땅한평 없이 ...
@rkk15 күн бұрын
😭
@권혜정-q4d14 күн бұрын
66년도 전라도 순천시에 국민5쯤으로 생각하는데 그곳엔 초가집이 그리없던걸로 기억되는데 수원시가 더 개발이늦은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