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님 목소리는 국보급 이지요 노래 듣고 있으면 멋진 배호 님 생각납니다 건강 하셔서 오래 오래 남으셨으면 합니다
@최영혁-k8k3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렸을때의 화면입니다 내가 20살때이니까 오래만에 보는 문준란씨의 모습이요 당시 부산 삼일 극장에서의 문주란 나훈아 가끔 김희갑씨 곽규석씨 양훈 양석천씨등이 무대에오르면 참 굉장했지요 새롭습니다
@불무골2 жыл бұрын
한치옥 선생님은 처음뵙는분인데요 근황이 어떠신지요?아~ 나 어릴적 노랫소리 들리는듯....
@대디정-r7s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영상을 몇번이나보는지 ㅎ ~
@김정순-w8c2h3 жыл бұрын
문주란 성수동 극장에서정말 청순하고단정하고 자연 그댸로 너무 예뻤지 지금은 안 믿겠지만 그시절이 너무 스리워 돌아 갈수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국-k8f Жыл бұрын
문주란 60 70년대 아련한 추억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그 어려웠던 시절 문주란 노래 들으며 마음에 위로를 삼고 살었습니다 돌지않는 풍차 동숙에노래 우리 학창시절 너무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문주란 지금은 어느덧 70을 훌쩍넘긴 노인이겠지요 문주란 가수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방송활동 자주 부탁드립니다
와~~문주란씨 어릴적 모습이 너무 순박해 보입니다..그런데 목소리는 왜 저리 장년층 목소리처럼 차분한 목소리^^너무 매력적임...
@scoar7893 жыл бұрын
문주란♡ 국보급
@안병을-k5u2 жыл бұрын
문주란.노래.우리누나.좋아하는데.듣다보니나도.좋아하게됐습니다.
@unclepark6835 Жыл бұрын
6살때의 테레비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장재호-o1j2 жыл бұрын
전쟁휴전후.50년대말에태어난시절춥고배고픈시절.배호.문주란.대표적인저음가수
@정병선-z9x21 күн бұрын
❤😂🎉😢😢😮😅
@금세기마지막인간3 жыл бұрын
다들노래잘불렀네요
@최순애-c6r3 жыл бұрын
이미자님 문주란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니 유년시절 추억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kty58543 жыл бұрын
문주란씨는 원래 저목소리였군요 음색 매력적이었네요 이미자씨 넘 이쁘십니다
@정의-s6l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옛것은 모두 소중한 보물 고이 간직 해야~~~
@배철호-n9r6 ай бұрын
정말 젊은10대시절 좋아했던 가수 이미자ㆍ문주란 지금도 즐겨듣고 있습니다
@olirontruth17414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대단한 가수분들이었네여
@귀염이-k7g3 жыл бұрын
내가중학생이었는데 너무세월이 흘렸군요 노래소리에 향수에젖어 다시그시절로 돌아가고파요
@방여사-c8x4 жыл бұрын
이미자 문주란 두분 목소리는 단연 국보급입니다
@유기현-s1j5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3~4 학년때 듣던노래들인데 벌써 60대중반 아~세월 무상이네.
@카라강3 жыл бұрын
돌지않는 풍차 가사가 너무 가슴에 다가오네요 ㅠ ㅠ
@청풍명월-c4g2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2학년때 이미자님의 동백아가씨와 섬아을선생님을 라디오로 들을때마다 어리디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황홀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 그것이 추억이 되었네요~~!!!!
@태양의집4 жыл бұрын
이미자 선생님 젊은 적 너무 매력이어요 대던해요 문주란 님도 엄청 대단
@김희락-c4f3 жыл бұрын
문주란 첫 히트곡은 1966년 라디오드라마 주제곡 . 이어 .
@이지콩-h6n2 жыл бұрын
부라보 부리바 김정구선생님 V1 ~~~
@온문현4 жыл бұрын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있습니다~. 노래의 진실성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
@최일성-k7u Жыл бұрын
가슴 뭉쿨 합니다 중동 전쟁 일어나고 텔래비젼도 없던시절 만화가게 에서 5원주고 김기수 권투. 달에가던 모든걸 보고 했는데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그래도 추억은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 영원 한거 같습니다.
@김지영-x3t3 жыл бұрын
이때만 해도 문주란 씨의 노래 참 마니도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돌지 안는 풍차여~~~🙏🙏
@wonhwanlee52355 жыл бұрын
문주란 의노래는 정말 좋아요
@김정단-j1u5 ай бұрын
세월은,우리을,망가뜨리지요 주란님최고입니다
@leeyooyoung114 жыл бұрын
문주란언니 매력적 보이스..
@건곤감리-d6z3 жыл бұрын
아~~! 문주란....묵직한 저음과 허스키한 음률...국보급!!!
@eun4350200 Жыл бұрын
현미샘 20대이신데 넘 아름답고 단아하고 노래를 정말 잘하십니다❤❤
@만월-d2m6 ай бұрын
와 문주란님 어린 소녀로 보이는데 몆살일때의 모습인지 궁금하고 저 어린나이에 슬프고 사연있어보이는 노래를하다시 , 하여간 다시없을멋진 목소리입니다, 사시는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하니다!❤❤
@교과서박물관5 жыл бұрын
곽규석선생님의 재치넘치는 명사회는 70년대까지 쭉 이어진듯~~^^
@명신아콩밥묵자5 жыл бұрын
*곽* 입니다 😉
@교과서박물관5 жыл бұрын
아~수정했습니다~~^^
@jaewoohahn10783 жыл бұрын
영어발음조음.불어엉터리.ㅇ약간게이같이느끼하네.젊을때
@김진수-d1h3 жыл бұрын
데뷔 시절의 문주란양 . 조용필의 단발머리가 생각난다 ! 그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
@typoon5144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하나 지금은 얼굴에 칼을 데서 마녀가 되뿌따 너무 너무 가슴 아푸다 지금이 얼마나 청순 하냐 ?
@난브이티-q1r4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의 향수에 젖어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옥순-y5x2 жыл бұрын
문주란님 참아까워요 세월이 가는 것이
@kisstree77203 жыл бұрын
문주란 16세 대박 저런 목소리 다시 안나옵니다
@유기현-s1j11 ай бұрын
문주란
@성진-p7bАй бұрын
끝내주내요~^^ 중저음~~~ ♡♡♡♡♡♡♡ 😊😊😊😊😊😊
@minikim1545 жыл бұрын
Wow ! 아주아주 오래전에 너무나 늙어버린 이들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그들에게도 있었던 이런 전성기의 시간은 도통 감이 안왔었습니다 아 ! 모든인간에게 주어지는 딱 한번의 매미위 울음과 같은 절정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군여....슬프다고만 말할순 없는 인간의 한계상황이 주는 오늘이 갑자기 밀려옵니다 이것을 올려주어 되새김의 반추를 통해 우리의 다음 발자국을 인식하게 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 그저 숙연 해지는군요...
@홍종권-b6j4 жыл бұрын
배호 당신은 시대가 당신을 죽게 했을지도 모릅니다.그때만해도 의술이 없었던 시대였기에 말입니다.
@hjpark94975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흐르고 있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심금을 ㆍ
@min-okpark28023 жыл бұрын
백수로 다방에가서 엽차만 시켜마시고 몇명의 친구들과 이거리 저거리로 빈둥거리는 배곺았던 시절 시대, 노란샷스 입은 사나이의 노래가 희망을 잃지 않게 가슴에 뜨거운 낭만을 꽃피게 하였다. 참자, 인내하자, 살고보자, 내 인생에 저런 여성을 꼭 찾아서 멋지게 살겠노라....어느듯 온갖 풍파 속에 🏡 일가를 이루고 🧙♂️🕵️♀️🙎♀️🙅♂️💁♀️🙍♀️🙋♀️와 사위 손자손녀 17명의 가족 가장으로 🏋️♂️힘들게 버티고 있구나. 지금은 노란샷쓰가 아닌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앞에 있으니.... 37년생 😊
@김정단-j1u5 ай бұрын
지금는잘사시게지요,백수오빠가정신차리면,더 잘살아요 ㅎ
@yong98224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무척 좋아 하셔는데 너무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동그리-v6k6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 고맙게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한치옥 샘님이 부르신 첫사랑의 부르스 정말 목소리 좋고 곡도 좋은데,왜, 히트가 안됐을까요? 시대가 안맞았을까요?소식이 궁금 하네요.
@하마야-t1f5 жыл бұрын
반가운 얼굴들 여기에 다 모여 계시네 ~!!! 영상이 제작되던때 중학생 ,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듣던 노래 아련한 추억에 젖어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겠네요 ~
@네모-q1s6 жыл бұрын
내가 국민 학교 때 영화관 에서 봤던 그 영상 이네요 "섬마을 선생님" 소시적 멋몰고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를 흥얼 거리며 따라 불렀던 노래 ᆢ이미자 선생님 젊었을때 목소리는 차랑차랑 하네요 문주란씨는 허스키한 저 목소리가 넘넘 그립네요 그 때 "동숙의 노래 " 지금 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던데요 지금은 그 때의 목소리가 나오질 안던데요?😊 세월의 무상함 .그래도 선생님들은 울 서민들의 영웅이었습니다
@김선식-x6e5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정말 대단하십니다.젋을때 목소리 너무좋아요
@김동순-c2w6 жыл бұрын
문주란 귀엽고 깍쟁이 같네 ㅎㅎ예쁘네 노래감동 저시절엔 얼마나어려운가운데서 힘들었을까
@양한수-g1k4 жыл бұрын
文周蘭 오래만 보니 넘반갑네용~~오랜 오랜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용~~福🧧🙋♂️
@정영호-v3f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빽댄서 님들 정말 청순하면서 섹시하시네요~~ 저시절 저런분들이 있었다니 믿기지가 안네요~~ 현미님도 진짜 이쁘시네요^^
@이평훈-b5k2 жыл бұрын
영원히 보존되어야할 노래입니다
@아무갱-w1g5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양수창-d3w5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아무리 가도 우리나라의 쑈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sbpark15846 жыл бұрын
너무좋네유 노래속으로 빨려 드러가는 기분은 왜 일까~~~
@kwkim77154 жыл бұрын
어디선가 들려오면 발걸음을 멈추고 듣는 오직 唯一한 本者 마음의 歌手 文珠蘭. ,... 누가 저 少女를 있게 하였는가. 人間 世界를 鎭壓하는 오직 獨步的 彗星
@악마의미소-y4s4 жыл бұрын
하~~! 예 ~~~ㅋㅋㅋ흥에겨운 모습 김정구 어르신 살아생전 모습이 그립습니다
@김유경-x7g4 жыл бұрын
문재란 같은 가수가 없어요ㆍ 그 당시 대단 했지요ᆢ
@정아지-l1g4 жыл бұрын
박재란은 산넘어남촌에선 하고 밀짚모자목장아가씨부른 가수이고 문주란은 동숙의노래부른가수입니다
@bondie7775 жыл бұрын
이미자의 또박또박한 발음에서도 음정 박자 정확한거 봐라. 문주란의 저런 저음 여가수는 이제는 나올 수 없는 국보급.
@신형중-r9s7 жыл бұрын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 집니다.~
@hyyim3918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하시던 식당에서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동숙의노래가 흘러나오던 때가 너무 그립다
@유데이빗-n3y3 жыл бұрын
국보급 목소리
@도사대박4 жыл бұрын
이미자 선생 노래도 끝내주지만..... 따님인 정재은 노래는 완전히 끝내주네요
@김지영-x3t3 жыл бұрын
이미자 선생님의 목소리느 역~쉬 국보급👀
@서학수-u6w6 жыл бұрын
역시 원음이네요
@김상돈-b4x2 ай бұрын
여기 나오신 분들, 정말 노래를 잘 하신다.
@김태진-z3j4 жыл бұрын
이미자님.역시짱.최고십니다
@최성복-g5h4 ай бұрын
내가 16살때입니다 문주란의 동숙의노래 좋아했고 지금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남인강-k6m Жыл бұрын
정말 솔직했다 문주란목소리 기분좋다
@사내꼰대늙은놈6 жыл бұрын
문주란씨♡♡♡♡♡♡♡♡
@5분리셋6 жыл бұрын
인생을 노래하시네요. 항상 건강한 삶 사세요
@sundaymorning16555 жыл бұрын
김정구씨... 보고싶군요.. 두만강 푸른물에..하고 부르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조정숙-c8p2 жыл бұрын
문주란 하면 18세 무작정 상경 시절 스피커 에서 흘러 나오는 동숙에 노래가 외그리도 쓸프던지 지나간 세월이 그리워라..
@김말봉-t3p2 жыл бұрын
김정구선생님젊었을때모습이네요
@나그네구름5 жыл бұрын
유트브 영상 감사합니다...
@정동진-j9f5 жыл бұрын
세월을누가막을소냐 아엣날이여 60 대가되엣네
@jpark5895 жыл бұрын
정윤택 나도 육십대 중반이 됐오
@ufo6515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뿌다 귀엽고 좋아요~^^
@sin50576 жыл бұрын
와우 짱 이쁘시닷
@eunicejj229817 күн бұрын
도저히 막을길없는김정구님의興❤🎉 &한명숙님의 단순한 무대 복장과 담백한 목소리 더욱 매력적인 순수한 창법 아 이건 창법이 아니지ㅠ
@김정구-l4l6 жыл бұрын
김정구씨도 잘부르시네요...^^
@김크리스티나-b4y5 жыл бұрын
ㅎ이때. 태어낫는데. 보고듣고 자라서 그롼지. ㅎ신기하구. 고인되시분들이. 그립너요. 시방 더 종은여건이람. 짠한생각이 덜 드는데. 역쉬. 목소린. 타고나야 한단것. 정말 꾀꼬리 같으네요
@한호용-k2r7 жыл бұрын
섬마을선생님 주제가 새롭습니다. 영화에서 보던 문희씨의 애잔한 눈이 생각납니다.
@jeonkn77 жыл бұрын
아~ 옛날이요 세월이 정말 빠르다 1965년 21세 2017년 74세 53년 전. 총알 보다 빠른 세월
@박경준-z9f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 60인데 작고한 아버지가 좋아했던 분들이시네~아버지 생각나네~
@박민규-j5h6p7 жыл бұрын
60년대초 노란샤츠사나이가 골목마다 메아리칠때 난 17~8세쯤 됐지요 영상을보니 그때의 가수들도 참 순수했네요 마치 카페어느 모임때 노래방에서 부르는 옷차림이나 모습입니다 넘 순수합니다 일루가수 옷차림이나 노래모습~~ㅎㅎ 근데요,한명숙님 저어번때 정신이 좀 안좋은 모습처럼보여서 안타깝습니다~~♡♡
文珠蘭! 정말이映像, 이노래! 사무치도록 좋아했었다고 表現 할수밖에 없는데!.. 정말 귀엽고 깜찍하고 넘치는게 魅力 이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많이 안타깝고 짠 한 생각도 드는군요 하지만 그의 노래는 終日 들어도 새롭고 때론 感動을 받곤합니다. 꼭 보고싶던 映像! 노래 즐겁게 感想 잘 하였습니다.
@coolrhiecoolrhie41716 жыл бұрын
namgyu sun
@별님-m8m6 жыл бұрын
@@coolrhiecoolrhie4171 문주란씨 보고싶어요 요즘 방송에 안나오나요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