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서울의 모습(Seoul in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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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 mo hong

kyoung mo hong

3 жыл бұрын

1970년 ~ 1971년의 서울의 모습입니다(This is Seoul from 1970 to 1971)

Пікірлер: 227
@user-kk7lp2bs6d
@user-kk7lp2bs6d 11 ай бұрын
懐かしい 私が高校卒業してソウル大学に留学していた時です。 いっぱい 行ったところが映像に流れ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年に5、6回は 今でも韓国に行っています。 この秋にも行く予定です。 また会いましょう。。。
@sunchalloyd4026
@sunchalloyd4026 Жыл бұрын
1971년도엔 내나이 18살 영등포 방림방적이라는 공장에서 3교대를하며 틈틈이 학원을다니며 중확과정 검정고시를 했던 시절. 꿈이있어 뻐스타고오다 졸아 정거장을 지나쳤어도 힘든줄을몰랐는데 2022 년 지금은 내가 미국에살줄이야
@seanmn3353
@seanmn335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grasse7777
@grasse7777 Ай бұрын
​@@seanmn3353그러셨군요. 승리하셨습니다. 🎉🎉🎉
@dsshin9303
@dsshin9303 Жыл бұрын
71년 이회여대 생 지금은 80이 다된 늙은 명예교수가됬네요,ㅎ 인생 한순간,,, 그시절 보통사람 수명이 60살이였어요ㅡ,
@grasse7777
@grasse7777 Ай бұрын
네~~맞습니다. 보통 50대에 많이 세상 떠났고,40대에도 세상을 떠났지요. 환갑잔치를 하던 시절이었지요😅
@user-mi5ru9cm9q
@user-mi5ru9cm9q 3 жыл бұрын
옛날 추억과 풍경이 정겹고좋아요^
@yurilee6359
@yurilee6359 3 жыл бұрын
대연각 호텔 화재 날 때 마침 버스 타고 지나가다가 연기 나는 걸 바라 보며 안타까워하던 순간이 생각 납니다. 버스도 서행을 하면서 바라 보았지요. 헬리콥터에서 사람을 구출할 때 사람이 대롱대롱 매달려 가는 걸 보고 많은 사람들이 바라 보며 "제발 무사히!" 하며 가슴 졸였던 시간이었어요. 12월 크리스마스때였죠. 제 친구 삼촌은 그때 호텔에 있다가 잠시 나간 사이에 불이 나서 무사했다고 가슴을 쓸어 내리고요. 추억이 생생한데 그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t6tl8xt1k
@user-mt6tl8xt1k 3 жыл бұрын
어르신 만수무강 하세요
@user-cx3gz5vy5e
@user-cx3gz5vy5e 3 жыл бұрын
저는 북아현동부터 뛰어서 구경감
@jgjt2221
@jgjt2221 3 жыл бұрын
기억납니다. 끝까지 창문에 매달렸던 대만분,
@michaelchoi9057
@michaelchoi9057 3 жыл бұрын
저는 영락교회 예배보러 가다가 봤었는데 사람들이 창문밖으로 마구 뛰어내리고 난리가 아니었죠. 구경꾼들이 하도 몰려 드니까 기마경찰들이 말을 몰면서 사람들을 통제했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화재였죠. 그 당시엔 큰 화재가 자주 있었는데... 청량리 대왕코너는 큰 불이 2번이나 나고...
@user-ud1pj4nz3v
@user-ud1pj4nz3v 2 жыл бұрын
나는그시절 남산2동에살았지요 촌사람들이 많이봤네?
@ariah3128
@ariah3128 3 жыл бұрын
우리 신랑이 태어난해군요. 웬지 정겹네요..우리부모님이 아주 젊어서 싱그러운 때이기도 하구요..지금은 너무 연로하셔서 ㅠㅠ 젊음자체가 아름답다는 말을 깨닫고 있는중입니다.감사합니다
@user-ks6tk6ue9u
@user-ks6tk6ue9u 3 жыл бұрын
퇴근전에 이거 보니까 이상하게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운전하는 내내 생각날 듯 😅 지금의 서울과 비교해보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잘 봤습니다
@user-nl9zt1vt8c
@user-nl9zt1vt8c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가 70년-76년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근무 햇어요 지금은 돌아 가시구 없지만 이 화면 소긍로 딸려 들어 가서 만나 보고 싶네요 . 그립습니다 두분다
@36tvlsy39
@36tvlsy39 Жыл бұрын
저는 1974년에 태어나서 71년이면 제 누나가 태어난 해이네요. 서울도 완전 시골 느낌이 었네요. 지금은 초고층 빌딩 속에 사는 서울이 되었네요. 소중한 사진 감사합니다.
@michaelchoi9057
@michaelchoi9057 3 жыл бұрын
귀중한 영상들 고맙게 잘 봤습니다. 어릴적 동대문역에서 출발하던 기동차를 타고 뚝섬유원지에 가서 놀던 추억, 박통 축하 현수막 등 오래전 일들이 새록 새록 기억속에서 나오네요. 근데 금호동은 산꼭대기 집들 이외엔 그렇게 판자집은 없었는데... 71년도 겨울 새벽에 운동하러 남산에 올라가면 그 추운새벽에도 남산에서 흘러내리는 얼음장 속의 물로 거시기를 마사지하던 아저씨들 모습을 보고 몰래 따라했던 추억도 있었는데... 암튼 학창시절 서울의 모습들을 보니 너무나 좋네요. 거듭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캐나다 벤쿠버에서 독자 드림 -
@user-yt8uc4vz2k
@user-yt8uc4vz2k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다가 뚝섬유원지 생각나 얘기하시는것 보고 공감됩니다! 나도 어릴적 한강 뚝섬유원지 수영하고 모래밭서 놀던 생각 납니다, 요새는 개발되서 상상도 못하지만요!.... 초딩때 박통 취임 우표사려고 우체국 줄서던 일도 있었는데~
@forestlim6000
@forestlim6000 3 жыл бұрын
늘 보고 있습니다. 옛날을 추억할 수 있어 좋네요. 고맙습니다.
@junbpark
@junbpark 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희귀하고 소중한 사진들입니다. 잘 봤어요.
@user-rg8ot8wb8i
@user-rg8ot8wb8i 3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영상을 보는 것 뿐인데 왠지 가슴이 먹먹 하고 눈물이 나네요.
@paulhearn6078
@paulhearn6078 3 жыл бұрын
6.25 사변으로 부터 70년도 초때의 사진들을 보니 무척 감사하고, 더욱이 그당시 독재가로 불리우던 박정희 대톨령의 많은 노고와 업적을 감사하게 돼는군요. 나는 90의 노인입니다
@user-to5os1rl7o
@user-to5os1rl7o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user-to5os1rl7o
@user-to5os1rl7o 3 жыл бұрын
@@paulhearn6078 못먹고 못살던 시절이지만 그립네요 정많던이웃도 그시절 패션도 문화도 다 그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seoulcybersingeradam
@seoulcybersingeradam Жыл бұрын
전생에 70년대생이셨나봐요
@user-wk2gc4lf2w
@user-wk2gc4lf2w Жыл бұрын
여섯살
@Blackhwani
@Blackhwani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나기도 10년전이네요. 저희 부모님이 10대이던 시절이겠네요... 살아본적도 없지만 뭔가 그리운 느낌이네요.
@user-on8we6gz8l
@user-on8we6gz8l 3 жыл бұрын
남산서울타워가 저당시에 세워졌군요. 지금은 서울의 상징이죠. 좋은자료 잘보았습니다. ^^
@heekyongheitz7463
@heekyongheitz7463 Жыл бұрын
71년은 내가 중학교로 진학했던 해였는데 충정로에 살면서 그때 청와대 진입로에 있던 진명 중학교로 등교했던 기억이 나네요. 광화문 뒷골목으로 걸어서 학교까지 깄던 기억이 새록새록. 반짝이는 학생용 금강구두를 신고 하얀 칼라를 빳빳하게 풀먹이고 무거운 가방들고 학교를 갈때 그 기분은 뭐라고 설명하기 힘드네요. 하지만 이젠 50년도 넘은 추억이네요. 미국에 살면서도 이런 사진을 보면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jy2zx8sv5i
@user-jy2zx8sv5i 6 ай бұрын
58년생~
@user-pq3tt3im8s
@user-pq3tt3im8s 2 жыл бұрын
내가 대학교1학년때 인천에서 서울로 학교다님 명동 매일갔었는데 벌써50년이 흘러미니스커트입고 다님~ㅎ
@seoulflix9196
@seoulflix9196 3 жыл бұрын
늘 흥미로운영상 감사합니다
@user-ki5ng8wx9r
@user-ki5ng8wx9r 3 жыл бұрын
잘 감상하고 갑니다
@user-pd8oc3mo2s
@user-pd8oc3mo2s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먹먹하고 마음이 그냥 아파요
@wlsrhkd5868
@wlsrhkd5868 Жыл бұрын
7:32 고속버스터미널이 아니고 서울시청 후면 주차장 입니다. 버스들은 시청 업무용 버스. 11:32 용산이 아니고 코리아나호텔 쯤에서 찍은 사진, 왼편에 대법원, 중앙에 신아일보 사옥, 윗쪽에 시울시 교육위원회가 보임. 11:48 이태원 방향이 아니고 한강대로 숙대입구역 바로 위에서 서울역 쪽을 본 것입니다. 왼편에 금성극장 13:09 시영버스가 아니고 급행 좌석 버스(원 안에 '급'자와 회사이름). 시영은 앞뒤에 시영이라 쓰고 예전 서울시 마크가 붙어 있었습니다.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user-wk5ee3nl4f
@user-wk5ee3nl4f Жыл бұрын
넘잘아시네요
@user-60466
@user-60466 Жыл бұрын
희귀한 사진 정말 고맙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by9xj7cg2u
@user-by9xj7cg2u 3 жыл бұрын
71년.. 광화문,신문로 일대~~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wooleechiblackblues5872
@wooleechiblackblues5872 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나왔던 사진중 제일 알찬것 같다! ... 한남대교 건너 지금 신사동 잠원동이 저렇게 1971년에는 허허벌판이였다니? 사진을 보면서도 도처히 믿기지가 않는군요! 그리고 명동의 심지다방! 그당시에 차를 나르는 여자분들을 "레지!"라고 불렀는데 왜들 그렇게 늘씬하고 예뻤던지! .... 정말! 그시절 ! 그장소들이 그립습니다!
@akirakaji9537
@akirakaji9537 3 жыл бұрын
레g먹어봤냐고🤣 한복입은 마담 거c기 낑가봤어😋ㅎㅎ 그땐~~꽃배암 없었어🤗 지금은 🛫타고 europ-cis로 가서🌽 물주고와🤑 엽쩐 꽃뱀 뮤셔워ㅋ컥
@user-fx6yp5nq4z
@user-fx6yp5nq4z 3 жыл бұрын
그때 고3이었는데 심지다방을 들락거렸으니!! 서울토박이라 다기억난다. 벌써70!
@michaelkahn8744
@michaelkahn8744 Жыл бұрын
좋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71년에는 군대에 가 있었습니다. 1970년대는 60년대와는 대단히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대학생이었던 60년대에는 보통 수입으로는 사기 힘들었던 통기타가 지금 젊은이들의 스마트 폰 만큼이나 당시 젊은이들의 필수품이 되었고 60년대까지 유행했던"눈물을 감추고" 나 "맨발의 청춘" 같은 뽕짝조의 노래에서 탈피해서 윤형주-송창식 듀엣 팀이 통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했던 "하얀 손수건" 이 60년대 말부터 젊은이들 사이에 불리기 시작하더니 70년대가 시작되자 "사랑해 당신을"이 온 서울시내에 대 유행하였고 그 때 휴가나온 젊은 군인들이 서울장안의 젊은이들의 밝아진 모습에 놀라기도 했었지요. 60년대보단 확실히 밝고 활발해진 사회분위기가 젊은이들로 하여금 "청년문화"라는 새로운 장르의 문화를 만들어 내게 했었으니까요. 만화역시 어린이들만이 아니라 청년층 이상을 상대로 한 것들이 등장했고 당시 그 방면으로의 최고의 인기만화가로는 "고우영"씨가 단연 엄지손가락에 꼽혔었습니다. 70년대는 대한민국의 문화가 일제시대 때의 경직된 문화의 잔재를 떨어버리고 자유분방한 오늘의 "만년청춘문화"의 시대로 가는 과도기였고 그래서 유신독재와 장발단속 등 구 시대의 저항 역시 만만치 않았었습니다. 지금의 사십대 이하의 분들은 별로 상상이 가시지 않으실 것이지만 건국동이인 나는 그 때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kyongjinpark1502
@kyongjinpark1502 Жыл бұрын
내기억으로 당시 인기만화는 " 정의의 사도 라이파이 " 라디오 에서는 간첩잡는 오재도 검사 ...텔레비전 나오기 전이죠...
@user-lc5ot7mm1e
@user-lc5ot7mm1e 4 ай бұрын
지금은고인이되신소설가 최인호씨도.... 70년대 조선일보 연재소설 별들의고향..... 큰이슈의소설이었지요!
@youngoliver8153
@youngoliver8153 2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
@ohart2000
@ohart2000 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ccpout9210
@ccpout9210 3 жыл бұрын
저의 고모(아버지의 누님)가 71학번임. 지금 병원에서 오늘내일 하시는 중. 꼭 다시 일어나셔서 이 영상 보시면 어떤 감회일까.
@jennykim6108
@jennykim6108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벌써. 저는 결혼은 한 해였는데요. 아직도 건재합니다.
@user-qx4sp3gl6s
@user-qx4sp3gl6s 3 жыл бұрын
통일은 북진 통일 이라던 진복기 후보의벽보를 본게 엊그제 같은데 내나이 70이 가깝구나.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덧없는 인생이여!
@jgjt2221
@jgjt2221 3 жыл бұрын
이제 시작입니다! 저희 아버지 102세
@user-pj6wl6gx3i
@user-pj6wl6gx3i Жыл бұрын
저는 저당시 서울역 건너편 동네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 젊은 모습의 아버지가 그곳에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옛날이 많이 그립습니다~
@user-tv3tw5qk8p
@user-tv3tw5qk8p Жыл бұрын
후암동
@user-te5es8lr1x
@user-te5es8lr1x Жыл бұрын
@@user-tv3tw5qk8p 동자동도 있어요.
@TheGene1225
@TheGene1225 Жыл бұрын
1971년 (8월 16일)…. 청운의 뜻을 품고 제가 미국 유학을 떠났던 해입니다. 51년이 지났네요. 지금 (2022.11.05) 서울 방문중인데…. 감개 무량입니다.
@user-rg5ws9fw3n
@user-rg5ws9fw3n Жыл бұрын
전 20대 초반인데 이 영상 보니까 진짜 신기하네요 완전 지금이랑 딴판이라
@TheGene1225
@TheGene1225 Жыл бұрын
@@user-rg5ws9fw3n 그럴 겁니다. 귀하도 50년 지나면 어떻게 변한 세상을 보게 될지 모릅니다.
@haharrr7018
@haharrr7018 Жыл бұрын
71년 유학이면 인종차별 무지 겪었겠네요. 이제 80대이실 것 같은데. ㅋㅋ. 근대 군복무는 하셨죠?
@TheGene1225
@TheGene1225 Жыл бұрын
@@haharrr7018 ROTC ( 3기 ) 2년 복무 마치고 5년 동안 직장 다니다가 그만두고 미국대학 대학원에서 장학금 받아 유학 갔습니다. 학교 생활 하며 인종차별 같은 것 느낀 적 없었습니다.
@carrerasjose5228
@carrerasjose5228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십쇼, 선생님.
@user-wg6ct7ot3s
@user-wg6ct7ot3s 3 жыл бұрын
5:10 신세계 백화점 앞 할아버님 두분 대화 - "말세야, 말세", "그러게 말야~ 말만한 처녀가 저래 짧게 입고 길거리를 나다나다니... 쯧쯧"
@user-ul2hg3vk3v
@user-ul2hg3vk3v Жыл бұрын
개발도상국 이제는 뭐라고 불라야하나 가난했지만 정과 인간미가 있었죠 인기 배우가 화면에서 죽었으면 진짜로 믿었던 시절 지금은 그에 비하면 풍족하지만 고독을 더 느끼는 사람들 애써 그걸 숨기고 뭔가를 채우려 바삐 경쟁하듯 지식 과학 모는것이 너무 많이 밝혀져 있지만 더 빈곤해지는 내면 그래서 어느 시인이 말한 것 처럼 달나라에 토끼가 살고있다고 믿고 싶네요
@ryukiryung
@ryukiryung 2 жыл бұрын
와우!!70년대의 누님들은 지금보다 더 아름다우시네요.. 시대를 잘못 태어난 누님들….아쉽네요 😔😔
@yoon3171
@yoon3171 Жыл бұрын
그분들이 지금은 연로하실 7~80대 할머님들..
@jamessame1716
@jamessame1716 Жыл бұрын
다들 위안부 생활했던 여성들이라 치장하는데는 소질이 있죠
@user-cf7wh6js6b
@user-cf7wh6js6b 3 жыл бұрын
동시대에 서울서 다방 께나 다녔지요 잘 봅니다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3 жыл бұрын
70년대 서울은 지금보단 공기가 더 좋았었죠.
@minkim8322
@minkim8322 3 жыл бұрын
공기도 더 좋았지만, 사람들 사이에 인정이 훨씬 더 좋았죠.
@user-fh7lo1mt6k
@user-fh7lo1mt6k 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요. 부모님 보여드리니 좋아하심
@user-ep6dm8tk4t
@user-ep6dm8tk4t 2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이런자료가 있나요~대연각화재 생각납니다~ 71년도
@musicandsky
@musicandsky Жыл бұрын
옛날 영상들을 보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
@sunyoungjung6366
@sunyoungjung6366 5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청파동 숙대입구 코너 우리살던곳 옆에 신광여고 다녔고 건너편 파출소 옆 굴다리 식당도 부모님이 한때 운영했던곳 작년 가을 한국방문때 찾아갔었는데 감개무량😂 감사합니다
@user-yt8uc4vz2k
@user-yt8uc4vz2k Жыл бұрын
당시 사진에 보이 젊은 분들이 지금쯤은 80세 정도 되셨어요!....
@user-jf2bj7ph9m
@user-jf2bj7ph9m 3 жыл бұрын
성보경이란 분이 대통령 출마를 했다는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y1zh3uz8q
@user-dy1zh3uz8q 2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옛날 입니다
@jjj10ct
@jjj10ct Жыл бұрын
저때는 하늘이 참 높고 맑고 파랬지요
@gyuhyeonlee8967
@gyuhyeonlee8967 3 жыл бұрын
아 !!! 이사진은 광 희 문 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동명이 광희동 입니다. 한양중고교 건너편입니다 수구문 혹은 시구문 이라고도 합니다. 지금은 철거되었지만 광희고가도로가 세워지며 약간 옆으로 옮겨 홍애(기와지붕)까지 얹어졌습니다 제가 태어나 자란 곳입니다^^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ㄲㅂ** ^^
@autojjang
@autojjang 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가득한 곳~지금은 너무나도 그립겠습니다^^
@Paxaxess
@Paxaxess 3 жыл бұрын
한남동 면허시험장...저멀리 보이는 육교 건너편이 한남국민학교다 면허시험장과 육교사이에 남산에서 내려오는 커다란 시냇물이 흘렀다 거기서 어른 팔뚝만한 잉어를 잡았다고 한다 한남국민학교 동쪽에 동산이 있었는데 그곳에 신사참배당이 있었고 그너머에 해병대가 지키고 있는 육군참모총장 관사가 있었다 거기서 전두환 일당들이 정승화 총장을 강제 연행하는 79년 1212사태가 일어난 곳이다
@junerahm6128
@junerahm612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네 ㅎㅎ 기억이 나요 정말 좋은 시절
@user-mv4gn1hj7z
@user-mv4gn1hj7z Жыл бұрын
저 태어나기전 이네요 신기합니다
@ha-ol9jl
@ha-ol9jl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멋진 숭례문을 불태다니ᆢ
@wjsckeo9001
@wjsckeo9001 3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난 1971년 영상 잘봤습니다.
@user-ku2nv5cn4u
@user-ku2nv5cn4u 3 жыл бұрын
친구야반갑다~1971년서대문출신
@wjsckeo9001
@wjsckeo9001 3 жыл бұрын
@@user-ku2nv5cn4u ㅎㅎ 반갑다. 나는 6월 제기동 출신 이다. 정씨 인가? 나도 정씨다. 돼지들 잘살자.
@user-ku2nv5cn4u
@user-ku2nv5cn4u 3 жыл бұрын
@@wjsckeo9001 심든시기에~다들화이팅하자구
@jjangdol502
@jjangdol502 Жыл бұрын
와 제기동출신 반갑소, 난70년생이고 수목원건너편 지금의 한신아파트 자리에 살았어요, 제기동 그이름 너무 반갑소
@ukodie900
@ukodie900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세대에게 물어보니 이맘때가 사회분위기 제일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유신헌법 제정되기 전에요. 살면서 가장 좋았던 때를 꼽으라니 이때를 꼽으셨어요.
@smj6858
@smj6858 Жыл бұрын
우리 젊은이들이 이모습에 어떤 감정을 갖을지 궁금타
@benkim2016
@benkim2016 Жыл бұрын
샴푸도 외제만 있고 비싼 시절 ㅜ 외국인의 머라카락에서 샴푸냄새가 향기로 생각햇던 시절 ㅜㅜ
@user-js5sh3hj7e
@user-js5sh3hj7e Жыл бұрын
70년대 초반인데도 높은 건물도 많고 자동차도 많네요.야인시대 같은 그런 분위기 생각했는데 ㅋㅋㅋ
@user-vg3fg8kc1n
@user-vg3fg8kc1n 3 жыл бұрын
저 젊은 분들 이제 다 췰순이시거나 칠순을 앞에둔 분들이실텐데...
@user-tj1qy3ej9k
@user-tj1qy3ej9k Жыл бұрын
지금 부모님의 부모님세대네요
@user-pf1qs9bt5r
@user-pf1qs9bt5r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6학년때 종로5가 효제국민학교 다녓는데 당시 집이 안암동 이라 종로5가에서 버스타고 다닐때 지하철공사 한참 햇엇는데 사진으로 당시 지하철 공사 현장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oaktree2641
@oaktree2641 2 жыл бұрын
11분32초 용산에서 바라본 서울이 아니고 덕수궁, 정동에서 바라본 남산입니다
@oaktree2641
@oaktree2641 Жыл бұрын
11분 58초 용산에서 바라본 서울이 아니고 중구정동 정동빌딩에서 남산쪽을 찍은 풍경임. 앞쪽이 예원학교 좌측중앙 신아일보사(지금도 건물이 그대로 있음)중앙의 건물이 대법원(현재 서울시립미술관)
@torymomo_mom
@torymomo_mom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홍경모님 이 영상 썸네일에 있는 여성분이 저희 어머니세요. 너무 깜짝 놀랐고 반가와서 연락드립니다. 저 사진을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 사진을 발견하고 너무 엄마랑 똑같아서 엄마한테 보여드렸는데 맞으시다고!!! 엄마도 안가지고 있는 사진이라고 꼭 받아보고 싶으시다는데 괜찮으실까요?
@user-ph9qo9xw6k
@user-ph9qo9xw6k 3 жыл бұрын
한남동 면허시험장에서 자동차 면허 시험때를 생각나네요, 단뱐에 합격
@altturbo
@altturbo 3 жыл бұрын
저도 1984년 한남동에서 땄습니다. 그러고서는 2-3년인가 있다가 탄천 고수부지로 이전했죠 아마... 그때 면허증이 사진으로 인화해서 강력 투명테이프를 두꺼운 종이위에 코팅한 거로 손글씨로 휘갈겨 쓴 주민들록증보다 훨씬 세련됐었죠... 그때 생각이 주민등록증은 왜 이렇게 안만들지? 였습니다.
@user-ww3wr1op4i
@user-ww3wr1op4i Жыл бұрын
71년에 고속터미널이 중구 초동에 있었나요? ? 75년도경에는 지금 두타자리 동대문에 있던걸로 기억되는데 ᆢ
@user-pw6dw1bv8s
@user-pw6dw1bv8s 2 жыл бұрын
15분 25초의 자막 중 ''선거나'는 무슨 뜻인가요?
@user-dd8pb7eg3v
@user-dd8pb7eg3v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좋았다
@rami9020
@rami9020 Жыл бұрын
1971년에 제가 태어났습니다
@altturbo
@altturbo 3 жыл бұрын
16:42 한남동 로타리 공사장면은 1971년이 아닙니다. 한남동 로타리 고가육교는 1976년 제가 중3때 신사동으로 이사갈 때 한참 공사중이었습니다. 이사하고도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매일 등하교때 버스타고 지나던 길어이서 하루하루 공사의 진척상황 보면서 지나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겨울방학 끝나고 졸업준비를 위해 첫 등교할때 버스가 고가도로 위를 달리는 걸보고 그새 완공된 걸 알았죠...한 가운데 광주고속버스(지금의 금호고속) 뒤에 보이는 파란색 택시도 포니같은데 1971년엔 없던 차종이죠. 어떻게 해서 1971년이라고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user-vc8tf4yi4e
@user-vc8tf4yi4e 2 жыл бұрын
71년으로 해놓아도 70년사진도 있고 71년 사진도 있고 70년대 중반 사진도 썩여 있는것 아닐까요 ???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2 жыл бұрын
51년전 난 8살이었네요. 아버지 따라 광화문인지 종각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따라간 기억나요. 그리고 좀 커서 산수갑산인지 뭔지 성인들(그때) 주점 가고 싶어 얼쩡거리던 79년 기억도 납니다. ㅋㅋㅋㅋㅋㅋ. 꼭 기억하고 갈 사진입니다. 양재동 뒤를 보니 집이 보이네요. 성동구 양재동 맞나요, 당시 행장구역이!
@user-pw6dw1bv8s
@user-pw6dw1bv8s 2 жыл бұрын
10분 40초의 자막 '1호선 중인'은 잘못된 표기군요. '1호선 공사 중인'이 맞습니다.
@user-pw6dw1bv8s
@user-pw6dw1bv8s 2 жыл бұрын
5분 44초의 자막 '이대 정문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는 오기입니다. '이대로 들어가는 진입로'로 표기했어야 합니다.
@user-pw6dw1bv8s
@user-pw6dw1bv8s 2 жыл бұрын
16분 25초의 자막 '대곡으로'는 '대곡로'가 맞습니다.
@davidchang4559
@davidchang4559 Жыл бұрын
So touching!!
@factoryduru
@factoryduru 18 күн бұрын
사진 이미지 사용권을 요청하려면 어떻게 연락드리면 되나요?
@user-pw6dw1bv8s
@user-pw6dw1bv8s 2 жыл бұрын
5분의 자막 중 '연밀연시'도 잘못 썼군요. '연밀'이 아니고 '연말'입니다.
@user-vc8tf4yi4e
@user-vc8tf4yi4e 2 жыл бұрын
70년대 초 인데 ㅡ지금의 2022년 북한 보다 더 좋네 간판도 많코 가게도 많코 차량 도 많쿠요 옷차림도 좋쿠요
@ppp000ish
@ppp000ish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rb1zt5vs1e
@user-rb1zt5vs1e 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맞구만~남산 타워가 그랬었지...
@user-pw6dw1bv8s
@user-pw6dw1bv8s 2 жыл бұрын
14분 48초의 자막 중 '물지 게'는 '물지게'가 맞습니다. 또 '있은 모습'도 '있는 모습'이라고 해야 합니다.
@user-mu2qk2hr5q
@user-mu2qk2hr5q Жыл бұрын
대연각 화재가 73년12월24일 오전인데 시기가 틀렸네요
@user-pw6dw1bv8s
@user-pw6dw1bv8s 2 жыл бұрын
1분, 자막 '1970년 청파동 숙대 진입로 입구'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진입로' 와 '입구'는 같은 뜻이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 만 써야 합니다.
@unirone
@unirone 3 жыл бұрын
딱 50년 전이네... 50년 만에 후진국에서 선진국까지 참 많이도 변했네요.
@user-lp3yc1kf6s
@user-lp3yc1kf6s Ай бұрын
아는음악나오네요
@user-il1hv5eb2b
@user-il1hv5eb2b Жыл бұрын
저게 진짜71년도인가?지금이랑 건물빼곤 거의 차이없네 ㅋㅋ
@jisoonyoon7208
@jisoonyoon7208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사람은 순진무구하고 외부침략은 많았고, 사는게 어려웠어도 누구 원망할줄도 모르고, 어려운 이웃 그냥 지나칠줄도 몰랐고... 나라가, 세계사람들이 신기해하고 부러할만큼 발전된건 좋은데, 듣도보도 못하던 죄악의 길로 빠르게 가는 조국이기에, 특히 수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과거 모습들을 보다보면, 서글퍼지는건 아닐까요?...
@user-pw6dw1bv8s
@user-pw6dw1bv8s 2 жыл бұрын
4분 35초의 자막 중 '장빌'은 오기입니다.. '장발'이라고 써야 맞습니다.
@stonegate1111
@stonegate1111 Жыл бұрын
이완희 잘봤다.^^
@user-pw6dw1bv8s
@user-pw6dw1bv8s 2 жыл бұрын
15분 53초의 자막 '외각'은 '외곽'이라고 해야 합니다.
@user-wk8ol3fy5v
@user-wk8ol3fy5v 3 жыл бұрын
저시대에 가서 돈까스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hyonlawson9533
@hyonlawson9533 Жыл бұрын
정말 맛있었어요
@user-pw6dw1bv8s
@user-pw6dw1bv8s 2 жыл бұрын
5분 50초의 자막 '이화여대 식당'도 틀린 자막입니다. '이화여대 식당.이라는 업소는 없었습니다. '이화여대 부근의 식당'이라고 해야 옳습니다.
@user-kyudaelee
@user-kyudaelee 3 жыл бұрын
4:30에 사진은 그당시 싱얼롱으로 유명한 전석환 선생님과 이대 "엔담트리오"입니다 ^^*
@altturbo
@altturbo 3 жыл бұрын
전석환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그분이 내신 '노래의 메아리'라는 노래책을 중학교때 거의 끼고 다녔는데... KBS에서 동명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시기도 했죠... 일요일 아침에 했던 걸로 기억되는데... 그분에 대한 호감이 깨진게 80년대 초반쯤 그분의 강연을 들었는데 그때 당시의 유행가를 저속한 음악이라고 엄청 심하게 까더군요... 박통시절 건전가요 보급정책 덕을 많이 보신 분인데 정권바뀌고는 하루아침에 그 명성이 싹 사라지니 그 탓을 당시 가수들에게 돌리는 것 같더라고요...
@user-kyudaelee
@user-kyudaele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랬던 기억이 저도 있습니다 그 분이 음악에 편협?한 면이 있었죠
@Aps5700
@Aps5700 Жыл бұрын
광희동 시구문 시장 입니다.
@user-iu1zi4nr8f
@user-iu1zi4nr8f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당시에 어디서든 누군가가 저걸 다 찍고있었다는게 섬뜩하네..!
@yespakman
@yespakman 3 жыл бұрын
6:10 에 등교 하는 학생들 지금은 사라진 대동중고 학생들과 중앙중고 학생들 같군요 저 육교 지금 안국역 2번 출구와 4번 출구 를 가로지른 육교 같아보입니다.
@user-mu2qk2hr5q
@user-mu2qk2hr5q 3 ай бұрын
제가 파릇파릇하던 시절이네요, 이때는 빨리 나이먹고 결혼했으면 생각 했는데 이젠 죽을날이 내일 모레네요 ㅋㅋㅋ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데모에 최루가스 맞아가며 시내 중심가 뒷골목으로 도망 다녔었는데(교련반대,삼선개헌반대) 영상과 시기가 안맞는 부분이 있네요,대연각은 73년 12월25일 이죠 그 전날 우리집에서 친구들하고 파티하고 아침에 티비켜니 화재 중계해서 친구들하고 같이 봤는데
@user-jy7nx1on6f
@user-jy7nx1on6f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2학년때..
@user-pw6dw1bv8s
@user-pw6dw1bv8s 2 жыл бұрын
14분 14초의 자막 '초등학교 앞 모습'은 '초등학교 앞의 모습'이라고 해야 합니다. 초등학교의 앞 모습이 아니거든요.
@kyongjinpark1502
@kyongjinpark1502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초등학교 라고 하지않고 국민학교 라고 부르고 썼지요...
@parkjihooo
@parkjihooo 3 жыл бұрын
첫 노래 제목 뭔가여
@user-ek1vk3hf4e
@user-ek1vk3hf4e 3 жыл бұрын
워싱톤 광장
@oaktree2641
@oaktree2641 Жыл бұрын
11분 45초 남영동에서 이태원쪽 아니고 서울역방향을 본 풍경임
@user-zw4of8pq7f
@user-zw4of8pq7f Жыл бұрын
내가태어나기1년전이네
@user-ip7so1vh1x
@user-ip7so1vh1x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이리도 방정맞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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