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남은인생 포기해도 딱 하루라도 부모님과 함께 좋은시간 보내고 싶네요 그리운 부모님
@starskikim22702 жыл бұрын
그런데..갑자기 드는 생각이지만 .. 갑자기 내 부모님이 저런 희망으로 과거로 가버리시면 저는 이유없이 부모를 잃어 너무 슬플것 같네요.
@user-ft1gv6rv5p2 жыл бұрын
@@starskikim2270 다행 스럽게도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 ^^ 늘 건강하세요
@arariho2 жыл бұрын
왜...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십니까..??
@user-ft1gv6rv5p2 жыл бұрын
@@arariho 부모님 많이 그리우신것 같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훗날 하늘 나라에서 재회 하실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교인도 아니지만 2011년 경남통영 인적없는 바닷가 야산 산속에서 영혼 수십분을 직접 만난적이 있어요 진심입니다 인간의 몸 형태는 그대로 였지만 머리카락 눈 코 입 아무것도 없는 몸 전체가 다 하얀 순백색 이었어요 한세상 바르게 사시고 꼭 천국 가셔서 사랑하는 부모님 꼭 만나세요 믿기 힘드신 일이지만 저는 꿈이아닌 직접 2시간 40분동안 만났어요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세상 나의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더군요
@youngeun97462 жыл бұрын
훌쩍 😢
@greenmountain54915 ай бұрын
다시 오지 못할 인생, 저때 부모님 건강히 살이계실때였는데 돌아보니 잠깐사이에 48년 세월이 갔네
@user-qr7hj7ec2n2 ай бұрын
76년이면 제가 고2때였네요. 돌아가신 조미미 박상규님 뵈니 반갑고 가슴이 아파요. 아울러 저 시절에 살아계셨던 부모님 그립습니다..ㅠㅠ
국민학교 1학년 시절인 73년 시골마을에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와 밤을 밝히던 그날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두해 후인 75년 미을에서 처음으로 여닫이 문이 달린 흑백TV가 우리집에 들어왔습니다 할머니, 어머니, 형제들, 마을 분들이 다 모여서 홍수환 선수 권투중계, 김일 선수 프로레스링,10대가수가요제 보고 환호하고 그랬던 그 시절이 너무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모두 다 우리곁을 떠나시고 생각하면 눈물만 나옵니다 이 당시 가수분들 정말 가창력이 탁월하시네요
@bno33819 ай бұрын
65년생 이신가요?
@hanghanglover28509 ай бұрын
@@bno3381 66입니다
@koko-hd3xt9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빠른월이 아니면 66년생이시네..
@user-jb2um7iz5o9 ай бұрын
64년생일껄요
@mishu01029 ай бұрын
저 빠른 65인데 73년에 궁민핵교 3학년이었슴다.
@user-id1rq7ul2d Жыл бұрын
잠시 나이 뒤로세어보니 76년에 국민학교6학년 이였네요 티브가없어 남의집으로 구경다녔지요 타잔도보고, 원더우먼도보고, 전우, 수사반장,113수사본부 ㅋ 아 그립다
@user-dn6zu5tg8f4 ай бұрын
여닷이 텔레비 여죠 밤 9시즘 되면 주인 아저씨가 텔레비 위에 손을 얹고 브라운관이 너무 달아 올라서 그만 봐야 된다곤 해죠~그럴법도 한게 6시전에 이미 동네 꼬맹이들 만화영화 본다고 모이고 꼬맹이라도 손님이라 ...저녁 다줘야되고 드라마 나올시간이면 이웃들 다와서 보곤 해고 그때는 애들에게 프로레슬링이 최고 인기 여는데 이게 녹화로 밤10시이후로 방영하곤 해어요 집주인은 자고싶어도 못자는 그런 경우죠~
@user-gq3dj3oj8o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도 6학년🎉🎉🎉
@Abigail-kt8lr4 ай бұрын
서미경(서승희)씨가 59년생임
@user-yk6ne9ky9x4 ай бұрын
그무렵이면 티비앞에 다 모여서 김일 박치기 레스링 보며 응원하던 시절 ㅋ
@user-qx9qv6cg5k4 ай бұрын
그때 난 중1 같은 연배 시네요
@user-us7fi3wn7f11 ай бұрын
나의 국민학교 3학년때구나 76년도 그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4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도 그당시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또한 아버지가 당시 젤좋와하는 가수 조미미님 나오셨습니다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아버님 ㅠ ㅠ ㅠ ~
@cornell37929 ай бұрын
가슴 아프네요.어린마음에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또 어머니는 그세월 어찌 살아오셨는지요 앞으로는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바랍니다.
76년. 국민학교 2학년 때. 젊은 부모님 밑에서 살았던 때네, 지금은 세상에 안 계신 부모님. 저 시절도 그립고 부모님도 그립다.
@user-co6wt8bc7w4 ай бұрын
저도 76년도면 국민학교 2학년 때…. 밥상을 앞에 두고 온 식구가 동그랗게 앉아 밥을 먹으면서 테레비를 봤어요. 그때는 엄마 아빠도 살아 계셨고… 막연히 영원토록 우리 곁에 계실 줄 알았어요…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 계신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모습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user-vl9fn9xy5r3 ай бұрын
구로국민학교 2학년때 이네요
@user-vk8yk1qj7y2 жыл бұрын
46년전 유행하던 가요들, 가수들의 영상을 이렇게 생생하게 볼수있다니 마치 타임머신을타고 노니는 기분이네요 정말감동입니다 ^^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저기에는 시간이 멈춰있네요☺️☺️
@WBA1975-WBC-WBO2 жыл бұрын
은하?
@user-zz3hc1td6w2 жыл бұрын
45년전인데요...^-^;;
@user-vt5lb6qm1b2 жыл бұрын
@@user-zz3hc1td6w년도 계산하다 땀나나보다~ㅋㅋ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정말 좋았는데 허무한세상이 되어버렸네여
1976년 이라니요. 풍족하지 않아도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최고라고 생각하고 가장 행복한 때 였네요
@trumptv15272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최고 라고하면 좋아하던 우리아빠 기억이 나게하는 말씀이네요 정말 그랫어요
@TV-jt1gf2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난 년도네요..
@utagawahiroshige98242 жыл бұрын
1976년인데 흑백 TV 방송에 경악했다. 미개국이다. 이 시점에서는 한국에 위안부 피해자 등 존재하지 않는다. 1976년은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강간행위, 학살행위를 하고 있던 시대입니다.
@dehwankim22692 жыл бұрын
@@utagawahiroshige9824 얘야...박정희가 집권하기전 1961년까지 남한이 어떻게 살았나 그것부터 알아보고 이딴 댓글 달거라...그당시에는 보리고개라는게 있었고 상위 3%만 대학 갔었던 시절이다..
@utagawahiroshige98242 жыл бұрын
@@dehwankim2269 한국은 1997년 경제파탄한 경험이 있는 나라다. 그때 IMF하에 놓여진 나라가 한국이며, 일본은 불황이지만 경제파탄한 적은 없다. 한국인은 자신을 볼 수 없는 것일까? 일본은 IMF에 경제 개입된 적은 없다. 역사는 진실이다. . 한국인의 역사는 판타지이다.
@user-xk1tn2iy3h Жыл бұрын
76년도 그해 고등학교 졸업하고 무역회사에 타이피스트로 첫취업했었죠. 이제 칠십에 가까운 나이가 되가네요.
@johnkim4413 Жыл бұрын
사회 보는 서승희씨 가 롯데 신격호 회장의 셋째부인 이었던 서미경씨네요.
@user-yp1st4fb2s4 ай бұрын
돈있으면 부인을 5명 6명 7명도 둘수 있는 남자... 참 .. ..더러운 세상 그돈있는 자 첩이라도 좋으니..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joonsun1004 ай бұрын
36살 차이 인가 ? 38살 차이 인가 ? 그 정도
@Abigail-kt8lr4 ай бұрын
원래 이름이 서미경이었는데 나중에 다시 바꾼 이름이 서승희 였음
@Abigail-kt8lr4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gd8co2ur8p3 ай бұрын
지금도 돈이면 다되지요..
@bicorinable6 ай бұрын
70年代の韓国の歌番組は初めて観た 有り難うございます
@user-rb9go6rh4h5 ай бұрын
저도 온나노 이찌 사찌꼬 등 앤까 좋와합니다 부르기도 하고요
@TheWorld-of7dd4 ай бұрын
Same here
@east1rock2 жыл бұрын
1976년, 16 살때 물도 설고 말도 설은 미국땅 으로 이민 와서 지금 까지 살고 있음 니다. 여기서 참 사춘기를 외롭게 보냈지요. 노래를 들으니 갓 이민 왔을당시에 기억이 떠오름니다.
@user-bo6bg4jt5p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부산에서도, 미국 이민 많이 갔습니다. 지금 60대 중반같씁니다.🌻
@solatle98879 күн бұрын
1959 pig?
@user-vt9uq4tq3m5 ай бұрын
76년이란 ㅇ전국어디을가도아름다운미풍양속인심이엄청좋은세상 다시돌라올까요
@HyunjooKim-rq6bc4 ай бұрын
그때가너무.너무그립네요 벌써내나이60이네요 저시절로돌아갈수만있다면 😂웬지스글퍼지네요
@leetrucly3 ай бұрын
동상이몽입니다
@user-qp1fd2tm8q2 ай бұрын
저때는 여자가 댐배피면 술집여자로 낙인찍히 길에서 술취해서 돌아다니는 여자들도 못봤는데 시방은 길에서 여자들이 댐배펴서 놀랬음 과거에 회사댕길적에 여자화장실서 누군가가 댐배피워서 화장실칸에서 연기피어올랐다는소리에 사람들이 엄청웃어댔는데 시방은 보통임 그리고 여름이면 눈을 어디다가 둬야할지모르겠음 그렬래면 다벗고댕길것이지
@user-ep9ny9zm1h2 жыл бұрын
저 때의 서승희 님 넘 신세대 미인의 전형이었지요ᆢ
@henrys41312 жыл бұрын
저땐 서울 판자촌에서 tv도 없이 살때라 저런 프로그램 보지도 못했습니다. 무허가 판자촌이 다그렇듯 상하수도 없이 살때인지라 tv는 사치품 이였지요. 집의 유일한 가전제품은 목재 라디오 1대가 다였습니다. 노래는 들어보았으나 가수 얼굴 모름!!!
@jessiehan257 Жыл бұрын
나는 못난이의 가수를 이제서 보네요 내 나이 54에……… 중고등 학찬 시절 그렇게 불렀는데…….요상한 세월아……국민학교로 가고 싶어….앙 ~
@user-ob3gf3qy3x3 ай бұрын
에구 76년12월 3일 겨울에 군 입대하여 논산에서 한참신병교육 받을때네요 아~ 벌써 48년 이란세월이 흘러 70 을 바라보는 나이라니???정말 세월빠르네요😂😂😂
국민학교4학년때 인데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이런 과거영상 올려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user-tq9pv9hl1o9 ай бұрын
76년생이 지금 48살이니(난77년생) 48년전의 가요제 여기 댓글보니 그때 국민학교나 중학교시절이엿던분들 계시던데 시간이 진짜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이런글 적고 있는 저도 윗분들처럼 눈뜨면 60대가 되어있겠지요 살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인데 너무 아웅다웅하면서 살지말자 이해하고 화내지말고 살자하지만 인간관계라는것이 엮이면 사람 마음이란게 또 그렇게 쉽게 컨트롤이 안되는게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나고보면 내가 조금 만더 참을걸 후회하는게 인생. 하지만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도 또 그대로 반복하는게 인생이지요 과거를 회상하지만 현재의 생에도 하고 싶어도 실행하지 못하는걸보면 사람은 운명대로 살다가 운명대로 죽는것이니 후회할필요도 없고 자책할필요도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앞으로 남은 생은 다들 행복하시를 바랍니다
@SejungJoo Жыл бұрын
울 아빠가 76년도엔 무슨 노래를 듣고 흥얼 거라셨을까 ... 갑자기 궁금해져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운 아빠 보고싶어요 아빠와 추억이 짧아 더 아쉽습니다 ㅜㅜ
@user-pi8qi8kr3u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부모님 노래가 알고 싶어 들어본듯.지금은 희미 하지만. 나중엔 보게 되겠지요 꿈속에서도
@user-rz1ey2xb6u11 ай бұрын
최고의 가수 박상규 가수님 노래 조약돌 둘이서 너무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user-qp1fd2tm8q2 ай бұрын
박상규씨 항상 만담만 늘어놔서 우습게들 여기지만 연세대출시임 당시 연대럭비부들어서 입학한지 일주일만에 인천으로 도망처서 포차했다함
@user-bl4sk6qk7n11 ай бұрын
76년 6살때. 그때 아버지가 부르시던 쨍하고 햇뜰날. 가사를 읽어주시며 노력하면 안되는것 없다시며 힘들어도 노력하면 밝은날 온다시며 노래끝에 항상 자식들에게 교육하시던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너무 오래된 이런 프로들를 보면 감성이 약해지고 서글프고 자꾸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건 왜일까요.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것 같네요.
@user-oi6xo5tk1g Жыл бұрын
1976년.. 모든 것이 라이브인데도 참으로 멋이나고 완벽하네요.
@1743_bocc Жыл бұрын
47년전 아홉살때.... 저때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계셨는데 모두 돌아가시고 없다. 그리운 나날들을 뒤로하고 떠나간다. 그리운 날들이여 안녕
@user-uq7iu9lw7n2 жыл бұрын
나 여섯살 때네ㆍ그때는 울 엄마 내 옆에 계셨었는데ᆢ가난했지만 동생들과 철모르고 마냥 행복했던 시절ㆍ친숙한 노래들에 아련하고 그냥 그립다 울 엄마
@user-qq4ex3zz6q Жыл бұрын
본인은 1974년 태생입니다^^
@pulgacsi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어디 가셧나요? 저는 엄마 안 보고싶은데..
@hwijunhuh18342 жыл бұрын
요새 너무 화려하다못해 어지러운 것만보다.. 흑백..단백하고 참신하네...좋네요 음향시설 마이크 요새하곤 못비교하지만 와 정말 가수 가수...오랜만에 봅니다 벌써 고인이되신분들이..더많으신듯~~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신기하죠
@user-ps3bo8rm7p5 ай бұрын
재참신비교무운마이크되신분들맛없재
@user-fb9pr5pl1t4 ай бұрын
저도 76년도이면 초등학교 3학년때인데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저희 시골에도 그당시에는 티비가 한두대 있었는데 그것도 어릴때 추억입니다.
국민학교 5학년때네. 월세살던 어린시절 TV도 없었고 아버지는 직장나가시고 어머니는 한푼이라도 벌려고 동네 과수원에서 복숭아 떼다 다라이에 이고 이동네 저동네 팔러 다니셨던 모습이 선하다. 일주일에 4일을 수제비만 먹어 밀가루 한푸대를 보름이면 다 비울정도로 질릴만도 한데 아직도 어머니한테 가끔씩 수제비 해달라고 조른다. 지금 왜 눈물이 나지
@user-hl4no2ek3w10 ай бұрын
아직 함께 계시니 다행이네요 잘 모시셔요 수제비를 만드신다니 건강하시네요. 참 부럽습니다ㅡ
@user-niuscotiksie10 ай бұрын
함께 계신다니 부럽네요. 저도 생전 어머니가 수제비를 자주 해주셨던 기억이
@jimlee56473 ай бұрын
저는 58년개띠입니다 그때 수제비 참 많이 먹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서 별문제가 없었는데 저보다 3살 많은 형은 밀가루음식을 별로 안좋아 해서 불평하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user-zr3kq9yq9v3 ай бұрын
그때그시절은 주위가 가난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마냥 친구틀과 딱지와 구슬치기로 하루 하루 젬미있게 보넜고 수제비도 가끔식 먹고 하루에 겨우 두끼 혹은 한끼로 배곱프면 물로 체우고 그러다가 나라에서 정부미가 나와서 겨우 끼니을 이어가면서 꿈이 있어씁니다 그시절 부모님과 사는 친구들믈 보면 너무 부러워습니다 지금 성인이 되어써도 보모가 있으시면 너무너무 부럽 습니다 살아계신때 보모님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면 그게 최고의 효도라고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 아들딸님 화이팅?😂
@helenyou63883 ай бұрын
❤76년 한해 명곡이 정말 많았네요. 당시 세살이었는데 히트곡들이 많아 그 후 성장하면서 들었던 노래들입니다. 순수하고 꿈많던 시절 ! 그립습니다.거의 50년전인데 세련되고 담백하네요. 즐기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난히도 노래를 좋아하시던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서 먹먹해집니다. 4~5살 어린 내가 흥얼거리던 노래에 잘한다고 칭찬하시며 좋아하시던 노래가 이미자님의 타국에서였다는걸 어름풋한 기억으로 알게됐어요. 어린시절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d7li1br1l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그때그시절그립네요 서승희씨 여기서보네ㅡ요 롯데가의 숨겨진여자
@user-vk1ut1cr3i6 ай бұрын
이렇게 깨끗한 화질의 방송테이프를 어떻게 소유하셨는지 대단합니다. 1976년이면 제가 중학교 1학년때입니다. 참 그립습니다. 47~48년전의 화면이지만 지금봐도 정겹고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user-wi9yl9mj3q Жыл бұрын
장고웅 진행 참 잘하네요.. 재밌어요 서승희 이쁘고 똘망똘망하고 이 당시 좋은 노래들이 참 많았네요
@user-pv2eq2mf3s Жыл бұрын
설마 서승희가 신격호 첩 그 서미경인가요?
@user-uf2fm8ef6q6 ай бұрын
@@user-pv2eq2mf3s네 맞아요 지금 범 롯데가 최고 부자일겁니다
@querkka91582 жыл бұрын
아...그리운 사람들....어느새 같이 지나버린 세월들....그리고 먼저 떠난 이들...잠시라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user-bm5tq3dx4j2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딸여섯이 늘 웃으면 살았던 우리집 이제는 막내동생이 50이 넘었네요 가난하지만 행복했던시절 좋은노래 잘들었읍니다
@user-yp8el9wn8v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분들 젊은시절 노래를 들으니 저의 젊은시절도 떠오르네요
@songhyonchoi99882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육남매가 늘 웃으며 살았던 우리집 이제는 막내동생이 51살이예요.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시절..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그대로 배껴서 죄송합니다.. 저희도 3남3녀에 막내가 오십이 넘은 것까지 많이 비슷해서 참 반갑습니다^^)
@user-ru9kc5gr3p2 жыл бұрын
2남4녀 막내 동생인 제가 55세입니다^^
@songhyonchoi99882 жыл бұрын
@@user-ru9kc5gr3p 저희는 누님이 장녀로 올해 환갑이구요, 막내가 51세입니다. 지난번 누님 환갑때 제가 "10년후 누님이 칠순, 막내가 환갑 되면 우리식구들 에 나가자."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ㅎㅎㅎ
@user-xf5sx7wv6z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좋아 하신분입니다. 올해 6월에 돌아가셨습니다. 불효자 제 나이 45세입니다. 근처에 모시고 자주 찾아 뵙고는 있으며, 여기 계신 분 모두 건강 챙기시고 향수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honeyhoney48025 ай бұрын
학교 도 안가고 엄마품에서 병아리 처럼 지내던 시절이네 가고 싶다
@user-cu5qh7zq8p2 жыл бұрын
울 아버지가 좋아하실 노래들이네요. 76년이면 울아버지 24살때 한창 혈기왕성하고 이쁜사랑했을 시기네요. 제나이 이제 43에 초등학생남매 키우고있는데 울아버지는 저보다 어릴때 저낳으시고 그 어려운시절 고생많으셨을거같아 아리네요. 다행히 아버지가 동안이시고 건강도 좋으셔서 걱정은 크게 안하지만 오래오래 아프지않고 건강했으면합니다. 일단 용돈 부처드려야겠네요ㅎ
@michaelwiston6695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저때 군대계셨을지두요?ㅋㅋ
@user-cu5qh7zq8p Жыл бұрын
@@michaelwiston6695 아 맞다ㅎㅎ
@haruna78802 жыл бұрын
와~무용수들도 지금70세는되었겠다! 저때가 좋았다는 느낌은 부모님이 젊었으니깐!
@user-ke7ke6zr3p2 жыл бұрын
내가 군복무 중이었으니까 72~5세 정도 되섰겠네요
@choi00927 Жыл бұрын
중학교 1학년, 충청도 서해안의 작은 시골에서, 가난했지만 세상 근심없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겨울방학을 앞둔 12월,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하루 아침에 장남을 잃은 할머니의 서럽던 울음이 46년이나 지난 지금도 귀에 생생합니다. 아버지가 세상 떠나기 전까지 애지중지 하셨던, 우리 가족이 유일하게 세상과 만날수 있었던 트랜지스터 라디오는 어디로 갔을까요?
@jaeheunglee7468 Жыл бұрын
방갑습니다...저도 중1때 보던 기억이 납니다...
@user-mz1gl5pt5c2 жыл бұрын
참 옛날생각납니다 고 하 수영님하늘나라에서 편이쉬세요 너무슬품니다 이노래들으니어린시절생각이많이납니다
76년12월 9세 때네 친척집 전전 하다 부친가 2개월 같이 살았는데 그후 인생은 꼬여 평생 고통으로 살다 이젠 10여가지 병으로 고독사 준비중이고 4형제들도 다보다 불행하고 모친은 외가 부자라 평생 자가용 타고 다닐 정도로 중산층이고 10여명과 동거 하다 70 넘어 홀로되 수급자신세 되고 자식5명 나와 하나 안키우면서도 자식 원망과 자식욕만 하는 낙으로 살아가는데 난 장남이라 매주 찾아 가나는데 어땔때는 설날인데 여러가지 반찬즘 만들라고 시키고 평소때도 음식 안만들어 준다고 욕하고 전에 몇번 해줘더니
@user-py3di7vd5x2 жыл бұрын
아내에게바치는노래를 부른 하 수영님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구수한 저음의 목소리 아무도 그분을 따라올수가 없었는데 요즈음 신세대 미스터트롯., 아침마당5승했는 성대 성빈이라는 아주 젊은 가수가 이노래를 정말 수영님하고 똑같이 저음의 목소리로 잘 부르더군요 성빈가수님 대성하길 바랍니다
@user-dy6iy6yp1y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와 형제가 생각나고 연탄불이 생각나고 흑백 테레비있던 종구네집이 부러웠고 빨리커서 기술배워 돈벌고싶었고 철공소든 목공소든 이발소든 일자리가 넘쳐났던 고생은 당연시되지만 희망찬 미래를 꿈꾸던 시절이였습니다 한숨만 잔것같은데 46년이 훌쩍지났네요 세월이 야속합니다 고인이되신 박상규 조미미 하수영 너무 그립습니다
@choich56598 ай бұрын
78년생이라 저시절엔 없었지만. 저 감성과 저 느낌이 뭔지 알거같아요. 정말 그립죠. 뭐랄까 정겹고 그립고 애틋한 그런 시절..46년을 살았지만 국민학교시절의 그 순수했던 사람들의 모습. 옆집앞집뒷집이 다 사촌처럼 지냈던 그 시절..그때만 기억됩니다. 그때가 아득합니다. 2002년 월드컵이후로 지금까지는 아무런 감성도 추억도 그리움도 없는 시절이네요.
@musicphotobysoodong9605 Жыл бұрын
1977년 3월 군에 입대하기 전 많이 불렀던 노래네요. 세운상가 아마존에서 당시 CBS 2시의 가요쑈 녹화장에서 많이 봤던 가수분들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추억을 되살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user-rv2xm8dk3f2 жыл бұрын
지금일하다 이프로그램으로 보면서 하던일포기하고 넋놓고 푹빠져있네요 그리운 흑백시대 제가국민학교때군요 그립습니다~~~~~
@user-ns7he6mr6y2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영상이다.(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하수영) 81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82년 1윌1일 34세의 나이로 한줌 재로 돌아간다 .총각인채로 생을 다한 아내를 얻어 보지도 못하고 부른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가 더욱 안타깝게 한다
@user-kt3zk9ly6p Жыл бұрын
마오쩌둥만세 시진핑만세 중국방송보다 졸라게 재미없어 ㅋㅋㅋ
@user-eq9qm4tq1h Жыл бұрын
@@user-kt3zk9ly6p 넌 우리나라에서 헛소리하지말고 당장이라도 느그들나라로 돌아가라 빨리 땅덩어리 넓은 느그들나라로 돌아가라고? 진짜 역겹다
@s0187477892 Жыл бұрын
@@user-kt3zk9ly6p 조선족아재요...
@user-so1ch7dm8tАй бұрын
그렇게 한국과 중국을 이간질해서 뭘 얻고싶은거냐? 독사의 자식들@@user-kt3zk9ly6p
@user-rq7sr5qx8t Жыл бұрын
1976년말 해군 복무중 내무반에서 이프로를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이프로를 같이 보았던 군악대 (대방동소재) 대원들께 안부 전합니다
@user-uy5dd3ce3w Жыл бұрын
소녀시절에 김훈님 엄청 좋아했는데 이렇게 볼수있어 감동입니다 귀한자료감사합니다
@hyun7410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다 편하네요.......옛.노래는 낭만이 있고 사랑이 있어요
@user-hz6sr2mf2h2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료보니 옛 생각 나네요 저 시대 나팔바지 멋쟁이들 표상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상규님 그외 여러분들 저도 이제 60중반이 되어 더욱 그립네요
@user-dj5vp4hl2j Жыл бұрын
이방송 언뜻 언뜻 기억 납니다.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ㅠㅠ 올엄마 아부지 나이가 지금의 내 나이였던 그 시절~~ 이렇게 그때 그시절 내생애 삶도 다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gkswn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격랑기 고 3때의 연말이었군요, 그 시절의 노래를 한곡 한곡 듣고 있으려니 과거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아련했던 나의 어렸던 시절, 어머니 아버지가 계셨던 그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user-gq8gf8pd1o2 жыл бұрын
지난 시간은 아름답다고 해야하지요 힘들고 고달픈 일상이었지만 대중가요와 함께 고단한 마음을 달래주었던 주옥같은 노래 들으면서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asd-ee6uc2 жыл бұрын
여자 사회자분 서승희 씨는 1959년생으로 방송당시 나이는 18살이네요. 본명은 서미경이고, 롯데그룹 故 신격호(1921년생) 회장의 셋째부인이었죠. 두 분 사이에 1983년생 딸이 있네요
@user-dy6li1cc8u Жыл бұрын
미인대회 출신들 ㅋㅋ 결국.. 짜고찌는 고수톱 ㅋㅋ
@user-qj1mq7gj8c Жыл бұрын
셋째부인? 대한민국이 일부다처제였나요? 재혼한 일본부인이 법적으로 배우자이고 저 여인은 첩이죠
@jj-yp4yi Жыл бұрын
첩
@to-ma-to-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영상이지만 제에겐 새롭고 서미경이란 분이 저 분이였군요
@user-hl2wo7no9k Жыл бұрын
나 국민학교 1학년 때군. 6학년때 티비를 샀으니까! 볼수 없었던 당시방송
@user-jp1no4wp5h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때가 긃다. 온 가족 옹기종기 모여 티비보며 세상 재미 다 갖은 듯 했는데..윗분 말씀처럼 단 하루만이라도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조미미 라는 소개글 보는순간에 눈물이 왈칵 나오네요~ 조미미님의 노래를 그렇게도 좋아하시던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알고리즘 떠서 희미한 어릴때 추억을 더듬어볼수있는 귀한 영상 잘 밨습니다~ 감사합니다~
@utagawahiroshige98242 жыл бұрын
1976년인데 흑백 TV 방송에 경악했다. 미개국이다. 이 시점에서는 한국에 위안부 피해자 등 존재하지 않는다.
@user-gy6ig3hx8y2 жыл бұрын
@@utagawahiroshige9824 그당시엔 TV 도 집집마다 없었던 시대 .. 돈주고 만화방에서 TV 보던 시대.. 그당시에도 위안부도 존재 했지만 서슬 퍼런 유신시대 박정희 때라서 입도 벙긋 못하던 독재 시대 모든 방송이 심의 절차를 거쳐서 방송 되었으니 참 불우 하면서도 내가 살아온 역사 다시는 그런 나라를 만들지 말아야지
@utagawahiroshige98242 жыл бұрын
@@user-gy6ig3hx8y 한국은 1997년 경제파탄한 경험이 있는 나라다. 그때 IMF하에 놓여진 나라가 한국이며, 일본은 불황이지만 경제파탄한 적은 없다. 한국인은 자신을 볼 수 없는 것일까? 일본은 IMF에 경제 개입된 적은 없다. 역사는 진실이다. . 한국인의 역사는 판타지이다.
@handle1970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조미미 좋아하셔요 지금은 돌아가신 울 엄마가 질투할 정도였죠 올해 울 아버지 연세 88세...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면 좋겠어요
@dehwankim22692 жыл бұрын
@@user-gy6ig3hx8y 박정희 때가 서슬퍼렀다고 ? ㅋㅋ 데모꾼들에게나 그랬지 서민들인 지금보다는 훨씬 자유로웠던 시절이다 ㅋㅋ
@user-nb3yx4hb7d2 жыл бұрын
참 이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 때는 정도 있고 인심이 참 좋았습니다. 고인이 되신 박상규 님 보고 싶습니다. 노랫 말이 너무 아름다워요 .
@kaminus512 жыл бұрын
무려 45년전 반세기전이네요..그때는 인심이 좋았겠죠
@yong98222 жыл бұрын
앞으론 더 각박해 지겠죠😥😥😭
@user-ok4il6yh7l2 жыл бұрын
나 태어나기도 전인데 사람들이 품격이 있고 무게감이 있네요 노래끝나고 셋이 다닥다닥 붙어서 인터뷰하는게 재밌네요 그리고 서울말이 북한말과 비슷했다는거 인상적임
@utagawahiroshige98242 жыл бұрын
1976년인데 흑백 TV 방송에 경악했다. 미개국이다. 이 시점에서는 한국에 위안부 피해자 등 존재하지 않는다. 1976년은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강간행위, 학살행위를 하고 있던 시대입니다.
@user-to6oo5dj9d Жыл бұрын
76년도 서울유학온 대학1학년때 영상이네요. 반갑습니다. 정신없이 보냈던 기억과 함께 아들걱정으로 서울 오셨던 어머님 생각에 그리워 지는 시절이었습니다. 44 90님 고맙습니다.
@user-dh4xs2pz4c Жыл бұрын
서울 유학이라는 단어에 신기하네요 저희 아버지 세대신데..
@user-to6oo5dj9d Жыл бұрын
@@user-dh4xs2pz4c 그 때는 외국유학은 꿈도 못꾸는 시절이었지요. 그 때 부산에서 서울에 대학시험합격확인은 부산 국제신문사에 전화해서 확인했지요. 집에 전화가 없어서 공중전화로 확인하고 집에가서 서울에 됐습니다 했더니 한숨이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학비가 걱정이었지요' 다 지난 일들입니다.
@user-to6oo5dj9d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삐삐코님은 왜 여기에 계신가요? 1976년 시공간에'' 저는 김훈의 나를 두고 아리랑을 검색하다가 들어 왔습니다. 반가워서 궁금해 졌습니다. ㅎㅎ
@user-gu9vn7pr4b3 ай бұрын
@@user-to6oo5dj9d그래도 호화로운 생활을 우린 대학 꿈도 못 꾸었어요 57년생요
@user-qx4oy4yd6z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그립다ᆢ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ᆢ76년도에 전 7살 이었는데 박상규님의 조약돌, 둘이서, 여보게칭구,를 부르고 다녀 어르신들이 많이 귀여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ᆢ
@user-yg7ug2ut1n Жыл бұрын
난3때 였네요!ㅎ
@1743_bocc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2학년이었네요. 저희 마을에 전기가 76년 2월쯤에 들어왔으니 tv로는 못봤을테고 라디오에서 많이 듣던 노래들입니다. 저때 저희 부모님은 40대 초반이셨겠네요. 두분 다 돌아가시고 저도 나이가 들었네요. 가정에 좋지않은 일이 생겨 우율하고 슬픈 나날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좋아지겠지만.
@user-tl4bz3jf6t Жыл бұрын
전 6살요^^
@user-fs9zi9ph7v Жыл бұрын
전 태어나기 2년전 ㅋㅋ
@user-rn2rt4pw1u Жыл бұрын
저는 9살이였어요
@user-jv6km6dx3s2 жыл бұрын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네요 박상규의 둘이서 이 노래를 정말 좋아했는데 박상기 씨도 가고 나도 늙어 가고
@user-nz7jh1jj8q2 жыл бұрын
조미미씨도 저세상 가셨지요
@bigmuscle87282 жыл бұрын
본인 2살때인데 그때도 인기가요라는게 있었구낭😄 저 시대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저땐 어떻게 어땠을까하고 궁금했거든요.😊
@user-sz7to7ny4w Жыл бұрын
와~~ 저 8살때 인데? 모든 노래가 제가 다 좋아하고 아버지가 다니신 이발소에 모이셨던 친구분들 앞에서 불렀던 노래에요.돌아가신 아버지와 함께 했던 행복했던 추억...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q1ow4fh8b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ㆍ그리웃가족과더욱사랑하고 ㆍ 살았을것을 ㆍ,,,,
@keumlee17422 жыл бұрын
백남숙씨 꽃잎편지 제목처럼 목소리도 예쁘고 아름답네요
@owlism80352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다섯살때네~~~ 화장실도 집 밖에 있어 공동으로 썼던 시절 ㅠㅠ 커서도 예전 노래를 자주 들어서 그런지 거의 아는 노래들이네요~~ 그립네요~~
@guyoungtan Жыл бұрын
1976년도 한국 대중 가요 르네상스기였네 나는 못난이 둘이 걸었네 이런 명곡들이 휩쓸었으니 트롯을 밀어내고 포크송이 본격 대중화 되던 시기
@phhori Жыл бұрын
더디가던 시간이 답답했던ᆢ 아무걱정없이 부모님밑에서 살았던 시절 눈물이 나는 걸 보니 인생 많이 산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