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참하고 귀엽게 생긴 조용필님 🎶 노래에 청춘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용필님 노래는 다 좋다🌸🌸🌸🌸🌸
@정순옥-r5f Жыл бұрын
용필님 건강 하세요 용빌님 오늘갔은 밤에는 떠나간 그사람이 보고십으요 그사람도 용빌님 노래참좋와 했어 요 사랑합니다
@송어달-c5e7 ай бұрын
한창 군생활할때네요 벌써 올해 60세가 되었으니 세월 참 빠릅니다
@제임스-u3w2 ай бұрын
87군번입니다 우리시대최고의 가수~^^
@다혀니-n8c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 너무나도 좋아했던 용필 오빠~~~ 언제 한번 볼수 있으려나
@유미경-i6j11 ай бұрын
돌아오지 않는강 넘 좋은 곡이네요.😊
@nownowL-dy3ow Жыл бұрын
조용필님께서 사랑하는 아내가 하늘로 떠나고 난뒤 이노래를 부르던 모습을 본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누군가 인터뷰 한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최동숙-h9d4 ай бұрын
가사부터가 시 같아요 거기에 제목 돌아오지 않는 강 노래는 더 말할것도 없구요 참예술 입니다
@경희김-d6z Жыл бұрын
용필오빠 항상 멋져요 건강해야해요 오래 오래 봐요
@csj31377 ай бұрын
내 인생의 항금기 20대 때부터 너무나도 좋아했던 곡 들어도 들어도 좋아요
@joo___4 жыл бұрын
과연 전 세계에서 이런 목솔과 음감, 음색을 낼 수 있는 가수가 있을까? 천재다
@덕윤미술관2 жыл бұрын
라이브쩐다 진짜 생생한 라이브
@Shshsyywy815 күн бұрын
조용필 노래 20곡 모창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명곡이 100개는 될 듯
@덕윤미술관2 жыл бұрын
진짜 잘부른다 음색 창법 심혈을 기우리는 작품
@박수미-x3k Жыл бұрын
명설아 잘지내고있니? 진하해수욕장을 친구들이랑 갔다오고 그땐 우리 젊은시절이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
@wating기다림6 ай бұрын
아 그립다 오빠 건강하세요 오래도록 뵐수있으면 좋겠어요
@Haveaniceday2194 Жыл бұрын
돌아오지 않는 강 노래 넘 넘 좋아 하지요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유지손-h6x3 жыл бұрын
조용필씨는 착한 외모와 마음씨도 좋다하던대요 노래도 잘하시고 난 이노래 가사가 심근을 울리는그런사연이 있어 슬프지만 외로울땐 항상 위안이돱니다 건강하세요조용필 씨
@정미숙-e6o2 жыл бұрын
추억이많은 노래 가슴을 아리게 적셔주는 감동이예요 조용필 홧팅
@은하수-m8c3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짱 건강하세요 늙지마세요 오래사세요
@orogi019510 ай бұрын
김해수 선배 삼천포 출신 포반장40기였지요, 후배 김00 이 애타게 소식듣고 싶어요 이노래 애창곡이었지요
@김쌤-c5p4 жыл бұрын
조용필씨 목소리는 애잔하면서 진실성이 느껴집니다!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가수입니다!
@최준-q4b3 жыл бұрын
내가 25세때 나온노래 인데 지금68세인 지금까지도 잊을수 없는 노래랍니다 그때그시절에 이노래를 정말 매일불렀다네요. 너무 좋아했던 노래 지금도 변함없이 이노래만큼은 싫증도 나질않네 그때 이노래 부를때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43년전 그시절이요..추억도많았는데.)목소리에 반했었는데 노래또한 더좋더라구요.
@Gabnam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54년 말띠시죠 맞습니다 많이 불렀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박성일-v9v2 жыл бұрын
70년대중반노랩니다 59년생인데고등학교때노래에요
@할매미우2 жыл бұрын
저는 고등학생이었네요. ㅠㅠ.
@MKHan-qe8pd Жыл бұрын
1980년초에 테이프로 열심히 듣던 노래입니다.
@손정화-w9c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참 좋죠. 가사가 너무 좋아요. 애절하고 노래를 듣고 있으면 이렇게 그림이 그려지잖아요. 밤에 좀 외롭고 쓸쓸할때 들으면 많이 위로가 되요.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paulseo2719 Жыл бұрын
밎아요..저도 외로울때 많이 들었어요😊
@옥경황-d7g10 ай бұрын
용필 오빠 건강하세요
@수정배-n8i2 жыл бұрын
20대중반 회사마치고 기숙사 돌아오면 조용필님의 노래가 흘러나와 넋을잃고 봣던 추억의 주인공 조용필 오빠는 영원하라~~~ 아프지도 말고 언제까지나 듣고 싶어요 그목소리 사랑합니다
@최용규-q7h2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좋은 곡이지요 가사도 낭만적이고..
@살찐도로시2 жыл бұрын
가창력은 진짜 짱이네
@이스타일-j5y3 жыл бұрын
한국이 낳은 최고에 레전드 조용필 오라버님 ㅎ 늘 응원합니다
@suchica714 жыл бұрын
오빠 너무 보고 싶다ㆍ요즘들어 울 오빠의 그 아름다운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자꾸 찾아보게 되요ㆍ티비에 좀 나와주시면 안되나요ㆍ나훈아님처럼 오빠도 티비에 나와 노래 들려주시면 좋겠네요ㆍ오빠 콘서트때보면 그 몇시간동안 초대가수 없이 홀로 다 노래 부르시던데 티비에서 몇시간동안 울오빠 노래들으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ㆍ오빠 제발 티비에 나와줘요. 플리즈!
@김영덕-l4n7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좋아요 옛기억이 많이나네요
@임혜령-w4x3 жыл бұрын
용필오빠 노래는 다 좋은데~ 특히 이 노래는 사랑을 잃은 슬픔의 노래라서 듣고 있노라면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eceariel56313 жыл бұрын
i know im asking randomly but does someone know of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my login password. I would love any help you can offer me
@박성준-l7x3 ай бұрын
오빠 늘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ㆍ
@별님달님-w8j3 жыл бұрын
10대 완전 찐팬.유일삶의락이엇고 티비화면에온 얼굴에땀범벅이되열창한는거보면미치겟.너무좋아서.밤잠설치고..꿈속에서도.환장.그때잠깐.추억속으로..50이훌쩍 넘은지금은 그때 감정은이리지만역씨노래늕너무좋타.
@jrk327 Жыл бұрын
오빠 저는 돌아오지 않는강 좋아했어요 멀리가시분 생각하면서 불러보던 명곡이지요 오빠께서 불러주시니 마음에 위로가 되내요 오빠는 좋은 얘기 아름다운 칭찬만 듣고 사세요 지금처럼요 오빠 제가 좋아하는 명곡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chunlanku496218 күн бұрын
맨발걷기 흙밝기 꼭 해보셔요 꼭 추전합니다
@영현이-h7e Жыл бұрын
저 10대때는 오빠가 노래를 잘부른다는걸 몰랐어요 나이든 지금 들으니 오빠는 진짜로 노래를 잘부르네요
@베아트리체-p3u8 жыл бұрын
오빠땜시 미칠것 같어요~눈물나 어떡해ㅜㅜ💋
@김병열-s1l10 ай бұрын
70년초반 라디오드라마 주제곡 그때만해도 무명가수였을거예요 드라마 내용은 서로 엇갈린 사랑이야기였어요
❤❤❤❤❤❤❤❤❤❤❤❤❤가고 없는 그리고 그리 운 시절 ❤❤❤아 옛날이여 🦋 🦋 🦋 🦋 🦋 🦋 ☁️ 🌧 🌨 🌩 🎵 🎶 👨🎤 ❤❤❤❤ ☔️ ☂️ 🌧 🌂 🌦 ⛈️ ☔️ ☂️ 🌧 🌂 🌦 조용필 돌아오지 않는 강 🎵 🎶 👩🎤 ⏮️ 🎵
@희야-f2m3 жыл бұрын
내 눈속에는 항상 오빠가 있죠♡
@sharon6107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보니 넘 좋네요 명곡
@으음으음-u3m6 ай бұрын
하루 속히 쾌차
@허갑순-f3g4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아주 오래된라디오 연속극 주제가 지독하게 애청했던노래 완전 미쳐버렸지
@최오빠사랑4 жыл бұрын
너무 젊은 용필씨 정말 예쁘고 노래도 잘한다,!!!
@안경옥-b3s3 жыл бұрын
예쁜 오빠 보고싶어요. ♡
@이선자-u9p8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최고에요~~^^♡
@MKHan-qe8pd3 жыл бұрын
참 좋다.정말 좋다~~~~
@sunrise0411017 жыл бұрын
나의 영원한 가수 잊지 못 할 사람~~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부동산전문법률상담4 ай бұрын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