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양홍섭 - 슬퍼지는 내모습

─━☞1988 추억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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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n4q]

저시대의 감성이 너무좋다 지금 세대들은 저런 명곡을 모른다니 안타까울뿐

[@dokody]

저때는 작곡, 작사, 가창력, 목소리까지 다 잘했어야 했던 시절.

[@나-c4w]

옛날이 얼굴이 더고급지네요

[@tree335]

작곡도 잘하는데 노래하는 음색도 좋아요.

[@공무도하-d2f]

수원 판코리아 나이트에서 놀던 생각이 나는군요.

[@논현-y5b]

와~고1때 극기훈련 가서 이노래 무반주에 불렀었는데 어느새 내나이 49 넘 고맙습니다 양홍섭 님

[@김영민-t4b]

똑같아요

[@dreamon9651]

동갑

[@K.K.L.A]

한 참을 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기억이 나네... 다시 들으니 좋구만

[@이미화-t7r]

내고등때 18번입니다 ㅎㅎㅎ

[@J15102]

오~~ 희야, 비와 외로움을 작곡한 가수였군요! 대단합니다 ^^

[@summer-z6q]

비와 외로움 나의 최애곡 인데 작곡한 분이 이분이셨구나

[@조용훈-h2q]

부활의 명곡 "희야"를 작사 작곡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지요.. 간만에 들으니..좋네요^^

[@heekim2002]

그때 그시절의 이런 노래 너무 아련하네요 ~ 최곱니다

[@박두루-u4e]

양홍섭군입니다~2023년 지금은 뭐하고계실까

[@살구-w7j]

21살 때구나.. 그 때 이후로 처음 듣는 거 같다..

[@김부자-u3h]

2021년에 듣고 있어도 아련하네요

[@니콜라이킴]

명곡 비와 외로움도 작곡했죠^^

[@fojeri]

마지막에 꼬마야~

[@귀빵망이]

국민학교라 불리던 시절에 불렀던 노래ᆢ

[@유하이-t2f]

와 많이 들었던노래. 이런 깊이 있던 노랬다니.

[@이이-w3t5c]

무대분위기도 좋다.조용하니..

[@tree335]

고등학교 땐가 20대초반인가 마음이 너무 힘들때 내마음을 위로 해주는 느낌이어서 일까. 자주 찾아 들었는데. 그때도 티비에 잘 안 나와서 아쉬웠는데.

[@캠핑장-m2q]

우와 좋아

[@from-DoubleT]

많이 좋아하고 많이 불렀어요. 아주 오랫만에 듣는데, 여전히 너무 좋아요💕

[@돌땡이-r8n]

이노래를들으면...제목처럼...되네요~ㅋ

[@빈성-m6l]

아!!!그시절

[@자몽쭈야]

와,,,노래 너무 좋다 옛날 노래 옛날 감성 좋아좋아

[@은경김-t9w]

좋아했던노래 넘 좋아요

[@신디케이트]

벌써이밤이 다 지니고 작사.작곡 ?????양홍섭

[@김수한-s9m]

부활의 희야 작사 작곡가입니다..

[@hong6538]

전원석님 원곡인줄 알았는데.... 노래좋다

[@정창화-r3v]

아 노래는 좋은데~~~~

[@박종근-p5t]

👏👏🤝🤗🤘🏽🤘🏽🙆🏼‍♀️💃🏻🤟🏽👍🏿

[@juliepark1]

이런분얼굴 너무 반갑다 자연미남 얼굴 성형으로 다듬어진얼굴 너무 싫다

[@옥상건너뛰기]

희야

[@J베스토피아]

작곡가였으면.. 부르지말았았어지 그랬으면 그때를 생각안할껄.! 얼굴에서 다 떠나

[@덕-z9v]

떠나지마 도 작곡

[@푸름푸름-d8u]

부활의 희야를 작사작곡한 분!

[@fojeri]

와! 이때도 립싱크했어? 립씽크의 역사는 도대체 언제부터인가?

[@뉴이에프]

양홍섭은 표절 안한 작곡가지ᆢ

[@순02]

ㅈ

[@jsl1441]

노래 시마이하길 잘했네 국어책잃나

[@user-lou472]

ㅋ

[@등불J]

잃나->읽나. 니나 정신차리라

[@추리-v6o]

사람마다 좋아하는 느낌이 다르죠 뭐. 전 전원석님보다 원곡인 양홍석님 노래가 담백하고 좋게 들리네요. 노래를 꼭 기교로 부를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음악은 감동이지 학습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