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는 제가 아는 대학생 누나가 쌍꺼플 수술을 했는데 너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표가 나던 시기입니다. 그러니 저 당시 속눈썹이 자꾸 찔러 수술했다던 박명수씨가 수술이 잘못되어 나중 2,3차례 같은 수술을 했겠습니까? 당시, 아니면 조금 이전엔 우리보단 성형 수술이 발달했던 일본 가서 했다는 유명 연예인이 있었다지만, 신인 가수 배우에게 시켜줄 변변한 기획사도 없었던 때라 이렇게 방송에 나갈 정도면 길거리 등 진짜 확 들어오는 자연미인을 캐스팅 후 연습시켜 데뷔시킨것이 맞다고 봐야합니다.
@박야구-z2v8 жыл бұрын
변웅전 아재도 보이네,,,좋아요
@user-dr8hx5dt5o6 жыл бұрын
박경모 변웅전 할배
@고난하-n7t7 жыл бұрын
옛추억 소환이네요. 고3때 좋아했는데...ㅎㅎ
@왕왕왕-w9k7 жыл бұрын
저런옷을 입었는데도 전혀 촌스러움이 안느껴진다..
@jaewookim93896 жыл бұрын
안무가 정말특이하네
@김정훈-s8r6i5 жыл бұрын
진짜 레알미녀다
@소보로-s5d4 жыл бұрын
기분이 울적하고 기운이 없어 보러 왔습니다. 힘들때 이거보면 힘이 남ㅋㅋ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3 жыл бұрын
순수한 미소 하나에 사라지죠 ㅎㅎ
@소보로-s5d2 жыл бұрын
기분이 안좋아서 또 보러옴
@camu95267 ай бұрын
변웅전 아저씨 오랜만이네 내가 이제 지천명이라니 ~ 중학생때네 😊
@장주현-s5j7 жыл бұрын
이쁘단느낌보단 청초해보임
@user-zj8xt7gl5s8 жыл бұрын
키큰 김슬기 닮은듯... 그래도 어린나이에 백댄서없이... 혼자 독무대를 채우는 데도 빈구석이 없네요~~ 짝짝!!!
@dondony44047 жыл бұрын
툐쬬녑몬 ˇ 빈구석이 없는게 아니라 무대가 좁아 ㅋ
@kephas77728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테이프와... 아! 테이프는 없어졌네요. 그렇지만, 2000년대 초 mp3로 받아 놔서 아직도 가끔 듣고 있는 곡... 빠른 71년생인 안혜지씨와 동 학년인 이지연씨의 많은 힛트곡 나중 김지연씨 `찬바람이 불면`까지 계절에 맞게 듣곤 합니다. 저보다 이전 세대들 곡들도 가끔씩... 여름 땐 4월과 5월의 '바다의 여인' 장미 음반 수록곡 버전으로 자주 듣습니다. 화음과 이전 버전보단 편곡이 좋아서... 그리고 최성원,듀스,UP 등의 노래 등 여름곡 위주의 신나는 옛곡도 자주 듣습니다.
@박준현-u2p6 жыл бұрын
얼굴에 착함이 묻어나오네 ᆞ켄디
@오딱표8 жыл бұрын
댄스가 굉장히 연습을 많이 한 모습이 엿보인다.. 굿!
@박승호-j4r7 жыл бұрын
이뻐
@Cngfhn6 жыл бұрын
내가9세이나 이누나최초 로 이런 댄스 춤 이누나뿐 그당시 내눈에 당찬 노래에 당찬춤 최초 내기억에 생각된다 대단햇지
@hwa7375 жыл бұрын
고3때네 다시들으니 좋네요 추억을 되살려줘 감사 합니다 ㅎ
@송재만-e7b8 жыл бұрын
깨방정 댄스같은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란동백-m8y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타임온어스5 жыл бұрын
저때 티파니. 데비깁슨 다 저렇게 춤춤
@아누비스-u5j5 жыл бұрын
깨방정 ㅋㅋㅋ
@----dc6fg5 жыл бұрын
깨방정이랰ㅋㅋ
@T.E.Lawrence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ㅋㅋ
@malibhaiya4 жыл бұрын
여기저기 홍보하길래 ㅅL고r티ŀ비들어가서 라이브 봤는데 워우... 완전 짱이에요... 무조건 봐야합니다ㅋㅋ
@haroosanai6 жыл бұрын
대박....첨들어본다.. 유명한 노래는 한번씩은 들어봤어봤을텐데...새롭네 ㅋ
@봄소식-w7l6 жыл бұрын
아 그옛날 생각난다 금연언니랑 노래방갔을때 내가 이노래 불렀었는데~ 금연언니 넘보고싶네~
@bintae83457 жыл бұрын
와 이 노래 고딩 때 와 진짜 추억이 세포세포 살아난다. 그시절 그 느낌 그 냄새 모두 와 엄마가 벌컥 문 열고 '공부 안하고 머하노! 소리칠것 같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