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고2때...내 첫사랑이었던 애들엄마를 처음 알게 되었고 음악에 빠져 살았던 시절.하지만 2년전 어여쁜 세천사들을 남겨두고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죠.오늘도 술기운에 추억을 찾아 헤메이다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ㅠ
@user-cx3gz5vy5e4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아이들두고 가셨으니 ㅠㅠ
@firelyh4 жыл бұрын
에구 힘내세요 저도 추억속에 노래 찾아서 왔습니다.
@younghotv4 жыл бұрын
슬프시겠어요 마누라한태 잘해야지^^
@user-bw9cz6wf1t3 жыл бұрын
형님 힘내세요 이 말씀밖엔 드릴 수가 없네요
@user-np1wd6ux4d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슬프겠지만 힘네세요 앞으로 좋은날 가득하길 빌게요 해복하세요
@tastyjin6606 Жыл бұрын
77년생입니다...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국딩시절이 생각나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너무 아련하고 그리운 그 시절 생각이 날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user-gu8ko4ur3b Жыл бұрын
친구야 나도77이여^^ 동감합니다
@COOM0070 Жыл бұрын
국딩 ㅎㅎ
@user-cz4md9do7q Жыл бұрын
저는 훨씬 어린 동생이지만 이 영상 보면서 원준희 누님에 미모와 노래 실력을 느껴면서 어떤 마음인지 십분 이해합니다.. 세월이 야속하죠 ㅜㅜ
@fxkimc11 ай бұрын
저도 77년생.....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_-)
@Mediterranean-Sea11 ай бұрын
저도 77입니다. 이게 우리 국딩때 노래였군요😊
@user-xt1tb4ix2j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계속 원준희 사랑은 유리같은것 노래 듣을사람 ✋ ✋ ✋ ✋ 🙋♀️ 🙋♀️ 🙋♀️ 🙋♀️
@user-dt6mh1zq9p3 ай бұрын
네
@kennetlim304427 күн бұрын
여기는 2024년 초여름임
@keimusicentertainment394226 күн бұрын
1967년 1월 19일[1] (57세)
@RoyKYLee4 жыл бұрын
2020년 5월10일 듣고 계신 분?ㅠㅠ
@bluesky45413 жыл бұрын
전 2020년 11월18일요^ ^ 코로나 없던 저때가 그립습니다.
@user-jb5ex3uo2t3 жыл бұрын
2020녕12월19일튿고있음
@user-fl8yk1yn8h3 жыл бұрын
2020년 12월30일 입니다.
@y_j_y3 жыл бұрын
2021년 1월 7일이요 ㅎㅎㅎㅎ
@enjoydiscover3 жыл бұрын
2021년 1월 9일 출첵이요
@windlee1834 жыл бұрын
이현세 만화 여주인공 같으시다..
@tsunami28883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ᆢ.엄지
@jshman4 жыл бұрын
베르사이유의 장미에 나오는 캐릭터같아요. 어쩜 이목구비가 저렇게 예쁘지.
@user-je3jl1ji2f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duhayoun61142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온몸으로 하는 듯. 마치 어여쁜 산새를 보는 듯한. 얼짱에 몸매도 짱임.
@user-kg2qg1nt7j2 жыл бұрын
오스칼
@TheChul2nom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현미님 아드님이 일찍 데려가신듯. 노래가 나온때가 스무살 갓 넘은 나이일텐데 어쩜 저리 성숙하고 이쁘신지. 보고 또 봐도 이쁘심 ^___________^
@user-fv7rj4ms8y3 ай бұрын
외국 유명 영화배우랑 비교해도 손색이 엾는 외모네요.
@nuujackswing2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와 외모가 이렇게 일치하는 여가수도 흔치 않을듯.. 목소리 듣고 상상하던 외모 그대로임..
@syt3047 Жыл бұрын
'그대 미워' 라는 영상보시면 지금 그 생각 깰 듯 합니다 ㅋㅋ
@vanhuman Жыл бұрын
@@syt3047 내감동 물어내...
@user-el4pu5uh9c Жыл бұрын
1989년...저 노래를 부를떄....원준희씨는.....................21살이었습니다,,,,,,,,,
@user-op5en9kz3c9 ай бұрын
23살임요
@seotpgus3 ай бұрын
@@user-op5en9kz3c21샇 맞아요 69년생이셔서
@user-op5en9kz3c3 ай бұрын
67입니다 원준희씨
@user-ql8hd8lk6b6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 너무 좋지않아요 ?? ㅠㅠㅠㅠㅠㅠㅠ 멜로디 , 목소리 , 가사 다 완벽 .. 명곡임 ㅠㅠ
@buckston2012 жыл бұрын
당시만해도 시 같은 가사들이 많았죠
@duhayoun61142 жыл бұрын
@@buckston201 결정적 히트 명곡 . 이문세의 시를 위한 시.
@xpdqmqq3542 жыл бұрын
그죠.. 이런 완벽한 곡이 89년 당시 가요톱텐에 10위권에도 못들었다는 사실. ㅠ
@user-qk2qu2ql6e2 жыл бұрын
@@xpdqmqq354 특목고 내신;;
@American-drone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무슨 쇼프로 였나 원준희씨가 체크남방 입고 야외 모닥불 앞에서 선글라스 쓰고 앉아서 저 노랠 부른적이 있는데 지금도 생각납니다.
@pagico-zo4fq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 이영상을 보니 킴와일드보다 더 예뻤네 ㅋㅋㅋㅋ
@Issue-Breaker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최고의 발라드중 한곡..세련된 멜로디에 대중적 감성.. 최고!! 얼굴도 이쁘시고
@brissie38155 жыл бұрын
외모 실화입니까? 와.. 음색이랑 눈빛 매혹적이네 ♥️♥️ 옛날분들 유전자가 우리에게 오다가 어떻게 된거죠?
@vanhuman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왜 끊겨서 지금 길거리에는 퇴보하는 느낌...
@user-yy6kj8dv7v5 ай бұрын
@@vanhuman 예전엔 신이 미인을 창조했다면 지금은 의느님이 창조 하기 때문이라는..
@user-ov3qu3qd1g5 ай бұрын
그래서 미모도 스타일도 감성도 획일화 되어가는.. 거리에 티비에 똑같은 인형들 입니다...
@dreameroh48195 ай бұрын
엄청 예쁘셨어요 이분이랑 장혜림 디디디부른 김혜림 이지연 이당시는 정말 자연스럽게 이쁜분들
@user-ry8yf8nz6d4 ай бұрын
역주행 하다 강바닥에 처 박혔답니다 ㅋ
@user-en8jq8tc9e3 жыл бұрын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인을
@user-ci5lv6he2g8 жыл бұрын
정말 세런되게 예쁜 미인 이었죠. 노래도 좋구요. 아 그 시절...
@SeongminHan3 жыл бұрын
요즘 가수들은 이런 감성을 내려고 해도 낼 수가 없다.. 아련하네 아련해..
@onlyone6712 Жыл бұрын
저런가수 다시 보고싶네요
@user-wp1kf9xg8b Жыл бұрын
@@onlyone6712맞아요
@rebare121011 ай бұрын
저 당시 가수들도 요즘 감성 낼수 없죠.. 저건 시대적 감성 이라 어쩔수 없어요
@acousticsoulist10 ай бұрын
그래서 더 그리운가봐요. 아마 다시 나올 수 있으면 이렇게 그립지가 않겠지요?@@rebare1210
동기 72년생, 빠른 73년생들 힘들 내고 삽시다. 댓글 중, 상처 당하신 한 분이 계셨네요. 우리가 89,90년 고2,3을 지날 땐 기막힌 노래들과 사연이 많아도 너무 많았죠. 어느덧 오십대 초반에 들어섰군요. 세월 참 놀라워요. 노래가 있으니 또 추억도 생각 나는 밤입니다. 원준희 누나 지금 봐도 진짜 미인이죠.
@queenstower98742 ай бұрын
동기 화이팅
@user-ol7kp6si4gАй бұрын
국민의힘 화이팅 !
@monocoquel826525 күн бұрын
형들 뽜이링!!
@Forevermydream202425 күн бұрын
@@monocoquel8265 우리 후배님들도 뽜이링. 🫡
@albertryan82643 жыл бұрын
I came here because of Reply 1988. What a beautiful song.
@ChangWookS2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의 다소 깨끗하지않은 화질과 음질이지만 전혀 방해가 되지않고 명곡은 확실히 명곡이구나 하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래에요
@lovelove-bc8ri8 ай бұрын
그렇긴한데... 또 저때는 저런 화질과 음질이 그렇게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았었죠.ㅎㅎ 지금은 40인치 넘는 티비들 넘쳐나지만 저때는 집에 30인치 이상되는 브라운관 티비가 은치도 않았고요. 우리집도 내내 20인치 티비정도였던것 같네요. 지금 쓰는 데스크탑 모니터보다 작은 화면으로 온가족이 모여 티비보던 시절.ㅎㅎ
@travellerworld89662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어수선한 KBS 무용단이 있었지만 그걸 압살해버리는 뛰어난 노래들이 있었지...
@user-gi7pf8hv5u3 жыл бұрын
중학생 어린 나이에도 원준희 누님의 우수에 젖은 눈빛에 빠져 넋놓고 봤었던...
@user-bd3wy5im2s5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소름이 돋는다 가사말도 너무 애절하구 가슴을 아주 후비는구나 ㅠㅠ
@user-wh2fy4lp4s6 жыл бұрын
너무 일찍 은퇴해서 아까운 인재... 음색이랑 실력 외모 다 수준급이라 계속 가수생활 했으면 한획을 그었을텐데..아쉽다..
@user-gl4jh1ep9k4 жыл бұрын
인생이 아까비
@user-cc7uy4bz2n Жыл бұрын
현재 55세.. 89년부터 2023년 까지도 듣고 있네요. 첫 사랑과의 실연의 아픔을 달래준 노래입니다.
@user-pt8oo1hu8c3 жыл бұрын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이분의 곡이 너무 적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울뿐이죠.
@user-bl1ro5on9f2 жыл бұрын
코가 어찌 저리 서양 배우 같이 오똑한지.. 성형없던 시절에 대단한 미모다
@user-fv7rj4ms8y3 ай бұрын
성형이 있던 시절이긴 했어요.
@user-xs4kj7zp7c6 ай бұрын
노래도 노래지만 미모가 후덜덜 하십니다
@Doearth-zi4nz3 ай бұрын
21세기와의 차이점은, 저 시대에는 저렇게 뛰어난 외모의 가수라도 가창력 없이는 가수가 될 수 없었다는 것. 다시 말해 그 시절 가수들은 하나같이 뛰어난 진정 가수라는 것. 그 하나만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신 예술가분들이시네요.
@ty4329 Жыл бұрын
약간 졸린거 같으면서 매혹적이면서 섹시하면서 오묘하면서 너무 예뻐요
@passer-by58744 жыл бұрын
내가 기억하는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최초의 가요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저의 14세 때 기억이 송두리째 기억납니다. 가장 이름답게 기억하는 시기이며 그 문을 여는 열쇠와도 같은 노래입니다.
@jinjn1123 жыл бұрын
좋고 멋있는 열쇠를 가지 셨네요! 죽는 그날까지 잊어 버릴 일이 없는……
@jj-mh2qk Жыл бұрын
크~~표현 진짜 멋지네요 어떤느낌인지 확 와닿네요 저도 요즘 과거영상물 볼때마다 같은 생각을 자주 합니다
@Joao_Cho3 жыл бұрын
이노랜 미쳤다.. 너무 좋다..
@ComedianZorba7 жыл бұрын
곡도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신비롭다.
@mochalatte04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때 최고 미인이었지. 가수중 저만한 미모가 없었음.
@user-xw9mk2dj9g2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kt5io6cy1d4 ай бұрын
배우겸 가수라 가능한거임. 저시절 가수들중 원준희급은 본적이 없어요.
@fck4150 Жыл бұрын
와.. 미치겠다 이 감성 뭐지 이런느낌 너무 아름다운 외모에 청아한 목소리에 왠지 섹시함도 느껴지고 아련함, 청순 지금 이런 느낌의 감성을 다시 볼순 없겠지~
@tchaka9116 ай бұрын
30년이 넘게 시간이 흘렀는데 하나도 촌스런 느낌이 없네
@jisungpark18512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정말 좋다! 진짜 잘 부르시네.
@sungkim82306 ай бұрын
아...그냥 있어도 섹시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노래 가창실력과 이미지가 상반되는 외모로 많은 어필했던 원준희 누님.. 다시보니 반갑네요..
2022년에 들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노래와 원준희님 .. 그때가 그립네요. 새삼 원준희님 근황이 궁금해요
@user-ic3jy2du6d8 жыл бұрын
와.....노래가 너무 좋다^^ 요즘 노래는 노래가 아니네;;; 진짜!
@sangpilyun94777 жыл бұрын
진짜 섹시하다....요즘 애들은 진짜 애들얼굴이네...
@mikechung373 ай бұрын
저는 당시에 이 TV 방송에 원준희님 보고 너무 아름답고 이쁘셔서 어린나이에 충격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40대가 저는 되었는데요. 이 영상 모습보고 지금도 많이 설레이네요 ^^
@rockjoe59176 ай бұрын
감성적인 멜로디, 그걸 부르는 사람의 음색과 그에 맞는 외모.. 마이클잭슨 이후로 전 세계에서 이런 매칭은 없음..
@user-vi2it5vf1f Жыл бұрын
현미씨 둘째며느리인가 그래요. 지금은 원준희씨가 미국에 살아요.노래가 너무 좋아서 옛날에 많이 따라 부르던 노래죠. 우리 아이들도 다 알더라구요.ㅎㅎ 곡도 좋고 가사도 너무좋아요.👍🤗😍
@user-iz7pf7sh6v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찾게 되고 듣고픈 명곡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노래가 유난히 듣고 싶었습니다. 그토록 아름답던 원준희님은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 계실까요?
@user-fj8us7jo1c Жыл бұрын
티비 안보셨어예?
@user-tr6hi6qn1t8 ай бұрын
현미씨 둘째며느님이 되셔서 미국에서 살고 계십니다~~
@user-kt5io6cy1d4 ай бұрын
@@user-tr6hi6qn1t 헉 ㄷㄷㄷ
@dianjulia31958 жыл бұрын
Reply 1988 brought me here too Hooked 😄
@englishmaninnewyork5570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2학년 가을에 라디오듣다 잠든후 비몽사몽 새벽에 깼는데 그때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오고있었어요. 지금도 들으면 그때 그 느낌이 기억납니다. 벌써 32년전일이됐네요.
@queenstower98742 ай бұрын
동기 화이팅
@duhayoun61142 жыл бұрын
신해철이 데뷔 시절 짝사랑 했다는 그녀.. 지금은 원로가수 현미의 둘째 며느리가 되어 미국에서 산다는 군여. 동시에 노사연과는 4촌 시누이 올케 지간이 되었군요
@jp.hong.7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로 돌아간 기분.. 아련하고 어린감정이 되살아나고.. 오래오래 듣고싶은 노래
@user-vw8ft4ey1z8 жыл бұрын
참~ 자연미인이다..
@reginasong57334 жыл бұрын
코 높임
@danielyang43653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인터스텔라이다. 과거의 영상 과거의 댓글과 소통하는 우리들. 나의 고딩 시절 우상. 나는 그 시절의 나를 웃으며 바라보고 있다. 내가 언제가 지구상에 소멸하여도 내 댓글을 통해 내 다음 세대들과 소통하겠지. 내 몸속 원자들이 탄소.인.철분등 으로 지구와 하나 되었을때 나 보다 먼저 지구와 하나 되었을 준희누나와 양자반응으로 대화하고 있겠지. 사랑해요 원준희 누나 ㅡ2021년 3월 4일 한잔걸친 시혁이 아빠가ㅡ
@mandukim53772 жыл бұрын
원준희 씨도 너무 아름답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가슴이 벅차 오르는 느낌.
@user-rk5gp3ek1n7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 10대를 보냈다는게 행복 하네요~~ㅎ
@stephan6051 Жыл бұрын
원준희,오현경,박주미 진짜 미인들이지.
@JohnSmith-mr8wc Жыл бұрын
67 68 69년생 미인시대.
@ehrksl11 жыл бұрын
와 영화 배우 뺨치시네
@user-kt5io6cy1d4 ай бұрын
가수겸 배우예요.
@walkalonesky7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 엄청 미인이셨네요.
@user-ed8lt6yt3k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미인 당시 가수 현미 아들이 마누라로 데려감 ㅠㅠ
@peoplegood7350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만났던 그녀가 좋아했던 노래.. 난 잘지냅니다. 그대도 행복하게 잘지내길 바랍니다.
@andyforever16279 жыл бұрын
마지막2초 백지연 아나운서 빙의인줄...
@user-vz9hn1mp1q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sq2gk7pn8b3 жыл бұрын
오...눈썰미..ㅇㅈ
@outlaw3745 Жыл бұрын
애절한 목소리 쩐다
@JohnSmith-mr8wc Жыл бұрын
3:23 애절의 정점
@user-xk2un7vv5w Жыл бұрын
@@JohnSmith-mr8wc 오랜~ 시간이~ 흐을러도~ 이부분이 더 정점같은데...
@JohnSmith-mr8wc Жыл бұрын
@@user-xk2un7vv5w 그부분도 애절하지만, 그토록 사랑했던 이 부분은 정말 사랑에 빠진 여성의 목소리.
@hjhhyun4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여가수들은 왤케 다이뻐..ㅡ.ㅡ
@duhayoun61142 жыл бұрын
요즘 여가수들이 안생긴거.. ㅍㅍ
@user-ir2rk3jp5d Жыл бұрын
1989년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의정부고 2학년 때 KBS비바청춘 초대가수로 왔던 원준희씨, 노래도 바로 이 노래. 당시 고등학생들이 넋을 놓고 보았고, 들었죠. ㅎㅎ
@queenstower98742 ай бұрын
동기 화이팅
@user-ir2rk3jp5d2 ай бұрын
@@queenstower9874 감사합니다. 혹시 1학년 때 수학 김철태 선생님이 담임이셨나요?
@user-ww3ug4gr4r6 ай бұрын
옛추억에 하염없이 눈물나네요... 노래들으니
@kkkjh1 Жыл бұрын
호소력과 분위기 있는 보이스, 가창력, 미모, 몸매 모두 지금 시대와 비교해도 미쳤다. 당시에는 성형도 거의 없던 시절이었는데.... 👍
@michibld7763 Жыл бұрын
성형이 왜없었노? 동네 미용실에서 야메로 다 했지
@Sinichiee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 미쳤나 ㅋㅋㅋ
@user-iz4rw4xv1y Жыл бұрын
코 눈 한걸로 아는데
@user-ww3ug4gr4r6 ай бұрын
@@michibld7763 너20대 꼬마지?? mz이지
@user-kt5io6cy1d4 ай бұрын
@@user-iz4rw4xv1y 어릴적 사진을 본 1인으로 노 성형임. 쌩얼은 데뷔전과 동일했고, 단지 화장 분장이 다한거임.
@simpson9303 Жыл бұрын
영화 벌새에서 노래방에서 조용히 부르던 이노래..작은 바늘로 가슴이 찔리는 느낌이랄까..
@user-pb1on8kz7x10 жыл бұрын
어느 시절이나 이런 주옥같은 노래가 있었습니다. 나이 40 줄에 들어선 또래연배들 친구들에게 가끔씩 소주 한잔하면서 그 시대 제일 예뻤던 가수와 노래를 들자면 이분 원 준희씨와 이 노래가 빠지질 않죠. 이 분 아는 노래는 이것밖에 없어요. 왜 갑자기 떠나갔는지...
@zimbra677 ай бұрын
군 복무 시절 히트곡이었죠. 이 다음해 제대를 한 달 정도 앞두고 있던 말년 시절에 강수지가 등장해서 보랏빛 향기로 난리가 났던 기억도 나고... 그게 엊그제 일 같은데 내가 언제 이리 늙었는지. ㅋㅋㅋ
@sangsooann440010 жыл бұрын
역시 옛날 노래들이 깊이가 있네........
@bhcha16574 жыл бұрын
내가 아직 살아있음을 알려주는 노래!! 고마워요 원준희!
@PuMe_papa2 жыл бұрын
노래방 저에 영원한 18번 진짜 잘 만든 노래에요
@godsscissors6418Ай бұрын
89년 1월 생 남자입니다 어떻게 알게됐는지도 모르는 노래예요 근데 참 전주부터 듣고있으면 기억나지 않던 어린시절도 기억이 나고 기분이 참 묘해지는 노래네요. 예전엔 한참 빠져서 자기전에 오래토록 들었었던..
@user-pu6qo6jq6m7 жыл бұрын
아~~~~옛날로 돌아가고 싶당ᆞㅠ
@woo1794 жыл бұрын
음색이나 창법이나, 분명 옛 노래지만 너무 새롭고 좋게 다가오네요. 제가 태어나기 10년전 노래인데도요. 이게 추억의 노래가 아니라 새롭게 들리는 스스로가 좋네요.
@user-wp1kf9xg8b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나기 40년전이네요. 새롭게 들려좋아요. 요즘 음색보다 옛노래 이지만 옛 시절 그 때 그 시절 감성 참 좋아요.
@user-td4wr9dt2b Жыл бұрын
@@user-wp1kf9xg8b 이노래가 40년이안됐는데요?..
@user-eh8gq6js4h7 ай бұрын
창법은 지금이랑 똑같습니다 호흡을쓰는것도그렇고
@user-kt5io6cy1d4 ай бұрын
@@user-td4wr9dt2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s5ts9mn9j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들었던 노래인데 사랑이 왜 유리같냐고 어른들한테 물어본 기억나네요. 어른들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지만 이해가 도저히 안됐던 기억이 나네요.
@user-ig8nk8pj8j7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정보가 가수로만 아시는데 원래 영화배우 출신입니다. 가수 전향한것임.
@khan_06124 жыл бұрын
KBS 별관 앞 차에서 내린 준희 누나를 우연히 봤지.. 심장이 멈처버린 고딩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이 노래를 잊지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