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994년 LG트윈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당시 MBC 뉴스 영상을 모두 모아봤습니다. #LG #우승 #한국시리즈
Пікірлер: 297
@user-dx2hf6qy2d8 ай бұрын
엘지 입장에서 따지고 보면, 역대 시리즈 최종 경기가 모두 원정에서 이루어졌고, 올해 홈구장에서 최종 승을 거둔 의미가 나름 큰 것 같음. 오히려 첫 게임을 잠실구장에서 지고, 이후 원정 2승과 다시 홈구장에서 1승을 더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 결과만 보면.
@yongwoo_b8 ай бұрын
❤
@user-sl1mg6wl8m8 ай бұрын
작전 뻑 ..😂 잠실서 끝내려구..😊..엘지 홧팅홧팅 내년에 다시 케티랑..케티 강백호 언능 났자..
@user-zc5ve2dk9l8 ай бұрын
어찌보면 좋은 징크스였지 코시직행 = 4:0우승 근대 올해는 4:1로 징크스는 깨졋는대 집에서 우승파티 ㅋ
@user-ti8mc1we6p8 ай бұрын
@@user-sl1mg6wl8m 작전뻑 절대 공감
@갚자기취미로8 ай бұрын
염경엽 😡😡😡😡😡😡😡😡😡😡😡😡😡😡
@user-ss2jz4gl4o8 ай бұрын
엘지 유니폼은 그시절이나 지금이나 세련되고 예쁨
@user-ht3oe7xi9t8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저당시부터 흰색 스트라이프 디자인 유니폼은 진짜 신의 한수다.
@hardmc2able8 ай бұрын
저 국민학교 4학년때 아버지 따라 야구장 직관을 자주 갔었어요 저도 어린이 회원이 되서 학교에 잠바도 입고 가고 토요일마다 친구들과 테니스공으로 야구하고 그때가 94년도라 지금까지도 오직 엘지트윈스만 응원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어제의 그 순간이 또 수십년 영원히 기억 될것 같습니다
@warnnie8 ай бұрын
동년배이시군요. 전 2002년 이후에 어윤태와 이순철의 삽질로 변절을 해서 별 감흥없긴 했지만, 간간히 어릴 적 생각이 나긴 하더군요. 2002 한국시리즈는 진짜 명시리즈였는데요…
@user-fk6cb1pf5e7 ай бұрын
83년분들 모두 힘냅시다ㅠ
@allthatjabsik4 ай бұрын
여기 계신 분들 댓글 혹시 제가 남긴 게 아닌가 했어요ㅎ 93년 초 3시절부터 lg 좋아해서, 2002 시즌 끝나고 김성근 감독 경질 과정과 재현이형 홀대를 보고 정나미가 떨어져서 한동안 lg 안 보다가 다시 야구를 보게 됐어요. 그냥 너무 반가워요ㅎㅎ
@user-wl2zr6dc7z2 ай бұрын
다들 비슷한 나잇대 같네요 저는 83년생 인데요 방과후면 가방 던져놓고 테니스공으로 야구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엘지팬들 계속 응원합시다!
@allthatjabsik2 ай бұрын
@@user-wl2zr6dc7z 찜뽕 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ㅎㅎ
@user-pj4dv9no4i8 ай бұрын
2025년에 잠실구장 철거하기 전에 어쩌면 마지막일수도 있었는데 우승해서 다행이다 진짜
@user-yr3xv4qx8p8 ай бұрын
94년에는 허구연 해설위원으로 어제는 KBO총재로써 LG를 축하해주는 모습이 뭔가 뭉클하네요
@고사리맛집8 ай бұрын
허구연 198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저 얼굴. 탈모 없고 흰머리 없어서 염색 안함
@user-86008 ай бұрын
@@고사리맛집 1951년생 늙지 를 않음 ㅋㅋㅋㅋ
@sd6sjs8 ай бұрын
1994년 LG 우승 당시 야구의 '야'자도 모르던 꼬마시절인데, 아버지의 직장이 LG이셔서 어린이 회원 가입하고 각종 굿즈를 받고 서용빈 선수의 친필사인을 받아서 행복했던 기억이😊 그 시절 이후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니 감회가 새롭네
@EEcircuits8 ай бұрын
옛날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영상 보면 뭔가 낭망 가득해서 좋다
@user-kf7lu9sl3m8 ай бұрын
잠실구장 첫우승이었구나 어제 우승 세리모니가 역대급이긴 했음 우승후에 그렇게 꽉차있는거 처음봄
@korea2148 ай бұрын
포수 김동수는 신인 첫해이었던 1990년에 우승하고 1994년에 또 우승해 우승반지 2개를 수확했지... 프로 커리어 5년만에 2번우승을 하였으니... 김동수는 장타자는 아니었지만 2루타는 꾸준히 양산해 냈던... 중거리타자.. 쓰임새가 쏠쏠했지...
@user-ye6gg6ow9t8 ай бұрын
90년대 KBO리그 최고 포수죠. 박경완은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리그 최고포수라 칭할수 있고요
@user-dw1il8bs8m8 ай бұрын
1990년 대학1년 1994년 대학졸업 지금 2023년...살아있으니 통합우승을 드뎌 보는구나~~~~ 서용빈 보구싶다~~~~ 싸랑한다 엘지~~~~!!!!
@xxdkeoc33438 ай бұрын
90년대 명문이자 강팀이였던 엘지가 2000년대 암흑기 2010년대 뒷심부족, 2020~2022 포스트시즌에서 탈락,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며 마침내 2023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드라마네
1990년에 첫 우승할 때 4번 타자는 미스터 LG로 통했던 김상훈이었고 1994년 우승할 때 4번 타자는 김상훈과 맞트레이드 되서 LG유니폼을 입은 해태의 "해결사" 한대화였지~^^.
@user-dx9os9ey4n8 ай бұрын
1990년 LG 첫 우승의 주역은 선발로 2승을 거둔 김용수 외에 타선에서는 원조 "미스터 LG" 로 불렸던 4번 타자 김상훈이었음. 그때 삼성에 4연승으로 쉽게 우승할 적에 김상훈이 매경기 멀티 히트에 타점을 기록해서 타율이 거의 5할이어서 시리즈 MVP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선발로 2승을 거둔 김용수가 차지한 거임.
@user-ux4pq7ou7p8 ай бұрын
당시 김상훈 지금 박동원이죠 공도 안보고 냅다 퓰스윙..
@user-dx9os9ey4n8 ай бұрын
@@user-ux4pq7ou7p 기아 포수 김상훈이 아니라 청룡 시절부터 LG의 4번 타자여서 "미스터 LG" 로 불린 팀의 간판타자 김상훈을 잘 모르는 2000년대생 야구팬인가 보군~ㅠㅠ. 1988년에 3할 5푼대의 타율로 타격왕을 차지했고 1990년 우승시즌에는 3할 2푼대의 타율로 타격 4위인가 5위 차지해서 해태의 김성한을 제치고 골글까지 수상했음.
@user-rl4qc5sw5q8 ай бұрын
@@user-ux4pq7ou7p공도 안보고 냅다 풀스윙 선수가 3할은 기본에다 타격왕까지 했을까요? 김상훈 선수 잘모르시는듯~
@user-ux4pq7ou7p8 ай бұрын
당시 김상훈선수가 장타율 에버리지는 높았으나 에버리지 비해 출루율이 많이 낮았죠.
@user-dx9os9ey4n8 ай бұрын
@@user-ux4pq7ou7p 어느 김상훈을 말하는 겨~???
@MOON-gu8ed8 ай бұрын
삼성팬으로써 90년 한국시리즈 4연패는 국민학생인데도 엄청난 치욕이었다.
@user-zz3hc1td6w8 ай бұрын
저도 35년차 삼성라이온즈 팬으로써 저 때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고 아버지의 실망하는 모습이 엊그제 같이 기억이 나네요. 그나마 2002년도에 다시 갚아주어서 망정이지 ^-^;;
@user-tm5lz2nn7b8 ай бұрын
저는 이때 다섯살때였는데 부모님이랑 4차전 보러간 기억이 있습니다. 이 시즌이랑 2010시즌때 한국시리즈 승리없이 4패로 준우승 했었죠 ㅠㅠ
@user-oe5lr8hg1g4 сағат бұрын
93년도 영화 '키드캅' 생각났어요 모자와 유니폼이였죠
@user-ls6fl4ut7o8 ай бұрын
94년도 28살. 지금은 57살. 엊그제 같네요
@garlicbroccoli8 ай бұрын
엠비씨 청룡으로 출발한 팀이라 엠비씨 애정이 보인다고 해야할까
@user-gj5vr1cv3m8 ай бұрын
90년대는 군대 쫄따구라서 못보고 94년도는 회사 선배들과 술먹고 노래방 가서 못보고 아흐 ㅜㅜ 이제야 본 2023년도 우하하하하
@user-sl1mg6wl8m8 ай бұрын
와 최고 ❤
@김태경중개사8 ай бұрын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엘지 vs 삼성할때 엘지가 이겼어야 됐는데 지는 바람에 암흑기가 너무 길어졌죠
@user-tv4qq4iu6f8 ай бұрын
90년대 해태의 라이벌이었던 엘지가 29년만에 통합우승이라니 ㅠㅠ 너무 감동적이네요 엘지스토리 알면 눈물 안흘릴수가 없다
@llllIlIIIIllII8 ай бұрын
지들 멋대로 라이벌이고 ㅋㅋㅋㅋㅋㅋ 엘지의 라이벌은 롯데랑 한화임
@user-ui7jj8vj4s8 ай бұрын
90년대 해태엘지맞는데꼽주는댓글뭐지ㅋㅋ
@hyunseokjeong42248 ай бұрын
90년대 해태의 라이벌은 빙그레 아닌가요 ㅋ
@dustinpoirier18278 ай бұрын
@@hyunseokjeong4224ㄴㄴ 90년대 엘지 해태전이 진짜 전쟁이었음 아재들 패싸움 매일했다
@user-tv4qq4iu6f8 ай бұрын
엘지가 1990~1995은 진짜 막상막하의 팀이었는데요?
@user-ht6se5kp6y8 ай бұрын
그때도 6대 2로 우승했네...
@user-ek6qq7ry8y8 ай бұрын
허 총재님 저 얼굴 그대로 2023년
@LoveLove-ii1fx8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6억원이 물거품이 되었다니ㅋㅋㅋ 옛날 뉴스는 어느 면에서는 솔직하네ㅋㅋㅋㅋㅋ
@dragonfakerr8 ай бұрын
칠쥐 꼴쥐 무적엘지 DTD 조롱의 역사가 있어서 더 감동인듯. 기아팬인데 왜 눈물이 나지?ㅋ
@tepliche8 ай бұрын
맞음 그 오욕의 세월들 엘롯기 엘롯기 신나는 노래 매일 들리고 하지만 기엘은 탈출했쥬?
@CB-nq7xm8 ай бұрын
LG의 V1과 V2 모두 럭키금성시절에 있었던 이야기
@kyungbokjun53278 ай бұрын
롯데팬인데... 10대 마지막 해에 우승한거 보고 올해 50대로... 내년에는??? ㅠㅠ
@user-dg6je2qn7i8 ай бұрын
엘지 첫 우승의 원동력은 김재현,서용빈,류지현으로 이어지는 각각 홈런,안타를 꾸준히 생산하는 선수들 그리고 야생마 이상훈과 노송 김용수가 포진한 강력한 뒷심이 있었거니와 스타기질도 있었음에 오늘날 엘지가 두산 못지않은 팬층이 두텁고 열혈팬들이 많았지 않았나 싶다
@glim96568 ай бұрын
그게 두번째 우승
@DIRCHr8 ай бұрын
저때 lg는 전국구팀이었음
@Daniel-zx1yn8 ай бұрын
두산 못지않은..? 엘지가 그냥 원탑인데 무슨 소리를;;
@sangtoll28 ай бұрын
@@Daniel-zx1yn 원탑은 아니구 두산보단 팬이많긴하죠
@Daniel-zx1yn8 ай бұрын
@@sangtoll2 역대 유입 관중 1위, 단일 홈구장 한시즌 최초 100만 관중 동원,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 한 시즌 평균 유료관중 2만명, 2000년대 초반 크보 전체 암흑기에도 8팀중 유일하게 평균관중 1만명대, 연 70만 관중으로 전체 관중 30% 차지했습니다. 비밀번호 깬 2013년에는 128만명 동원으로 관중 동원 1위 재탈환했고요. 또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 통산 3000만 관중 동원했습니다.
저도갔어요 선수들 노래도 부르고 서용빈선수가 골목길이란노래를 부르신걸기억합니다 저 중1때네요 언니랑친구랑갔어요ㅋ
@chacinema8 ай бұрын
한국 시리즈.. 준결승..준준결승 이라 불리던 때가 그립다...이게 정상이냐
@DEMIAN04158 ай бұрын
앵커님 머리 굉장히 정갈하게 빗으셨네,,
@SIH98558 ай бұрын
94년도에 중학생때 LG선수카드 엄청 모았었는데
@user-wi1ny1qx1o8 ай бұрын
1995년 시즌막판까지 1위 달릴때만해도 행여 시리즈에서 시즌전적 6승12패 열세였던 롯데 만날까 미리 걱정했던 기억이 나요.결국 막판 반게임차로 정규1위 놓치고 맥빠져 롯데에 플옾 패배. 1995년은 엘지팬들에겐 악몽입니다.올해 그 아쉬움 드디어 털었습니다.
@metal18578 ай бұрын
94년 저때 태평양 돌핀스에 염경엽 감독도 있었나요?
@user-sz8yo2iz7q8 ай бұрын
첫장면 M본부 아나운서 김창옥님 잘계시나요?^^
@user-ow8ig9kx1q8 ай бұрын
94년12월군번입니다~
@Usergytddhj78 ай бұрын
이윤재 아나운서 오랜만에 보니 추억돋네ㅡ
@TTOSIGI051_busanfood8 ай бұрын
@Giants TV 우리도❤
@그냥영상8 ай бұрын
허구연 아저씨는 어제 인터뷰 하신 것 같음
@europa_jupiter_moon8 ай бұрын
김성길 선수 오랜만에 보네요
@ErzardJ8 ай бұрын
대구살 때 아버지와 처음으로 같이 갔던 야구장 그때 당시 마무리 투수 김성길 선수였어요.
@ryan.eagles8 ай бұрын
MBC에서 LG로 재창단된지 33년인데 3번을 우승했는데 29년 만의 우승은 뜻 깊은 날입니다 ※경고:음란답글 시 차단하겠습니다
@user-dw3pc2fr7t8 ай бұрын
이때에차단장님게셨나요 답변 부탁 드려요
@leopardleopard66648 ай бұрын
있었지
@doyeonkim59288 ай бұрын
저때 20대.. 지금 50대.. 내 이야기군 ㅎㅎ
@cchocopie8 ай бұрын
태평양 관중이 오물병과 욕설을 내뱉지 않았다니 정말 의외다 생애 처음 갔던 1990년의 도원 야구장 응원문화는 그야말로 대충격 이었는데 1. 일단 욕이 너무 많다~ 2. 팩소주 마시는 사람 천지, 만취 응원은 기본~ 3. 사발면 김밥 먹으러 야구 온건지.. 좌석 온동네 먹자판 천지~ 중학교 1학년 나이에 그 정도로 과격한 욕을 들어 본 적이 없었어서 때로는 무서우면서도 때로는 욕이 찰져서 웃기기도 했다 개새끼~ 개새끼~ 개새끼~ 외치며 상대팀 타자 기죽이던 떼창 응원은 지금은 아무도 믿지 못할 것이다 개새끼 응원을 주도하며 날라차기 응원을 하던 태평양 돌핀스의 죽돌이 쿠웨이트박은 현재 어디서 뭐하고 살아계시는지 궁금하다 환갑 한참 넘기셨을 거 같은데
@seeky88528 ай бұрын
저때 치어리더 하시던분들 50 ~60대 ㄷㄷㄷ
@didasa50398 ай бұрын
현재 40대인데 그당시 내가 초딩때였던기억이 우승하고 류지현 김재현 서용빈 싸인책받침 나왔던거기억함 ㅋㅋ
@ErzardJ8 ай бұрын
저 어린이 회원 가입할 때 야구공하고, 선수 화보집, 야구화처럼 생긴 운동화와 운동화 주머니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LG를 응원하고 있는 게 다 그때 어린이 회원에 가입했기 때문이죠.
@didasa50398 ай бұрын
그때당시 가입한친구 있었는데 부러웠던기억이 ㅎㅎㅎ
@sss6006268 ай бұрын
허구연 아저씨 포탈타고 과거로가서 인터뷰하시네
@NJ_-lj9gu8 ай бұрын
2:56 진심이냐 박수를 쳐?
@user-jl1dy1ud8n8 ай бұрын
한번의 우승을 위해 구단은 29년을 투자하고 팬들은 29년을 기다리고 응원한거네...참,.,
@cattytanty62388 ай бұрын
허구연은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얼굴이 변하지를 않네.
@dosin51888 ай бұрын
그러게 이번에도 스윕해서 수원에서 끝내는거 아냐 생각도 했었는데
@Radeon778 ай бұрын
3:15 고담시민 수준보소
@user-if4ep4mk3b8 ай бұрын
시민야구장은 3루가 홈팀. 라팍도 3루가 홈팀
@KBK-ep6rr8 ай бұрын
허구연 아저씨는 저때나 지금이나 외모변화가 크게 없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mn8cq4yp7r8 ай бұрын
1:58 케빈 베이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b7uf8tt8f8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 마산아재들이 짱이였지 ㅋㅋㅋ
@user-jg8wm4gf1s8 ай бұрын
엘롯기 트리오 중 롯데만 남았네.
@LSBDA18 ай бұрын
운동장에 쓰레기 던지고 응원봉 던지고 완전 옛날 이구만 ...
@ar_zero8 ай бұрын
이때는 몰랐겠지….. 다음 우승이 29년 뒤라는걸 ….😢 그 말은 우리 우승 다음은 ….. 또 언제일까.,,,,,,😂ㅜㅋㅋㅋㅋ 내일 빠더너스 꼭 산다…..
@user-tu7vo5bh2d8 ай бұрын
이제 다음 우승은 29년뒤인가
@jazzer.s8 ай бұрын
첫 우승도 6:2로 이기고 우승 마지막 우승도 6:2로 이기고 우승 이거 완전 수미상관 구조네요
@jins86868 ай бұрын
첫우승때 이만수가 홈런치면 지고 마지막우승도 박병호 홈런하나 친 경기가 패… 찬스에는 약한것도 같네요
@SVDNet798 ай бұрын
어허~ 마지막 우승이라니요
@user-mn6rv6yy7i8 ай бұрын
수미상관이면 이번이 마지막?
@ErzardJ8 ай бұрын
@@user-mn6rv6yy7i그라믄 안 돼~~~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가야죠...
@special.k47298 ай бұрын
@@jins8686대체 무슨말을 하는거지???😅
@minister82078 ай бұрын
90년 삼성 유격수는 전 엘지감독 류중일 94년 태평양 유격수는 현 엘지감독 염경엽 94년 엘지 유격수는 전 엘지감독 유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