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혜암스님 찬탄 예경 올립니다 일체중생들이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user-hx2eu8mt2cАй бұрын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불법만난 것에 감사합니다 큰스님 법문에 감사합니다...()()()...
@user-ps1qo1di6u3 жыл бұрын
봐도 보는 것 없이 살고 들어도 듣는 것이 살아야 된다. 도대체 어디가서 이런 천금같은 법문을 접할 수 있단 말인가? 가슴에 인두불로 지지는 것처럼 콱 와서 박히는 주옥같은 말씀ᆢ
@user-gv4de5sc4s3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혜암스님 감사합니다
@user-gr3vh5ob3v4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마음청소를 하고갑니다
@user-ps3ws9mm2n4 ай бұрын
🙏🙏🙏
@user-lj5vb8hy4k3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혜암 큰스님 _()()()_ 좋은 말씀 덕분에 아상을 버리고 모든 분들을 부처님으로 보겠습니다
@greentree013 жыл бұрын
혜암 큰스님 법문을 듣고 있으면, 천진난만 부처님을 친견하고, 화두 공부 배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하나도 어색하지 않게 화두를 믿고, 의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_((()))__ 큰스님의 귀한 가르침을 이렇게 편히 듣고만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 닦아 부처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합장 __((()))__
@user-qi1th8hy2j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 감사 ~ 합니다 끊임없이 정진정진 하겠습니다. 큰스님 법문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담합장.
@user-kh2eg7vd2k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jn7he5ft6b4 жыл бұрын
공부가 애를 쓰고 또 써야 한다는 말씀 마음에 콕 박힌 법문 감사합니다
@user-uk2ys3kn1f4 жыл бұрын
항상 말씀 눈물 나요
@user-vf5gb5jg1z Жыл бұрын
혜암 큰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서 하루 종일 듣고 또 듣습니다. 큰스님 법문을 전해 주신 문광스님의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청정한 승가에 귀의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_()_
@ehkim441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yunjuoh3595 ай бұрын
내 칼이 잘 들어야한다.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user-ps1qo1di6u3 жыл бұрын
지난 일년반에 걸쳐서 청정도론ㆍ아비담마상가하ㆍ사문과경ㆍ구사론등 초기불교의 교학을 공부하다가 혜암스님의 벽려같은 법문을 접하고나니까 그 번잡하고 난삽한 초기불교의 교학이 스님의 단한마디 이 여섯도둑놈을 당장 이자리에서 버려버리라는 말씀에 빛을 잃어버리는 것같다. 오온 십이처 십팔계를 장황하게 얘기해봤자 스님 앞에서는 그저 유치원학생들 앵앵거리는 수준밖에 안된다. 누가 감히 대승은 죽었다, 비불설이라는 해괴망칙한 소리를 하는지 스님 법문 한번듣고 그런 소리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애쓰고 애쓰는 것 밖에 화두공부에 다른 수월한 비법은 없다. 번쩍 정신 차리게 해주시는 천금같은 말씀. 오늘 스님 기리는 책 보다보니까 스님도 전강스님계시던 용화선원에서도 한철 계셨고 스님 진영사진에는 송담스님의 선시가 적혀 있어서 스님법문이 전강ㆍ송담스님 말씀과 왜 그렇게 흡사한 지 의문이 풀렸다.
진정한 스승이지요! 만나기도 극난한 천재일우의 기회이니 금생에 공부하지않으면 어느천년에 이루리오!
@user-fy9th2js1h3 жыл бұрын
나무지장 미륵보살 비로자나불
@user-he7vh9tj5c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bd2rk5de7h3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 타~불_()()_
@user-wp4dv8re6i3 жыл бұрын
멍텅구리 이 뭣고? 똥통 오줌통 ㅡ 일체가 하나 에서 시작 한몸 이란 사실의 참 나를 찾는 수행정진으로 남은 길 마음 챙기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user-ps1qo1di6u3 жыл бұрын
초기불교 신수심법에서 신이 부정하다ᆢ이설명을 하는데 그러면서 백골관ㆍ부정관이 나오는데 스님 설명들으면 굳이 백골을 보지 않아도 이몸의 더러움이 눈에 보이듯 손에 잡히듯 실감나게 느껴진다. 초기불교 교학은 생명이 없는 고목나무같고 스님의 법문은 펄펄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