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회] 중국 대륙 패권 경쟁, 제2차 국공 내전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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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2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9

@ytn2tv 5 ай бұрын

※ 알려드립니다. 영상의 9분 01초에 나오는 '진안'은 '지난'이 맞는 표기입니다. 죄송합니다.

@노성택-y1m 5 ай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aipingkorean4852 5 ай бұрын

민심이 왜 국민당을 떠났는지도 같이 해야

@CSG-r8k Ай бұрын

한나라주석은 전국민에 자존심인데 장제스는 미국손악에서노는데 그게무슨주석임 ㅎㅎ 대만까지도망가 지금까지미국말꼬박꼬박잘들음 ㅋ

@kyuwonoh8895 5 ай бұрын

크디크~은 도움 허준이 맛깔나게 표현 했습니다 6개월 동안 고마왔습니다 박상연 아나운서...아이들이 임시 담임선생님 정 붙이는 이유 이해하게 됩니다

@불군-r1r 5 ай бұрын

박상영아나운서 수고하셨습니다

@skycell9582 5 ай бұрын

제일 안타까운점은 36년 장학량이 일으킨 12.12사태.. 대장정에서 살아남은 2000명의 공산군을 그때 없앴더라면 ..역사의 물줄기를 25살 애송이가 틀었네...

@동의보감구수략 3 ай бұрын

한국 전쟁은 없었을 확률이 높겠지만 지금의 중국하고는 모습이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네요. 그놈의 중화사상 때문에 과정은 좀 달라도 지금의 중국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ytn2tv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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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탁용삼 5 ай бұрын

국공 내전 2부 기대된다

@nange3401 5 ай бұрын

이영상 2부

@user-dddd618 4 ай бұрын

현명한 지도자와 정당이 민심을 얻고 세상을 바꾸죠.

@younghwangbo6198 5 ай бұрын

괴뢰국이지만 청나라 후손 만주국이 독립했으면. 중국이 저리 설치지 않았을텐데..

@LEK611 5 ай бұрын

장제스는 대륙을 책임질 만한 그릇이 못되었습니다...ㅋㅋㅋ

@seouliteinmumbai7955 5 ай бұрын

역설적이지만 모택동이 승리한건 한편으론 우리의 통일이 미뤄진건 좀 아쉽지만 한편으로 우리에게 축복이었음. 만약 장개석이 승리해 중국이 거대한 자본주의국이었다면 우리가 후진국에서 출발해 경제원조를 받고 미국과 동맹을 맺고 해외자본 유치해 수출주도의 고도성장을 이룰 수 없었을것 같음. 그나마 선진국 막차, 4차산업혁명 막차에 올라 탈 수 있었던게 다 중국이 중국해서임.

@동의보감구수략 3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highskyway01 4 ай бұрын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에서 패한거나 히틀러가 소련 원정에서 패한거나 장개석이 북벌에서 패한거나 너무나 똑같다

@fantastdream3428 5 ай бұрын

장제스 인물 다큐에서 그의 패배에 대한 기억 남는 말이 있었습니다. '국민당군 안에 일개 무전병부터 장군까지 중공의 스파이가 있었다.'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5 ай бұрын

그만큼 민심을 잃었다는 얘기.

@재만이-p4t 5 ай бұрын

그게 다 니책임이야

@페드로마르티네스-i6l 5 ай бұрын

무능의 자백

@kim.394 2 ай бұрын

장제스 옆에 주언라이 같은 인물이 없었다.

@dkJ-r3k 5 ай бұрын

기다리던2부~~^

@하늘등대-p9h 5 ай бұрын

결국은 미국이 공산당을 도와줬네.... 결국 전쟁은 숫자가 아니라 군의 사기로 하는거다~~

@동의보감구수략 3 ай бұрын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이기는 건데 이걸 몰랐으니.

@daesunya 5 ай бұрын

부패한 엘리트 정치의 실패.

@프란치스코-i9v 4 ай бұрын

공산당이 승리한 이유중의 하나는 항일전에 거의 가담하지 않고 힘을 길렀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장개석은 일본과 싸워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공산당과 싸워야 했지요

@동의보감구수략 3 ай бұрын

반대로 생각하면 그 만큼 전투에 익숙한 베테랑들이기도 하다는 소리 아닌가 싶은데요. 그리고 장제스가 일본과 안 싸울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좀 의미 없는 얘기 같아요.

@kingmaker0101 3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책 보면 장제스는 대단한 영웅이고 능력도 뛰어난건 맞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쑨원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 받아 진정한 근대화된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을 만들려고 했던게 아니라 사실상 황제가 되려고 했고 장제스 내부에도 군벌이 뭉쳐진 행태를 싹 뜯어 고치질 않아서 사병 연합이나 마찬가지라 제대로 통솔도 안되서 제대로 세금을 징수해서 국가를 운영 하질 못하고 각 사병 부대들이 자기 점령지 약탈 하는 행태라 중국 국민들 지지가 바닥이라 뻿긴겁니다... 심하게 말하면 공산군을 환영하는 수준이라.. 일본과 전쟁에서 힘뻿다고 하는데 오히려 실전 경험도 늘고 그 이유로 미국에서 엄청난 지원을 받았는데 부정부패로 최신 무기가 바로 중국 공산당 한테 넘어 가는데 이길 수가 있나요.. 공산당 처럼 국민들 한테 사기를 치던 속이던 지지를 얻어야 이기죠....나찌도 끊임없이 국민들 선동하고 속이고 했는데..

@einiro81 5 ай бұрын

장개석이 이겼다거 해도 중국은 중국… 아마 지금보다 더 한 나라가 됐을지도…

@무경계-n7p 5 ай бұрын

공산군은 중대단위로 전쟁을 해?

@김화순-b9s 5 ай бұрын

불법은법을무시하고대범하다

@kangsj1977 5 ай бұрын

부패가 나라를 말아먹는다는 걸 처절하게 깨달은 장제스는 그 이후 대만에서는 다른건 몰라도 부패만은 확실히 척결했죠...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5 ай бұрын

그건 아님. 타이완에서 부패를 잡은건 장제스의 아들인 장징궈임.

@btatbb7586 5 ай бұрын

그 아들이 ㅈㄴ 부패해있는데 ㅋ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5 ай бұрын

@@btatbb7586 근데 말년에 타이완의 부패를 척결하기 시작한게 장징궈라는 사실.

@Jbgmjbgm 5 ай бұрын

헐 ㅋㅋㅋ 담주에 윤 아나 복귀하네

@꽃웃음-z2r 3 ай бұрын

무능하기가 말할수가없네

@허균-j9l 4 ай бұрын

기세찬은 너무 띄엄띄엄 얘기한다.

@dr.woodangtang 5 ай бұрын

북한의 결정적인 도움이 있었음. 만주의 홍군은 무기도 없이 포위된 상태였는데 북한에 일본군 무장해제한 무기들이 쌓여있었고 모택동의 도와달라는 편지를 받은 김일성이 10만명이 무장할 수 있는 무기와 탄약을 만주로 보냈음.

@조철수-f1x 5 ай бұрын

백팔십만은 무엇ㅇ로 무장햇지

@dr.woodangtang 5 ай бұрын

@@조철수-f1x 북한은 물자만 보낸 것이 아니라 모택동이 북한의 항구를 사용하게 해줬음. 북한 항구를 통해 52만톤의 전략물자가 만주로 들어갔음.

@Patrick-tn3ll 4 ай бұрын

허준은 진짜 명이 길구만. 처세술이 좋은가봐요~

@jinshiksung 5 ай бұрын

만주 공업 지대

@따언 4 ай бұрын

장제스와 이승만이 너무 비슷하다 본인은 청렴하나 주위사람들이 너무 부패하고 반공독재가 너무 심했다

@andrewoh7360 4 ай бұрын

모택동

@mzcountry 4 ай бұрын

진안? 지난(제남)이겠지

@P40WarHawk 5 ай бұрын

이렇게 들으니까 삼국지 할아버지가 얼마나 설명을 재미있게 하는지 알겠네. 오른쪽에 앉은 분 전쟁양상을 줄줄 읽는데 귀에 하나도 안들어온다.

@톹톹톹 4 ай бұрын

내가 중국 땅 4분의 3 먹은 국민당 당수였으면 공산당 이겼다

@bumsoobumsoo 5 ай бұрын

당나라 군이네

@궁즉통-y6r 5 ай бұрын

월급을 많이 줘야쥐~~~!!!~~~충성을 다 하쥐~~~!!!

@tk-xm5ie 4 ай бұрын

알지도 못하면서 ᆢ

@bumsoobumsoo 5 ай бұрын

국공내전시 한국이 통일 되있었거나 북한이 만주 점령 햤으면 만주는 차이나 땅 아님 ㅡ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5 ай бұрын

역사는 만약이 없습니다. 모든게 필연적입니다.

@조철수-f1x 5 ай бұрын

꿈꾸고잇네. 럿아가 만주즴령하고 공산당넘겨주엇다

@톹톹톹 4 ай бұрын

국민당 너무 허접하다

@TV-oj1db 5 ай бұрын

저희? 저희 압록강?~~우리 우리 압록강~~

@hishimhe 4 ай бұрын

그놈의 저희 타령,,,,국뽕주의,민족주의에 쩔어가지고,,,,

@TV-oj1db 4 ай бұрын

@@hishimhe 저건 국뽕이 아니라..자기 나라를 지나치게 낮추는 것이지요..나라를 낮추는 건 없지요~~ㅎㅎ

@Sane--Dule 4 ай бұрын

@@hishimhe 진짜 무식한 글 오랜만에 본다

@김동익-t7g 4 ай бұрын

히틀러 장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