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icecream791 근데 부모말듣는다고 항상 자다가 떡생기는거 아니던데요 인생경험치ㅋㅋ
@user-bi9ou5do9c5 ай бұрын
애초에 남자가 여자 사랑하지도 않는거 같음 그저 자기 결혼할 나이니까 조건 맞는 여자라 결혼하려는거지... 그것도 계획이겠지 자기 원하는 시기에 결혼해야 하는거. 이미 머릿속으로 집은 어디에 인테리어 이렇게 애는 n년뒤에 낳고 아들하나 딸하나.지 혼자 다 결정하고 통보하는거지 상의라는게 없잖아. 저런 남자가 결혼하려고 마음먹었던 여자면 남자가 말하듯 그렇게 방만하고 게으른 사람도 아닐거 같음(학력 재산 외모 이런거 다 자기 기준 통과한거니) 사람일에 변수도 많은데 마누라 아프거나 직장 짤리기도 하면 어디 사람취급 하겠냐....난 사랑이 있다면 절대 상대방 힘들게 안할거 같다
@user-je8tk7qf1f5 ай бұрын
저도 보기만해도 숨막히네요
@kjw-bm9lg5 ай бұрын
저런남친 만나믄 스트레스 걸려서 병들겠다ㅡㅡ머 저런게 남친이라고 사람이 어떻게 다 계획적으로 다살수있냐?? 계획되로 못할수도있지 완즌 고구마네 ㅡㅡ🥔🥔나같은믄 계획대로 절대 못산다 살아라해서 안하고만다 그냥
@Eunseok195 ай бұрын
듣기만해도 숨이 턱턱 막히네;
@붉은달의천사5 ай бұрын
언제 죽을지 계획은? 뭐든 적당히 하세요 ㅡ..ㅡ 보는 내가 답답함
@elliey53225 ай бұрын
화장실 자주가니 물도 먹지마ㅋㅋ계획에 차질생겨ㅋㅋㅋ로봇인가
@user-rb6rd9nt9z5 ай бұрын
걍 떠라이 아님?? 지 여친을 로봇트 만들어 버릴려하네😡🤬
@elliakim1845 ай бұрын
이건 T니 F니 이런 개념이 아니라 강박증 같음. 정신병 옮기는거 같아ㅠ
@user-wz9qh5el1r5 ай бұрын
저건 계획적인게 아니라 이기적인거지 지가 뭔데 여친 개인시간을 정해주고 있노 ㅡㅡ
@user-nu6cs7rt3p5 ай бұрын
피곤한 스타일...숨막혀... 혼자 살아라 진짜.
@user-cn8hy9ty2o5 ай бұрын
미션수행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ㅋㅋㅋ
@user-ef6to9mu2p5 ай бұрын
계획적인거 좋다이거야 화장실가서 늦게 나온다는둥 몇분지나면 난리치면 볼일보다가 스트레스받아서 병생길듯..남친이아니라 훈련병인줄 여친이 속이 안좋으니깐 다른음식먹자고 했는데 파스타 아니면 안먹는다고 그러고 배려도없음 애낳으면 몇시몇분에 출산하라고 압박할듯 ㅡㅡ
@user-ti2ye6mz3x5 ай бұрын
훈련병도 저렇게까지 안하겠네 출산시간도 지계획대로 안하면 지랄할인간임
@sj64175 ай бұрын
연애의 참견에 나온 사연이네요
@user-rm1ce6qi2e5 ай бұрын
남자가 이기주의 성향이 있는 듯... 그리고 존중과 배려, 공감이 없는 듯... 이 쎄한 느낌은 뭐지... 나만 느끼는 것인지.......
@user-lv3vn1zk4y3 ай бұрын
저런남자는하나님부처님도못맞춤ㅋㅋ
@cafevlog92585 ай бұрын
융통성 제로네
@user-fn1fz4gb7x5 ай бұрын
이사연 어디서 본거같은데 어디서엿지ㅋㅋ
@user-pv9yf9ok9f5 ай бұрын
헤어지세요.정신병 생길거같아요.
@user-km8mj3nz4v5 ай бұрын
정말 사랑한다면 통제하면 안된다
@eobcsv2 ай бұрын
길게 보면 남자가 더 도움되는 행동을 하는건 맞는듯 인생에 계획적인 시간이 직장가는것 빼고는 없을 정도로 편하게 막살다가 계획적으로 발전된 생활을 하려니까 힘들게 느껴지는거임. 계획적으로 사는게 나중에 힘들때 도움이 되고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김. 돈이든, 습관이든, 건강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