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로 며느리 무시하는 적반하장 시어머니‼️😡 [영상툰I사이다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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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언니 썰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7

@reorias 11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정말 잘하신거에요 아내분 입장에서 자기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깨닫게 되는 일이네요

@moveson-tp2et 11 ай бұрын

문득 시어머니한테 무시당하는데도, 참고 넘기려는 여주와 시모한테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남편이 새삼스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춤추는네버버 11 ай бұрын

여주 남편이 언제 시모 한테 사과 하라고 요구 했나요?

@moveson-tp2et 11 ай бұрын

@@춤추는네버버7:01

@user-ediane 11 ай бұрын

@@춤추는네버버6:59분 쯤에 왜 여보가 사과를 해? 엄마가 사과하세요 라고 합니다

@appetite4214 11 ай бұрын

못난 것들의 특징중 하나가 지 기준으로 지 보다 못 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까닭없이 짓밟고 무시하죠. 그런데 그 사람이 잘난것이 있으면 인정 안하려고 발악하더군요. 시어마가 그런 인간. 무시하세요

@Blackmandoo 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쳐놓은 거미줄에서 남편이 아내를 구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네. 저렇게 단도리를 확실하게 쳐주는 사람이라면 믿고 가도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시댁여러분은 나가계십쇼. 산중에서 지게타고 싶지 않으면.

@그랜드프라자 11 ай бұрын

배우지도 못 한 것들이 입만 살아있으니, 말의 씨가 지 스스로 결과를 만든 셈이죠. 그저 눈 앞에 보이는 욕심에만.

@김슬기-s7g 11 ай бұрын

용돈도 주지말고 지원 싹다 끊겨봐야 정신차리지~ 아들이 돈없다고 용돈 못준다하고 하면 지가 뭐 어쩔거야 ㅋㅋ 며느리한테 용돈 받고 살면서 참 어이없다 ㅋ

@김경숙-z2f2g 11 ай бұрын

원래 이런사람이 주제파악을 잘 못해요. 용돈 얻어받아 쓰는 사람이 꼭 이 난리지 용돈. 끊어 버려요. 절대주지말고 김장도 가지마세요 옹졸하긴 바쁜 며느리가 직장다니면 그렇지이시모. 며느리가 돈 잘버니 자격지심 개. 쩌네 머느리도 선한데 복에겨워 난리네

@강혜수-d2r 11 ай бұрын

오~~남편분이 멀쩡해서 다행이시네요

@hancojungboknanhyun 11 ай бұрын

저렇게 학벌학벌거리는사람중에 학벌 좋은사람 못봅니다. 남편이 너무 좋군요.

@장선생-n6f 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라는 타이틀을따면 무슨 상전이라도 되는줄아나? 하나같이 자기아들 아깝다는듯ᆢ그럴꺼면 평생끼고살지 뭣하러 결혼을 시키노 더욱이 저 시어머니는 일부러 더 악차같이 시비거는듯ᆢ

@토속신앙믿는여자 11 ай бұрын

왜시모란 존재들은 며느리 괴롭힐궁리만 하는지 원 시모만 빠지면 행복한 결혼생활될듯

@Sumiz777 11 ай бұрын

일 그만두고 시어머니 용돈 끊어봐야 정신차림ㅋㅋㅋ

@사레빈 11 ай бұрын

저러면 자식들에게 멀어질뿐인데 왜 모를까?

@꿈꾸는소라 11 ай бұрын

바보니까요

@user-nb3qv8qk2j 9 ай бұрын

자기아들보다 며느리가 돈잘벌어서 시어매가 자격지심있는거임

@동구-m6m 11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돈 잘벌면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게 당연한데 나이먹고 왜 저렇게 심보가 베베꼬였는지...

@나-r9l 9 ай бұрын

자격지심 쩌시나보다 아들보다 잘버니까 저러는거 같네 아휴아들하고잘살면그만이지 왜저러냐남편이정상이라다행이구만

@Sue-th2zw 11 ай бұрын

대학은 자신이 가려는 길을 더 가기 위해서 가는 것 뿐이예요 자신이 가려는 길이 대학을 가지 않아도 상관없다면 그리고 자신이 가려는 길에 대학이 없다면 가지 않는 건 그냥 자신의 선택이죠..😓 시어머니께서 잘 지내시는 부부를 괜히 계속 건드리는 것 같아요..🥺

@cjaydf82 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정상이라 다행!!!

@웁스-r6w 11 ай бұрын

딱 그거네 며느리질투 그나이때 본인은 그러고못살았으니까.

@랙홀-k5k 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아주 벼슬이다 벼슬ㅎㅎ 자격지심 있나 왜 저래 누구든 일이 바쁘다보면 연락을 못 받을 수도 있고 답이 늦을 수도 있지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을 수도 없고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꼬박꼬박 받아야되나? 용건 없으면 전화 좀 하지마라 그리고 밤 늦은 시간 도착할 거 같으면 집에서 자고 다음날 가면 안되는가? 꼭 그날 가야해??? 상 차려놓고 기다리는 엄마 마음 속상하고 서운한 거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너무 어거지다 아들 장가 보냈으면 당신 아들 아니고 남의 집 남편이에요 아줌마.. 아들 가진 엄마들은 왜 다 저럴까?ㅎㅎ 저런 애미들 특징.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ㅎㅎㅎ 그렇게 귀하게 애지중지 키웠으면 장가보내지 말고 그냥 평생 끼고 살지 그러셨어요... 저런 엄마는 연 끊는 게 이득.. 그래도 아들은 사리분별 할 줄 알고 잘 컷네~ 처세 잘함.

@김정옥-m6p5q 11 ай бұрын

무식한티를 팍팍 내는 못된 시에미~~돈도못보태주면서 어른노릇은 디게하고싶나보네~~손절하구살아야 정신이들겟지요~~

@신민경-i8g 11 ай бұрын

남편잘만난듯 시어머니랑같이사는거아니니남편하고아들한테만잘하면될듯시어머니는어떻게든꼬투리잡으려는듯시어머니는좀멀어지면될듯

@이진영-r1b 21 күн бұрын

저런시에미냔 특!! 막상 일 관두믄. 니가 집에서 하는일이 뭐있냐~~꼬 코투리잡어댐.절때!!!! 관두지마리ㅣ

@모카는맛있어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남편분이 아내편이라 다행

@하오이유우 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들은 며느리가 자기 무시 하나 안하나 그것민 눈에 불을 켜고 보는거 같음 우리 시어머니도 화만 나시면 무시하냐고 함 .. 무시할 생각도 에너지도 없는데 맨날 그소리 증맬루 피곤 ㅜㅜ

@sssiill4493 11 ай бұрын

남편잘만나서그래두다행이네요 남편까지 시어머니편들면 ..답없을텐데 다행이에요

@미나리-v9c 11 ай бұрын

용돈도 다끈어버리세요.

@GODDMNA 11 ай бұрын

자기 엄마와 맞서싸우며 아내를 지키는 사연자의 남편이 현명합니다. 남자가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나면 엄마 아들이기 이전에 아내의 남편입니다. (여자도 예외없습니다. 여자도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나면 엄마 딸이기 이전에 남편의 아내입니다.) 상황을 보니, 남편과의 관계는 앞으로도 돈독하겠지만 시엄마와의 관계는 갈수록 서먹해지고 멀어지겠습니다. 그건 시엄마 팔자가 그래서 그런 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

@L-zs3cm 11 ай бұрын

이런소리 해봤자 여자가 더 능력이 있어서 이런거지 대부분 경단되거나 뭣도없이 애낳는 가축짓으로 가성비평생 공짜노예짓 하잖슴 극소수임

@L-zs3cm 11 ай бұрын

경쟁사회 여자는 건강=힘이고 능력인데 여자도 예외없습니다? 동성이 그말에 어울리는거고 이런소리해봤자 이미 기울어진 상태임 여자가 난자만주고 애거저받는 입장아니면 비교가 안됩니다 엮여봤자 좋을게 없음 나도 똑같음 무지한 호구멍청이 꼬득여서 애랑노예 거저얻고 싶거든요 우선 죽거나불구되거나 무사히낳아도 건강망치고 장애인낳을수도 있는 리스크있는 애만 낳게하면 불안하고 막막해서 이혼당할까봐 사리분별못하고 쓰레기한테도 딱까리짓 잘하겠다고 바짓가랑이 붙잡고싶어함 도덕성내세우며 후려치고 더한짓도 가능 장애아이면 누군당연히 책임져야되지만 누군 코피노처럼 탓하고 도망이혼을하든 주인님을하든 하면됨 안그래도 대놓고 누구한테좋으면 방치하고 법단어차별하고 누구가 누구까내리는걸로 올려치고 있구요 나도 코피노마냥 난자만주고 사회경쟁자 손쉽게 떨구고 싶고여유있을때 난자만 주고 애랑 노예 거저얻고싶다 부럽고 시기질투난다 동성정상 이성비정상비혼레즈대세 맞다 게이즈도

@L-zs3cm 11 ай бұрын

주인님과 이혼하면 한낱 관계없는 늙은노인네일뿐인게 나대는 이유는 애도노예도거저데리고 올수있는 아들덕분 가부장제미리들간 주인님모시는 딱까리가 나도 이제 아들덕에 딱까리 생겼다 애도 거저얻고 당연하다는듯 거저주는자체도 멍청호구에만만해보이는데 상대적 약골이기까지해 항시 가능한 건강하게 열심히 잘먹고 고중량근운동 강해지는 시도는 안하고 항시 약골의 미나 좋아하는 약골 특 졸 겁쟁이임 난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취집온 이런멍청이대접은 내가봐도 당근 더 고분고분굴어라 대가리터트리고 협박 도덕성 내세우든 등 후려치기밖에 없긴함 피해자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진실이 이럼 알아야할껄 적는거임 무지하면 피해자한테 이런식으로 몰아가서 모든책임을지게되고 나쁜게 되버리니까요 일반적으로 강자사회임 중립도 편하게 강자편듬 며느리보다 힘도 상대적 강자인 착취를 아주 당연하게 할수있는 대단한 아들믿고 나대는 건 당연한거임 원래 패고협박하면서 애도 거저얻고 애키우는것도 오만이래라저래라뒷바라지에 돈버는것도 뭣도 없고 경단된 여자가 어떻게든 노가다로 돈벌도록 엄청 부려먹는짓도 많았거든

@L-zs3cm 11 ай бұрын

다른데 적은건데 이것도 복붙올림 계집=시집 옛날부터 여자는 남자집에 팔려가는게 당연하다는 혐오에강요단어입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긴하지만 씨발이라는 욕도 대리모 마냥 리스크있는 자신능력을 다른사람한테 애거저주는 애낳는 물건 애낳는 가축 씨받이에서 나온 혐오단어긴한데 결혼한여자가 특히 직빵이고 게다가+ 진정한 집 지지배 기지배 계집녀가 된것이고 그다음이 게이한테 ㄷㄱ 씨발 향하는 단어고 어울리지만 비혼레즈한텐 관계가 없는단어입니다 이래서 비혼레즈가 대세 인거죠 나도 코피노마냥 난자만주고 사회경쟁자 손쉽게떨구고 싶고 여유있을때 난자만 주고 내성 물려줄 애랑노예 거저얻고 싶다 부럽고 시기질투난다 동성정상이성비정상 비혼레즈대세 맞다 게이즈도 ㄹㅇ사내여 사나이 여성놈님 엄마는 중요하지만 거저줄꺼면 난자와포궁이있는애낳는 능력이라도 있는 여자한테 주는게좋음 숲으로도 윈윈 경단되는 애를 낳아도 이 방법이 누구가 누구 까내리는 걸로 지 올려치기 못하게 여자가여자를 올려치기 할수 있는 방법임 자집년은 주워키우는거랑 같은등급임 필요없음 자집년 가부장제 유지할려고 누구가 아무것도 시도 못하게 정자은행 막아놓고 난자난자수정 막아놓고 중성화는 안전한 방법 난소두알제거만 하면되는데 머리굴려서 기만하고 막고있음 활동성 장애로 만들려고 꼬득이고 있음 대수술 리스크 무사히 수술해도 휴유증 엄청난 살에많이붙어있는 포궁제거 이딴걸 중성화하라고 기만하고 있고 귀 안들린다고 보청기를 귀째서 살에 기계를 넣는것마냥 이것도 리스크 엄청난 뽀족한 물건을 넣는 미레나 이딴걸 기만강요하고 있음 고환제거랑 비슷한 리스크없는 성장기성장과 강해지는거에 도움이 안돼는 생리 더심각한 임신 임신하고 싶음 난자냉동하든말든 하면되는 난소두알제거중성화도 막아놓았지만 말이죠

@영란이-o7b 11 ай бұрын

사이좋게 지내는것도 질투나고 아들보다 잘 나가는 며느리가 싫고 내아들 앞길 막는다고만 생각하는거네요 에효~ 아들을 애인쯤으로 생각하다 젊고 예쁜 여자랑 바람 났다고 생각하는 거네요 쯧쯧쯧 그런데 남편은 싸움붙이는 도움안되는 엄마보다 돈잘벌고 형편좋게하는 능력있는 와이프가 좋고 필요하다네요 시모가 상황판단 주제파악 해야할텐데...쯧쯧쯧

@김채채-y5q 11 ай бұрын

꼰대 아주매 😂 늙었으면 자식들한테 피해주지마라 노답 시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

@에르브 11 ай бұрын

효도랑용돈을 중지시키고 왕래도 끊어버리세요 그래야지~정신차릴까? 말까?임 돈 잘버는 꿀단지며느리만나면 복이지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ㅠ

@와니-i6d 11 ай бұрын

무시하냐?를 시전하시는 어머님들은 자존감이 바닥이라 자존심만 내세우죠.아들 잘키운걸로 어깨힘주고 살았는데 며느리가 돈잘버니 기죽을까봐 선수치는거고.근데 어머니 요즘 아들들 예저처럼 멍청하지 않아요.아내덕 보고 사는게 능력인 시댄데 아들까지 잃고 싶지 않음 눈치 챙기고 적당히 하세요.

@uuuraa 7 ай бұрын

아니꼬우니까 뭐 하나 꼬투리 잡을라고 난리났네

@김태현-c5y 11 ай бұрын

걍 시어머니랑 연 끊으세요

@김태현-o4w3o 11 ай бұрын

남편이 정상이네 앞으로 며느리한테 용돈이나 이런건 기대하지마라

@박선희-w6g 10 ай бұрын

대학은애가원하면보내고원하지않으면다른길찾아준다는게참좋네요

@이은숙-q4v 11 ай бұрын

용돈도 드리지 말고 시댁에 가지도 마세요 ㅡㅡ+

@mjkang8086 11 ай бұрын

와 난 내 아들이 저렇게 능력 있는 여자 만나서 돈 걱정 안하고 화목하게 살면 업어주고 싶겠네. 심뽀가 어찌나 고약한지 참나.

@러블리쩡-g3p 11 ай бұрын

와 남편 짱이다 그냥 시어머니링 인연끊으십시다 님편 대처 잘하신다 굿

@user-bestonceever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엄청 재밌네용!❤, 근데 6:45 에 '삼가 주시고요' 입니다. '삼가하다' 가 아니 '삼가다' 니까요. (지나가던, 문과생 올림)

@ES-nn4ny 11 ай бұрын

어리석은시어머니네요 결국 본인손해인데..

@chocopan1818 11 ай бұрын

능력있는 며느리가 시댁에 용돈도 넉넉히 주고 아들과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그저 남의 딸 갈구면서 지 아들 기살리는 것 따위에 집착해가지고는 아들이 평생 누릴 행복을 엄마라는 사람이 방해하고 있는 꼴이란. ㅉㅉ

@yjh7983 11 ай бұрын

자기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열등감이 많아서 그래요. 시어머니가 열등감 심해서 그런거에요~

@푸르름-x7l 11 ай бұрын

이런 며느리면.. 업어줘도 모자랄 판에.. 왜 저렇게 텃새를 부르는 건지 모르겠네요.. 시어머니가 아들을 빼았겼다고 생각하면 며느리가 힘이 들고, 며느리가 우리 아들 데리고 잘 살아줘서 고맙다 하면, 며느리도 무척 고마워 할텐데요.. 좋은 며느리에게 텃새 그만 부르시고, 인연 끊으실거 아니면, 잘 대해주세요. 요즘 이런 며느리 없습니다.

@문외경-q5h 16 күн бұрын

저 시엄니는 늙으막에 쪽박차시겠네요. 돈 잘벌면 내 아들도 편하고 자기도 용돈 많이 받아 좋을텐데.. 그건 생각않고 왜 저러실까요. 정말 못됐네요. 심보가 ..

@박보현-n3m 10 ай бұрын

이집 남편이 제대로 됬네 개념이

@jbe5336 11 ай бұрын

주제파악은 나이를 불문합니다 언제나 항상 올타임 실시간 주제파악~

@테사-b7e 11 ай бұрын

며느리덕에 용돈받고 사는건 생각않고 그저 아들이 기죽을까봐 며느리를 잡는 시모. 시모의 시기심으로 인해 좋은세상 다 갔네요ㅉㅉ

@미쯔엄마 11 ай бұрын

남편분 진짜 잘만나신거같아요ㅠㅠ

@sjp1769 11 ай бұрын

음...여러 썰들을 합쳐서 만드신듯하네요ㅎㅎ

@권태욱-f6v 11 ай бұрын

좋아요누름

@김순자-g3s 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한 개만 알고 두 개는 모르시는군요. 시어미도 여성이라 며느리에 대한 질투가 강하게 표출되었네요, 며느리의 뜻대로 밀고 나가세요. 응원할게요. ^^

@난난난-y3p 5 ай бұрын

모욕을 애앞에서 저리하는 시엄마 참..

@dddk236 11 ай бұрын

남편넘이 제대로 못하고 있네 꼭 엄마와 척져야 부인과 잘 지내게 되는게 아니다

@ljm7419 8 ай бұрын

이 시어머니는 그저 심통을 부릴려고 세상에 태어났네 그려~~어른이돼갖고 어른노릇을 못하네 아이구 나잇값좀 하세요 진짜~~~!!!!!!

@울애기-s7z 11 ай бұрын

벌어서 용돈 잘주는데 이뻐해야지요 용돈 당연한거 아니예요 며느리를 대신 키워주신게 아닌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왜 막대하세요 그리고 그리 계속하시면 아들만 더 힘들어 질뿐입니다 아들이 행복하게 살길 바래야지요

@kkokkofam 11 ай бұрын

우리 따봉 좀 누릅시다~

@hglove35 9 ай бұрын

왜저러는거야

@mingyami.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친정부모님 듣는데에 너거엄마합디다 ㅋㅋㅋㅋㅋㅋㅋ왜딴집며느리랑비교하냐고울엄마는안그런다하니 너거엄마도그러라해라~~^^

@자연인권형석2 6 ай бұрын

이런 어른들을 보고 우리는 꼰대라고 부르는겁니다.

@ISFP-A 9 ай бұрын

노망나선

@그랜드프라자 11 ай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 같은 작자들은 자신들도 어렸을 때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 당하고 남아선호사상이 강했던 배고픔과 어렵고 가난한 시절에 여자라는 이유로 가리워져 있었던 불운의 시대였지. 게다가 70-80년 대는 여자는 고등학교까지만 나오고 집에서 일 보라는 것을 당연히 여겨지다가 우리나라가 고속성장하면서 어제 세상이 다음 날 천지개벽 하는 것처럼 확 바뀌니까 배우지 못 했던 사람들이 그 수준에 못 따라가고, 시대의 불운에만 연연했지. 그 다음 세대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돈 버니까 그걸 바라보는 시각이 적응이 안 되니까 비교되고 시기해야 승리하는 거지근성과 자기중심주의에만 빠지는 거지. 시어미라는 사람도 문제지만, 정작 인간생명 교육과 모자른 사람이라 해도 뒤에서 밀어주고 배려해주는 격려 교육을 뒤로하고, 그저 나라 성장에 필요한 인적자원에만 지나치게 몰두하는 등 나라의 국민들을 관리하지 못 하고 자기 이득에만 취하는 윗 사람들의 안일함과 욕심이 있으니 저런 결과가 국민들을 무지하게 만드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