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프로 완전 물 만난 물고기같은데요! 전문문야 나오니까 아주 예리합니다! ㅋㅋㅋ 요즘 정박님 책 읽고 있는데 말씀도 잘 하시지만 필력 장난 아니십니다! 아 이정도 말씀하실 수 있으려면 글빨은 넘사벽이 되어야 하는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넘 멋지셔요!! 지선님은 늘 상콤하시구! ^^ 항상 방송 감사드리고 세 분 모두 건강 잘 챙기셔요! 🙏🙏😄
@coltbrunettejaire3135 Жыл бұрын
최근 영상 몇 개 안 보다가 제목 보고 부리나케 왔습니다. 선댓글 후감상 하겠습니다. 정영진과 에로스는 사실상 동의어라고 봐도 무방하죠? 기대하겠습니다.
@jeinkim30 Жыл бұрын
일당백은 시청률을 쫒지말고, 구독자를 믿어주길... ^^♡
@Bonoboo176 Жыл бұрын
정프로가 왜 프로인지 알수있는 프로는 다르다는 것
@pnuxhf Жыл бұрын
일당백 버전 사랑은 러브 인생은 라이프ㅋㅋ
@klaythompson7854 Жыл бұрын
오늘만큼은 정프로가 정박님입니다
@김민성-u6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니체-j9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katarina5709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에 의해 정박님이 웃음을 못참고 웃으실때가 저는 가장 까무라치게 웃어요. 감사합니다. ❤
@ktj2237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rest7536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ㅋㅋ 정프로님 아주 신나셨어
@카바티나-y1s Жыл бұрын
일당백 넘 좋와요~~
@여기는어디-i7d Жыл бұрын
와 제목부터 너무 기대된다
@취향존중-t1g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습니다..고생들 많으십니다.늘 응원합니다.
@0800-i5t Жыл бұрын
일당백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동석TV Жыл бұрын
이런 인기 영합적 책선정.......좋아요~^^
@k_catalina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런 광고 좋아요
@joungguseo515 Жыл бұрын
에로스 문화탐사 너무 좋았습니다 땡큐 일당백~~
@findwow6545 Жыл бұрын
저는 다양한 분야 책을 좋아하는데 에로스 또한 숨겨야할게 아니라고 봐요 역시 책을 많이 읽고 다루는 분들의 담론?으로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이 채널 너무 감사합니다
@sovereigntylux Жыл бұрын
이런 유익한 건 못참지 😀
@jengyungug Жыл бұрын
이책 다시 재출간했으면 좋겠어요. 책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도서관에도 잘 없고 중고책도 다 품절이고 ㅠㅠ
@타인을사랑하라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의 해박한 지식을 배울수만있다면 그의 에로스제자가 되어도 좋아
@user-lo8ct9yd3s Жыл бұрын
편하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pigterian Жыл бұрын
정박님❤
@Nobono-bf3ek Жыл бұрын
돼지테리언님❤
@pigterian Жыл бұрын
@@Nobono-bf3ek ❤️
@하늘로-y5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nchangeable11 Жыл бұрын
광고가 귀여워유 ~~ ㅎㅎㅎ 리드모아 독서대..ㅎㅎ
@yeonna2005 Жыл бұрын
조회수에 휘둘리지 말고 좋은책 많이 소개해주세요. 물론 에로스는 좋습니다. ㅎ
@yisangbo Жыл бұрын
제작비는 어디서 나옴?
@Albert7209 Жыл бұрын
좋은 의도로 하신 말씀이겠으나 성적에 상관없이 수능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같네요
@대차게살자 Жыл бұрын
먹고는 살아야지요. ㅎ
@user-sung3281Ай бұрын
땅파서 장사하냐
@argtugzimsАй бұрын
여성분 넘 차분하고 이쁘시네요 ❤❤❤
@열려라지니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목표 생식과 권력.. 참 궁금하네.. 미사일 쏘아 올리고 저 뒤엔 뭐가 더 있을라나~
@djbae9270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병주네요 일주일 7일 7명의 첩과 지낸 경험에서 우러난 진정한 역작이네요
@문성정-v5l Жыл бұрын
이병주의 첩이 7명?
@joungguseo515 Жыл бұрын
@@문성정-v5l ㅋㅋㅋ
@곰투가리 Жыл бұрын
세분 👍👍👍
@sliver454 Жыл бұрын
역시 일당백
@Albert7209 Жыл бұрын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테나달 Жыл бұрын
이 조합 재밌다 잉
@제니킴-o4b Жыл бұрын
지식 아사리판 링크좀 걸어주세요 찾다가.못찾았어요 ㅜ
@colinksays Жыл бұрын
서유기 한번 딥하게 다뤄주세요
@나무-p7l5o Жыл бұрын
1번입니다. 듣기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
@jangholee649 Жыл бұрын
제가 너무 무심했습니다~~ㅠㅠ 제목에 이끌려 온 제자신이 너무 좋아요 ㅋㅋ
@robinw.8295 Жыл бұрын
앗싸~~
@sug299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에로스가 끌리긴 하넹
@_____ani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초심이다ㅋㅋㅋ 금병매전으로 입문한 나
@invisiblefisherman Жыл бұрын
정박님 스트라이프 패션
@테나달 Жыл бұрын
많이 웃었슴다
@수기-r4c Жыл бұрын
여기와야 지선씨 볼수 있군요~~매불쇼엔 왜 안와요? 매불에서 보고 싶어요~~^^
@hjlee82608 ай бұрын
아~잼있써."썬그라" 정 씬났네요
@몰빵주의자간디 Жыл бұрын
에로스정.... 빨간물고기....메모....
@latenight5865 Жыл бұрын
엄밀히 따지면 동양 성문화는 언제부터 폐쇄적이었을까 하는 질문이 보다 타당할듯. 사실 성만큼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도 없는데 오히려 그걸 왜 관심없는 척 하려는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는지가 더 타당한 질문같음
@Scarlett-uw4ks Жыл бұрын
조회수 많이 신경쓰이시면, 사람들이 어떤 책을 선호하는지 투표 띄워보시면 어때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책이나 고전문학쪽이 아무래도 높을 것 같은데. 주말저녁은 무조건 일당백이 루틴인 사람들이야 그냥 보지만, 조회수를 더 원하시면 무슨 수를 써야할 듯해요. 팬으로서 안타깝네요ㅋ
@영걸-w2t Жыл бұрын
마광수 교수의 "즐거운 사라" 라는 책도 궁금하네요
@joungguseo515 Жыл бұрын
가자 장미여관으로도 생각이 나네요
@흥민아한골넣자 Жыл бұрын
7분전 개이득
@parmenideskim9739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에로스가 문화가 아니라 리스크 입니다. 여성분들중 일부만 그렇겠지만 에로스를 무기로 상대를 성추행 성폭행으로 무고하는 경우가 결코 드물지 않고 그게 정치적의도와 맞물려 피해자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냥 여성은 성욕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에로스 같은 건 아예 생각 안 하는 것이 '안전' 합니다.
@문성정-v5l Жыл бұрын
정프로가 그 쪽 프로구나.
@arcreativede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한번 부탁드립니다^^
@singasong4646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성경 에스겔 23장 다시 읽어보고요.
@unchangeable11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지내유 ~~~ㅎㅎㅎ
@슈퍼우먼-l9z Жыл бұрын
아 잼나요 ㅋㅋㅋ
@yhha673612 күн бұрын
여자분 목소리 넘 좋아요~~
@bjs1144 Жыл бұрын
엥 정프로 여기서 뭐함요? 알바해요? 정프로 믿고 구독해본다!!
@도은정-e4g Жыл бұрын
좋아요!
@parmenideskim9739 Жыл бұрын
사실 에로스건 뭐 건 이런 걸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그래도 살만한 상황이라는 걸 뜻하기는 합니다. 당장 빚에 쪼들리고 있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비참하게 목숨을 잃었거나 하는 상황이면 에로스건 나발이건 그런 생각 자체가 안 떠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선 에로스 찾다간 폐가망신하거나 죽을 수도 있어서 그냥 여자는 성욕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고 여자를 완전히 멀리하고 사는 게 지혜로운 삶입니다.
@bluesky3017 Жыл бұрын
아싸. 좋아요 43번째
@사이공대마왕10 ай бұрын
정마스터
@kim-uk4hv Жыл бұрын
여자 진행자 분이 골프 선수 김혜윤 선수 닮았습니다
@prettygood_xoxo Жыл бұрын
일당백 forever
@나이비록어려도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공교육에서 받은 것은 그리스 ㅡ문화 였던것같네요 그래서 학습 무 ㅡ들이 되었던 것이군요 지성인이라고 스스로 알고 있다는것이 ㅡㅡㅎㅎ
@JCLIM-lt6mx Жыл бұрын
잠들면 172번째 팔로우
@ivn87gg666g2 ай бұрын
결국뺑소니번호판까지보는케이스에 대해서도 복잡한 상황가정을통해 봤을거라고 뭉개는거네요. 제기준엔 퀴블라로스 주장이 맞을듯.
@TheSt1025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보이네요
@노성택-y1m Жыл бұрын
47:07 그럼 여자끼리해도 아름답겠군요~ㅎ 그리고 52:22 등짝~등짝을보자~~
@나이비록어려도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매니폴드 Жыл бұрын
1:04:00
@나이비록어려도 Жыл бұрын
난돌이었구나!!!하하하하 자아발견 ! 책도 읽을수 없게 되었던 이유가 ㅡ아하아!응큼한 남자들의 비유와 상징과 성과 성행위나 성에대한 염력이나문화적인 사고 가 들어있으니 두통이 와서 읽을수없게 되고 성경을 읽을수밖에 없게 되었던 것이구나! 하하하 성령께서 대학교육을 빙자하여서 ㅡ그런 ㅡㅡ로부터 나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것이구나 ㅡ 책을 보가나 읽을수없게 되었던 개인적인 일들이 깨달음
@나이비록어려도 Жыл бұрын
정영진 엠씨 ㅡ덕분에 이런 방송도 브로그램도 가능하네요 ㅡㅡ 지성인의 봉사가 아나운서 밥값 을 여기서 오늘 에야 덕 한 번 보네 ! 나이 오십 넘으면 친구가 필요하다 ㅡ는것이 이같은 대화와 정보의 티 테이블이 가능한 친구들을 통해서라야 자기 객관화 를 통해 자기 삶의 길과 리셑이 가능 하겠구나 ㅡㅡ 데모하고 돌던지는 길바닥에서는 이룰수없는 ㅡ 지속가능한 싸움과 길을 위해서라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ㅡ진보진영의 투쟁이 국민과 함께 가는 정치적인 리더쉽으로서의 궤도 와 반열에 이르지 못하는 한계가 ㅡㅡ 계급투쟁의 렌즈속에서 성과 남녀문제를 ㅡ다만 상대적으로 피해와 고난을 당하는 입장에서의 분노 와 한을 가지고 프레임을 걸어서 계속 그러한 적개심과 북수심에 근거한 대중 선동의 길로 갈수밖에없고 그런 투쟁 속에서 성 의 기관이나 성문제도 싸움의기슬이나 약점의싸움이 되다가보니 ㅡㅡ명예롭게 싸우는 멋진 남자들의 세계가 다 가리워지고 성기 가 저주스럽고 끔찍한 운명적 스토리의 사람을 낚는낚시밥이나 미끼정도의 얘기로 개념이나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진보진영이나 운동권의 사람들로 보이게 되느ㅡ 그러면서 성적으로는 완전 무능한 이미지로 끝나고 ㅡ박원순 시장 이중인격자거나 성적인 면에서는 다른 얼굴을가진 성폭력범들로 지금끝나 있는거 아님 ㅡ정치인들 모두 올 ㅡ골프와 성접대 는 보수 ,불륜과성폭력은진보 ㅎㅎ 그러니 줄리 앤김건희 가 최순실을 먹고 올라가사 이제 박근혜도 먹고 있는중?ㅎㅎ
@SamuelSmith1221 Жыл бұрын
칠성이는 어느 나라나 있었네..
@즐거운날-c4j Жыл бұрын
이재밌는 내용을 저렇게 재미없게 얘기하는거도 참 재주네요ㅜ
@태찬TV Жыл бұрын
정말 야한 내용인데 일당백에서 다루면 교양문학이 됨
@이제는-b6b Жыл бұрын
잦은 전쟁을통해 마을내의 젊은 남자가 씨가 마르니까, 마을을 유지할수가 없어짐. 그래서 외부남자와의 잠자리를 하고 출산율을 높인거
@윤대식-l3y Жыл бұрын
사피엔스(이하 인류종)의 나눔과 배려의 원시 공동체(공동생산, 공동소비, 공동육아)는 난혼, 다부다처의 친족무리였음. 보노보, 침팬지등 인류종과 유사한 11개 집단이 전부 난혼이나 다부다처라는 점. ============== 인류종의 역사 ================ ~~~불의 사용(약 50만년전)으로~만 년전까지 전 지구적으로 확산하며 수렵채취(사냥의 효율성을 위해서 30~200정도의 무리 규모)하던 구석기인들이 보던 세상은 두려움과 함께 신비롭고 경이로움이였다. 그들의 순수한 감수성은 현대인 못지 아니하였다. 오히려 친족관계 무리들의 친밀성과 단결력은 현대의 인류가 따라갈 수 없다. ((90분에 한번씩 성교하는 보노보(모계사회, 오럴, 정상위 30%, 후배위 70%, 양성애:암컷끼리 GG가 많음. 배란은폐.) 인간 거시기 12센치 고환 40g, 보노보 8센치 150g, 침팬지 8센치 120g, 고릴라 2.5센치 20g. 난교가 많아지면 보노보처럼 성기가 길어지고 난교가 적어지면 고릴라처럼 갈수록 성기가 짧아진다고 과학계에서 설명.)) 인간의 성기가 영장류중 제일 길고 크다는 것은 인간이 보노보 보다도 오랫동안 집단 난교를 해왔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 인류종도 (무리 규모상 어쩔수 없는)근친끼리 막낑구면서 공감능력과 오르가즘, 친밀감과 단결력을 강화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 그들에겐 현대의 정조관념과 법적 개념도 없었으며, 다들 친척이기에 내 자식이여야 하는 소유욕도 없었다. 임신과 출산은 신비롭고 무리를 강화해주는 자연의 축복이였기에 다산과 풍요를 빌었다. 그들에게 섹스는 놀이이자 정적결합의 강화였다. 동굴에서 모두 함께 거주하며 밤마다 서로를 위로해주는 그들의 자유로움을 천박하다고 욕하는 것은 현대인의 색안경이다. 그렇게 자유롭게 놀이하고 단합하면서 남여 모두 즐거운 놀이에 적합한 몸으로 진화해왔다. 하루에도 수 십번 그 생각이 들며, 잦은 성행위로 커다랗게 진화한 거시기에 여성은 발정&배란 은폐로 화답하며 (무리별로 금기와 힘의 논리는 있었겠지만) 서로 좋아서 막낑구었다. 오르가즘에 미쳐 날뛰는 여성들(킨제이 보고서 약 30%)은 동굴안 모두에게 공감의 깊이를 더했으며 이러한 합창들은 자연스러운 성교육 과정이자 보편적 인류애의 고양 과정이였다. 또한,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수렵행위를 통한 전우애와 단결력은 거시기의 즐거움을 공유(부분집합화)하게 했을 것이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보노보와 침팬지의 연구는 그래서 소중하다. 오늘날 근친 야설과 뽀르노가 조회수 10배이상인 것은 과거의 향수를 반영한다. 그렇게 잦은 섹스와 정자경쟁으로 인류종은 다른 동물보다 출산과 육아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종족번식에 성공해왔다. 심지어 네안데르탈인등 같은 호모 6족과도 거시기하며 먹이 사슬에 정점에 섰다. (인류종의 2%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대략 10만년전 언어의 발달로 추상명사중 실존하지 않는 추상명사(사후세계, 영혼)까지 말하게 되었다. '아담의 달력'등 놀라운 천문학적 지식을 보여주는 고대 석기 유적들이 있다. 인류종의 사냥을 통한 단결력과 섹스를 통한 공감능력이 문명의 기원이다. 농업혁명(7천년전)으로 정착하면서 부족, 부족연합으로 규모가 커졌고(농지확보=서식지 침탈. 환경파괴 시작) 역진화의 고통(중노동으로 키와 뇌와 신체발육 저하, 질병 등)을 겪으면서도 인류종은 도시화되어 자발적 복종을 하게 된다. 이는 분명 규모의 이익과 혹한과 기아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더 크기에 인류종은 도시화 되었다. 농업지식과 관계시설이 발전하면서 잉여생산물이 많아지고 유한계급(족장, 제사장)이 등장하면서 드디어 제사장에 의해 초기 종교가 등장. 주거의 형태변화, 가족단위 움집의 등장(공동체 성생활 약화) 이후 2천년간 유한 계급의 점진적인 착취의 고도화(일부일처제 권유등 성적통제와 여성 불평등 시작)와 정당화 시작 ~ 결혼을 통한 혼맥도는 유한계급에게 정권안정과 성상납의 기회로 이어짐. 국가(5천년전)의 등장과 함께 이후 문자로 기록된 피튀기는 전쟁사(~20c 세계 1, 2차 대전 현재 우크라전까지). 피라미드등 국가적 규모의 건축과 수학, 특히 천문학, 기하학등이 발전. 일부일처제의 법제화를 통한 착취의 고도화. 또한 구성원들간의 분쟁조정, 이익다툼등을 위해서 법과 제도와 학문의 발달. 착취의 정당화와 자발적 복종의 심화. 유한계급을 정당화 하기 위한 종교의 재정립 필요.(2천년전.유교, 불교, 이슬람, 기독. 왜 2천년쯤일까? 인간 이성의 약진.) 상상(실존하지 않는 추상명사들)에 의한 신들의 양산(그리스 로마의 수천 마리의 신 ㅋ. 바울의 성경과 마호멧. 동양은 유교가 충효로 확대) 이후 제국주의와 현대에까지 국가와 종교(~일부일처제 완성)는 결탁하여 부국강병과 체제유지를 위한 착취와 고문과 전쟁의 역사. 유태인, 이슬람, 기독교 모두 같은 하나님을 믿음. 아들이냐 예언자냐 선민이냐의 차이. 방대한 성경의 기독은 면죄부, 십의 일조, 계명과 천국으로 구성원의 삶과 영혼까지 구속. 신은 인류종이 빚어낸 최고의 정신적 다단계이자 인지망상. 산업혁명 이후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이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에서 저지른 악행들은 끔찍하다. 자국의 엘프들을 마녀사냥(로마 교황청 공식인정 30만 ~ 최대 900만, 여성비율 80%이상)하던 개독들이라 흑인과 아메리카 원주민은 사람 취급을 안함. (인디언을 인간으로 봐야 하는가 논쟁까지 있었음. 라스 카사스) 유럽의 과학, 철학의 발달과 산업혁명의 원동력은 약탈과 고문과 학살을 기반. (영국의 경우 프랜시스 드레이크부터 아편전쟁까지 해적질. 대영제국시절 영국 왕실에는 청혼이 넘침.) 지금 유럽의 교회는 1/3정도 파산상태, 교회는 전통으로서 존중하는 수준. 니체, 하이데거, 조지 칼린, 데리다, 리처드 도킨스같은 인물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회가 부러운 개독민국 ㅋ. 십의 일조(정신적 다단계)의 개독은 자국의 엘프를 마녀사냥하면서 단련(아이언 메이든, 유다의 의자등 수십가지)되어 아메리카, 아프리카를 학살포교하여 개독화 하였다. 개독 미국에 항복한 일본의 개독 인구수는 1%이나, 전통을 버린 개독민국의 개독인구수가 20%인 것은 '종교가 없으면 도덕이 없다.'라던 개독 장로 이승만과 이후 친미 반공정책의 산물. 개독과 애견으로 개판이 된 인류종에게 탈권위화와 기독교적 초감수성을 뛰어 넘어 본연적 자유권과 보편적 인류애의 실현은 불가능한 수준. 서양은 암흑천년을 스스로 극복했지만 (데카르트, 다윈, 니체, 하이데거, 데리다등을 배출) 우리는 공맹과 서문표, 안향등 무당을 배격하던 전통을 잃어 가며 전통아닌 서양 무당이 활개를 치며 삥뜯는 중...... ~ 21c 인류종의 그릇된 인간중심의 이성체계(국가, 종교, 학문 등등)와 집단적 탐욕을 극복하는 것은 인문학적 과제. 개인적 탐욕은 사회가 포용할만큼 이미 경제력이 발달하였음. (무위와 무욕이든 먹방과 여행이든 ㅋ) 국내적으로는 탈권위화한 최소한의 정부, 구성원의 본원적 자유권과 평등권의 증진. 국외적으로 협력을 통해 임박한 환경 재앙을 막기에도 바쁜 시대이지만, 육체적, 종교적, 지역적 장벽을 넘지 못하는 우매한 다수는 여전함. 공자의 합리적인 점은 초자연적이거나 영적인 질문엔 대답하지 아니 하였음. 그는 사람이 살아가야 될 도리, 규범,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가졌음. 전통과 인식에 대한 에피스테메의 재정립은 시대적 과제. 막스의 역사 발전 단계에서 혁명론과 분배독재의 2가지는 비판의 대상. 경멸해 마지않는 이분법적 색깔논쟁(가치와 이념) 역시 극복할 과제. 아무튼 개개인은 자본의 거대한 수레바퀴속에서 수동적 일상과 행복을 추구할 뿐이지만, 이미 일상 자체가 환경파괴. 구성원들이 건강해야 국가가 건강하겠지만, 상기 2가지(그릇된 이성체계, 집단적 탐욕)를 극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우매한 다수가 국가와 종교 자체를 철학적으로 재해체해야 하는 수준이기 때문. 과학(특히 의학과 피임)과 철학의 발달로 섹스는 종족보전이 아니라 즐거움의 대상이기에 일부일처제는 실패한 결혼제도. 99%의 역사로 진화해온 공동섹스 공동육아의 사회적 시스템이 재조명. 더우면 벌고 벗고 다니고 나체로 운동하고, 누구와도 자신있고 당당하게 섹스하던 에트루리아의 여인들.....로마 이전의 에트루리아는 귀감. 해체를 통한 인류종의 단결력과 공감능력의 복원을 기대하지만, 우매한 다수는 2마리 공룡에게 길들여져와서 탐욕과 거짓을 벗어나기 힘듬.
@user-4jgzDTGR Жыл бұрын
뭐야 언제 생겼지 ?? 책 이름이 뭐꼬
@열려라지니 Жыл бұрын
음 .. 생각해 보면 인간의 욕구가 생존이라면... 에로스도 많이 구려진 지금 세상이 이해가 가네.. 지금은 아무도 에로스를 .. 에로스를 신경 쓰는 사람이 많이 줄어 든거 같지 않어? 에로틱이 세상에 어딨어? ......
단 ㅡ그래서 중요한 주지해야 할 사안이 웃음 폭탄을 대비할수있고 미리미리 방비를 해야 한 다는 것이지요 울음참기가 쉬울까요 웃음참기가 쉬울까요 ? 이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책 ㅡㅡ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되고 경전을 통해서 종교집단을 형성하시고 근 현대사 의 역사를 창출해오신거 아니겠슴?ㅎㅎ 그 기점이 개신교의 출발이고 산업혁명이후로 자본주의 와 시장경제로 드러난 민주주의의역사 아님 우리가 왜 공산주의 사회주의 를 대표의 자리에 세우지않고 민주주의 의 리더쉽을 우리나라 통치주권의 대표성 으로 인정하고 거기에 국가와 나라의 이념적 정통성을 주려고 하는지를 설명할수없다몀 공산당안되 사회주의안돼 할수있겠? 안된다는 이유의 그 핵심에 바로 ㅡ이 성 과 성 문제와 성에 있어서의 결혼 제도나 그 안팎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그 자유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것이고 여기가 또한 경제와경제정책을 가지고 싸울 출발지 이고
@kingjungsu Жыл бұрын
커피한잔하고 갈래?
@김혜령-t5m Жыл бұрын
조선길에로스입니다
@한순호-u4p Жыл бұрын
신전매춘이라는 용어는 적절치 않습니다. 당시 여성은 여신에 대한 헌신의 표시로 자신의 몸을 바쳐 얻은 재물을 신전에 바쳤고 이는 일회성이기 때문에 상업적 목적의 매춘과는 다른 것입니다.
@nangi661 Жыл бұрын
이야 빨간 물고기 .......... 배운 변태는 다르다는 것인가
@Dr.sohn5494 Жыл бұрын
태아4주까지는 남. 여아 모두 여성의성기를 하고있다가 고환에서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면서 남자의 성기로 변합니다.
@김광태-s3h Жыл бұрын
여자 의 몸에서 착상되니 처음에는 여성 의 거시기가 되는거겠지.
@김성태-b9z Жыл бұрын
여성분 호기심극이네요. 손이 책으로 계속 가는걸 보니,... ㅋㅋ
@한광호-l5o Жыл бұрын
에로스하면 영진이형이지 !
@나이비록어려도 Жыл бұрын
이같이 성에대한 지식이나 사유나 교제나 생각조차 할수없는 눈길 이나 눈 한번도 딴길 옆길로 갈수가 없이 달려야 했더니 우리 아버지들의 삶의 그 우주와 하늘아래서 자유가 두려운 것이 되게하고 자유가 전선이 되게 한 ㅡ ! 끊임없이 그 로마병사가 예수의 시체를 보고 이미 죽은 것을 알고 하지만 자신이 한 일이 보고가 될 자신의 일한 흔적이 있어야 하니까 양쪽 죄인들의 시체를 그다리를꺽으나 예수의 시체는 창 으로 옆구리를 찔러 그죽음을 ㅡ그 마지막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신 십자가의 예수 시체 ㅡㅡ에서 그 찌른 창 얘기와 그 몸에서 그창끝에 나왔다는 시체에서 옆구리에서 나온 물과 피 ㅡㅇ얘기로 이렇게 그저 ㅡㅡ 모든 결론은 다만 파란지붕안의 파란 알약 비아그라 로 ㅡ끝나는 ㅎㅎ 김용민이 돈이 없어서 광고 하다가 목 감기걸려서 죽게 되었더라 ㅡㅡ 돈도 없는것들이 ㅡ!적당히 좋게말할때 고만고만하게 그쳐!! 그런데 으잉 나꼼수 멤버들이 다 방송 아직도 하고있네? 이것이 자기들도 생각해야 하는 사안이라는 생각을 아직도 못하겠고 아마도 망할때까지 못할것 같군요 하하하하 ㅡㅡ 좋아 빠르게 가!!!!
@CoolBoricha Жыл бұрын
이지선 곱다~ 고와~~
@신의두수-j6d Жыл бұрын
조회수는 ~~ 시간이 가면서 나오는 사골같은
@철수김-z5b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개방적이어도 한국 50대 운동권만 하겠어요? 그 시절은 진짜 상상하기도 힘든 역겨울 정도의 문란함이 늘 그들과 함께했습니다.
@나이비록어려도 Жыл бұрын
문화 명령 에 의해서 ㅡ남자들의 의식과성적인 우민정치가 계속 되고 단지 공포와불안 속에서 자기의 몸 ㅡ즉 생명을 ㅡ처자식을 ㅡ자기의 하체라고 여겨지는 여성을 ㅡ자신의하체가 된 여성을 ㅡ어떻게 지킬것인가 하는 생존교 만이 발달되어 온 그결과 는 처참한
@changyu6010 ай бұрын
웃을때 마이크를 손으로가리고 웃으세요.너무 거슬립니다
@나이비록어려도 Жыл бұрын
교육과 교과서 ㅡ 교육을통해 들어온 ㅡ성에대한 학습무당이 되어있는 우리 의 지성 인이라고 하면서도 성 적으로는 ㅡㅡ무당 선이 되어 무당의 수준이라는것이 ㅡ오늘의 대통령을 통해 보여주는 이나라의 오늘의 좌표! 그런측면에서 나름 순수한 윤석열을 ㅡㅎㅎ 그런데 우찌해야 되나 ㅡ아내를 어떻게 줌 멋있게 잘 좀 제대로 된 가정의 행복과 복을 드러내야할텐데 지난 피의역사를 다 청산하고 새역사의 주인공이 될것인지를 어허으 ㅡ무당들도 고민이겠네
@함철수-h4u Жыл бұрын
매너리즘에 빠진건 아낭곳 않고 구걸만을 자본주의의 근간으로 삼는 멘탈이 웃기기안 한다.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해야지. 유튜브나 요즈음 세태들이나 톡같다. 지들만 살기 위한 몸부림질뿐이다. 안그런가?
@나이비록어려도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책을 ㅡ뭇읽게 되었던 이유를 세상에나 ㅡ알게 되었네요 책을 선물이라고 알고 귀히 여기고 존중히 여기게배워서 ㅡㅡ근데 ㅡㅡ제인생에 ㅡ ㅎㅎ기독교인으로 간증에 해당하는 그런 예기였던 의문을 ㅎㅎㅎ 33년을 모르고 ㅡ 남자친구가 있어야 하는구나! 남사친이 이렇게 가르쳐주면 바로 알수있는것을 ㅡ 으메 대인관계에도 가난하여 ㅡ미투ㅡ의하늘아래 사는여성들은 더더군다나 !!!무슨수로!!!김건희는 그러니 무당이 하는소리라도 얼마나 구원의 탈출의 인생길의 햇빛비치는 희망으로 들렸을까 ㅎㅎ 어찌되었든 남자 ㅡ가 아니면 출구가 없는 그녀들의 처한 상황에서 !!! 박근혜도 마찬가지 ㅡㅡ흐으 미투^의하늘아래에서 그어떤 여성도 자신을 위한 여성이 아닌 그러한 환경에서 어린 김건희가 살아남을수있는 길이 ㅡ?ㅎㅎ 엄마가 딸을팔아쳐먹은 모녀가 아주 악녀들이라고 비방의 소리가 현역군대에가는것이 남자로서의 뭔가ㅡ라고 생각하는범부들의 선에서 들리는 그런 비난과 욕이 ㅡ그런 남자분들이 불교의 종교적인 정죄와 저주의식으로 소위 연쇄살인범들이 여성들을 죽이는 그런 자기정당화 된 논리로 떠들거나 그러한 방식으로 자기들 밑에 있는 여성 들의 문제들을 해결을 해왔다는 것을 생각해불때 ㅡㅡ 김건희와 윤석열 커플과 이들이 대통령까지 되고 그 자리에 까지 올라가려고 했던 그승부욕에 대해 ㅡ 이해와 좀더 사정 을 안다면 동정 하게 되는 ㅡ그래서들 사실 자기들의 심리적인 삶의 궤도는 자존감이나 자아상들이 김건희와 뭐 다르지 않으니 ㅡㅡ자기동일시 효과로 김건희에대해서는 모두 입을 다물고 일절 언급을 하지않고 이재명의부인 김해경을향해서는 이빨을드러내고 적개심과 분노를드러내며 ㅡㅡㅎㅎ
@enzok4749 Жыл бұрын
아... 왜 이래 일당백 제발 정상적인 책 소개.. 초심으로 돌아와요,.. 에로, 종교, 정신수양 이딴 책들 고만하공
@ltube8669 Жыл бұрын
책이 정상 비정상이 따로 있나요ㅋㅋㅋㅋ
@den911 Жыл бұрын
이런주제만이라도 담담하게 좀 하지 개그할라면 개그를하고 이도저도아니게.. 에휴 언제 유교세뇌벗어날까
@편지할께요-k4p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봤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요 차라리 두분 매불쇼에 올인하히는게... 구독 좋아요 는 안누르고 갑니다
@정중히-d8h Жыл бұрын
아는척 하다가 정박아 소리 듣지 마시길. 책도 읽어 보고 방송도 보지만 철저히 반기독교에 좌편향적인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가뜩이나 이혼율이 높아 안정된 가정을 이루지 못해 아이들에게 큰 불행을 주고 있는데 말초적인 성행위 에만 초점을 두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