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최초의 블록버스터 죠스! 미국 사회에 감춰진 공포는 무엇인가 : 스티븐 스필버그 죠스 JAWS(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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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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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최초의 블록버스터 죠스! 미국 사회에 감춰진 공포는 무엇인가
: 스티븐 스필버그 죠스 JAWS(1975)

Пікірлер: 76

@ubeea4924 4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의 해박한 지식을 쉽게 풀이하는 방식이 너무 좋아요. 늘 즐겨볼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ecojang2725 4 жыл бұрын

죠스가 그런 영화였군요 ..참으로 유익한 일당백입니다. 정미녀, 정프로, 정박님 좋은일 하고 계십니다요~~~감사합니다 ^^

@dkparksaa 4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죠습니닷

@claymorej8057 4 жыл бұрын

매주 기다리는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효자동유짱 4 жыл бұрын

이채널에 빠져서 요즘 예전꺼 부터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ㅎㅎ

@iloveclassicbooks 4 жыл бұрын

백인우월주의에 대한 비판까지 숨어 있었다니..흥미로운 해석이네요!

@dragonkim6751 4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게보고갑니다!!!!우와! 책도 좋지만 역시 영화도 좋네요

@박진효-l4i 4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방송ㅎ 고맙습니다 팟캐에서 듣다가 유튜브에서 덧글답니다ㅎ

@kevinkim1675 4 жыл бұрын

앗~! 드디어 올라 왔네요 :) 지난주간 동안 Jaws, Mad Max, Us 한번씩 다시보고 예습하고 기다렸습니다! 잘 볼께요. 오늘도 세분께 감사합니다.

@이연재-h5p 4 жыл бұрын

메드맥스 를모티브로 북두신권이나왔죠 일본놈들 그런식으로따라한거엄청많음

@free50mm 4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저녁엔 일당백 보면서 마무리..오~예

@신진용-z7n 4 жыл бұрын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ultimoan 4 жыл бұрын

죠스 에서 숨어있는 얘길 여기서 듣네요. 잘들었습니다

@정모니카-n7d 4 жыл бұрын

일당백 듣고 알게 된 일킬로커피 드립백 편리하고 맛도 좋아요~ 여러 번 재구매하고 있어요~ 케냐aa 오렌지빛 석양이 저는 젤 맛있었어요~추천합니다 ~~

@배은희-g3x 4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너무 멋있어요

@gipunsankang9950 4 жыл бұрын

미녀 최고..

@naturalsubscription3633 4 жыл бұрын

정박님의 탁월한 영화 해석 기대해 봅니다.정프로, 정미녀의 영화평도 설렙니다.

@Surisan11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US 그 지하에서 춤추던 장면이 명장면이었습니다 ㅎㅎ

@xpredator2866 4 жыл бұрын

영화 한 편에 이런 심오한 의미들이 담겨 있을 수가 VS 그냥 재미로 보면 되지 이렇게까지 머리를 굴려야 되냐

@jbcci4024 4 жыл бұрын

상어모형이 작동하지 않아서 후반부에 모습을 드러내는건 아닐거에요. 스필버그감독이 스릴러를 풀어가는 문법은 대부분 영화 중반부까지 스토리를 쌓아가면서 적의 일부만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다가 중후반부에 적의 모습을 확 보여주는 방식을 택하거든요. 자기 자신의 대표작 죠스를 많은 면에서 차용한 쥬라기공원에서 티라노사우르스가 점진적으로 그모습을 드러내는 방식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121323a 4 жыл бұрын

일당백듣고 우연히 ebs에서 8월9일 일요일에 방영되어 시청했습니다 신기했어여

@seo5337 4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하고 재밌는 푸로~쓰리정홧이팅~~~

@손근옥-m2z 4 жыл бұрын

무료한 출퇴근길을 함께 해주셔 감사해요..재밌습니다.즐겁습니다.정프로님 부릅뜬눈 보고싶어요^^

@jkha7915 4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정박님 지식은 절래절래 무슨 컴퓨터도 아니고;;; 글고 영진씨 눈은 빨리 낳으셨으면, 최고의 발랄함 번뜩이는 기재를 갖춘분인데 힘 빠져 보여요.

@onna1574 4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시험 끝나고 단체 관람간 영화, - 너무 할머니 ^^;; - 내 인생에 그런 영화는 처음이었던 어마어마하게 무서웠던 영화

@노인호-u6s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손빔-t2o 4 жыл бұрын

어머 너무 좋아ㅠㅠ 죠스 어스 맥스ㅠㅠ

@artcenter8231 4 жыл бұрын

정미녀 아줌마 매력 쩔어 ㅋㅋㅋ

@somasin6393 4 жыл бұрын

속보 : 상어가족 아빠상어 미국에서 죠스로 오해받아 구속수감 중

@DomboMe 4 жыл бұрын

죠스 소설 무서웠지... 상어 다큐 책에 소설 도입부만 있었는데 어우 야밤에 수영 나간 처자 묘사가...

@윤슬-l6l 4 жыл бұрын

영화 보게 만드는 일당백 소설도 궁금하네요

@dykim3939 4 жыл бұрын

세뇌의 힘이 이런거군요... 1키로...머리속에 참...

@kwanhoki3622 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죠스 라는게 픽사의 와칸다 스튜디오에서 특수 효과를 담당했다고들 하는데, 이 와칸다라는게 개방 개혁의 시대에 이 상위층 일부의 기대감은 올림픽과 스타벅스 입점에 관심을 가졌었는데, 타노스가 온거죠. 이 타노스라는게 매우 사랑하던 의붓딸을 그 행성에 대리고 가서, 근데 중요한게 레드스컬이 그행성에서 타노스와 온 가모라에게 '타노스의 딸'이라고 하는걸 보면 의붓딸이 아닌게아닌거냐 의문점이 남는데 이거는 "호적등본 관리시스템이 중요하다" 메시지를 주는건데, 레드스컬 배우가 바뀌었어요, 그럼 관중은 그를 같은레드스컬로 볼수있는것인가란질문이남는데,음성을비슷하게맞추고또감독의이야기를들어주는거니깐사람들이다양하고또다양한만큼다양한의견이있지만이거는감독의의견을존중해주자하는게옳은거죠.왜냐하면이레드스컬이극중에서매우슬픈캐릭터에요,분명세계2차대전때비행기에서소울스톤안내자로올때는'바이프로스트'로불려온거거든요,이게토르가오딘으로부터저거되서그런것만아니면인피니티워가안일어 .... .... .... .... ... ... .. .. 죄송합니다 적어놓고 보니 이게 뭔 소리인가 싶습니다.

@이재숙-w6z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여

@영걸-w2t 4 жыл бұрын

제품 광고할때 제품사진도 보여주셔야죠

@내세계 4 жыл бұрын

인문학적 견해, 사회주의적 인식, 뭐 기타등등 해석에 입장은 둘째치고, 죠스바가 먹고 싶네요

@도은정-e4g 2 жыл бұрын

@shl743 4 жыл бұрын

은하수 사과 석류즙 구매했어요^^ 세 봉지 터져서 왔어요. 맛 좋아요 👍

@beallouseanne920 7 ай бұрын

죠스를 참 좋아하지먼, 새로운 시각을 얻었습니다

@throneblack6901 4 жыл бұрын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단테스 피크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지역 소도시 축제를 여네 마네 하는데 화산폭발 경고하는 주인공과 그러면 지역경제 망한다로 갑론을박 하다가 화산이 펑~~~

@chess5567 4 жыл бұрын

이제 곧 10만 되겠구나

@blenderjang6085 4 жыл бұрын

왠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가 떠오르네~ ㅎㅎ

@katieahn4018 4 жыл бұрын

미국의 상황이 지금 딱 한국이네

@youngzoomock1212 4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 1980년대 멜깁슨 주연의 매드맥스시리즈가 2015년작 매드맥스의 원작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아마 조사를 덜 하신듯요. 모두 동일한 감독이 만들었습니다. 조지 밀러. 따라서 "원작"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틀렸습니다.

@moai6099 4 жыл бұрын

48:14

@MultiLetitbe 4 жыл бұрын

JAWS!!!

@dutchesssatine1316 4 жыл бұрын

죠스 1탄은 큰 수족관이 아니라 실제로 바다에서 촬영했습니다. 이 때 하도 고생을 많이 해서 스필버그가 다시는 바다에서 찍는 영화는 안 만들겠다고 치를 떨었죠..

@안어버버 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1킬로 커피 ㅋㅋ ☕

@somasin6393 4 жыл бұрын

속보 : 스티븐 스필버그 어리둥절 @@@ 난 그냥 상어가 주인공인 재난 영화 찍었을 뿐

@skyyu8777 Жыл бұрын

법과 질서..😅 ㅎㅎㅎ

@hollowpointkeen5542 4 жыл бұрын

죠스 원작소설에서 브로디서장의 도시부자집출신 아내와 젊은 해양학자가 바람 피우는 장면도 나옵니다.. 영화에선 통째로 빠졌지만요..

@카리야-w8h 4 жыл бұрын

이번주는 업로드 없을 줄 알았는데 정미녀님의 영원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jameskwon3113 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80년대에 나온 죠스바 가 생각나네요.나한테는 별로 맛 없었지만 값싸서 사먹은 기억이 나요

@Yang-hu1mr 4 жыл бұрын

정미녀 너무 미녀구만유

@sujeongpark4371 4 жыл бұрын

40년전에 상어고기 먹었던 기억있어요.

@이은승-p8f 4 жыл бұрын

정영진씨 말씀 처럼 연골어류들은 배설계의 발달이 덜 되어서 죽고나면 혈액속 요산이 빠르게 분해되는데 상어는 홍어류의 암모니아 냄새와는 또 다른 찌릉내가 납니다. 아마도 그래서 타지역에서는 잘 안먹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JayJay-hm5cl 4 жыл бұрын

죠스바도 엄청 인기였지

@gunillee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커피 ㄷㄷ

@太陽神-m8v 4 жыл бұрын

트럼프는 넘 잘하고잇어 🤗 제발 연임해라 😎

@이현성-g6p 4 жыл бұрын

상어보다 갈증을 못이긴 사람들이 바닷물을 마셔서 설사로인한 탈수로 죽은게 대부분이었다고함

@samahn32 4 жыл бұрын

죠스: 가장 놀란 부분은 사람의 다리가 잘려서 물 속에서 천천히 내려가는 장면. 그렇게 노골적으로 신체의 잘려나간 부분을 보여주는 영화가 이전에는 없었음. 그보다 십년 전 007 위기일발에 나왔던 로버트 쇼가 그런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인디애나폴리스호 이야기는 당시에는 무슨 소린지 모르고 지나갔는데, 오늘 이걸 보고 그런 이야기도 있었구나...생각하게 됨. 일본 이야기는 상상도 못했고, 아직도 얼떨떨.... 그 때는 아직 미국이 일본을 경계할 때가 아니었다 싶은데요.

@이성할때많이먹자 4 жыл бұрын

퀸트의 최후에 대한 묘사는 소설이 압권이었습니다. 영화와는 달라요.

@붉은노을-s5y 4 жыл бұрын

ㅎㅎ

@DP-gz8uc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는 일빠고, 태양의 제국 역시 일본 제국에대한 동경이 담겨 있습니다

@snz3178 4 жыл бұрын

죠스(아가리) 설명 듣다가 갑자기 아귀찜이 먹고싶어 주문함.

@ytkjii99 4 жыл бұрын

정미녀는 볼수록 미녀는 아닌듯

@cheoljeon6965 4 жыл бұрын

뜻이..아가리들....이라니....ㅋㅋ

@alejandrokim1626 3 жыл бұрын

나이먹은 친구만 제대로네. 이 아가씬 일부러 컨셉을 이리 잡은 건가? 가운데 아이는 TV에 나와 좀 털던데 애도 일부러 팅한 척 하는 건가? 하여간 나이 좀 있는 친구만 제대로네

@두발거북 4 жыл бұрын

죠스라는 영화에 지나친 상징을 부여하는 것은 좀 억지스럽네요.

@아드레노크롬 2 жыл бұрын

정박. ㅠㅠ 해석을 제대로 해야지.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루즈벨트때 일본에 대한 경제제재로 공격유도 시킨 진주만 공습. 미국은 이미 일본의 사전 공격 암호해독 완성햇다. 서서히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지식인의 이중성을 우리는 조심해야한다. ㅡ 전쟁국가미국 검색, 처칠의 회고록, 좋은전쟁이라는신화, 각종 뉴스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