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61-1 피천득 법정 한국의 에세이 1부: 그날 엄마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반경희-y3v]

참 재밋어요😊😊😊

[@happyet5968]

많은 분들이 가지고있는 엄마에 대한 아련하고 그리운 감정을 저도 가지고 싶네요. 제게 엄마는... 엄마는 날 도대체 왜 낳았을까 미워하려고? 괴롭히려고? 그렇게 좋아하는 오빠만 낳지...

[@나오미-d4q]

영원히 이해안되는분이 제겐 엄마

[@수지쌤의국어시간]

그날이라는 수필은 정말 너무 슬프네요 소리내서 엉엉 울었어요

[@psyche105]

피천득 선생의 인연..오월..서영이와 난영이 다 좋아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ianJinyan]

감사합니다

[@dharma4583]

넘넘 잼나요

[@오웰카뮈박장군-v2z]

감사합니다 🙏

[@김종환-z8g]

담배 펴요 술 먹음..여기에 커피도 빠져야 하나...정영진님 광고 멋져요..커피는..넘어갑니다...근데 어데에 써야하나요

[@1946stella]

인연 ,쉘부르의 우산 제가 다 좋아 하는...

[@김다니에르]

초년은 과자를 좋아하고 청년은 이성에 집착하고 장년은 지배욕에 불타오르고 노년은 탐욕 재물에 집착한다.

[@Gogogazet]

정박님의 낭독으로 들은 피천득의 인연~~ 아련한 옛 인연들은 어떤 모습들일까???

[@유툽채널]

정방님 귀여우셔요

[@지니-b1w9z]

피천득~~~~인연 ~~♡

[@지니-b1w9z]

ㅋㅋ지금 보고 댓글 올려요ㅋㅋ 어차피 지금은 댓글 볼 사람 없으니까요~~~전 일당백의 이제야 알았어요~~

[@지니-b1w9z]

글구 일당백 찐팬입니다 ㅋ

[@김연희-y9x5c]

피노키오.ㅋㅋ ㅋㅋㅋ

[@하성진-i5n]

정주행

[@시와농부]

법정스님을 스물 즈음 부터 좋아했다. 그러나 암에 걸린 후 보여준 목숨에 대한 집착은 그의 명성에 걸맞지 못해다고 어느 여스님이 이야기해주더라. 인간의 한계이겠지 명사들이 쓰는 글과 현실사이엔 큰 강이 있다

[@more8590]

감초가 주 한약재보다 더 많이 들어 갔네요 빨리 책으로 돌아 갑시자

[@키키-u4s]

😍

[@dicxyyang-9584]

👍

[@walterbyun5100]

일다 백 여러 분께: 19067년에 고국을 떠난 이 늙은 이가 자천함을 너그러이 보시고 , 제 책 두권을 일독해 주실까요?? 1. 산문집 "춘하 추동" 2. 언어 비평서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옵니다.

[@붕붕-n8n]

목소리가 너무 괴롭습니다.

[@jikim9345]

정미녀 : 운다!

[@김수성-f7v]

사담이너무짜증.

[@more8590]

정미녀님 수필 변기에 앉아 보는 장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