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바그너 발성? 독일 오페라 바그너 슈트라우스 발성의 비밀?

[@so-lh1tn]

밝은 모음, 넓지않게....한수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operamaster]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ser-ds9wl5qi2j]

바그너 들을 때마다 단순하게 소리를 누른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색깔의 차이였다니 머리를 띵하게 하는 정확한 설명이네요 이제 들을 때마다 다르게 들릴거 같습니다 단순 애호가도 잘 이해할만한 내용이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operamaster]

:) 쉽게 이해 하셨다니 만든 보람이 있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sophialee123]

다시 태어나야 부를 수 있는 바그너 레파토리… 바쁜 연주 일정 가운데에도 꾸준한 업로드..대단하십니다!!

[@operamaster]

입금되면 가능합니다…. :)

[@user-dn7jv2ss9w]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operamaster]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

[@yogini7]

성악가의 목소리를 보석에 비유하는 이유를 알게 됐네요. 오케스트라를 상대하려면 음색이 중요하다는 말에 뼈를 맞았습니다. 바그너는 역도와 같다는 말도 정말 맞는것 같아요. 독일에서 바그너 실황으보는게 소원입니다. 낙소스 오페라 화이팅하세요. 언젠가 꼭 뵙고 싶네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operamaster]

:) 저도 이번 영상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언젠가 바이로이트에서 바그너 실황을 보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yogini7]

@@operamaster 몇년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맞춰 머무르며 여행을 했었고, 바이로이트 바그너 관람하려고 했으나 1년전에 표가 매진됐더라구요. 위력을 실감 했어요. 언젠가 꼭 가보려구요. 물론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필하모닉이 카라얀 추모 공연을 했을때 그 전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상급 아티스트 무대는 전율 그 자체인것 같아요. 곧 뵐날을 고대하겠습니다. ^^

[@Koyong_offical]

선생님이 바그너는 절때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드라마틱의 완전 극한을 보여주네요…ㅎㅎㅎ

[@operamaster]

타고난 바그너가수가 아니라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

[@C-Praise]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응원합니다. 👍👍

[@operamaster]

:) 감사합니다 !

[@belcantoshin]

지난겨울 parlando에 대해 얘기했던 영상을 편집해서 이틀전에 올렸는데 오페라고수님이 관련된 영상을 또 올려주시니 참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operamaster]

말하듯이 노래하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 벨칸토 동혁신님 채널도 응원합니다 !

[@yunsooklee5911]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롤란드 비야손? 빌라존? 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쨍한 테너보다 부드러운 그의 소리가 너무 좋았는데 요즘 목이 안좋아졌다고 하는데.. 궁금하네요..목을 혹사해서 그런건지..

[@operamaster]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빌라존 한번 찾아야겠네요!

[@369-samyuggu]

@@operamaster 비야손 발성이 목을 많이 쓰는 발성이에요

[@luigi6204]

옛날에 선생님께서 지그문트 아리아를 권하시면서 바그너가 사실은 트루 벨칸토중에 하나라고 말씀하신게 기억나네요...

[@operamaster]

저도 바그너가 특별히 이탈리아 발성과 많이 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loveItalia-py6gp]

Lise davidsen 키가 엄청 크네요....

[@operamaster]

북유럽 출신이라 그런지 키가 크네요!

[@caelivox]

바그너가수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다 있겠죠.

[@operamaster]

목소리, 언어, 신체조건 등 더 어려운 바그너 가수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