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따리가 말하는 프로젝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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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환 Ch. Project Moon

Күн бұрын

진심입니다. 말 하고 나니 시원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림버스컴퍼니 #limbus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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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0

@오주환-b1n 2 ай бұрын

정보) 저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누가 프문 나무위키 문서에 회사 분류를 동아리라고 적어둠 (지금은 안타깝게 수정됨)

@I새우I 2 ай бұрын

참고로 그 내역이 r531에 가면 있음

@PRIMITIAE_030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lsilze 2 ай бұрын

그냥 세글자로 표현하면, 구인회야. 낭만 그 자체다.

@apple0924 2 ай бұрын

이게맞다

@가이진달팽이서버 2 ай бұрын

???:붉은시선 베르길리우스의 안대를 만들었소 쓰고자면 오모시로이 하다오

@Hwagahwagana 2 ай бұрын

50인회아님?ㅋㅋ

@9158reader 2 ай бұрын

캬 구인회 멋있군요

@jflfk3928 2 ай бұрын

현대 사회에서, 아니 어느 시대에서든 단순 물질이 아닌 꿈을 좇기란 쉽지 않은 일이겠죠. 주변의 우려에도, 현실의 벽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프로젝트 문과 김지훈 대표님께서, 언제나와 같이 꿈을 향한 걸음을 계속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영원히 함께하는거야 프문!!!

@Ultratext12345 2 ай бұрын

아 이탈리아 소규모 장인 회사를 모티브로 했다고 우리 명품을 만드는 프로젝트 문은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nananaoh7304 2 ай бұрын

나는 이런 마인드를 가진 ceo가 운영하는 게임에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후회없이 지를 수 있을 것 같다

@Bung_Eo0 2 ай бұрын

프문 입덕한지 이제 1개월 쯤 되어가는 사람이지만, 그 어떤 게임에서도 이러한 작품성을 찾아볼 수 없었던.... 회사 아니 동아리 대표로써의 마음가짐 또한 굉장히.... 캬... 이 게임은 더 정착해도 되겠다. 싶군요

@장리복어 2 ай бұрын

그냥 다 필요 없어짐 저러한 자극적인 귀여움이 있는데 다른게 다 무슨 상관임 ㅋㅋㅋㅋㅋ

@PRIMITIAE_030 2 ай бұрын

ㄹㅇ 자극적인 귀여움이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박정우-k1f 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25시_비정상_영업 2 ай бұрын

5:16 진짜...100% 공감이다... 맞지... 아무리 오래 걸려도 그걸 기다릴 수 있게 만드는 프문이 진짜 최고다.

@bb-6847 2 ай бұрын

즉. 지금의 변태같은 디테일이 유지될것이라는 뜻이기에 좋게생각해도 되는게 아닌지.

@PRIMITIAE_030 2 ай бұрын

그쵸. 꾸준히 자기들이 바라는걸 해줬으면 합니다. 전 그런 프문의 방향성이 좋아서 그들이 만든 게임을 하고 있는거니까요

@gswkyh1706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하는 생각이지만 이래저래 아직 중소규모인데 이만큼 짧은시간내에 사건이 터진것때문에 관리들어간다고 하는거 같내요..

@레이뭉-t8l 2 ай бұрын

정말 뭐하나라도 일반적인 게임사가 얘기하면 논란줄 그일 얘기지만 그저 지훈햄....

@topiazoo1440 2 ай бұрын

이번 방송에서 디렉터님의 발언은 일반적인 회사와는 방향이 다르지만 게이머들에게는 호감가는 주장이었죠 ㅎㅎ

@_Wakuwaku_ 2 ай бұрын

젠장 슈나쟝 난 네가 좋다 물론 우리 프문도 좋ㄷ-..

@파망-s8v 2 ай бұрын

마님이 그러셨어요! 마왕히스는 존재한다고! 우리는 그 답을 들었어요!

@IlovePM-15 2 ай бұрын

하무하무빵빵

@가이진달팽이서버 2 ай бұрын

그저 ^동아리회장(싸제용어로는 사장)자극적귀여움의미소녀버튜버특색초록선돈하무하무빵빵요식업사장가내수공업도자기장인이도자기가아니야오모시로이한안대쓰고자면즐거워요망하면알빠노우리빚없고돈많고직원들유능하고망하면썰풀면서겜방먹방하지뭐^ 그저 대.지.훈

@hereies1094 2 ай бұрын

프문과 영원히 10년 가즈아!!!

@누구도아님 2 ай бұрын

3:51 저도 꿈이 접히고 날개가 꺾였던 입장에서, 그렇기에 이 게임에서 4장 이상이 겪은 아픔과 고통을 공감하고, 이러한 좌절을 이해하고 담을 줄 아는 작가를 믿고 림버스에 뛰어드는 계기가 되었죠. 스환님도 스환님 나름대로 결국 같은 사람에게서, 다른 방법으로 위로를 받게 되었네요. 함께, 계속 지켜보고, 응원합시다.

@PRIMITIAE_030 2 ай бұрын

저도 꺾여본 경험이 있는 입장에서, 저와 같은 고민을 겪어본 이들이 들려줄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고 프문을 자꾸만 응원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이세계카뮈 2 ай бұрын

늘 당신같이 프문에 가치를 이야기하는 영상을 기다렸다오...

@루브루-e8m 2 ай бұрын

지훈이형 지금보니 머리털의 밀도가...

@오주환-b1n 2 ай бұрын

슬슬 도서관에서 ”빛“을 회수하려고 초대장 보낼지도

@김연결-d2i 2 ай бұрын

곧 3차 백야가 일어날지도

@징징이-s1r 2 ай бұрын

슈나짱 게임 라이브랑 먹방 보고싶으면 개추 일단 나부터

@김밥지옥-b8p 2 ай бұрын

방송 마지막에 회사 망하면 먹방한다는게 개웃겼는데

@마이-v9o 2 ай бұрын

???:회사(동아리)는 자아실현의 공간이다.

@오주환-b1n 2 ай бұрын

@@마이-v9o 회사가 아니라 동아리여서 자아실현을 해도 된다(?)

@distored_someone 2 ай бұрын

우린... 10년 더 한다...

@Event_Horizon-k 2 ай бұрын

하고싶은걸 하는것은 진짜 힘든일이다 자기가 뭘하고싶어하는지 모르는사람도 많고 자기가 하고싶어도 여러상황으로 못하는사람들도 많다 그렇기에 하고싶은걸 하는건 대단한거다

@Ch_Yan 2 ай бұрын

김지훈 디렉터의 말이 영혼에 와닿는 이유는, 그가 그리고 있는 세계가 인간을 숫자로 보고, 비 인도적 회사 운영을 일삼는 곳을 배경으로 하는 사회에다 그 사회는 잘못되었고 그 잘못된 사회에서 발버둥치는 인간군상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그런 사회를 만들지 않도록 사람을 사람으로 보고자 하는 김지훈 디렉터의 굳은 신념이 돋보이는 방송이었다.

@잡앤 2 ай бұрын

물론 프문이 더 켜져서 도시소울라이크를 보고싶었지만 대표님이 이런 방향성을 원한다면 어쩔수 없죠

@김우석-l2k 2 ай бұрын

@@잡앤 와 도시 소울라이크에서 롤랑으로 게임 하는 상상하니 못 참겠다

@Marget56 2 ай бұрын

결국 창조물과 창조자는 서로를 닮는법이죠

@shok000 2 ай бұрын

근데 스환님이 우리가 말하고 싶은 거 다 말하심..

@Haru9022 2 ай бұрын

그저 찬양하라 대 황 지훈

@납작복숭아-v6d 2 ай бұрын

한편으론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제자리에 안주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만 그걸 저는 비판할 수는 없겠죠 비판을 하기에는 의지가 너무 확고해보이고 책임도 본인이 진다고 하니... 애초에 프문이 김지훈 지분 90%의 "김지훈의 것"이기도 하고요 프문이 더 커지고 월클이 되길 바라는 입장으론 아쉽기도 합니다만 제가 할 수 있는건 응원 밖에 없어 보입니다

@muneluna2235 2 ай бұрын

아무리 기간이 길어져도 그 기간을 충분히 보상받을 만큼 높은 퀄리티하고 점점 발전하는 연출이 이 겜을 계속 잡게 되는 이유다

@영삼이-f9r 2 ай бұрын

이상적이구료.

@Hahwaa 2 ай бұрын

솔직히 말하자면, 동아리처럼 운영한다기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타 모바일 게임과 비교하면 업데이드 텀이 긴 편이니까요. 저는 프문이 직원을 될 수 있는 한 많이 채용해 이 간극을 줄여주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공방 때 엥? 하긴 했어요. 다만 다시 생각해 보니 직원을 더 채용해서 업데이트를 자주하고, 스토리를 더 만들어낸다 한들 그건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는 느낌일까 싶더라고요. 어차피 디렉터님 머릿속에서 스토리가 나오는 거라 별로 상관없을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마지막 말이 특히 공감이 가네요. 비록 기다림은 길었어도, 적어도 저는 프문이 보여주는 이야기에 실망한 적이 없거든요. 그렇다 보니 지금은 그냥 '그래~ 너희 마음대로 해라ㅋㅋ 나는 너희가 망하더라도 끝까지 따라가야겠다' 이 마인드로 바뀌었습니다ㅋㅋ

@gaamguul 2 ай бұрын

자극적으로 귀여운 슈나쟝...그저 goat

@samuelkye4483 2 ай бұрын

5장 때부터 본 림청년입니다! 1만 너무 축하드리고, 스환님 10만명 갑시다!!! 파이팅!!

@OhYoonSeul 2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qt_714 2 ай бұрын

저도 라이브 보면서 되게 감명 깊었어요! 하고 싶은 일에 계속 도전하는건 참 멋진 일 같아요..스환님도 더더 번창하시길!

@강민재-t2f 2 ай бұрын

그저 빛지훈

@수-t8r 2 ай бұрын

ㅜ v ㅠ 프문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스환님 1만명 달성 축하드립니다.

@raintier21 2 ай бұрын

안정적으로 길게 운영할려는 방침은 좋은데 최소한의 유저 니즈만 만족해주면 좋겠음

@qt_714 2 ай бұрын

김지훈씨 너무 귀여움.. 회사 운영도 잘하고 멋짐..게임은 말할 것도 없고..귀여움..그냥 귀여움…

@honsekagaci7916 2 ай бұрын

같은마음이네요~😊😊

@에런트 2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프로젝트문은 더 높이 갈 수 있는게 너무나 분명해보여서 아쉽긴 합니다. 게임의 팬으로서 생각하면 회사가 더 커지면 그만큼 업데이트가 더 빨라지고 차기작도 금방 나올 수 있을것 같으니 그것도 아쉽습니다. 그런데 김지훈이라는 사람의 목표가 저렇게 분명하니 저걸 뭐라고 하는것도 잘못된 것 같으니 그냥 납득하고 느긋하게 기다리자 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부럽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ph-uc 2 ай бұрын

프문 월드 RPG 언제 나올려나?

@Cheribel 2 ай бұрын

프문도 스환님도 언제나 화이팅~! 오래오래 가는겁니다!!

@북실잉 2 ай бұрын

형 초입부만 듣고 유튜브 접는줄 알았잖아 ㅠ

@LI7HDI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깐 이영상과 관련없는거지만 단테여자설이 좀틀어맞는거 같은데 단테가 여자면 스환님은..

@이진섭-o9t 2 ай бұрын

직원에게 투자하는 돈에 아낌따윈 없는 이시대 상남자 김지훈

@Seyong. 2 ай бұрын

가슴 뭉클해지네..

@유희왕은사랑입니다 2 ай бұрын

2:59 아니 이건 환님이 갑자기 0충전 정신채찍 같은 걸 써서 그런거 아닌ㄱ

@-hand- 2 ай бұрын

엌

@김누구-u7d 2 ай бұрын

따흐흐흑 오래봅시다

@Lue-Berry 2 ай бұрын

캐서린이 이 고백영상을 질투합니다

@이창용-e6l 2 ай бұрын

회사의 대표라는건 회사의 얼굴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과 그러지 않는 사람과 관점이 다른거처럼 김지훈 대표가 이 회사의 방향 자기자신의 가치관 확신을 갖고 운영한다는게 저는 감명받았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월급을 버는 직장인이든 결국엔 마인드셋 차이입니다 로보토미때부터 재밌게 했는데 항상 좋은 게임과 퀄리티 만들어주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프로젝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