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이것보다 더 열악한 고시원 몇달 살았는데 그냥저냥 살수는 있는데 가슴한켠이 꽉막힌것처럼 답답했던 기억이
@fireice4603 жыл бұрын
ㅇㅈ
@김상우-b4v3 жыл бұрын
@@jjindda875 컨셉은 잡고 싶은데 영혼은 못팔겠다 허접한ㅅㄲㅉㅉ;
@김상우-b4v3 жыл бұрын
@@jjindda875 근데 반응이 왜 화나있는데ㅉㅉ;
@비행기-j9x3 жыл бұрын
@@jjindda875 와 썅 프사 개찐따같다
@oranz77863 жыл бұрын
@@jjindda875 컨셉이 아니라 ㄹㅇ 찐따같다....우욱
@huny39743 жыл бұрын
공부하는 학생들만 있는 고시원은 괜찮은데 동네 허름한 노가다 아저씨들 사는 고시원에서 살면 많이 불편함. 참고하이소
@AssyOdozzasae2 жыл бұрын
케바케인게 전자는 학생들 공부하는데 방해될까봐 큰소리 내지도못함 후자? ㅋㅋㅋ 본인도 잘 알테니 노코멘트
@탈리타-h7y3 жыл бұрын
고시원은 첨보는데 진짜 이렇게 영상을 볼 뿐인데.. 숨막힌다;; 창문이리도 있었으면 나았을텐데..ㅠ 어떤 뉴스에서 인간한명이 그나마 쾌적하게 살 평수가 3평이라 했던거 같은데..ㅠㅠ
@용밥-c1n3 жыл бұрын
고시원은 쾌적함을 기대하면 안됌
@블루-e8g3 жыл бұрын
고시원 살아본 사람 압니다 겨울철에 창문있는 방고르면 조ㅅ됩니다. 진짜 춥습니다. 창문있다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고시원가보면 노령연금으로 좁은 방에 갇혀사시는 노인분들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창문있는방에 안사십니다. 같은가격이라해도... 고시원건물은 단열잘안돼있음 고시원생활 2년해본 사람입니다.
@우인-j8z3 жыл бұрын
나같은 경우는 페쇠공포증인지 창문 없는 방에 있으면 막 울거같고 떨리더라구요.. 창문이 있어야 밖이 보이고 환기도 되고 편한거같고 추우면 이불 덮구 누우면 되니깤ㅋㅋㅋ 그냥 전 창문 좀 큰방.. ( 햇빛알레르기 조금 있지만 )
@우인-j8z3 жыл бұрын
@D Y 막 우울하고 울고싶고 안좋은생각만 나고 힘들더라구요..
@딩시트3 жыл бұрын
@채널우유TV 구라 좀 치지마시고 제대로 사세요
@아재라프3 жыл бұрын
고시원 3년에 지하원룸 3년 보내고 나니 영혼없는 성격으로 바뀌어 있더라.. 눈에 띄지않게 하루하루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그동안 죽을 생각도 진지하게 딱 한번 한거 같고... 최근에 지상으로 이사 왔는데 너무 행복하다. 공기,사람, 오토바이, 차 지나가는 소리가 얼마나 반갑던지... 삶의 소리가 나와 함께 섞여 들어가는 느낌이 진짜 너무 좋은.. ㅠㅠ 6년전으로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10~20만원 더 주고 지상층에 해뜨는 방에 쭈욱 살거다... 몇일전만해도 지하에서 숨쉬고 있었다는 현실이 아찔하고 끔찍하다... (잘려고 누울때마다 매일 이 생각만 난다) 황금같은 30대를 너무 암울하게 보내고 말았어.. 그래도 힘내서 보증금 모으고 탈출한 것만으로 한걸음 도약한 것이라 보고 다음 한걸음을 위해 희망을 가지고 공부에 매진한다..
@watzmaname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도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Raptopboiboi3 жыл бұрын
대학교 때 집값이 너무 비싸서 부모님 한테 보증금 부탁드리기가 너무 죄송해서 2년 정도 고시원 살았는데 키가 198cm라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 부모님이 고시원 오시고선 한번 우시고 원룸 구해주셨는데..
@왜들그리다운돼있-o5l3 жыл бұрын
와 키가 이메다....진짜 불편하셨겠다...
@korensexygay3 жыл бұрын
군대 면재 부럽다..
@으어-u9z3 жыл бұрын
@@korensexygay 개부럽다
@cafemocha2shot10083 жыл бұрын
10cm만 나눠주세요.....168임ㅠㅠ
@tv-53123 жыл бұрын
198 ㄷㄷ 고시원 어떻게 사셨어요? 키 180 넘어가도 공간 벅찰텐데 .. 침대에 못 눕지 않나요
@Youtuber0063 жыл бұрын
"누구도 이 영상을 검색해서 오지 않았다" - 알고리즘 -
@초공-g6m3 жыл бұрын
어캐알았누 이거 벌써 알고리즘에 3번 떴는데
@mj2542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근데 홀린듯 보고있음 ㅋㅋ
@zart46543 жыл бұрын
뭐야 나만 7개월 지각했네
@jjuoo-s7l3 жыл бұрын
나는 진짜 깔끔떠는 결벽증같은 성격 때문에 도저히 살라해도 못살거같다 돈열심히 벌어야지.. 잠도 안오고 온몸이 간지러울거 같은느낌 ㅜㅜ
@LeeJunWoo.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ㅠㅠ
@한솔-l2p3 жыл бұрын
온몸이 간지럽고 소름돋는 느낌 인정이요 식당 의자같은 곳 앉을 때도 그러는데 ㅠㅠ
@tylerthecreator808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그런생각했었는데 살다보면 하트모양 날파리랑은 그냥 룸메이트처럼 살게됨...
@분노의분뇨3 жыл бұрын
@@tylerthecreator808 그거 나방파리인데 샴푸 뿌리면 녹아요
@유화신-p2g3 жыл бұрын
@@분노의분뇨 헐
@LeeJunWoo.3 жыл бұрын
포브스 선정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발음과 정리
@짜이룬3 жыл бұрын
4년전 내 고시원크기랑 똑같다 지금은 어엿한 공무원이되어 살고잇지만 저땐 진짜 ㅠㅠ 눈물뿐이엇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감사합니다 4년차라 무뎌지는부분이 있었는데 이영상 댓글보며 다시한번 1평도 안되는 고시원생활 생각하며 감사히 살겠습니다
@Daeoto3 жыл бұрын
축하해요
@짜이룬3 жыл бұрын
@@Daeoto 고맙습니다
@신중현-No.1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퉁퉁이-h8u3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user-ld6yq5ns6c3 жыл бұрын
@@짜이룬 수고하셨네용ㅠㅠ 꽃길 걸으시길~
@sushitastesgood83672 жыл бұрын
몇년전 저 살던 고시원 방구조(구조라 할 것도 없음ㅋㅋ..)랑 너무 똑같아서 공감했어요.. 저기서 6개월 살고 없던 우울증 생겨서 뛰쳐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적당한 햇빛+ 환기+ 어느정도의 공간은 확보되어야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user-pu5kz9nb1z2 жыл бұрын
@ㅇㅇ 헐... 좋은게 아닌듯
@sushitastesgood83672 жыл бұрын
@ㅇㅇ 진화하셨군요
@스위쳡2 жыл бұрын
감방보단 좁다
@user-pu5kz9nb1z2 жыл бұрын
@@sushitastesgood8367 ㅁㅊㅋㅋ
@차우차우-u3g2 жыл бұрын
@ㅇㅇ 저도 고시공부한다고 고시원에 들어갔었는데 딱 우울증 고비넘기고 대인기피증같은거 생김... 밝은것보다 어두운게좋고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했는데 사람많으면 불편하고 그럼 ㅠㅠ
@MrAsdf770707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딱 저런방에서 몇달 지내봤는데....정말 사람 살곳은 못되더군요.사람이 점점 우울해집니다
@Mosquito0433 жыл бұрын
찐 타인은 지옥이다 가타잉.....
@wallcoh3 жыл бұрын
고시원 살아봤지만 진짜 비추합니다.. 인간이 최소한으로 살려면 원룸은 되어야...
@ruse39953 жыл бұрын
저기살면 멘탈쌘사람 아니면 폐사체 될듯
@트페리3 жыл бұрын
ㅇㅈ lh청년임대주택도 알아보면 좋음 ㅇㅈ?
@j1011-f6i3 жыл бұрын
원룸도 좁아서 투룸 전세 아파트 전세 마지막 자가 아파트 매입
@곰퐝이-p4q3 жыл бұрын
@@j1011-f6i 개인차는 ㅇㅈ
@낭낭-w6k3 жыл бұрын
원룸 10평 인데도 뭔가 스트레스 받음 ㅋㅋㅋㅋㅋㅋㅋ6~7평보다 낫지만
@goodman43213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 미혼 시절 한때 고시원 생활했습니다...늘 정강이에 멍이 있었죠 자면서 책상을 툭툭 치는통에 지나고 보니 나쁜 기억은 아닙니다...그때 그렇게도 살았는데... 뭐 이정도의 추억 그리고 뻔한 금언이지만 마지막 영상에 적힌 글귀가 참 좋네요 공부의 고통은 잠깐 ... 그때는 영원할것 같은 압박감. 오늘 고시원계신 분들 모두들 소원성취 하시기를..!!!!!
@몸짱-o2y3 жыл бұрын
노량진 고시원 살던때가 생각난다... 지금은 합격하고나서 교육기관에 누워서 영상을 보는데 감회가 새롭다 어찌보면 추억이기도하지만 어찌 저기서 그 오랜기간을 살았었나 스스로에게 대견하고 미안하다는 감정이 든다 어쩌다 한번 추억을 되새김질할겸 놀러갈수는 있겠지만 다시는 저곳에서 살고싶지않다... 코로나때문에 6개월간 외박을 못나가는 현실에 불만이었지만 영상을 보고 초심을 떠올리고 다시금 마음가짐을 다진다.
@송우진-u3q3 жыл бұрын
몸짱!
@오빠야-l4r3 жыл бұрын
집이 살만한 모양이군.. 나는 고시원 총무 하면서 공부했는데.. 저 영상보다 열악한 고시원에서..
@몸짱-o2y3 жыл бұрын
@@오빠야-l4r 집이 못사는건 아니지만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장교복무하며 모은 돈으로 살았어요 누가 더 힘들게 살았느니 경쟁하는거 아니니 쟤도 나처럼 고생했구나 하고 넘어가시죠 힘들게 사시느라 고생하셨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둘기-k7v3 жыл бұрын
@@오빠야-l4r 굳이 누가 더 열악했네 부유했네 따져야 되냐.이 댓글 쓰신 분 말씀대로 그런걸 경쟁하고 비교해봐야 뭐 하냐.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은거라면야 몰라..다들 힘든 점,괴로운 점들은 하나씩 있기 마련인데 나는 저들보다 더 열악하고 힘들었느니 무슨 비운의 주인공인 것 마냥..이런 댓글 단 의미를 모르겠네.
@fatniga2 жыл бұрын
@@오빠야-l4r 보통 너같은애들은 합격하진 않더라ㅋ
@이건머야-i8p3 жыл бұрын
고시원 1년 해봤는데 전 진짜 불만없이 너무 행복했어요.. 바퀴한마리땜에 난리였던거 빼고 넘나 만족.. 애초에 침대위에서만 있어서... ㅋㅋㅋㅋ어딜가나 상관없었으.. 밥 물 김치까지 무료라 넘나 좋았음..
@handleit5052 жыл бұрын
전기세 가스비 수도세같은거 안내도 돼서 좋았음
@mapogotanker3 жыл бұрын
진짜 항상 느끼지만 집은 애기를 키울수 있을정도의 조건이 되어야 “집”이라고 하는듯
@xxkxxxx3 жыл бұрын
혼자 살아도 방 두개는 있어야됨
@Shsj2288e83 жыл бұрын
@@xxkxxxx 원룸은 집이 아닌가요...ㅠㅠ?
@xxkxxxx3 жыл бұрын
@@Shsj2288e8 자취하거나 사회초년생이면 상관 없는데 30대 지나고 차도 뽑고 (주차문제) 옷이나 생활기구들 배치 문제도 그렇고 지인들 데려와서 놀기도 애매하고 원룸은 한계가있죠
@user-xn6id7pp4s3 жыл бұрын
@@xxkxxxx ㅣ
@pupplesurge93 жыл бұрын
훠훠 13평이면 애 두명 낳을수 있지요
@파라나늘-n5o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는 나도 잘 됐으면 좋겠다. 이 영상을 찍는 유튜버도 잘 됐으면 좋겠다.
@현무6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시원 2년 좀 넘게살았었는데 계속 가만히있으면 우울해요 그래서 나가있는시간이 많았어요 건강도 안좋아질거같아요 2년이상은 못살거같습니다..
@Changcan3 жыл бұрын
창문만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오래 살면 답답할 것 같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도 잠깐 살고 금방 나오긴 하더라구요!
@트병2 жыл бұрын
고시원 생활하시는분들 빨리 바라는 꿈 이루어서 행복하시길
@iluvlikecake4 жыл бұрын
썸네일 굿,,,눈물나고 좋네요
@Changcan4 жыл бұрын
다녀오길 잘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pompier114 ай бұрын
고시원 가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외창방은 최우선조건입니다 개인샤워실 개인화장실보다 우선하셔야합니다 저도 내창방에 몇개월 살다가 넓찍한 창문있고 층수도 높은 방으로 옮겼는데 성격이랑 풍기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져요 내창방 혹은 창문없는 방은 사람자체를 우울하게 만들어요 잠만자고 공부는 밖에서 해야지 이런 분도 외창방가세요 싸고 시설좋은 내창방이라도 가지마세요 진짜 이루려는거 못 이루고 마음만 병신되서 나옵니다
@별이빛나는밤-j1q3 жыл бұрын
라면을 먹는다 배부름 +100 먹은 후 설거지 배고픔 +100 즉 배부름 - 배고픔 = 0
@복행-h7d3 жыл бұрын
자기도 소중한 인격체인데 왜 자기 자신을 하찮은 인간이라 표할까 ....
@수미송-p9y3 жыл бұрын
방좁은건 빼고 다른고시원에 비해 좋은거같네요 커피나 그런것들고 있고..특히 헬스장..그리고 에어컨도
@onebaby1248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창문있는 방이면 괜찮을듯 반찬만 사면 진수성찬일세 ㅋㅋ
@user-pr2qv1ys4e3 жыл бұрын
그는헬창이었다..
@서지원-k7y3 жыл бұрын
@@user-pr2qv1ys4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105133 жыл бұрын
일반저으로 고시원에 헬스장이나 원두 커피기계 없는데 노량진이라고시촌이라 그나마 좋은듯
@gugubbox_2373 жыл бұрын
?? ??갑자기 스울취직되가지고 집 구하기전에 잠깐 한달살이 고시원 하려고했는데 접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돌이-y5u3 жыл бұрын
나도 합격전 수험생일때 노량진에 고시원이름이 아직도 기억날 정도..참으로 어두운 곳이었다. 새벽에 이슬맞고 학원으로 가다보면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수험생들. 모두다 고개를 푹숙이고 걸어가는데 나도 그중 한명이라 생각하니 정말 답답하고 하늘도 얼마나 보라색인지 암울했던 기억이 난다
@galaxynice0008133 жыл бұрын
고시원 들어갈 생각도 해봤는데 고시원은 딱 잠만 자고 밖으로 나갈거 아니면 애초에 발도 안들이는게 맞을듯
@songfive3193 жыл бұрын
돈이없어서 어쩔수없는 상황아니면(원룸조차못구할정도로 궁핍하거나 돈을 절약해야할때) 절대.. 원룸도 살기힘든데 ㅠㅠ
@아시겠나요3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잠만 잘생각하고 들어가야됨
@woobluetooth3 жыл бұрын
ㅆㅇㅈㅠㅠ
@신기석-z2t3 жыл бұрын
고시원+독서실 테크를 타야겠네요
@황선기-v4k3 жыл бұрын
돈 없어서 고시원에서 살고있습니다.
@안물찬3 жыл бұрын
딱 이런공간에서 4년살았습니다. 지금은 36평 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지내요
@mi8xrggulosz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사는곳은 정말 중요해요ㅜ 차라리 일을 좀 더 하든지 아님 룸메 하메나 아님 오래됐어도 좀 넓은곳에서 사세요. 저런 좁은 고시원은 우울증 시간문제입니다. 저런 감옥같은곳을 50만원하는 양심 썩은곳말고 좀 더 넓은방에서 건강한 마음과 에너지로 노력하는게 더 좋을듯요
@ITan94-IT3 жыл бұрын
와 그래도 밥이랑 라면이랑 반찬도 있넹 진짜 굶어 죽지는 않겠당
@테정테세문단속3 жыл бұрын
진짜 딱 굶어 죽지않을정도
@urmatewilllookafteru21913 жыл бұрын
정말 저곳에서 살면 별의 별 걱정와 불안감이 다 들어요 돈아끼지마시고 적어도 6평 원룸 이상은 사세요 최소한의 정신건강 유지 비용입니다.
@김성훈-x7p3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왜 끝까지 보고있냐
@명뚱이-c2l3 жыл бұрын
3:37 고시원생은 사약을 들라!!!
@crearontvtv2 жыл бұрын
저거보니까 왜 타인은 지옥이다가 생각나지?ㅋㅋ
@jalnaoneunbolpen3 жыл бұрын
죽을고비 몇이나 넘기면서 일한 덕분에 고시원에서는 살아보지 않았지만...생각해보니 일하는 동안 숙소가 딱 고시원 정도였던것 같았던....어찌보면 더 열악했네 저종도 보다 쪼금 더 큰 크기에 두명이 생활했으니...ㅡㅡ
@집중공부하자3 жыл бұрын
굿굿 무슨일하셨나요
@user-successdiary3 жыл бұрын
원양어선인듯 죽을고비말하시는거보니까
@jalnaoneunbolpen3 жыл бұрын
@@user-successdiary 오~~~~~^^
@정지원-d8q1k3 жыл бұрын
@@jalnaoneunbolpen 헐 엄청 고생하시네요...
@울지아나요3 жыл бұрын
원양어선 정말힘들다던데
@adsad2783 жыл бұрын
저 살던 ㅎㄹ고시원이네요ㅋㅋ1년넘게 월 20만원에 창문없는방 살았는데 지금은 합격하고 교사 돼서 3평 반지하 원룸으로 이사했습니다ㅋㅋㅋㅋㅋ합격해도 달라지는건 없어요 여러분
@상하이보스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힘내세요!!
@냠냠-f8v5 ай бұрын
지금은 달라지셨을까요?
@킹세종-u3f3 жыл бұрын
하루 머물거면 그냥 돈 조금 더 써서 모텔을 가시는게..
@이름-y5j4e3 жыл бұрын
컨텐츠겸 경험이지
@박정은-m8l3 жыл бұрын
@@이름-y5j4e 22222
@savior8133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유튜브각 때문이지ㅋㅋㅋㅋㅋㅋ
@pts76353 жыл бұрын
모텔은 다른 소음때문에 잠을 못잘것 같기 때문이 아닐까?
@낭만고양이-x9b3 жыл бұрын
모텔가면 신음만 존나 들리지 ㅋㅋㅋㅋㅋ
@user-jf3ou4jn6z3 жыл бұрын
저도 노량진 고시원 살때 처음엔 불편했는데 살다보니까 어느정두 정도 생기고 저는 방이 좀 큰편이였는데 가끔씩 문열면 반대편분들이 공부하는게 처음엔 불편해서 문잘안열었는데 몇번 보다보니 정들어서 가끔씩 문열다 마주치면 서로 고개 끄덕이면서 인사도하구 은근 재밌던 1년이였던것같애요 ㅋㅋㅋㅋ
@tlqkf-qudtls3 жыл бұрын
9
@skil93103 жыл бұрын
원룸이 그래도 편한거구나.. 나쁘진않네요ㅜㅜ
@이관희-s5p3 жыл бұрын
고시원사는 분들에게는 원룸은 궁궐이죠
@미장-b5x3 жыл бұрын
개인 공간이 있다는것에 감사해야지 원룸이면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혼자 사는데 원룸이면 아무런 지장없다고봄 평생 독신으로 살고 조듬 여유롭게 지내고싶다 싶으면 미니투룸 전세계약 하거나 재개발 하거나 주인이 건물 팔지만 않으면 평생 거서 살면됨 집은 좋아봐야 청소할것만 늘고 물론 그래도 30~40평 정도는 쾌적하지만 혼자 지내는데 뭐 중요하겠음 그런게 ㅋㅋㅋㅋㅋㅋㅋ 차는 뭐 아무거나 국산차 저렴한거 타고다니고 일상생활을 넘들보다 조금 풍요롭게 사는거지 나쁘지않다고봄
@강하윤-i9o2 жыл бұрын
@@미장-b5x 차는 외제차 타야지 그래도
@김욱-l5d3 жыл бұрын
고시원 한번도 가본 적도 살아 본적도 없었는데 이 영상보니 가히 충격적이네요 저렇게 협소한 곳에서 살아갈거 생각하니.. 공부하고 새벽에 쌀쌀한 바람 맞으며 담배 하나 피면 괜히 착잡하고 씁쓸함이 확 밀려올듯 남 몰래 눈물 훔치고
@dugoqkr555553 жыл бұрын
구치소 교도소보다 못한곳에 살아가는 8090청춘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아무것도 아님 우리 잃어버린 40년 같음
@인구-q6u3 жыл бұрын
일본은 가졌었기에 잃어버린이지만 우린 가진적도 없었음
@JiohKim-z1r3 жыл бұрын
저는 우리나라 엄청나게 성장하고 발전하고 부유한 나라가 됬다고 생각해여 ㅠㅠ
@qtwttete3 жыл бұрын
@@JiohKim-z1r 그러게요... 한국 많이 성장했는데 ㅜㅜㅜ 그리구 도쿄 대학생 원룸이 서울보다 더 처참하던데; 일본얘기만 하면 발작버튼 눌리는 한국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ㅠㅠㅜ
@gokuma8028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빨리 기술을 배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는 기술자가 되어서 하루 일당만 3-40만원 받게되었네요 30대초반에 이런 금액 받기 쉽지 않지만 그만큼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통장에 쌓여가는 돈과 매일매일을 계획하고 살아있다는 걸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화이팅!
@user-xn6id7pp4s3 жыл бұрын
ㅣ
@고도리-n9t2 жыл бұрын
고시원 만화로만 봤지 실제로도 한번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니 고시원에 대해 알아간거같아서 좋네요.. 1평 고시원이라니.. 직접 가서 체험 해보시는걸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용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고시원 생긱보다 살만합니다. 공간이 좁은것은 저한텐 장점이었어요 청소할 공간도 줄어서.. 다만 방음이 안되는 점이 가장 힘들었네요 6개월쯤 살아볼 만 했습니다.
@오오인곤-j6q3 жыл бұрын
예민한 성격이면 좀 힘든가요? 어떤 분들은 편하게 잘 잤다고 하시더라고..... 혹시 학교 기숙사랑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하네요...
@kukikuki6502 жыл бұрын
고시원님들 하루빨리 탈출하길 빕니다 저도 한때는고시원 살앗어요 7년 그러나 지금은 그래도살만 한 전세집얻어 살고 있네요 이영싱보니 옜생각에 눈물만 흘리네요 용기를 내싶시요 제발 부디...
@스시가좋다2 жыл бұрын
저도 서울에서 지내던 때가 있었는데, 밝고 명량한 목소리로 삶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여어-v7n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하찮지 않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 앞으로 좋은일이 반듯이 일어난다
@user-si8mq8ie5o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단 좋은데? 밥 김치 라면 동그랑땡도 주네
@minwookang3170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살면 육체적으로 힘든것보다 좁은공간에 그 답답한이 주는 심리적부담이 생각보다 커요
@kingofdben78333 жыл бұрын
하..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인직쨩3 жыл бұрын
화장실이 밖에 있는거 진짜 불편할듯
@jazzycozzy3 жыл бұрын
@@minwookang3170 나 고시원 산 적 있음 근데 ㄱㅊ았음 저것보단 많이 나은 환경이었음 좀 더 넓고 샤워실도 개인이었는데 대신 밥을 안주더라 라면은 공짜인데 암튼 근데 뭐 원룸이나 본가 생각하면 당연히 별로지만 충분히 살만함 영상에서도 말하지만 저기는 고시원 중에서도 저렴한데고 웃돈 10만원만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 가능함 한 번 쯤 살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음 진짜 막 타인은 지옥이다 같은 것만 보고 너무 안 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걍 약간 불편함이 있는 수준의 시설임
@Delicate_03 жыл бұрын
@@kingofdben7833 공부안해도 굳이 저런곳에서 안살아도됨
@존잘제이와이피3 жыл бұрын
새로 194cm면 서장훈 하승진은 어케 사냐? 새우잠 자야겄네
@성둑3 жыл бұрын
걔네는 돈많아서 괜차나
@Q2000ism33 жыл бұрын
기분이 약간 슬퍼 지면서도 잼있기도 하네요.
@user-narjsemfausenlwla2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ユンヒジン-g2l3 жыл бұрын
헐 제가 고딩때 살았던 부산에 있는 고시텔이랑 방 생긴게 진짜 똑같아오 벽지 초록색인 것도 똑같아요ㅋㅋㅋㅋ
@mangmang0073 жыл бұрын
@_유니 장거리로 자사고같은데 가면 혼자 지내는 경우 있죠!
@epl84603 жыл бұрын
혹시 서면?
@ユンヒジン-g2l3 жыл бұрын
@@epl8460 아녀 경성대부경대 쪽이었어용
@ユンヒジン-g2l3 жыл бұрын
@_유니 지방에서 유학공부한다고 길게 있었던 건 아니구 방학마다 한두달씩 살았어용ㅋㅋ
@이춘희-h1u7n2 жыл бұрын
방은 작아도 꿈은 커야하고 마음은 넑고 긍정
@sthwang35272 жыл бұрын
저도 31살 부터 34살 쯤 까지 2평 정도 고시원에서 살았는데, 요즘 청소년 청년 분들은 고생하지 않고 풍족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mx0514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고시원 보고 우셨음.... 난 그냥 누울 자리 앉아있을 자리만 있으면 되지 하고 창없는 방에서 싸게 지내고 있었는데 엄마가 찾아오심 방 둘러보시고 학교 근처 백화점 가서 빵 먹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엉엉 우심 왜 창문 없고 좁은 곳에 있냐고....
@완주-m1i2 жыл бұрын
고시원 방안에 화장실있어도 하수구냄새 때문에 미칩니다 저도 습하고 공기도 탁하니 목도 아프고 눈병도 걸리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게 한겨울인데도 곰팡이가 핀거니까 여름이면 진짜 상상도 못할 것 같아요 또 아무리 젊음이 좋고 긍정이 좋다지만 쪼들리면서 고시원 살다보면 서글프고 마음도 작아지고 많이 힘들어요 그러니 이제는 아무리 수요와 공급이 있다지만 건물 매입해서 방 나눠놓도 하나에 40씩 돈 받아먹는 이런 장사는 이제 인격적인 면에서 법적으로 막아놔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바바-l7g2 жыл бұрын
저런곳에 살아봐라 이후에는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낄것이다~~~~
@지지-l7p5r3 жыл бұрын
4:28 잠자고 일어나면은 머리 박겠는데
@Angkimozzi18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herrr495011 ай бұрын
명작이라 생각날때마다 와서 보고 갑니다
@승승-j4n3 жыл бұрын
이정도 고시원이면 상급인듯.. 저는 저번에 송파구쪽 고시원 하루 잤었는데 하아... 이불에도 노란자국있고.. 더러워서 그냥 옷입고 이불도 안덮고 잤던 거억이
@bada37923 жыл бұрын
고시원에선 이불도 주나요? 자기이불 덮는거 아닌가요?
@승승-j4n3 жыл бұрын
에어비앤비로 하루 간거에요
@탱이곰-t4k3 жыл бұрын
@조조조 아마 피지 기름같은 거일 거예요
@aispol37323 жыл бұрын
@@승승-j4n 그정도였나??
@Iamggaegul2 жыл бұрын
불 끄면 밤인 거랑 답답한 게 제일 크죠.. 손바닥만 한 크기라도 무조건 창문 있는 곳으로 가야 됨
@김경민-o1t3 жыл бұрын
살면 병 걸릴것 같다
@Changcan3 жыл бұрын
공기가 살짝 탁하긴 한데 창문만 있으면 살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넌D졌다-z7r3 жыл бұрын
짐승들 우리 빙빙돌듯이 ㅋ
@kmj50583 жыл бұрын
ㅋㅋ 난 저기보다 못한 고시원에서 8개월 살아봄
@kmj50583 жыл бұрын
@@비매너-c3z 훨씬
@Lara-mo5oy3 жыл бұрын
@@kmj5058 궁금해서 그러는데 일부러 체험해보고싶어서 간거에요 아니면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간거에요?
@Chelsea__FC2 жыл бұрын
명작이다.. 10점.. 10점이요..!
@김토미-r1w3 жыл бұрын
???: 잘생긴 총각~ 이제 진짜 좋은 사람들만 남았어 그지~?
@오랜밤-t9h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이랑 너무 비교되는데
@hoho-jh7xj3 жыл бұрын
독창고기
@user-go7mn7oo7v3 жыл бұрын
흐흐흐흫ㅎㅎ흐흑흐흐흐흑 ㅈㅈ지금 ㅁ뭐하시는 건가요...?흫흐흐흑ㅎㅎㅎ
@WhatisthisRobi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
@조말론-t7b3 жыл бұрын
??? : 자기는 살려줄게요... ㅎ
@ankleproblem3 жыл бұрын
난 막막했던게 돈 제대로 벌지도 못하면서 작은 방에 있으면 속이 터질것같은게 참 스스로 생존이 어렵다 느꼈던것... 지금도 다시 작은 방에 산다하면 잠부터 안올거같아요
@yury_ki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일년 넘게 이런 창문 없는 고시원에서 살아봤는데 이젠 절대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햇빛 없이 살면 사람이 우울해질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ㅜ
@-just73243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의 인턴생활때문에 잠깐 살았었는데 고시원 총무가 진짜 잘생겼어서 다행히(?)좋은 추억으로 남았...네요ㅋㅋㅋㅋ방 뺄때 어찌 그렇게 아쉽던지,,,다들 빠이팅...!
@워뇨띠워너비2 жыл бұрын
머햇는더
@김은새3 жыл бұрын
왜 타인은 지옥이다가 생각나는것이지..
@yeppin3173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김앙드레-n4n3 жыл бұрын
처음 자면 숨막혀서 못살아요 적응못하고 중도 나가는 사람이 많다
@mj95473 жыл бұрын
저런 방을 만든 사람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Sk8_Dylan3 жыл бұрын
서울에 취업해서 갑자기 올라와,,, 친척집에 신세지기 뭐하해서,, 한 달 정도 고시원 생활해봤는데...와 자유다,,, 내 맘대로 살아야지,, 좋았는데,, 살수록 현실을 직시 하게됌.. 첫 느낌이 와 이런 데서,,, 사람이 사네... 내가 사람이 않인 듯한 느낌...
@김상목-e9w3 жыл бұрын
불과 2년전에 학교 다니는데 기숙사가 다 차서 고시원에서 1년 조금 안되게 살았었는데 여기보다 서비스가 조금 떨어지는 곳이었는데, 사는거 자체는 나름대로 살만은 한데, 살면서 드는게 엄청 답답하고 '이렇게까지 해서 고시원 생활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장점이라면 밥,김치,라면은 기본제공이라 당시에 한달에 10으로 제한해서 생활하면서 살았는데도 크게 부족하진 않을 정도로 금전적으로는 상당히 절약이 가능하긴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한달에 10으로 어떻게 남기면서 생활했었는지 신기하긴하네요
@thekim1592 жыл бұрын
스물넷, 스물다섯 언저리쯤. 아무것도 모르고 휴학한 뒤 서울에서 여기저기 사람들의 부름에 부평초처럼 흔들릴 때, 닻 내릴 1평 내어주었던 미아리의 한 고시원 창문 없는 갑갑한 관에서 가끔 나와 비상 계단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을 때, 이십대 삼십대 사십대 대략 육십대까지 제각기 드라마보다 더한 인생들이 연기를 하늘에 띄우고 있었지요 그 때 미아에서 살자고 나를 이끌어 주었던 그녀와 보냈던 시간은 내 하드디스크에 남았고 시간이 십년 흘러 난 어느덧 딸 하나를 둔 아버지가 되었지만 그 때 내가 잠시 닻 내렸던 고시원 1평 공간을 완전히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나나-g8s3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살았던 고시원을 영상에서 보니까 너무 새롭네요... 이젠 저런거도 주고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kakutv16966 ай бұрын
집돌이 성향 강한 사람은 되게 편합니다. 냉장고까지 한걸음이고 움직임이 최소화 됩니다. 그런데 고시원에 있어야할 목적이 없어지면 굳이 있을 필요는 없어요
@_RanRanrU._.3 жыл бұрын
근데 왠지 모르겠는데 난 저런방에 있느면 겁나 아늑하고 되게 약간 뿌듯하다 해야하나? 뭔가 약간 행복함
@졍-d7e3 жыл бұрын
저는 병원 실습 때문에 화장실에 냉장고까지 있는 고시원 갔었는데요.. 계약할 때 벌레만 없으면 된다고까지 말씀 드렸고 자기는 국문학과출신이라 거짓말을 못한다면서 신신당부 하셔서 믿었는데(국문학과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음) 들어오고 2일쯤 뒤부터 바퀴가 한마리씩 보이더니 진짜 하루에 5마리 이상은 잡는게 일상이 됐고 불을 한시간 정도 껐다 키면 3마리씩 벽에 기어다니다 후다닥 들어갈 정도여서 불을 키고 잤었습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있으면 허벅지로 바퀴가 떨어지기도 했고.. 정말.. 콘센트나 구석구석에 바퀴 똥 같은게 있는지 꼭 자세히 보고 계약하세요....제발.. 2달 있었는데 진짜 지옥이고 트라우마 생겼습니다..
@jkj.753 жыл бұрын
1:07 4초 남았다 뛰어
@지승우-b4i3 жыл бұрын
아시는군아!!
@dynerpenp4130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기 다리위에 무스ㅡㄴ 상점이 있지
@dalaiho1603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건 매애애애애애우 양호한쪽입니다... 잘못고르면 이런곳에 사람이 산다고....? 같은곳을 만날 수 있어요....
@김부식-p5i3 жыл бұрын
존나 고시원에서 못살겠으니 다른 성공사례보고는 어케든 돈벌려고 유튜브 하는거 보기좋다
@iplayoldgames15 ай бұрын
열심히 공부하는분들 그리고 또 생활비 아끼려 들어가신 분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소리를 굉장히 잘듣습니다. 그래서 저라면 힘들것 같네요.
@박지원-t5e3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제 댓글을 보시는 분들도 다 힘내시고 꼭 잘되시길 응원할게요 그리고 나도 힘내자 화이팅 😘 성공하자!!!
@listentothemusic1742 жыл бұрын
20년전 저기서 4년을 살았다..지금은 수도권에 아파트 한채가 있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장하다.
@Khunnikhun3 жыл бұрын
와...저도 고시원 실습때문에 1달 좀 넓게 살았는데 진짜 힘들었어서 생각도 하기 싫다
@오뚜기-f5c2 жыл бұрын
2001년 군제대후 부모님이 경제문제로 나몰래 이혼하신 비밀을 알게된후 홀로상경 창문없는 고시원에 처음자던날 2001년10월26일!! 정말 혼자 소리도못내고 엄청울었다ㅜㅜ 정말 이 악물고 살았다. 현재 나는 롯데성 방5개집에 자가로 대출없이 살고있다! 청춘여러분들 화이팅!
@플라밍고-x1f3 жыл бұрын
타인은 지옥이다 다시 보고 있는데 저 동그랑땡 뭘로 만든걸까
@직교-e1g3 жыл бұрын
이상하다 맛있는...고긴데...
@산과들-d2x3 жыл бұрын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다는말
@강여사-u2x4 жыл бұрын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청춘이니까 젊으니까 할수 있어요 화이팅
@Changcan4 жыл бұрын
강여사 열심히 해보겄습니다!!
@Vlog-vp6jf3 жыл бұрын
짠한 내용인데 말이랑 자막을 넘 재밌게 하셔서ㅋㅋㅋ 웃으면서 보구가요^^;;;
@llliil11453 жыл бұрын
아.. 제가 노량진에서 공부할 때 사용했던 고시원이네요.. 지나고보니 그때도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포크레인택시3 жыл бұрын
합격하셨나요
@llliil11453 жыл бұрын
@@포크레인택시 넵 붙어서 지금은 현직 나와있네요..ㅎ
@artjindraw5216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노량진 다큐 보고 살짝 충격 받아서 공무원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gangneungbottle80052 жыл бұрын
@@llliil1145 축하드려요
@1525NK3 жыл бұрын
이게 한두달 되면 사람이 ㄹㅇ그 고시원 분위기에 피폐해짐 한번 잠들면 햇빛이 안들어오니까 24시간도 잠ㅎㅎ 깨고나면 쾌적하지도 않고 더 우울해져서 더 잠들게 됨 생각이란걸 안하게 되고 멍때려지는데 그럼에도 살만하다고 아이고 심심한데 잠이나 쳐자자 했던 내가 스스로 무서워졌었음ㅠㅠ 그런데 요즘엔 5~10평정도 고시텔은 살아보고 싶긴함 물세 전기세 해결이니까ㅎ
@user-vn3ly1sr3f3 жыл бұрын
오늘 첨 들어왔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보는즁 .... 잼써요 ㅠ
@Changcan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ennyy80923 жыл бұрын
젊음의 고생은 돈주고 산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블루-e8g3 жыл бұрын
9년전 내고시원과 같네 신림였는데ㅋㅋㅋㅋ 그때24만원 이었는데 늦게 나가면 김치 다 먹고 없고 밥은 맵쌀이라 금방쌀 지었는더도 누런색이고 ㅋㅋㅋㅋ 돈 잘모으길 ㅋㅋ 남들먹을꺼 다먹고 그러면 못모음 ㅋㅋㅋ
@포테이토-o4e3 жыл бұрын
진심 4평미만 고시원은 못짓게 규제좀 했음 좋겠다
@pshgo833 жыл бұрын
오늘 문득 2년 정도 살던 고시원이 생각나 로드뷰로 찾아보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이 영상이 뜨네요~ 새삼 풍요로움에 감사한 밤입니다.
@user-zf9mc9ym1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고시원이나 24시간 연습실같은 데에서 누구랑 안 마주치게 빨랑 방으로 들어가는거 공감이네욬ㅋㅋ